헬조선










대출?받고 애들 펑펑 낳아놓고 움직일수 밖에 없는 극한의 상황까지 몰고간뒤에

?

일중독에 비굴모드로 인생을 사는게 옳은걸까

?

일가족 자살뉴스뜰때?보면 가장이 자식까지 데려가는데 자식이 살아가는 동력으로 작동이 안되서

?

자식을 쓸모없으면 버리는 물건취급 한거 아니냐

?

인생을 살아가는 의미 찾을때가 그렇게 없냐






  • 모두의죽창Best
    15.11.09
    헬조선에서의 결혼은 불나방이 불에 뛰어 들어가는거랑 같음. 고딩때 친구 하나는 죽을려고 하고 나는 고양이랑 속편히 사니.. ㅇㅅㅇ...
  • 위천하계Best
    15.11.09

    한번 들어가면 못 빠져나온다.
    밖에 있는 사람은 내부를 짐작하고 피하거나 말거나 할 수 있지만
    안에 들어간 사람은 밖을 짐작할 수 없지.

    인생을 살아가는 의미가 뭐가 있었는지. 생각조차 못 하는 빠가가 되어버림.
    그런데 그렇게 된것을 연륜이 쌓인걸로 착각하는듯..

  • 위천하계
    15.11.09

    한번 들어가면 못 빠져나온다.
    밖에 있는 사람은 내부를 짐작하고 피하거나 말거나 할 수 있지만
    안에 들어간 사람은 밖을 짐작할 수 없지.

    인생을 살아가는 의미가 뭐가 있었는지. 생각조차 못 하는 빠가가 되어버림.
    그런데 그렇게 된것을 연륜이 쌓인걸로 착각하는듯..

  • 안에 들어가도 밖을 볼 수는 있겠지만, 어느새 자신의 목에는 밖의 사람들에게는 없는 두꺼운 쇠사슬이 헬조선 센트릭스와 자신을 강하게 묶고 있는 것을 보겠지요.
  • 세뇌를 너무 당해서 애 싸지르고 빚지고 아파트 사는게 최고인 줄 안다
  • 헬조선에서의 결혼은 불나방이 불에 뛰어 들어가는거랑 같음. 고딩때 친구 하나는 죽을려고 하고 나는 고양이랑 속편히 사니.. ㅇㅅㅇ...
  • 맞는 말이네요.
  • 레가투스
    15.11.21

    갑자기 떠올랐는데, "애통법"도 왠지 생길것 같음:점점 많은 사람들이 결혼?연애를 고양이나 강아지로 대체하면
    국회쪽에서 고양이밥이나 강아지밥값올릴거가틈

  • ㄷㄷㄷ
  • 여친도 한국인은 아니여서. 그나마 좀 지갑도 부담이 덜가고
  • 헬조선에서 잘 살아가려면 성욕, 출산, 집 소유에 대한 과도한 집착을 버려야해요... 억지스럽게 모든 걸 하기보다는..... 환경이 흐르는 대로 자연스럽게 사는 게 중요한거같아요.

    ?

    출산은 진짜 노예국가 헬조선에서 강력한 쇠사슬이나 다름없어요. 빚도 마찬가지구...

  • 헬헬헬
    15.11.10
    애초에 빚이 있는데 애가 만들려는거 and 애가 있는데 빚내려는거 둘다 할짓 못됌
    헬조센 한정이 아니라고 할 정도로 막장인데 기본옵션이 개막장인 헬조센에서 그짓을 했으니.. ㅉㅉ
  • rob
    15.11.10
    교육비에 양육비... 지옥... 돈 못 벌면 또 병신 취급.
  • 비실비실
    17.03.31
    전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근데 요즘따라 연애나 결혼 강요 권유 오지랖을 자주 듣다보니 피곤할 때가 있어요 
    제 어린시절과 성장과정을 돌아보고 생각할수록, 저 닮은 자식을 만드는건 제게나 자식에게나 서로에게 못할짓같네요  
     지금까지는 확실히 그렇습니다
  • 서호
    17.03.31
    지분수에 맞게살면되는데 시선의식하고 이정도는 돼야지 
    하며 능력없어도 신혼집은 대출받아서라도 30평대 서울아파트에 살고자하는게
    종특..
  • hell earth
    17.04.01
    지 구 

    전 세계 국가 대부분이  화폐 지배자 즉, 국제 은행가 밑에서 지배당하는 구조.


    즉, 전세계가 노예화 되었다.  사기 시스템인  은행으로 , 즉,  돈이 생성되는 과정이 완전 사기극



    ...
    .
    전세계 국가 미달러에서 자유 로운 나라가 있는가?

    .
    .
    전쟁, 테러 를 만드는  그림자 정부,  국제 은행가,  교황청,  영국 왕실,  미연준 FED


    이 사기 시스템에서 우리가 완전 노예라는걸  모른다.


    왜냐 

    태어나서, 부모로부터 돈이 필요하다 세뇌 당하고


    학교에서, 산업 노예과정..


    미디어, 방송, 언론,  자체가,   저 지배자들의 손아귀에 있기 때문에.



    화폐 , 즉 돈 자체가 사기라는것이다.


    .
    .
    .우리가 노예로서 힘들게 사는 이유
  • hell to heaven
    17.04.01
    지 구 
    전 세계 국가 대부분이  화폐 지배자 즉, 국제 은행가 밑에서 지배당하는 구조.


    즉, 전세계가 노예화 되었다.  사기 시스템인  은행으로 , 즉,  돈이 생성되는 과정이 완전 사기극



    ...
    .
    전세계 국가 미달러에서 자유 로운 나라가 있는가?

    .
    .
    전쟁, 테러 를 만드는  그림자 정부,  국제 은행가,  교황청,  영국 왕실,  미연준 FED


    이 사기 시스템에서 우리가 완전 노예라는걸  모른다.


    왜냐 

    태어나서, 부모로부터 돈이 필요하다 세뇌 당하고


    학교에서, 산업 노예과정..


    미디어, 방송, 언론,  자체가,   저 지배자들의 손아귀에 있기 때문에.



    화폐 , 즉 돈 자체가 사기라는것이다.


    .
    .
    .우리가 노예로서 힘들게 사는 이유.


    정치인들은 저 국제 은행가 밑에 꼭두각시.


     돈에 환장한 거짓말이뿐인 정치인들


      정치 자체를 없애야 인류가 해방, 종교 또한,   그리고 돈! 화폐

    .
    . 노예들끼리 과도하게 경쟁하게 치열하게 힘들게 살게 만든 구조의 근본 원인이 저 악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 탈조선 베스트 게시판 입니다. 12 new 헬조선 9373 1 2015.07.31
3743 헬조센 역사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것 9 newfile 이거레알 1020 13 2017.03.25
3742 헬조선의 극한직업 - 종갓집 며느리.jpg 18 newfile 잭잭 1383 14 2017.03.28
3741 다시 쓰는 역사 10 new John 1079 20 2015.10.23
3740 센숭이... 조삼모사.... 4 newfile ghjjbv 893 16 2017.03.26
3739 이정도면 진짜 유전자 문제 아니냐? 23 new sddsadsa 2394 23 2016.03.31
3738 "장도리"만화의 하나 2 newfile 코스모스꽃향기 1162 19 2016.10.29
3737 공무원들 퇴직후 5 new 국뽕충박멸 2078 17 2017.01.30
3736 한국 문화 보존에만 운운해서는 안되는 이유? 8 new 노인 287 9 2017.03.25
3735 극한직업_인천공항 세관.jpg 10 newfile 잭잭 1310 17 2017.03.14
3734 서울대학교...군문제에 대한 생각.jpg 21 newfile 잭잭 1417 14 2017.03.21
3733 유럽 징병제 국가를 근거로 해서 한국 모병제 도입을 방해하는 여론몰이가 보이네요 16 new 탈죠센선봉장 958 18 2017.03.22
3732 과거를 망각하는헬조선 6 new 서호 246 8 2017.03.24
3731 헬조선 회식 문화 19 newfile 노인 486 9 2017.03.24
3730 조선에서 내부고발자는 인정받지 못한다. 9 newfile bb 907 16 2017.03.23
3729 헬조선 독재의 기반: "명예 훼손죄" 9 new -레가투스- 729 16 2017.03.22
3728 폭력적인 방법은 안된다 불법적 방법도 안된다 . 5 new 탈죠센선봉장 660 13 2017.03.22
3727 수년전 핵발암 개돼지 노예 고모부의 인생조언 ^^ 9 new 조선찌릉내 1198 15 2017.03.22
3726 ㅋㅋㅋ 헬조선 정부새끼들 진짜 미친놈들이네 이거. 53 new 블레이징 1465 17 2017.03.23
3725 높은 취업률의 비밀 18 newfile Hell고려 1643 16 2017.03.22
3724 헬조선의 개 꼰대 문화의 간략한 특징 7 new 김캐빈 2242 17 2016.12.04
1 - 33 -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