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생각하고살자
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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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1








병신새끼들

서민급 에서나 서울대하면 오 하지

대한민국에서 좀 산다하면 외대나오지 ㅉㅉ

공부만이 답이다 이지랄하며 서울대가면 뭐하냐

노량진에 선배들따라 공시에 목매달고

자살하는 인간들후보자 일텐데 

 

근데 존나 웃기네

국가에서 인정하는 일류대학이 9급공무원에

목을맨다? 나라가 얼마나 미쳐버려야 가능한가

 

북한도 김일성대학 들어가면 인생 보장 아니냐ㅋㅋㅋㅋ

 

어휴 좆병신들ㅏ

공부도 니네를 구제해줄수없나보다

탈조선과 죽음만이 구제해줄수 있나보다

 

이런 시국에 애를 싸지른다고?

살인마새끼들

유전무죄 무전유죄지

범죄자로 키웠으니 범죄자로 살아야지






  • Hell고려
    17.09.05
    내가 지금 캐나다 사니까 캐나다(?) 기준으로 볼게. 
    토론토 대학이 캐나다에서 서울대 급, 그니까 캐나다 1위 대학이지. 그런데 세계적으로 보면 토론토 대학이 15위였고, 서울대학교는 124위 였음.
  • 서울대? 병신같은 미개국 개한민국
    에서나 오 하지 외국에선 듣보잡임ㅋㅋ
    영향력 좆도없고 그저 좆병신새끼들 
  • 크 ㅋ 오졌네

    근데 돈있으면 서울에선 외대 나오는기여?
  • 주나
    17.09.05
    서울대 욕하지 마라. 정말 세계적인 수준의 인재들도 서울대 다닌다. 물론 여러 교수 꼰대새끼들은 찢어죽여야 되지만 여러 학생들은 정말 잘하시는분들 많다. 
  • 地狱
    17.09.05
    세계 124위도 세계수준이라 불러도 되냐
  • 주나
    17.09.05
    124위가 어디서 나온건진 모르겠지만 내가 학교 랭킹이 중요하다고 했냐? 거기 안에 몇몇분들은 정말 잘하는데 니가 함부로 폄하할 수준이 아니란거지.

  • 주나
    17.09.05
    그리고 애초에 랭킹을 세계적으로 매기는게 가능하다고 봄? MIT 대 스탠포드 이렇게 하면 둘다 좋은 대학이지 솔직히 누가 더 위인지 따지는건 무의미 하다고 보는데
    마지막으로 정 랭킹딸을 칠거면 QS에서 이번에 서울대 많이 올라왔음. 30위권이던데

  • 둠헬
    17.09.05
    확실한건 SKY 출신들이 지금의 헬조선으로 리드했다는건 빼박캔트 부정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주나
    17.09.05
    리드했다는건 지금보다 나은 시기가 있어야 헬조선으로 리드했다는게 되지. 삼국시대부터 지금까지 지금보다 나은 시기가 딱히 있었나? 글쎄 ㅋㅋ 원래 한국은 이런게 아니었을까?
    그리고 노벨상 필즈상 못탄건 내가 보기엔 남 눈치를 보지말고 급격한 성과를 내라고 요구하지말고 연구자들 하고싶은 연구를 하게 내버려게 두면  언젠가는 나오지 싶음. 어쨋든 서울대 내에서도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함부로 깎아 내릴게 아님.
  • 사실 객관적으로 볼 때 지금이 그나마 조선반도 역사상 최고의 번영기이기는 합니다. 애초부터 찌끄레기 하급민족, 마계나 다름없는 지역이었는데 sky나온 사람들 일부가 '말아먹었다' 는 말이 맞지 않는 건 사실인듯.

    말아먹을 것도 말아먹을 께 있어야...

    그리고 그나마 sky같은 데 있는 사람들이 조선에 있는 다른 집단에 비해 조금이라도 개화되고 우수한 집단인 건 사실이지요.
    다만 조선인이라는 어마무시한 무거운 멍에 때문에 원래 가진 바 잠재력보다 너프가 많이 되서 그것이 문제일 뿐.
  • 주나
    17.09.05
    그런가요?  지금까지 무수한 나라와 민족들이 세월의 흐름을 못버티고 쏠려나갔는데 현재 생존해있으면서 고유의 문화와 언어를 유지한거 자체가 상위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의 대부분의 나라는  백인들과 유대인들에게 문화와 언어를 내줘버렸기에. 남미와 아프리카 동남아 이런데는 거의 다 서구언어를 사용하고있죠.
  • 둠헬
    17.09.05

    아프리카가 무슨 서구언어 ㅋㅋ 아프리카아시아어족에는 240개의 언어가 속하며, 북아프리카, 동아프리카, 사헬과 동남아시아에서 2억 8500만 명의 사람들이 사용한다. 나일사하라어족에는 100개 이상의 언어가 속하며, 주로 차드, 수단, 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와 탄자니아 북부에서 3000만 명이 사용한다. 굳이 언어 교체된 놈들 따지면 스페인문화권인 남미빼곤 그렇게 볼 만한 놈들은 없다. 거기다 북미남미 원주민 수준은 조선하고 동급이거나 그 이하였고.. 철기시대도 진입 못한 수준이었는데.

  • 주나
    17.09.05
    공식언어는 다 영어나 프랑스어, 아랍어를 쓰는데 그럼 언어를 내준거지 아니냐?
  • 둠헬
    17.09.05
    식민지배를 백년 가까이 당했고 그때 정부체계조차 없는 아프리카애들이었는데 최소한 정부가 운영하던 조센이랑 비교해서 조센이 낫다고 하면 너무 웃기는거 아니냐? 부족국가수준인새끼들하고 비교해야만 상대적으로 우월해짐 ㅋㅋ
  • 효율성의 측면에서 볼 때 서구언어의 공용화는 강대세력과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명확한 이점이 있습니다. 오히려 이런 이점들을 포기하면서까지 부족미개레벨의 언어를 반 강제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멍청한 짓이지요.(물론 이렇다고 해도 일상에서의 자연적인 사용을 막는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사실 조선반도도 일제패망 이후에일본어를 유지했으면 차라리 일본의 문화변천과 과학기술 발전을 언어장벽 없이 적용받을 수 있었을 것이나 저승만 등 나치새끼들때문에 조선어라는 어리석은 선택을 하고야 말았다고 볼 수도 있지요 
  • 주나
    17.09.05
    이 논리를 확대시키면 모든 언어는 영어로 통폐합하고 모든 문화는 미국식으로 통폐합하는게 좋겠군요. 근데 저는 그게 과연 그렇게 좋은건진 잘 모르겠네요. 
  • 문화는 다양성을 유지하는 게 좋지만, 기능적으로는 전 세계의 언어(현재 제일 유력한 건 영어이나 가능하면 새로운 형태의 언어가 좋을듯...)를 통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오히려 상호간의 의사소통 장벽을 없앨 수 있으면 인류 통합과 문명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지요.

     
    우회적인 표현이긴 하지만.
    오죽하면 과거 인간들이 바벨탑을 쌓은 댓가로 신이 인간의 언어를 분리시켰다는 신화까지 내려올까요? 이건 이 만큼 예로부터 장벽 없는 상호간의 통신에 대한 열망이 있었다는 이야기이고, 이를 통해 인류의 통합을 대폭 증진시킬 수도 있을 것입니다.
  • 주나
    17.09.06
    저는 인종 문화 등 다양성이 인류의 강점이라고 봐서.. 뭐 이건 취향인거 같고 
    그리고 정치적인 이런 애기는 꺼내지 않는게 좋겠네요. 어차피 님이 제 말을 듣고 견해를 바꾸든 제가 님 말을 듣고 견해를 바꾸든 아무런 차이가 없고 단지 리더를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일뿐.
    그리고 제가 한국을 실드칠수 있다고 보이는 이유도 해외에 나가면 전 한국인이기 때문에 너무 자국을 까면 제가 말했듯이 제살깎아먹기가 되기 때문에 한국이 좋은 인식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이트 특성상 너무 날조와 왜곡을 하면서까지 무조건 한국을 욕하는 글도 많아서 조금 그것에 의한 반작용이 있습니다.  
    이 서울대 글도 서울대를 나와서 정말 열심히 자기 분야에서 노력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것까지 모조리 뭉쳐서 일반화시키는게 많이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 서울대에 대해서는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래도 헬조선에서는 제일 우수한 축에 들어가고 잠재력이 매우 뛰어난 사람들이 모인 집단 중 하나라고 보나, 다만 헬조선의 대학 시스템과 헬조선의 문화, 조선인이라는 패널티 탓에 그 가진 바 능력과 잠재력을 다 발휘하지는 못할 뿐이지요.

    문화의 다양성은 제도적으로 보장되고 존중될 필요가 있지만, 이것이 모든 문화에 대해 다 용인 해 주어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불행히도 현대 지구에서는 이 말이 오용되는 경우가 많고, 수많은 사악한 비서구 통치계급에 의해 종교 원리주의나 집단우선주의따위를 강요하는 데 사용되는 논리인 경우가 태반이지요. 
    수용할 가치가 있는 것은 수용해냐 하나, 논파해야 할 것은 논파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정치적인 이야기는, 글세요.. 
    앞으로도 헬조선을 비판하기 위해서라면 부득이 꺼내야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고, 불행히도 헬조선이 이렇게 돌아가는 근본 원인 1순위가 정치문제와 통치계급의 가렴주구로 인해 발생하는 게 커서 헬조선을 다루는 한 이 문제를 피해 갈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정치적인 이견이 감정적인 다툼으로 흐르지는 않기를 간절히 바라기는 하네요.
  • 국기인식적 측면에서는, 저와는 조금 다른 인식을 가지신 것으로 보이네요.

    사실 저 같은 경우에는 그저 육체만 헬반도에서 살 뿐 한국인이라는 인식은 존재하지 않으며, 그저 세계시민 1이자 인류의 구성원이라는 인식밖에는 없습니다. 
     
    한국이 욕먹고 비판받아도 그건 한국이라는 나라의 문제이고, 좀 더 범위를 좁히면 한국을 지배하는 일부 통치계급놈들의 문제일 뿐이지요. 
    게다가 욕먹는 것보다 더 나쁜 건,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인정하고 고치기는커녕 좋게좋게 포장하려고 하는 게 더 나쁘다고 보구요.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도 되도록이면 여러 사실들을 조합해서 객관적으로 이해하고자 하고, 그 결론이 부정적인 결과라면 가차없이 그렇게 이야기하고 주장할 뿐입니다.
  • 주나
    17.09.05
    그리고 이 논리는 딴데에선 별로 본적 없는데 일본 합병까지 주장하시는건 뭘 하면 일본인들이 조선인 차별 했던 역사를 보면서도 이걸 주장할수 있는지 이해할수 없네요. 역시 이 사이트가 역갤에서 나왔으니 그럴수도 있겠지만..
  • 일본인이 조선인을 차별했던 것은 사실이나.
    결과적으로 볼 때 신분제가 폐지되고 초보적인 수준이나마 법치와 문명행정시스템이 도입됨으로서, 종국적으로는 조선 시대(구한말)에 비해서는 비약적인 개선이 일어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솔직히 일제의 조선인 차별은 구한말의 양반 - 상민 - 천민차별에 비하면 약과였고, 당시 사람들은 그저 소수 지배자들의 인치에 의해 재산을 약탈당하는 일이 비일비재 하였지요. 일제가 36년간 조선을 안정적으로 통치할 수 있었던 데에 다른 이유가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현대적인 관점에서의 한일합병은 이와는 조금 다른 이유로 제시하는 것인데, 반일감정을 제하고 보면 양국은 문화도 상당히 유사하고 사회구조도 유사하며 유전(혈통)적으로도 같은 종족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조선과 일본은 각각의 국력으로는 미국 러시아 유럽 등에 대비한 독자적인 세력의 구축이 불가능하나, 조선과 일본을 합병할 경우 과거 일본제국과 같이 독자적인 세력권을 충분히 형성할 수 있을 정도의 국력과 인구가 형성될 수도 있거든요. 

    당장 현대로서는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질 가능성이 낮기는 하나.
    만약 반도나 열도에서 기존의 국가 정치 - 경제체제와는 다른 독자적으로 진보된 정치체제를 구성하거나, 혹은 서구가 극동아시아에 대한 개입여력을 상실 했을 경우 대안으로 생각해 볼 만은 하지요.
  • 사실 남미는 마야, 아즈텍 잉카 이런 애들을 제외하면 사실상 스페인과 포르투갈인에 의해 문명화가 된 것이나 마찬가지라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를 쓰는 게 당연합니다.
  • 둠헬
    17.09.05
    ㅇㅇ 스페인 포르투갈이 거진 500년을 넘게 영향력을 미쳤는데 국가,정부도 없던 부족민애들하고 비교해서 우리가 낫네 이지랄하는거 보면 대체 소말리아, 북한과 비교하지 않으면 견딜수 없는 조선인들이 떠오름 ㅋㅋㅋ 
  • ㅋㅋㅋㅋ 솔직히 문명역사가 300년 식민역사밖에 없는 애들이랑 비교해도 조선인이 더 미개한 경우가 많더군요.
     이런 걸 볼때마다 반만년 역사이니 하는 것들은, 현대 조선인의 모습 앞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걸 쉽게 알 수 있더라구요.
  • 열등하고 억압적인 민족을 억지로 유지하느니, 차라리 더 발전된 민족과 국가의 일부로서 편입되는 게 더 지혜로운 선택입니다. 이미 사라진 민족과 부족들이 어리석어서 그렇게 자체적으로 만들어 낸 열등한 악습들과 문화를 버리고 새 민족, 새 국가에 편입된 것이 아니지요.


    사실 조선민족따위 유지되어봐야 아무런 가치가 없고, 사실 반도인들의 문화어 사상, 정체성은 매우 열악하고 미개한지라 차러리 중국이나 일본에 중국인이나 일본인의 정체성으로서 편입되었다고 할지라도 큰 문제는 없었겠지요.

    현대 조선민족은 그저 저숭만과 그 통치 후계자들이 국가기득권을 누리기 위해 1945년 독립 이후 민족신성화를 통해 지어 낸 환상에 가까우며, 세계적인 관점애서 볼 때 조선인으로서 정체성을 가지면 가질수록 손해인 점이 명확합니다.
  • 둠헬
    17.09.05
    8090년대가 최고전성기였는데 지금 꼬라지를 봐라 중산층은 아예 0에 수렴하고 그나마 배웠다는 새끼들은 서로 도둑질하기 바쁘고 국민들끼리는 고만고만한 새끼들이 서로 갑질못해서 안달. 
  • 주나
    17.09.05
    그땐 대한민국 대통령 중 내가 가장 좋게 보는 박정희 집권의 혜택을 받은 시대고 지금은 그만한 대통령이 안나왔으니 당연한거 아니겠냐? ㅋㅋ 그리고 도둑질하고 갑질 한게 갑자기 생긴거같냐? 항상 그랬다 ㅋㅋㅋㅋ
  • 둠헬
    17.09.05

    박정희가 한것도 아니고 그냥 미국일본이 돈과 기술을 쏟아부어 자본주의 체계가 공산체계보다 우수함을 어필하려고 인위적으로 만든것 뿐이잖아. 그럼 그 시간에 배웠다는 새끼들은 다 어디가서 뭐했냐고 그 혜택을 꽁짜로 쳐먹었으면 더 낫게는 못한다 치더라도 현상유지는 해야지. 

  • 주나
    17.09.05
    인위적으로 만들었다고? 포항제철 건설 추진하고 경부고속도로 깔고 외화벌어온것도 미국 일본이 한거냐? 그럼 리더는 왜있냐? 전쟁은 다 병사들이 하고 산업화는 다 일한 사람들이 한건데? ㅋㅋㅋ
    현상유지를 왜 못했냐고? 글쎄? 그건 니가 빠는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한테 물어봐야 되는거 아닐까?
  • 둠헬
    17.09.05

    그 돈 징용피해자, 위안부 보상금 훔쳐다가 쓴거는 아냐? 그리고 그 돈은 어디서나왔게? 일본 미국이다. 김영상 노무현 김대중을 누가빨어? 니가빨겠지 

  • 그리고 노벨상도 못받는게 뭔
    세계적인대학 이냐 진짜 어휴
    씨발 속답답ㅜㅜ 인재는 지랄하고
    자빠졌네 인재다죽은거몰라?
  • 둠헬
    17.09.05

    [새로 쓰는 대한민국 70년(1945~2015)] "한국 1곳에 아프리카 대륙보다 더 많이 원조" 美, 31억 달러 쏟아부어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5/22/2015052200399.html

    [美, 反共위해 아낌없는 원조]

    戰後 본격적으로 경제 지원
    정부, 민간에 달러 배분해 공장 지어 수출 발판 마련… 50년대 GDP 10%이상 차지
    밀·옥수수 등 美잉여농산물, 1956년부터 국내 들어오며 고질적 식량난 해결에 도움

    이영훈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사진이영훈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해방과 분단으로 한국 경제는 큰 혼란에 빠졌다. 설상가상으로 6·25전쟁의 파괴로 인해 한국 경제는 최악의 상태에 놓였다. 1951년 한국의 1인당 소득은 1990년 가격 기준으로 볼 때 787달러에 불과했다. 아프리카 대륙 53개국의 평균 912달러에도 못 미쳤다. 이런 경제를 재건하고 1960년대의 고도 성장으로 이끈 것이 미국과 유엔의 원조였다. 1945년부터 1961년까지 총 31억달러의 경제 원조가 이뤄졌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은 세계 경제를 재건하고 공산주의를 막기 위해 세계 각국에 많은 원조를 제공했다. 한국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많은 원조를 받았다. 미국의 어느 학자는 "한국 한 나라가 아프리카 대륙 전체보다 더 많은 원조를 받았다”고 했다. 이를 부정하기는 힘들다.

    한국 경제는 미국과 유엔의 무상(無償) 원조 덕분에 부흥했다. 1953년 국민소득에서 경제 원조가 차지하는 비중은 10%에 이르렀다. 1956년에는 이 비중이 최고 13%까지 올라갔다. 당시 투자 자금의 90%는 원조에서 나왔다. 한국 경제가 전쟁 이후 1960년까지 4~5%의 성장을 이룬 것은 대부분 원조의 힘이었다. 원조 달러를 민간에 불하하면, 민간은 그에 상당하는 한화(韓貨)를 한국은행에 예치했다. 이 대충자금(對充資金)의 상당 부분은 정부의 재정수입으로 이전(移轉)됐다. 1954~1959년 대충자금 전입금이 재정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43%에 이르렀다. 1967년에도 이 비중은 20%였다. 엄밀히 말해 그때까지 대한민국은 재정적으로 ‘독립국가’가 아니었던 것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5/22/2015052200399.html

     

  • 1. 돈은 전부 다 일본의 보상기금과 미국의 지원금에서 나왔는데, 이중 일부를 다카기가문이 빼돌려서 지금도 그 가문의 추정재산이 1조가 넘어갑니다.

    2. 한반도를 가로지르는 고속도로의 계획 또한 원래는 미국의 경제발전 계획에서 제안되었는데, 다카기 마사오가 이 고속도로를 틀어 자기 고향인 구미쪽으로 돌리느라 영남쪽으로 국가 발전이 집중되게 되어 지금의 영호남갈등이 생겨 난 것입니다.
  • 둠헬
    17.09.05

    당시 마셜플랜으로 서유럽 16개국에 지원을 5년간 약 170억 달러정도 했고 헬조선이 단독으로 미국한테 받아먹은게 무상 약 44억달러 유상4억달러정도 되는데.  이정도 액수를 낼름받아쳐먹고 받은게 없다느니 이딴소릴 하는거 보면 참.. 조선인 양심은 대체 어디에... 

  • 오히려 그만큼의 지원 + 일본의 지원까지 있었는데 소위 말하는 센진국도 못 되는 걸 보면 앵간치 미개하고 무능한 게 아닌듯...

     
    그 외에도 제가 나름 찾아보니, 미국으로 이민간 아시아계들 중 조선인의 평균소득이 제일 낮더군요. 
     
    이걸 보고, 현대 조선의 경제는 역시나 조선인들의 노오력이 아닌 외국의 지원에 의한 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 둠헬
    17.09.05
    그 새끼들 좆병신이라고 욕하면 세금 탈세해서 평균이 낮게 나오는거라 우김.. 진짜 할말을 잃게 만듬.. 탈세하는게 아주 당연한 듯이 여기고 그렇게 안하면 병신인줄암.  정말 조선인하고 대화하면 가슴이 턱턱막힌다.. 이새끼들은 어디부터 잘못된 건지 풀어 고쳐줄수도 없을정도임. 
  • ㅇㅇ 그런듯요.
  • 아시아계 평균소득 제일 낮은 건 단지 그 이유만이 아닐걸?
    일단 자영업자들은 대부분 소득누락-탈세함. 한국에서 별다른 기술없이 넘어간 사람들은 대부분 자영업하는데 소득누락하면 당연히 평균소득이 떨어짐.
    필리핀 - 인도의 경우는 그 나라에서 최상위권 인재가 대부분 넘어오니 오히려 미국평균보다 월등히 높음.
    한국의 경우에는 최상위권 인재도 넘어가고 평타 이하도 많이들 정착해서 그런 듯. 
  • 헬조선 노예
    17.09.05
    베스트프렌드님 헬포인트 1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제가 찾아보니 다른 아시아계 대비 평균 2 - 3만달러씩은 차이가 나고, 이게 다 탈세 때문이라면 다른 의미에서 정말로 노답일 뿐입니다. 
    다른 민족은 잘 하지 않는 탈세를 평균 2 - 3만달러씩 하는 불법의 민족이라는 이야기니까요. 

    게다가 그 정도로 탈세가 만연하는데, 헬조선 국세청따위는 장난으로 여기는 미국 IRS가 그런 사태에 손놓고 있을 꺼 같지도 않구요.

    게다가 필리핀이나 인도 이런 데서도 가정부같이 어중간한 사람들이나 하위 계층들도 상당수 가는데, 오히려 언어 장벽이 낮은지라 이민가기가 더 쉬운 점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 둠헬
    17.09.05
    아시아계가 평균소득이 낮다는게 아니고 아시아계(중국,베트남,필리핀,라오스등) 중에서 한국이 소득이 제일 낮다는 말임. 탈세충이라서 소득을 적게 신고한다 해도 죠센진들이 병신인건 변함없고 아니라 해도 병신이잖아.. 
  • 둠헬
    17.09.05

    포항제철소의 건설 이전 우리나라는 고철을 녹여 철강제품을 만드는 전기로 업체만 있었다. 6.25전쟁 이후 전쟁의 폐허 속에서 건질 것이라곤 오직 고철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1953년 세워진 대한중공업공사를 비롯해 이듬해 동국제강과 극동철강(한보철강 전신) 등이 설립되면서 우리나라의 철강 산업은 태동기를 맞는다. 이곳에서 만든 철근과 철선, 못, 볼트, 너트가 전후 복구사업에 유용하게 쓰였지만, 실질적인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제대로 된 종합제철소 건설이 절실하게 필요했다. 철강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종합제철 건설계획을 세운 것은 1958년 자유당 정부 시절이었다. 연간 선철 20만 톤 생산을 목표로 여러 차례 계획을 세웠으나, 자금 부족, 정국 혼란 등으로 모두 무위로 돌아갔다.

    이후 제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준비하고 있던 중 본격적인 중화학공업 육성을 위해 기초산업으로 철강 산업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하지만, 당시 경제사정으로 볼 때 국내자금으로 종합제철소를 짓는 것은 역부족이었다. 1인당 국민소득이 채 100달러에도 미치지 못했으며, 제철소 건설을 위해 주식을 공모했지만, 목표액 33억 원의 0.4%인 1,300만 원만 모였을 뿐이었다. 종합제철소 건설 계획은 다들 무모한 일이라며 반대를 했고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이를 두고 과시용 사업이라며 비웃기도 했다.

    종합제철소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된 것은 1965년이었다. 그 해 5월 박정희 대통령은 미국 피츠버그 철강단지를 방문해 제철소 건립에 대한 의지를 더욱 더 다지게 되었고 미국의 제철소 건설 기술 용역회사인 코퍼스(Koppers Co. Inc)의 포이(F. Foy) 회장을 만나 이 의견을 피력하였다. 포이 회장은 국제제철차관단을 만들어 종합제철소 건설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좋겠다고 제안하면서 최대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후 박정희 대통령은 박태준을 종합제철소 건설 책임자로 임명했다. 당시 박태준은 만성적자에 허덕이고 있던 대한중석의 사장으로 부임 1년 만에 흑자 기업으로 바꾸어 놓으면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었다. 미국의 협조약속을 받은 우리 정부는 일본의 의사를 타진하는 한편, 국제부흥개발은행(IBRD)에도 협조를 구하는 등 차관도입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다. 그리고 1966년 12월 11일 미국이 주도권을 갖게 된 것에 불만을 가진 일본이 빠진 상태에서 한국국제제철차관단(KISA : Korea International Steel Associates)가 정식 발족했다. 여러 차례의 협상과 실사 등을 통해 1967년 7월 포항이 제철소의 입지로 결정되었고, 그해 9월 박태준이 사장으로 있던 대한중석이 종합제철사업의 주체로 선정되었다. 이어 1968년 4월 1일 자본금 4억 원(정부 3억 원, 대한중석 1억 원)으로 국영기업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가 창립되었다. 박태준은 대한중석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창업 인력 39명과 함께 서울 명동 유네스코 회관 3층에서 창업식을 개최하였다.

  • 둠헬
    17.09.05
    그러나 이게 끝이 아니었다. KISA에서 선뜻 제철소 건설비를 내놓지 않았던 것이다. 당시 IBRD의 한국 담당자인 영국인 자페는 포항제철소가 경제성이 없다고 본 것이었다. 결국, 박태준은 1969년 1월 KISA의 모기업인 코퍼스의 포이 회장을 만나 우리나라의 상황과 제철소의 필요성을 설명했지만, 차관을 조달하는 데 끝내 실패하였다. KISA의 거절에 낙담한 채 고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박태준은 대일 청구권 자금을 전용하여 제철소 건설자금 1억 달러를 마련해야겠다는 구상을 하게 된다. 정부는 물론 일본 정·재계를 직접 설득했으며, 결국 포항제철소 건설 계획은 대일청구권 자금을 전용하고 일본으로부터 차관과 기술을 제공받는 방식으로 수정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1969년 8월 28일 한·일 양국 정부가 종합제철사업 협력원칙에 합의했다. 정부는 이후 1968년부터 1992년까지 현금출자 2,341억 원, 대일청구권 자금 128억 원(5,080만 달러), 현물출자 150억 원, 합계 2,205억 원을 출자하였다. 이로써 드디어 포항제철소 1기 설비공사의 첫 삽을 뜰 수 있었다.

    찾아보니 자유당 시절에 계획됨 ㅋㅋㅋ 거기다 자본없어 차관빌리려 구걸하다가 거절되니까 대일청구권 도둑질해서 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역시 조선인이 하는 짓꺼리란 센동과 날조, 도적질 뿐... 

    사실 그것만 있는 게 아니라 다카가 시절의 경제계획 중 상당수는 이미 자유당 정권이나 장면내각 때 가 계획되었던 것인데 다카기가 다 자기가 계획하고 수행 한 것처럼 사기치고 다녔지요.
  • 둠헬
    17.09.05

    IBRD라는 세계경제 전문가들이 보고서를 보냅니다 

     

    당신들 그러지 마십시오 이미 한국에는 부산에서부터 서울까지 경부철도가 놓여져 있고 호남철도가 놓여져 
    있어서 이 횡단 도로망은 이미 구축되어 있습니다

     

    같은 돈을 들여서 대한민국을 균형발전을 시키려면 철도와 철도 사이를 가로로 연결하라고 보고서를 냈어요 

     

     

    애미시바 이왕지사 한다는거 잘 하라고 도와줘도 말쳐안듣고 죽쒀놓기 시작하는데, 말도안되게 공사를 밀어붙여서 겨울 땅이 얼었는데 마구잡이식 날림공사로 병신 도로만들고 보수비 좆빠지게 깨짐. 당시에는 다닐 차도 거의 없던 시절이었는데

     

  • 원래 고속도로 계획 자체가 이 쪽에서 나왔는데, 정작 지을 땐 돈 횡령하고 자기 고향 앞으로 길을 닦아서 개판으로 만들었지요.

  • 지랄하네ㅋㅋ세계적인수준은 시발
    인재유출국 이란 오명을 가진지가 몇십년인데
    좆도모르는게 뭔 ㅉ 
    상식적으로 세계적인 수준이면 외국에서
    대접받고살지 왜한국에사냐
    외국에있는 한국출신박사들도 정부가
    구걸하다시피 스카웃해도 전부다 거절하는데
    ㅉㅉ헬못알이 짖어대는게 좀 우습네
  • 주나
    17.09.05
    그니까 한국출신박사가 어디서 오냐니까? 서울대 학생들이 해외 대학에 나가서 박사 받는 경우가 제일 많은거 알지? 내가 서울대 학생들 중에서 포텐셜 많은 사람들이 많다고 했지 학교가 현재 세계적이랬냐?
  • ㅇㅇ그래서 서울대출신중 노벨상받은
    새끼있냐?ㅋㅋㅋㅋㅋ전부다 개 듣보잡
    인생아님? 그리고 서울대출신 박사중
    극소수만 해외에 스카웃되고 나머진
    헬조선에서 썩어가는거야
  • 세계적 대학생들중 서울대학생 업적
    좆도없어ㅋㅋㅋ한게뭐있냐 발명한거잇냐
    세계가알아주는거있냐?쯔쯧 기껏해야
    헬좆센에서 썩어가는것밖에 더있냐
  • 아 하나 있네 서울교대생 덕분에
    전세계적 국가 개망신시킨거?ㅎㅎ 민족의미개함을 알릴수있어서 참 좋았슴
  • 둠헬
    17.09.05

    박사 받고 거기서 끝난다...지 일자리구하는데 쓸 받침대가 필요한거지. 학문적으로 뭔가 성취하거나 인간을 이롭게 한다거나 그런건 하나도없어. 그건 뭐 개인의 사정이고 다들 먹고 살아야하니까 그렇다치더라도. 그 박사들조차 60%가 헬조선 리턴 거르는건 대체? 

  • 주나
    17.09.05
    그래서 너가 원하는 답변은 뭐냐?
    한국인들은 모두 쓰레기니까 그냥 공부할 가치도 없다?
    학문적으로 뭔가 성취하거나 인간을 이롭게 한다거나 그런건 하나도없어. 이게 아니라니까? 니가 뭘 알면서 이걸 평가 할수있냐?
    단순히 노벨상을 아직 못탔다고 어케 한명도 전혀 없다고 단언할수있냐? 나는 이런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아닌사람도 있다는거다.
  • 둠헬
    17.09.05
    그런게 있으면 국뽕 좋아하는 너 같은 한국인들이 벌써 자랑스런 한국인 핏줄 운운하며 지랄을 했겠지 욘아킴 싸이처럼 ㅋㅋ
  • 둠헬
    17.09.05
    조선에서 '조선'하겠다는데 무슨 문제라도? 

  • 둠헬
    17.09.05

    팩트:  필즈상, 노벨상 등 각종 세계적 어워드를 헬조선 대학에서 수상한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 이공계는 물론이거니와 일본에서도 가끔나오는 문학상조차도 받은 사람이 없다 

  • 둠헬
    17.09.05
    팩트: 대부분의 헬조선 지잡대 머리통 수준은 고졸중졸과 동일하다. 
  • 대학순위라는 건 사실 이공계열(자연대 공대 의대 약대 농대)에만 의미가 있는 거임.

    좋은 논문을 많이 내는 대학원이 순위가 높을 수밖에 없는 거고

    이공계열은 좋은 논문 자체가 객관적으로 순위가 매겨질 수 있음.

    국내에서 설카포 대학원은 대략 20위권대 정도가 됨.(공대의 경우)

    특히 전자-기계-화공의 경우는 서울대와 카이스트가 15위권 대 대학원임.

    이런 부분에서는 15위권 안에 드는 대학인 경우에만 유학이 의미가 있겠지.


    그리고 문과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대학순위측정이 말이 안됨..그래서 대부분 명성(reputation)이 꼭 들어감.

    한마디로 유명하니까 순위를 높여주는 거임.

    그리고 이공계와 달리 이건 로컬우위가 분명해서(이를테면 서울대보다 미국의 UCLA가 순위가 높다고 해도 한국에서 살 건데 UCLA 문과에 가는 건 미친 짓이지) 사실상 의미가 별 의미가 없음.


  • 그런듯요
  • 주나가 왠지 요 근래 추방당한 조선이 같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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