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슬레이브
17.03.11
조회 수 1114
추천 수 14
댓글 8








요즘 나라의 어르신이자 왕이신 박근혜 대통령을 감히 헌재가 탄핵시켰다고 헌재를 해체하고 다시 재판관들을 선임해서 재심을 받게 하자는 소리가 나돌고 있습니다.

틀딱들이 폭동이니 뭐니 하는데, 이건 그리스나 아랍, 중앙 유럽이나 미국 남미의 폭동에 비하면 틀딱들이 외치는 행동은 그저 정신병자의 향연과 다를 게 없습니다. 한심하고 힘도 없는 것들이지요.

 

사실 6-25때 살아남은 인간들이 대부분 정신이 멀쩡할 리가 없다는 것은 알고 계시나요?

한국전쟁은 소련과 미국의 거대한 사상충돌 대리전이었고 약소국의 특성상 사업적인 전쟁이 아닌 모든 것이 결정되는 그런 전쟁이었습니다.

한국전쟁이라는 것을 검색하면 영미계 군인들과 소련 군인들만이 나올 뿐 현실은 헬센징 군인들은 나오지도 않지요.

기술이 딸려서 무기도 못 만들었고, 싸우는 방법조차 외국의 영향을 받아야 했던 미개 국가가 바로 조선이었습니다. 서양의 선진적인 문물을 최초로 접한 곳이 바로 군대이고, 헬센징들은 그들 나름대로 미군을 흉내내기 시작했지요.

 

아는 것도 없고, 할 줄 아는 것도 없는 헬센징들에게는 근대 시대에는 처음으로 지식과 기술을 전달해 준 것이 미군과 일제군이었죠.

그런데 저열한 유전자는 이승만 시절때부터 대가리수를 60만 이상으로 유지해 미국의 대량 원조를 받으려는 전략으로, 1945년에 무임금강제징병을 시작했습니다, 병신들은 그걸 또 군말없이 따라갔지요. 정작 본인은 군대가 뭔지도 모르는 인간이었고, 아내도 미국인이라 언제든 탈조선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요. 그런 상황에서 이승만은 나르고, 생각없이 따르던 징병제였습니다. 이승만은 싸울 생각도 없었고, 그저 나라 수장 해먹어서 한탕 하려는 종자였습니다.

 

그게 몇 대째 내려오는 것이 현재의 무임금강제징병입니다.

 

해병대 마크가 미국의 해병대 마크와 밧줄 모양까지 기막히게 잘 베껴졌습니다 ㅋㅋ

무임금강제징병 신건 급수 1~7급도 과거의 일제군 신검 등급 주는 방식이었구요.

 

Flag_of_the_United_States_Marine_Corps.svg.png

 

Usmc.jpg

 

2015031421241.jpg

 

 

 

또 여자들은 여자에서 여자 간 전달되는 정신적 기작을 물려 받았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페미니스트를 김치녀로 만들고, 강력한 질투심과 열등감을 일으키는..

 

한국전쟁 이후 온갖 쓰레기 기작과 미개함의 결정체가 틀딱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유민주주의는 외치지만 그 정치철학적 배경과 관습을 모르고, 사회주의를 까지만

사회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새끼들이니까요. 지도자의 존경을 우상숭배 신격화로 한다는것 부터가 정신이 이상한 생각이지요. 부처도 고급 연구원에 속하는 하나의 인간이자 개인 연구를 장려해주는 존재였고,

서양은 박정희 같은 인간 따위를 우상숭배 하는 것이 아닌, 상상도 할 수 없는 형태의 유일신인 하느님을 숭배하지요. 이런 것은 어떤 믿음을 통해서 이완과 평온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런데 헬센징은 무엇인가요? 박정희 육영수를 신격화하고 부모를 신격화하라고 합니다,

어차피 인간 대 인간 아닌가요? 전 세계에서 신이 버린 인종처럼 보이는 곳이 헬조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게다가 헬센징들은 6-25전쟁 중에도 애새끼들을 마구 낳아서 인구 수는 오히려 더 증가했습니다, 놀랍지 않나요?

많은 인구 수를 유지하면서도 대부분은 유태인들처럼 불교에서 말하는 상근기나 중근기를 가진 이들이 아닌 하근기를 가진 이들로 가득차고, 고부가가치 사업 하는 인간들은 하나도 없습니다.

틀딱들의 집단 중 대부분은 그저 머릿수나 차지하는, 자식농사 덕택으로 부양 당하며 연명하는 그런 인간들이 많을 겁니다.

 

기성 세대들의 뇌 구조를 바꾸기에 충분했지요. 몰론 저열한 유전자가 그 이전부터도 유지되었지만

항문기적 성격을 다시 한번 일으키는 가난과 초전박살과 심리적 트라우마의 향연이 바로 6.25전쟁이었습니다. 유전자 부터가 서양인들과는 달리 호전적이지 못한 조센진들은 한의 정서와

트라우마를 원동력으로 싸워야만 했고 피난민들도 자신들의 트라우마를 여러 형태의 정신병으로

가지기 시작했지요.

 

헬조센에서 아기들이 태어날때부터 일정 비율로 가지고 있는 제 2형 헤르페스.. B형 간염.. 이런 것들이

고려 시대부터 여자들이 가난해서 몸을 팔기 시작하니까

성병이 심하게 도져서 지금까지 남아있는 것이라고 하지요.

 

그리고 유난히 튀어나온 턱(치의학적 정보에 따르면 15%에 달하는 주걱턱 비율)

단두이면서도 턱은 튀어나온(몽골인들은 단두인데 턱은 들어간 둥근 두상 모양이지요.)그런 외모가

세계의 성형기술을 선도하는 오스트리아, 스위스, 독일, 영국, 미국, 캐나다 등에게 돈을 더욱 벌어주게

하는 나라가 바로 헬조센이지요.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이었으면 성형외과도 없고 성형산업 자체가 수익이 없으니

정착도 못하고 굳이 먼 헬조선까지 사업을 뻗치는 이유겠지요 ㅎㅎ

 

박근혜가 2700억밖에 재산이 없다는 것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일본의 기업들이 박정희 시대때 원조해준 무상 공사같은 것들이 60조가 넘고, 국민 방위군때에는 일제출신 군부나 경찰들이 40조원에 달하는 돈을 해먹고,

현재까지 창조경제로 수조 해먹고 그런 돈이 어디에 짱박혀있지도 않고 성형 같은거에 다 공중에 돈 날리고 남은 게 겨우 2700억?

 

친척이나 근접한 지인들이 꽁쳐먹은 돈이 여태까지 100조가 넘을 것 같은 이익을 얻었는데 정말 2700억만 있다면 그건 진짜 이해가 안 가네요. 돈을 무슨 현금화해서 불쏘시게로 썻나. 나라를 샀나.

 

이명박이야 머리가 종하서 꼬투리 안 잡히게 잘 처리했으므로 천조 가까이 해먹었다는 말이 있어도 드러나는 증거가

없지만, 이 박근혜는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제 헬조선의 자발적 뇌열화는 이번 세대부터는 좀 중지되었으면 합니다.






  • 잘 읽었고 헬추 드렸습니다. 진짜 이번 탄핵 인용이 끝이 아니라 태극기 들고 애국자 코스프레하는 특딱 새끼들을 쓸어버리고 새시작 해도 늦은 판에 끝까지 구시대의 향수에 빠진 틀딱 새끼들은 시대 발전을 막는 장애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 슬레이브Best
    17.03.12
    결함이 많은 종자들을 제거할지, 안고갈지 그걸 결정해야겠죠.
  • 잘 읽었고 헬추 드렸습니다. 진짜 이번 탄핵 인용이 끝이 아니라 태극기 들고 애국자 코스프레하는 특딱 새끼들을 쓸어버리고 새시작 해도 늦은 판에 끝까지 구시대의 향수에 빠진 틀딱 새끼들은 시대 발전을 막는 장애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 슬레이브
    17.03.12
    결함이 많은 종자들을 제거할지, 안고갈지 그걸 결정해야겠죠.
  • 위천하계
    17.03.13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싸이코패스 살인자가 될 사람들도, 잘 훈련시켜서, 전쟁에 내보내서 전쟁 영웅으로 활약합니다.


    일종의 win-win이죠. 본인은 전쟁 영웅이 되며, 그만큼 병사들을 적게 징집해도 되며, 국가는 국가대로 군사력이 상승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시스템만 잘 갖춰지면

    아무리 정신병자에 막장 인생이라도 "그들이 자의적으로 하는 일이 사회전체의 이득이 되도록" 유도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 해 왔었는데.

    헬센진을 연구할수록 이 인종에는 그게 적용 안 될거같다는 의심이 드는군요.

  • 솔직히 인공지능을 이용한 국가통제 기술과 유전자 선별기술 보편화, 기억 및 두뇌조정기술이 생겨나기 전에는 그다지 답이 없다고 생각되네요.
  • 노인
    17.03.12
    자기 이익에 눈이 먼 헬조선 노인들
  • 위천하계
    17.03.13

    아무리 머리나쁘고 교육을 못받은 막장인생이라도

    뽕 맞아서 느껴지는 환각의 황홀함은 평생 기억에 남는 모양이군요.

  • 슬레이브
    17.03.13
    그건 쥐같은 동물들도 해당되지요.
  • 씹센비
    17.03.13
    아마도 실현되기 힘들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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