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교착상태
17.04.27
조회 수 2303
추천 수 18
댓글 19








 

첫째에게 너는 형이니까..

너는 누나니까...

 

하는 좆같은 소리 절대로 하지 말아라.

 

뭐이 븅신 샌숭이들이 5살 7살 8살 짜리한태

 

너는 누나언니니까 너는 형오빠니까...

 

동생에게 양버햐라 참아라

동생보호해라 니가점해라

 

하는 씨발 애새끼를 노예처럼 부려먹는 븅신 짓거리 절대로 하지 말아라.

 

고작해봐야 8살짜리 애다

 

도대체 애새끼에게 뭘 주문하는거야?

이건 부모새끼가 지가 할일을 걍 떠넘기는겨

 

그리고 당연히 격는 실패를 첫째에게.지랄을 함으로 화를 푸는것이지

 

 

이건 그냥 죽여야 하는거다.

 

씨발 이러니 첫째가 동생들을 좋아하갰냐

 

좆같고 쩌증나고 귀찮고 열받는 대상일 뿐이지.

 

 

그리고 동생새끼는 첫째보다 나이가 어린 애새끼인데

얘가 뭘아냐? 그냥 지좆댜로 하다가

 

나중에 첫째에게 쳐 맞으면서 크니까 그냥 좆같은거 아니냐.

 

 

이러니 씨발

 

 

첫째는 동생샤끼들이 좆같고 첫쨔라는 것도 좆같고

동생샤끼는 처맞고 첫째 노예생활하니까

동생이란게 좆같고 형누나언니오빠도 좆같고

한 것이지

 

이게 진짜 조 센징 새끼덜 어릴때부터 조적조 교육 시키는데

정말 천재아니냐?

 

나는 이 새끼들의 습성에 정말 감탄을 금할길이 없더라.

 

그야말로 모든 조센 징의 인식 자체가 쓰레기인데

어떻게 조센 징이 악인이 이닐수가 있겠냐

 

니들이 심리학을 공부하고 그 다음에 자연적 인과론을 파악하기 삭한 상태에서

조센 징을 바라보면 경악을 금치 못할줄로 믿는다.

 

 

 

아무튼 이론 좆 미개한 짓 하지 말아라.






  • 헬조선 노예
    17.04.27
    교착상태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위천하계
    17.04.27

    그나마 쌍둥이들이 친하게 지내는경우가 많은게. 형 동생 나눠서 미개한 짓거리를 덜 당해서 그럴지도 모르겟네.

     

    그마저도 몇초 차이로 서열 정해지기도 하지만.

  • Kaboyi
    17.04.27
    이래서 영어권 국가로 가야되는거죠.
    한국어 자체로 형누나동생 으로 나눠지니까.
    영어면 브라더 씨스터로 통일.
  • 로만
    17.04.27

    매우 좋은 글이다. 지금까진 본적 없었던것같은데 이런글은.. 생각 드는바가 많다.

     

    내가 고딩때 친구 센징들(친구도 아닌 짐승새끼들인데 편의상 친구라고 함)보면서 놀란게 형인 놈은 동생 존나 팬다고 하고 동생인 놈은 형새끼한테 존나 맞아서 쌓인거 얘기하면서 울분 터뜨리더라. 진짜 70% 이상이 저런다. 동생은 때려야되는거 아니냐? 이런 미개한새기도 수두룩하고. 여자형제인경우는 폭력은 당연히 안쓰는데 서로 감정이 나쁜편이거나 하고. 아무튼 나도 남동생 있는 입장에서 도무지 이해가 안갔음. 난 안그러니.. (내가 센징처럼 미개한 존재가 아니라서 나는 동생 안때렸다 이렇게 자랑하고 우월감 느낄려고 이런말 하는건 아니다. 동생을 안때리는 내입장에서 이해가 안갔다는 얘기)

     

    나같은경우는 동생이랑 솔직히 사이좋게 컸고, 오히려 동생 성격이 좀 까다로워서 자주 기분안좋고 말투 띠껍고 그런게 있는데 걍 받아주는 편이다. 이렇게 어찌보면 내가 동생한테 좀더 굽히는 편인 관곈데 그건 그새끼 성격상 어쩔수 없는거고 이해 하거든.

     

    아무튼 그때는 생각없어서 그런얘기 듣고 '뭐야 나는 동생한테 너무 잘해주나 좀 때릴까?' 이런생각하거나 동생한테 "야 너는 형이 잘해주는거야 임마 다른 형들은 존나 팬다" 이런식으로 농담한적도 있었다. 중학생때지만 참 센징스러웠었지

     

    얘기가 딴데로 샜는데 그러고보니 우리 엄마는 헬센징 부모인만큼 아예 그런소리는 안하진 않지만 내가 부당함이나 기분나쁨을 느낄정도로 그러진 않았던것같다.

     

    아무튼 애초에 센징이 유전적으로 사악해서 동생 패는 형이 많은건 아닐거고, 님이 말한 헬센징 부모들의 자녀에 대한 처사가 센징이 그런 행동을 보이는 강력한 근거가 될 것 같다.

  • 저도 남동생과 그다지 좋은 감정을 가지지는 않은 편이에요.

     
    제 부모는 제가 기억하기로는 적어도 6살 이전에 누나가 동생을 돌봐야지 어쩌고했던 거 같은데 동생은 거의 고등학생때까지 아이 취급했고, 사고관이나 가치관이 180도 상반되어 있어 사실상 유의미한 대화를 하기가 너무 어려워서요.
    심부름을 시키거나 때리거나 한 적은 0이지만, 그만큼 노터치라 제가 거의 신경자체를 안 썼었어서 완전히 다른 카테고리에 속하는 인간?이 되어버렸네요.
     
    사고관념도 다르고 관심분야도 다르고 주요 특성이 너무 다른데다가, 서로 상대방의 사고방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성인이 된 지금조차도 대화를 잘못 꺼냈다가 싸울 때도 있어서 어지간하면 대화 안 하고 삽니다.
     
    저 같은 케이스는 조금 특이하기는 한데, 대체로 집안 형제자매나 남매간의 갈등은 센징의 이런 사악한 교육특성과 권위주의 때문이라는 교착상태님 말씀이 맞는 거 같습니다.
  • 로만
    17.04.28

    흠 그렇군요. 교착상태님의 말씀이 정확히는 아니어도 어느정도는 들어맞는 느낌이군요.. 부모님이 님과 동생을 대우하는 방식이 달랐던게 서로의 사고방식이 반대되도록 만들었고 님이 동생에 무관심하도록 만든걸까요.


    근데 사실 동생이 나랑 안맞아서 무관심하고 터치하지 않는다는것은 단지 선천적인 성격차이로 인한 것일수도 있기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

  • 저도 명확히는 구분할 수 없는데 6살 무렵부터 저랬다는 건 사실이구요. 
    선천적인 성격자체가 타인에 대한 개입과 참견을 싫어하는 성격이라 그럴 수도 있습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그걸 감안하더라도 헬부모들이 멋대로 양육의무를 어린 첫째 자녀에게 떠넘기는 일이 많아 상당히 영향이 있다고 보구요.
  • 로만
    17.04.28

    흠.. 선천적인 성격이 타인에 대한 개입과 참견을 싫어하는 성격이라 그런것같진 않네요. 타인에 대한 개입과 참견을 하지 않는건 사람의 스타일이 어떤가의 문제고 사이 좋은 형제끼리도 그럴수 있습니다. 사이가 안좋은것과는 다르다 봅니다. 님은 동생분과 사이가 별로 안좋다고 하셨구요..ㅠ


     서로 무관심하고 터치하지 않는것이 선천적인 성격차이로 인한 것일수도 있다고 말씀드린 부분은 서로 애초에 선천적인 성격이 맞지 않아서 친하게 지내지 않는 경우를 말씀드린 거였습니다

  • 그렇군요.
  • 교착상태
    17.04.28
    ㅇㅇ 바로 그렇지. 

    부모가 형에게 부당함을 느끼게 만들수록

    형은 좆같음울 느끼고 동생을 대하게된다.

    그리고 어느 순건부터 동생을 존나게 뚜두려 패기시작하는 것이지.

    그러면 동생은 형이 진짜 좆같아 지는것이고
    그러면 전쟁이 시작되는 것이야.


    원래 인간은 자기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기랑 얼굴이.비슷한 사람을 본눙적으로 좋어하는 마음이 있다.

    그러기에 그냥 내비듀면 보통 형제자매는
    스스로 형제들을 아끼고 보설피며 자라게 되는 것인데

    이 씨발 조센 징은 율법을 주장하며
    노예생활울 시킴으로 이 머든 것울 파.괴한다.


    그래서 너의 댓글에서 나의 관찰 결과가 정확하게 나타나는 것이지.
    니 주변에 동생이랑 사이 안좋은 친구 있으면 물어봐라.

    어렸을때 어떤 형노예 상활울 햤는지...

    답으누이미 정해져 있다.


    조센 징은 인간 본성조차.파괴시키는 널라운 존재다.
  • 이건 인정합니다. 애초에 아무 것도 모르는, 성장 중인 애들을 왜 서열을 정해 놓는 건지 참 모르겠네요. 무슨 개새끼 훈련 시키는 것도 아니고 서열 매기기와 복종이 유전자 깊숙이까지 박힌 센징이 새끼들은 꼭 형이면 자기 마음대로 해도 되;ㄴ다고 하고 동생이면 닥치고 따르셈 이러고 이딴 미개한 짓거리를 어릴 때부터 강요하는 건 부모새끼가 할 짓이 아닙니다.
  • 교착상태
    17.04.28
    ㅇㅇ 그러하다.  어릴때부터 갑질과 서열 을질을.가르치지.

    이건 폭행을 하는 사람이 맞는 사람의 이미지를
    내적으로 가지고 있어 자기 보호본능이 신한 것처럼.

    서로에게 존나 해롭다.
  • 그중에서도 헬센징의 왜곡된 현실인식을 보여주는 기사가 하나 기억나는데..
    수저론이 지금보다 더 맹위를 떨치던 시절, 수저론에 대비해서 소위 자식론이라는 게 있었던 게 기억나네요.

    수저론은 금수저 부모 밑에 금수저 자식, 흙수저 자식 밑에 흙수저 자식 나오는것처럼 콩심은 데서 콩나고 팥심은 데서 팥난다는 세상의 법칙에 완벽하게 부합하지만, 헬센징의 어그러진 현실인식은 부모가 흙수저인데 자식이 금수저 은수저가 나온다고 하는.... 무슨 콩심은 데서 인삼나오고 인삼 심은데서 콩나온다는 수준의 판타지 이론이 있었던 게 아직도 기억나네용.
  • 아몬
    17.04.28
    매우 동의 합니다. 평소에 항상 하던 생각들입니다. 언어의 뿌리부터 짐승 비슷한 서열이 녹아 있으니, 같은 아이일 뿐임에도 형이 동생을 패면서 교육한다고 하는 미개한 폭력이 용인되던게 이 집단이죠. 그야 말로 나일리지 변태문화를 어릴적부터 각인시키는 경우라 하겠습니다. 이런 사회문화에서는 미래 따위는 없습니다.
  • 아몬
    17.04.28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이런 사회문화 집단은 민주주의를 이룰수가 없습니다. 껍데기만 씌워 놓은 것 뿐이지
  • 교착상태
    17.04.28

    그러거 보니. 나일리지까지는 고려를 안하고 있었는데 그러하네.

     
    깊도다.. 센숭이의 부조리와 뒤틀린 인식구조라는 것이..
     
    이렇게도 연결이 되는거였구만.
     
     
    과연 센숭이새끼들은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든다.
    이렇게 가정문화가 좆미개할수가 없는 갓인데 말이지.
  • 개공감~ 나야 동생이나 나나 서로 잘 터치안해서 오히려 싸우거나 그런건 없는데 나 개인적으로는 어릴때부터 유교나치들한테 니가 우리집 장손이다 이따구 세뇌가 더 개좆같음 도대체 11살짜리 애한테 벌써부터 넌 장손이다 넌 나중에 우리집 제사장이 될거다 이따구 세뇌를 왜 자꾸 씨부려대는지ㅋㅋㅋㅋㅋㅋ
  • ㄱㄴㄷ
    17.04.28
    아 외국이 부럽다 외국은 나이상관없이 친구할수 있는데
  • 지구가 사실 감옥
    17.04.30
    헬조선은 한사람이지만,

    부모님의 덕택으로 헬조선을 아주 아주 오래전에 했지만,


    영어국가들이 역시 헬이라는것이다.

    미국

    하하

    우리나라 사람들이 헐리우드, 각종 미디어로 세뇌 당하고 기만 선동 당했던 것이

    미국은 사실 헬이다.

    물론, 아름자운 자연 , 크고 번잡하지 않는곳도 많지만,


    기본적으로  미국 개 돼지들도  교육도 역 세뇌 주입식 한국보다 훨씬 나른하지만,

    그리고 돈이라는 화폐 사기 시스템에서,

    미국의 그림자 정부 , 소위 일루미나티,  바티칸 로마 카톨릭 비롯 영국왕실, 유럽 왕족들이 버지니아 회사를 통해 미국을 기업 식민지화 했다.



    다시 크게 말하지만, 미국은  국가 아니다.  미국은 기업이다.   

    로마 카톨릭 지배하에  해양법이 지금까지 유지 되었으며.

    미국  출생 증명서를 담보로  빚을 만드는 시스템이다. 태워날때 부터.

    당신 여권에 영어 대문자가 사실 당신이 자연법에 있는 것이 아니라 기업 로고 처럼 대문자 쓰는 교묘한 방법으로

    당신을 노예로 만들었던 사실이다.


    미국은  의료 보험 제도, 다시 말하지만 말도 안되는것이며.


    각종 마약에  대중들이 쩔어 들었으며,


     총기허용으로 사실  위험하다.


    오바마가

    한국 교육 시스템을 극찬하는것은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로써,  미국 그림자 정부의 충견이라는걸 다시 확인시켜 각인시켜 보여주는것


    Rockefeller 의 노예화 교육제도로

    대부분 한국에서  


    어릴적에 세뇌와 주입식, 괃 경쟁 으로  흥미를 잃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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