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김캐빈
17.01.31
조회 수 279
추천 수 11
댓글 8








내가 겪은 존나 수많은 애미리스한 선생들중 일부에 대한 경험을 공유함.

진짜 몇몇은 나중에 나이먹고 직접 찾아가서 면상에 욕할려고 학교에 지금 어디있는지 전화까지 해봄

결론적으론 못만낫지만...

 

1. 교탁위 종한번 건드렷다고 지랄발광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에는 교탁위에 애들 조용히 시키거나 하는 금색종이 있엇음 위에서 아래로 누르는건데

한번은 뭐 검사맡으로 나가서 종을 손가락으로 존나 가볍게 팅하고 쳣다.

그랫더니 여자교사가 지랄발광을 그 개지랄발광을 할 수 가없더라. 이걸 왜치냐면서 당시 5학년이던 나한테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데

그게 그렇게 잘못된 행동인가? 

헬죠선 죶미개의 큰 특징중의 하나가 이거다 별것도 아닌거를 존나 과장해서 확대해석하면서 승질부리는거

비슷한 사례로 지각한다고 엎드리게 해놓고 벌세우는게 있지 세상에 지각한다고 그 개지랄 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음.

그냥 학생들 하는 행동하나하나가 존나 고까운거임 얘기를 더 진행하면 너무 길어지므로 여기까지만

 

2. 시험기간 끝나고 쉬는 시간에 소설본다고 지랄하는 선생

 

시험끝나고 쉬는 시간에 해리포터 보던 여학생한테 세상 끝낫냐고 개지랄을 함.

이건 뭐 할 말이 없다. 어디서 부터 잘못 된 정신머리 인지 감히 추측을 할 수가 없음.

 

3. 중3 마지막 시험 찍는다고 머리 파운딩한 시발 가정교사년

 

이 시발년 때문에 학교에 전화 했었음. 어디있냐고 결론적으로 못찾고 걍 포기햇는데

중3 2학기 기말고사는 성적 반영도 안되고 가벼운 분위기로 쳣음. 난 그냥 한줄로 찍고 자고있는데 갑자기 시험 감독하던 여교사가

내머리를 주먹으로 가격하기 시작하는거다. 당시에는 잘못 된 건줄 알고 다시 하겟다고 햇는데 그마저도 그년이 커트함 ㅋㅋ

지금 생각하면 시험을 어떻게 보던 내 자유인데 맞은게 존나 억울하다. 과목도 죶같지 않냐 가정 시발ㅋㅋㅋ 지금 같은 헬죠선시대에 태어낫다면 공순이나 하고 있을년이 샹..

 

4. 초등학생때 중앙 계단으로 다니는거 감시하면서 귀싸대기 날리던 새끼

 

이새끼는 담배를 하도 펴서 내가 학교다닐 당시 후두암으로 뒤졋다. 존나 웃긴건 후두암으로 수술하고 와서도 저개짓거리를 했다는 거지.

중앙계단을 못다니게 할거면 왜 만든건지 그때 당시에도 존나 궁금했다.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다가 애가 오면 진자 귀싸대기를 풀로 갈겼음

존나 웃긴건 이새끼 베프 틀딱 선생은 염색 못하게 해서 염색하면 귀싸대기 때림 ㅋㅋㅋㅋ 공통점은 담배를 하도 쳐펴대서 이새끼도 암수술 했엇음

 

지금 생각하면 진짜 죶같은 새끼들 밖에 없었다.

선생중에 진짜 선생다운 선생 한명 없었고 다 전국민 헬죠선화에 기여한 십새기들 밖에없다

뭐 크게 보면 이새끼들도 피해자이겠지만...






  • 스폰지밥Best
    17.01.31

     종 한번 건드린건 전혀 잘못이 아닙니다. 호기심에, 특히 초등학교 5학년이라면 호기심 왕성한 나이인데 건드리는게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아이의 호기심은 밝은 에너지를 내뿜기도 해서 매우 좋은 현상이죠. 그런데 그걸 가지고 협박식으로 혼내는 선생... 게다가 그 어린나이시절의 님께 남들 다 보는 앞에서 그렇게 창피를... 이런 행동이 어린 나이의 사람에게는 큰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습니다. 그 당시 겪었던 창피함까지 더해지면 그 트라우마가 훨씬 커지구요... 솔직히 전혀 잘못도 아니지만 그래도 굳이 그 선생이 무슨 말을 해야했다면 뭐때문에 자신이 이런 말을 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하면 되는지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하면 되는데, 특히나 어린 나이에는 자아형성이 덜 되어있고(9세까지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자각능력이 업다고 합니다..) 모르는 에티켓 문화도 많아 그런 것들을 서서히 알아가야 하는 상황에서 그런 과정 하나없이 님께... 지극히 한국적인 인간이네요 그 선생... 제가 봐도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그냥 어린아이라서 만만해 보여 화풀이하는 것으로밖에 안 보입니다.


     쉬는 시간이기에 당연히 쉴 수 있고 그런 시간동안 마음의 안정을 가지려고 자기에게 즐거운 일을 할 수 있는 건데 소설본다고 미래가 없다는 별 개소리를... 그럼 기계처럼 매순간 입시공부만 해야하는건지... 하다못해 컴퓨터 비롯 기계들도 그렇게 계속 굴리면 그래픽카트 열받아서 휙 꺼지거나 맛이 갑니다. 도대체 선생이란 인간이 학생을 보듬어줄 생각은 안하고...;;


     중3 2학기 성적은 안들어갔었죠 제 시절에도... 시험을 어떻게 치든 자신의 자유인데... 물론 그래도 걱정이 된다면 차분하게 타이르면 되는데 머리에다가 파운딩... 무슨 양아치인가요 그 선생;; 가정과목이라... 제가 중학생일때도 저 정도까진 아니어도 학생들을 때리는 것을 즐기듯이 하는 가정과목 선생 있었습니다... 그 안좋았던 시절 생각나는군요... 요리할 때만 빼면 재미 없었습니다...


     중앙계단을 다닌다고 초등학생에게 귀싸대기를... 공사중이었던 것도 아닐테고 다니라고 있는 계단을 초등학생이라고 못 다니게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군요... 그러면서 분명 교사진들은 다 다녔을텐데... 어린 나이 때부터 갑질이 무엇인지에 대해 보여주는 것인지 참...;; 이런 말하는 거 좀 곤란할수도 있겠지만 그 선생 후두암으로 사망했다고 하셨죠...? 보면서 고소했습니다. 계속 살아있어봤자 초등학생들에게 못할 짓만 계속 했을 듯 합니다. 차라리 그런 인간들은 죽는 게 나은 것 같습니다... 차피 타일러도 자기 잘못을 고치려 하지 않고 역으로 상대를 협박하거든요...


     가만 돌이켜보면 제 고등학교시절까지의 교사진들도 거의 다 인성이 쓰레기수준이었네요... 대놓고 애들 공부가지고 편애하고... 그럴거면 지 마음에 드는 학생 몇명만 뽑아서 개인과외를 하지 왜 굳이 학교까지 와서 멀쩡한 학생들 상처주는건지... 고등학교때는 지각 할 때마다 풀스윙으로 여러대 맞고 심지어 어떤 애는 수업시간에 어려운 문제 못 풀어서 뒤의 답지 좀 베꼈다고 아예 엎드려뻗쳐 시켜서 배에 사커킥을 날리더군요 미친새끼가...(근데 묘하게 그 맞은 새끼도 제 목에 커터칼을 겨눈 ㅈ같은 새끼였고... 둘 다 도찐개찐...) 


     결국 한국에서 제대로 된 교사 만날 확률은 하늘의 별따기보다도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설령 좋은 교사라 해도 지내다보면 한국적인 편협한 부분을 없잖아 보게 되요... 보여주기식 마인드, 남들 눈치보기 유도 등... 한국의 학교는 안 다니는게 차라리 나을 정도인데 문제는 사회구조상 대학을 나오지 않는다면(마이스터고 예외) 취업문이 너무 좁으니... 사실상 대학까지 의무교육이네요... 지금 태어나는 아기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런 고된 과정들을 처음부터 겪어야하니... 전 요즘 아이들 보면 '좋을 때다.' 라는 생각 대신 '앞으로 이런 나라에서 고생 엄청 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무조건반사적으로 떠오릅니다. 님... 결론은 아직 복수룰 생각하고 계신다면 그 인간들에게 반드시 복수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그런 구제불능 인간들에겐 충격이 필요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애미리스틀딱헬조선
    17.01.31
    선생이란 새끼들부터 모두 족잡아서 쳐 죽여버려야 한다. 


    산채로 껍질을 벗겨서 죽창으로 찔러버리고 태워버려야 한다.
  • 너 몇년생? 지역 어디임? 

    진짜 남한 교새들 99%쯤은 죄다 최소 수만년 고문해야할것들 아닌지?ㅋㅋ
    저런행위가 행해지는데 가만있고 방치한것도 
    아동대상 학대, 폭행, 범죄 방조니까.
    지들이 해당 기관의 정직원들이고 교사들이니 책임자들이잖아?
    책임방조하고 아동위탁 기관에서 범죄방조햇으니
    죄다 공범들이네?
    명확하게. 
  • Kaboyi
    17.01.31

    저는 4학년때 애들 숙제검사할때 애들이랑 얘기하는데 선생새끼가 너왜이리 떠들냐고 지랄방광떨면서 제 목에있는 옷자락 숨이 안셔질정도로 끌고 교무실로갔습니다.  나만떠들엇나... 다른애들도 떠드는데 왜 나만 이렇게 하냐고 라고 물어보니 그냥 나가더군요 ㅋㅋ

  • 스폰지밥
    17.01.31

     종 한번 건드린건 전혀 잘못이 아닙니다. 호기심에, 특히 초등학교 5학년이라면 호기심 왕성한 나이인데 건드리는게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아이의 호기심은 밝은 에너지를 내뿜기도 해서 매우 좋은 현상이죠. 그런데 그걸 가지고 협박식으로 혼내는 선생... 게다가 그 어린나이시절의 님께 남들 다 보는 앞에서 그렇게 창피를... 이런 행동이 어린 나이의 사람에게는 큰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습니다. 그 당시 겪었던 창피함까지 더해지면 그 트라우마가 훨씬 커지구요... 솔직히 전혀 잘못도 아니지만 그래도 굳이 그 선생이 무슨 말을 해야했다면 뭐때문에 자신이 이런 말을 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하면 되는지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하면 되는데, 특히나 어린 나이에는 자아형성이 덜 되어있고(9세까지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자각능력이 업다고 합니다..) 모르는 에티켓 문화도 많아 그런 것들을 서서히 알아가야 하는 상황에서 그런 과정 하나없이 님께... 지극히 한국적인 인간이네요 그 선생... 제가 봐도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그냥 어린아이라서 만만해 보여 화풀이하는 것으로밖에 안 보입니다.


     쉬는 시간이기에 당연히 쉴 수 있고 그런 시간동안 마음의 안정을 가지려고 자기에게 즐거운 일을 할 수 있는 건데 소설본다고 미래가 없다는 별 개소리를... 그럼 기계처럼 매순간 입시공부만 해야하는건지... 하다못해 컴퓨터 비롯 기계들도 그렇게 계속 굴리면 그래픽카트 열받아서 휙 꺼지거나 맛이 갑니다. 도대체 선생이란 인간이 학생을 보듬어줄 생각은 안하고...;;


     중3 2학기 성적은 안들어갔었죠 제 시절에도... 시험을 어떻게 치든 자신의 자유인데... 물론 그래도 걱정이 된다면 차분하게 타이르면 되는데 머리에다가 파운딩... 무슨 양아치인가요 그 선생;; 가정과목이라... 제가 중학생일때도 저 정도까진 아니어도 학생들을 때리는 것을 즐기듯이 하는 가정과목 선생 있었습니다... 그 안좋았던 시절 생각나는군요... 요리할 때만 빼면 재미 없었습니다...


     중앙계단을 다닌다고 초등학생에게 귀싸대기를... 공사중이었던 것도 아닐테고 다니라고 있는 계단을 초등학생이라고 못 다니게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군요... 그러면서 분명 교사진들은 다 다녔을텐데... 어린 나이 때부터 갑질이 무엇인지에 대해 보여주는 것인지 참...;; 이런 말하는 거 좀 곤란할수도 있겠지만 그 선생 후두암으로 사망했다고 하셨죠...? 보면서 고소했습니다. 계속 살아있어봤자 초등학생들에게 못할 짓만 계속 했을 듯 합니다. 차라리 그런 인간들은 죽는 게 나은 것 같습니다... 차피 타일러도 자기 잘못을 고치려 하지 않고 역으로 상대를 협박하거든요...


     가만 돌이켜보면 제 고등학교시절까지의 교사진들도 거의 다 인성이 쓰레기수준이었네요... 대놓고 애들 공부가지고 편애하고... 그럴거면 지 마음에 드는 학생 몇명만 뽑아서 개인과외를 하지 왜 굳이 학교까지 와서 멀쩡한 학생들 상처주는건지... 고등학교때는 지각 할 때마다 풀스윙으로 여러대 맞고 심지어 어떤 애는 수업시간에 어려운 문제 못 풀어서 뒤의 답지 좀 베꼈다고 아예 엎드려뻗쳐 시켜서 배에 사커킥을 날리더군요 미친새끼가...(근데 묘하게 그 맞은 새끼도 제 목에 커터칼을 겨눈 ㅈ같은 새끼였고... 둘 다 도찐개찐...) 


     결국 한국에서 제대로 된 교사 만날 확률은 하늘의 별따기보다도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설령 좋은 교사라 해도 지내다보면 한국적인 편협한 부분을 없잖아 보게 되요... 보여주기식 마인드, 남들 눈치보기 유도 등... 한국의 학교는 안 다니는게 차라리 나을 정도인데 문제는 사회구조상 대학을 나오지 않는다면(마이스터고 예외) 취업문이 너무 좁으니... 사실상 대학까지 의무교육이네요... 지금 태어나는 아기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런 고된 과정들을 처음부터 겪어야하니... 전 요즘 아이들 보면 '좋을 때다.' 라는 생각 대신 '앞으로 이런 나라에서 고생 엄청 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무조건반사적으로 떠오릅니다. 님... 결론은 아직 복수룰 생각하고 계신다면 그 인간들에게 반드시 복수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그런 구제불능 인간들에겐 충격이 필요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1번은 진짜 어이가 없네요. 교사 새끼 입장에서는 이 새끼가 교사의 권위에 도전하네 이러면서 족쳤겠죠. 어차피 초딩새끼 한 놈 훈육한다고 때리면 아무 말 못하니까요. 지나치게 수위만 넘지 않으면. 것보다 지금이야 임고(임용고시)가 정말 일반적인 9,7급 공무원 시험 뺨 칠 정도로 에미없이 적게, 더 어렵게 뽑긴 하지만 이전에도 임고는 정말 머리 좋은 사람들만 해서 들어간 거 감안해도 결국에는 가르치는 교수법과 자기가 가르칠 지식들만 쑤셔박아서 교사 된 거니까 인성 따윈 보지도 않았겠죠. 그렇게 인성 파탄난 새끼들이 사범대.교대에서 자기 가르칠 거 파고 교수법 배운 후에 교생 실습하고 임고 합격해서 교사 된 건데 인성을 기대하진 않는 게 낫긴 하지만 해도 너무하긴 하네요.
  • 달마시안
    17.01.31

    다 잡아다 공개처형해야 마땅한 놈들일세. 따지고보니 공개처형할 새끼들이 너무 많아서 언제 다 할지 모르겠다.

  • Carmine
    17.01.31

    저도 중1중3때 미친한문년있었는데 이년은진짜 악마가아닌가싶더군요 사람패는걸즐기는건 기본이고 쪼금불량하다고 출석부나 도구로 사람피떡만들어버리고 학생과학생사이에 트러블이일어나면 선생이라는년이 차분하게중재해서 둘이잘풀리게끔해야되는데 버럭소리지르지않나 맞짱을부추기질않나 진짜말이않나오더군요 진짜헬조선에 제대로된스승이라고불릴만한 선생을보는게어렵더군요

  • asdf
    17.02.22
    안녕하세요 저는요 거짓말 하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한국인이고 저는 1990년생입니다 저는 서울 사당동에 살고있구요

    저는 아직도 사당동에서 운영을 하고있는 뉴디딤돌학원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있는겁니다 저는 그 원장 사업가에대해서

    괴씸합니다 싹수없고 양심이 없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그 학원을 다녔습니다 

    지금은 옆건물로 옮겼지만 저는 그 학원원장이

    교육에는 전혀관심없고 짐승처럼 복종에만 관심이

    있는사람입니다 예전에는 학원이름이 디딤돌학원이었는데

    왜 디딤돌학원이었는줄아십니까 학생들이 돈줄이기때문입니다 

    그 원장은 자녀가 두명있는데 둘다 여자입니다 근데전 그자식들한테는 악감정이 없고 상관없습니다

    우리나란 자본주의고 나 아니면 남입니다 그여자는 공무원이 아니고 

    남인데도 학원 선생들한테 애들을 손발바닥머리때리고 욕하라고 시켰습니다

    죽여버린다고 윽박지르고 

    그리고 집에도 못가게 남으라고 했습니다  자기는  밥먹고 학생들은  굶겼습니다  초등학교시험때에는 짐승처럼 길들이고

    남으라고 강압적으로 명령했습니다 


    그여자는 소시오패스입니다 그여자는 한국인인척하는 일본인
    니다 

    그여자는 손과발로 노동을 하지않고 남이만든 문제집을 외우는  일개 장사치이고 노동자들을 멸시합니다

    사기꾼들이 조동아리로 거품을 만듭니다

    그여자는 영어밖에모르고 대학나왔는지도 모르고

    상명하복밖에모르고 강압적인걸 좋아합니다 무식하고

    교육학 심리학 물리학도 모릅니다 

    때렸다고 그러면 부인합니다 사악하고 졸렬한 이중인격자입니다

    초등학생들이 만만하니깐 길들이는것입니다

    이걸 전세계사람들이 알길원합니다 고소하고 싶습니다만

    수치심  죄책감도 없었다는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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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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