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윤성호
16.02.13
조회 수 2048
추천 수 27
댓글 18








난 어릴적부터 말을 좀 잘하는 편인 아이였고 책도 많이 읽고 자신의 의견 피력도 곧잘했었다.

 

근데 점점 커가면서 내가 학교 선배들이라던지 수많은 꼰대들, 거의 모든 연장자들에게 나의

 

의견을 피력한다던지 주장하면 되돌아 오는 말이 있다는것을 확실히 배웠다.

 

그것은 "저놈은 참 말~은 잘해", 또는 "점마는 책을 많이 읽어서 참 말~은 잘해" 등의 소리였다.

 

그런데 지난 선거때 확실히 알았다...  이 망한민국의 꼰대들은 정말 어떤 인간이 말을 잘하는 사람인지, 또는

 

그럴듯하게 사기치는 사람인지, 또는 아예 말을 더럽게 못하는 사람등을 아예 구분하지 못한다는걸...

 

무릇 한 인간이 말하는걸 주의깊게 들다보면 이놈이 진실한 또는 거짓의, 또는 논리적인지 무논리적인지

 

등등의 여러가지를 알아넬수있는것인데...

 

도널드 트럼프, 오바마, 힐러리, 표창원, 그네씨말도 들어보고

 

문재인, 안철수, 킹무성, 이명박등등이 해대는 소리들을 자세히 들어보라~! 자세히 들어보면 그들의 마음의 소리는 

 

거짓말을 하지 못한다.. 전부다 숨길순 없다는 말이다.

 

그러나 적어도 헬조선인의 선택은 닥그네였다..... 말못하는게 미덕인...

 

하도 노땅들부터 어린애새끼들 남여노소를 떠나서 다들 당하고 사는것에 익숙하다보니까 도데체 누가 사기를 치는지,

 

자기 주장하는지 판단할줄도 모르고 그저 주입식 교육, 교내 체벌, 군대구타, 연장자면 또라이라도 존댓말 이유없는 무조건적 공경,

 

동년배끼리는 서로 대놓고 막말, 사회적으로 흔한 무논리 비방

 

서로 외모비하, 성형강요등등, 인생 내~내~! 동방예의지랄지국이라는 세뇌속에서 무례의 극치를 경험하며

 

제대로 대꾸도 못하며 당하고 살아가다보니... (솔직히 현재 진정한 동방예의지국은 일본이라고 생각함 정말 겉으로라도 예의바름.)

 

개인적으로 모든 국민이 존댓말만 쓰던지 반말만 쓰던지 둘중에 하나만 해야된다고 생각함.  꼬박, 꼬박 노땅들에게도

 

애새끼들도 할말은 다 하고 살아야지 억압당하지 않고. 아님 아예 영어를 국가 공식언어로 지정하던가 우리도 양놈들처럼

 

할말, 자기 주장 다 하며 살자고~

 

가만있으면 그게 어처구니없이 미덕이라고 교육받는것도 그렇고......  그러니까 그네씨 같은 인간을 국가지도자로 뽑지 안그러냐?  

 

투표를 할 기본적인 생각(Think Different 는 고사하고.....), 판단 능력조차 결부된 헬조싱들에게 둘러쌓여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답은 걍 탈조선이다.






  • 논리적이지도 않죠. 전부 나이 직책 이런걸로 밀어부침. 정 할말없다 싶음 앙심품었다가 다른걸로 괴롭히는 수준이니.

    생각자체를 안함 티비에서 뉴스에 나오는대로 맏 믿음 잘되고 있네. 그러고 투표하는 기준이 자기 지역사람이라는게 말이되는 소리인가. 미개하다 미개해. 올 설에 가서도 꼰대어르신들 아프리카드립 절라 질리지도 않고 나온다. 우리나라 환율이 거기 가면 큰저택에수영장을 지어서 산대나 머래나 할말이 없다.....

  • 윤지예
    16.02.13

    "동방정신분열지국"이죠. 운전대잡은 미친놈들천지고요. 아 그리고 닭대가리 말 더럽게 못하는거 맞고요. 앙심품기는 세계적인 수준.
    논리적으로 반박이 안되는 돌대가리들은 갑자기 밑도 끝도 없이 상대방 외모 비하하고 뭐 맨날 그런식이죠..
    연예인들부터가 쓰레기들인걸요 애들때부터 쓰레기 헬조선 TV 에서 쓰레기 광대 개그맨들 하는거 보고 따라하는식이죠.

    헬조선 쓰레기 드라마, 영화의 영향도 크고요... 칭찬은 또 얼마나 인색한데요.

    하여간 국민성이 집단적 사고를 좋아하게 타고 낳나봐요 성형도 다똑같이하고 키도 다 똑같아야되고ㅋㅋㅋㅋㅋ

    대부분 헬노비들은 후진국 국민답게 자존감들이 없는 편이죠..

    전부 남의 눈치나보고

    (물론 눈치안보면 꼰대들이 마구 날뛰죠. 다 그렇게 계획적으로 애들때부터 치밀하게 세뇌, 조건화 시킨거구요.. )

    헬조선 연예인들부터 너무 개성이 없고 정말 지겨워요...

    전 하여간 최대한 헬노비들 신경안쓸려고 노력하는 중이예요 탈조선 마인드라도 빨리해야되니까~^^ ㅋㅋㅋㅋ

  • 헬조선은 합법적노예국가 체제로 봐서 완성도가 아주 높다고 보고 있죠. 교육체제부터 위아래 갑질형태부터 시작하니. 애들이 백지상태에서 물드는거 순식간이죠. 그나마 인터넷정보 덕에 깨우친 애들도 미성년이란 딱지로 돈도 없고 힘도 없으니 걍 묻어가는거고 암울하죠. 드라마라 이것도 전 왠만한건 안보죠. 맨날 똑같은 막장시나리오. 딱보면 이미 예상결말도가 보임. 일본,미국드라마를 좀 본받아라. 걔들 소재의 다양성이 매우 많음.
    글고 연예인들 개들도 어쩔수 없는거죠. 걔들이 뭔힘이 있겠어요. 언론 방송계를 꽉 잡고 있는 높으신 권력자들이 문제지. 찍히면 방송 못나오게 막아
    서 걍 인지도 죽여버리자나요. 찍소리 못하는거죠. 글고 방송프로 진짜 이거 짜증남 군대소재하고 결혼했어요 같은 거.
    군대 당연가야된다하고 또 결혼하라고 아예 강조를 하는 프로만 보내더군요. 지랄을 해라.
  • 윤씨
    16.02.13
    별빛전설님~ 예리하시네요~ 멋지십니다.
  • KAOS
    16.02.13
    나이가 벼슬이 되는 세상. 남한테 밀리는거 미치도록 싫어함.
  • AndyDufresne
    16.02.13
    투표 타령 좀 하지 마라.

    나라를 바꿀 노력을 할 바에

    자기 자신을 바꿀노력을 해서

    탈조선하는게 현명하다.



    죄수의 역설 모르냐?

    그게 투표다.
  • 윤성호
    16.02.13

    아~~~! 헬조선 쑈쌩크 탈출 하고싶다.

  • AndyDufresne
    16.02.13
    앤디 : Get Busy livin' or Get Busy dyin'
  • 대원군
    16.02.13
    그영화 성경책 안에 망치가 대박이었죠ㅎㅎㅎㅎ
  • 망치
    16.02.13
    망치가 구원이었죠ㅋㅋㅋㅋㅋㅋㅋ 구원은 이안에 있소!
    Fear can hold you prisoner. Hope can set you Free!

    쇼생크 탈출 크아~ 빠삐옹과 함께 최고의 탈출명화중 하나죠.
  • 하이
    16.03.16
    어느 홈피 싸이트에는 어느 외게인이 지구는 감옥이래요
  • 노땅
    16.02.13
    이런 주제에 한 마디 안할 수가 없어서 경험과 논리를 석어서 피력해 보면
    첫번째 조선인은 논리를 싫어한다. 이는 선천적으로 정서적인 면이 유달리 발달하여 , 한반도 인종이 춤과 노래를 즐겨했다는 전설 같은 시대의 중국인 기록에도 있지요. 요즘 한류의 번창도 그런 점이 관련 있을 듯.....자연계에서 생명은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주변을 끊임 없이 관찰하고, 사냥감을 찾아야 했는 데, 논리적으로 판단하기 보단 그간의 경험 축적으로
    직관적으로 판단해야 빠른 행동으로 적으로 부터 피하든지, 먹이를 잡을 확율이 높았을 겁니다. 그래서 본능적인 면만 집중적으로 발달을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다큐맨터리를 잠시 본 기억으로 중국인의 원조상으로 유럽에서 중앙 아시아를 넘어온 선사문화사를 본적이 있는 데, 중국의 북쪽에는 거대한 사막과 산맥이 있지요. 장시간 이동을 하면서 몇이나
    살아서 텐산산맥을 넘고 고비 사막을 넘어서 왔을 까요. 내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 다큐에서 " 그 비결을 죽은 동료의 시체를
    먹고 살아남은 것" 이라고 하는 걸 보았음. 그리고 중국의 일부 지역에 인육 먹는 풍습이 있다고 하던거 같던데
    오원춘이 수원에서 잡혔을 때 그런 예기가 나온 것은 오원춘이 중국에서 살다 오니, 중국의 풍습을 익힌게 아니가 함-확인
    된 사실은 아님. 그래서 인지 중국의 쓰촨성이나 이런 곳에 특히 희귀한 질병이나 몬도가네식 음식문화 이런게 연관이
    있지 않나 합니다.( 아마도 인종 차별적 연구가 돼서 완전히 밝혀 지기는 어려울 둣함 )
    그렇듯 한반도에선 논리란 식자층이 공자나 맹자의 이론을 설하는 게( 일종의 사회 계급적 도덕경이라고나 할까 ) 논리라고
    생각 했을 겁니다. 자신이 말한것도 자신이 곧 부정하는 조선인이 많은 것도 논리적 사고력 자체가 없어서 일 가능성이 많읍니다.( 아까 중국인의 기원을 설명한 바와 같이 )

    두번째는 논리는 전자 계산기처럼 입력하면 총알처럼 바로 논리적으로 답이 나오는게 아닙니다. 사실 이게 논리적으로 맞는 지 수학자들도 헤메는 경우 많읍니다. 그만큼 인간은 애초에 논리적으로 생겨 먹은게 아니죠.( 수학의 긴 역사를 생각해 보면 )
    그러니까 논리적으로 맞든 안맞든 자기 주장만 집중적으로 늘어 놓으면, 듣는 이도 논리적으로 판단할 시간이 없는 채
    일방적인 주장에만 노출되어, 말하는 이의 논리에 젖어 듭니다. 사고가 점점 비슷해 지는 거죠
    흔히 여자들하고 말싸움하면 거의 99% 남자가 집니다. 여자가 논리적으로 승리한 건가요? 논리의 근거라는게 참 애매 할 경우가 많아요. 일단 의심할 수 없는 기존의 일반적인 원칙이나 통념에 자신의 주장을 엮어 놓는거죠.
    보통 사기꾼들의 수법도 비슷한게, 보통의 일반인들도 잘아는 어떤 개관적 사실에다가 자신들의 역활이나 배후등을 엮어서
    사기극을 기획합니다. 암시적으로 증거로 제시하는 " 그 사실"은 듣는 이들도 보통은 알고 있지만 상세한 것은 잘 모르니,
    여기서 부터 권위에 대한 심리적 맹종이 발동하면 게임 끝

    말 잘하는거나 말 잘하는 사람 믿을 바 못됩니다. 국개의원들이 누구 말 잘 못해서 됐나요.....일방적으로( 논리와 관계보단
    이해관계에 소구해서 ) 상대방을 까고, 반사적으로 자신을 빛나게 해서 , 우승자인 모양으로 군림하는게, 심리적으로 관찰하면 소집단내에서 권력을 쟁취해 가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비난할 이유로 드는것은 아니지만 대표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이
    전두환 청문회에서 집중적으로 공격을 퍼부어 청문회 스타가 되어, 결국 전국적 인지도를 넓혓고 결국 대통령까지 된사례도
    보면 될듯.......물론 노무현 대통령이 사기꾼이라는 예기가 아니고, 이런식이 일반적으로 먹힌다는 거지요.

    누가 진실은 통한다고 했나요 ? 맞읍니다. 그런데 진실을 인간들이 알게 될때 까지 제법 긴 시간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어리석은 인간들은 상대의 교묘한 말장난에 속아 넘어가거나, 속수 무책으로 당합니다. 그래서 정치에서 선동술이 먹히는 겁니다. 연예인들 중에도 선동에 의해 당한 사람들이 제법 있어요. 뽀빠이 이상용도 정치권에서 흘린(의도적으로) 루머에 하루 아침에 명예를 잃고 마음고생 심했었고, 주병진도 결국 무혐의로 풀려 났지만 , 이미 사업과 명예는 결딴이 난 후....

    내가 믿는 바는 말잘하는 것보다,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성실히 살아가고, 책 몇권으로 아는 척보다, 고생스러워도 직접 체험도 해보고나서 전후 관계를 파악해도 늦지 않을흥 텐데, 대부분 자신의 알량한 추측이나 선입견으로 판단한다.
    그래서 서구인이나 일본인들이 자연과학 이론 분야도 그렇지만 공학 분야도 꾸준히 실험과 이론 연구를 병행해서
    개발하니, 중소기업도 세계적인 기업이 나오는 데, 한국인들 특징이 그렇게 고생해서 돈이라도 좀 많지면, 더 이상 아래것들이 하는 짖은 안한다. 그 다음 정치적인 행동들......( 주로 인맥관계 확장이나, 돈 더 많은 계층과 혼맥을 쌓는다든가....)

    이제 일생을 시어머니 모시고 평생을 바쳤던 우리네 맏며느리 같은 삶은 더 이상 우리에게 바람직한 삶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아직도 비극적인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 가정들이 많을 텐데, 이런 희생이 우리 사회를 그나마 버티게 하고 있고
    성장하고 있는 자식들에게 정서적으로 유일한 비빌 언덕이고 고향 같은 곳이 될 수 밖에.....
    공자가 그렇게 말했는 지 기억이 잘 아나지만 " 누가 날 알아주지 아니하여도......." 지나친 자존감도 때로는 그것을
    유지하게 위해서 비싼 댓가를 치루기도 합니다. (지기 싫어서 하는 치졸한 행동들.....때로는 목숨도 )

    남의 평가에 너무 귀 기울이기 보단, 겪어본 다음 평가해도 늦지 않읍니다. 이 시대 참을성 없이 모든 게, 즉흥즉인 욕망의
    충족에만 매달리는 시대이긴 하지만 , 그렇게 말만 잘하는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나라가 현재 " 이 지경이 아니우 ? "

    진정 어른은 단편적인 평가에 귀 기울이기 보단 , 확실한 논리와 정신적으로 올바른 것에 대한 신념, 그리고 믿는 바대로
    실행하는 것으로 모범을 보여 줄 때 , 지도자로 인정 받는 것이라고 생각함

    -쓰고 보니 이거 무슨 도덕 교과서도 아니고 , 하여튼 남의 평가에 너무 민감할 필요는 없어요.
  • 정말 새로워요, 귀하가쓰신 중국인에 대한 것이 말이에요!
    개인적 용도로 저장했다가 관련 도서를 찾아 읽고 싶어졌어요.
  • 공감합니다.

    글쓴 분이 언급하신 '언어 개혁'은 정말 좋은 생각입니다.
    국뽕/국가 자부심을 제대로 가지려고 한다면 일제 잔재와 번역식 표현을 다 교정하고 그렇게 쓰면 학교에서 틀린 것으로 쳐야 할 것입니다. 문화 시험도 봐서 못 맞추면 틀리게 해서 빠르게 자리잡게 해야 하고요.

    수업 들을 때 선생님 보면 집중하는 거라고 이해해야 할까요?
    선생님이 기분이 나쁘면 집중해서 바라보는 학생에게 분풀이?
    예의가 있어서 수업시간에 안 쳐다보려고 별 노력을 다하는지... .
    무역 의존국이라 영어 능력을 요구하는 세상인데 콩글리쉬 표현 쓰면 벌금이라도 내게해야되지는 않는지 생각해봅니다.

    아무튼 굉장히 불편해요.
  • 각하는 봉이다~
    16.02.14
    꼰대들은 그냥 네~네~ 예~예~ 하는노비들 좋아해요ㅋㅋㅋ 논리적인 사람 싫어한답니다.
  • 포경수술
    16.02.14
    남자들 포경수술도 거의 90% 가 불필요한 수술인데 순전히 갓한민국 의사들 돈벌이땜에 하는거래요..
    가만보면 전 사회적으로 사기율 최강국가 망한민국.
  • 에이즈 사기
    16.02.14
    에이즈도 거의 사기에 가까운 질병인거 아시나요?
    http://www.pravdareport.com/health/11-12-2009/111056-aids-0/
  • 하이
    16.03.16
    에이즈 치료의 실제, 에이즈AIDS는 무엇인가?
    http://phoenixjournals.tistory.com/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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