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탈죠센선봉장
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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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27
댓글 25








누구나 첫사랑이 있고 ?이상형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첫사랑이나 ?이상형과 ?이어지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극히 ?희박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회적 ?관습에 의해 ?떠밀리다 시피 짝을 ?고르고 ?그 짝이 ?내 천생연분이다 ? 짚신도 짝이 있는 ?법이라며 ?그렇게

자기 세뇌를 ?하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후에?
태어날 ?자식에게 ?기대를 걸죠 ?무엇을??
자신 인생에 ?만족하지 ?못했기에 ?자식으로?
대리만족을 ?느끼려 하겠죠?

그래서 ?나이가 ?들면 ?자식자랑이 ?우선이 ?됩니다 ?원하는 ?이상형과 엮이지 ?못하고 .현실에 ?순응해서 ?짝을 지었으니 ?이 ?사람은 ?자신의
인생에 ?대해 ?만족감을 못 느낍니다. ? 사랑에는
실패 했으니 그외의 ?물질적 ?부분이나 ?자식농사에 ?올인하여 ?대리만족 ?하려는 ?것이죠?

저는 ?그런식으로 ?살지 ?말라고 ?조언드립니다
자신의 인생을 ?가꿔야지 ?왜 미래에 ?태어날지 ?안 태어날지 도 ?모르는 ?후손에게 기대를 ?걸고
자신이 ?아닌 직업 ?일 금전 ?등에 ?더 ?가치를 ?둡니까?

이 모두가 ?자기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했기에 ?대리만족 ?하고자 ?하는 ?것 ?아닙니까?
이미 ?그들의 ?삶은 ?삐뚤어진 것입니다.

제대로 ?사랑을 ?하지 못한것에 대한 대리만족 대상으로 ? 금전 ?일 ? 자식 ?등을 ?바라보니
자식인생도 ?불행하고 ?돈을 ?벌기위해 타인을 해치기도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인류의 ?바람직 한 ?삶은 ?이런것입니다. 자신의 짝을 찾아 ?제대로 사랑을 ?누릴수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결혼하고 ?살면 ?됩니다. ?
그 사람들이 진정한 ?사랑을 쟁취 할수 있었다는 ?것은 ?그만큼 ?매력이 있는 ?존재이고 ?매력을 ?키워 왔다는 ?것이죠 ?그 ?매력이 ?능력 외모 학벌 성격 ? 기타 재능 ?등 ?다양합니다.

그렇게 매력있는 자들이 서로 엮여서 ?결혼하고 후손을 ?낳으면 ?유전적으로도 더 좋은 후손이 ?탄생 할 ?가능성이 .높죠 ?

그외에 ?자기 짝을 못찾아 ?억지로 떠밀리듯이 ?관습에 ?의해 결혼 ?할 ?사람들? ? 하지말라고 ?말리고 ?싶습니다. ?사랑을 ?쟁취하지 ?못해 삐뚤어진 ?사람이 ?결혼하고 ?자식을 ?낳고 ?직장을 ?다녀봤자 제대로 ?된 ?사랑을 ?못해본 ?사람이면 ?

다른 ?영역에서도 똑같이 삐뚤어진 ?태도로 ?살아갑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으면? ?사회는 ?각박해 ?집니다.

잘생긴 ?사람만 ?결혼하고 ?못생긴 ?사람은 ?혼자 ?살라? ?그런 말이 ?아닙니다.
매력이라는 ?것이 ?절대적 ?기준이 ?없어요?

서로가 ?진실되게 ?사랑할수 ?있다면 ?돈이 없다해도 ?몸이 불편하다 해도 ?외모가 ?못났더라도
서로가 ?서로에게 ?매력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 ? ?5천만 ?한국인 ?중에 ?정말로 ?사랑을 ?할줄아는 ?사랑을 ?하는 ?커플만이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고 ?그런 ?사람들로 ?사회가 ?구성이 ?되고 ?

그렇지 ? 못한 ?자들은 ?결혼을 ?하지 ?않고 ? ?그렇게 ?소외 된 ?자들끼이 ?취미 생활하고 ?헌팅이나 ?하고 원나잇 하고 ?그렇게 ?어울려 다니며 살다가 ?도태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종교 인이 ?이런말을 ?해서 ?거부감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것이 진정으로 ?본인을 ?위한 ?길이고 ?사회를 ?위한 ?길입니다.

기존의 ?관습 ?전통 도덕 ?윤리 ?등에 얽매이지 ?마십시오 ?그것은 ?봉건제도 하에서 ?지배층이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 하고 ?지배하기 편리하도록 ?만들어 ?낸 ?도구들 ?입니다.

시대가 ?달라지면 ?윤리도 도덕도 관습도 ?바뀌어야 ?합니다. ?지금 ?한국은 ?그러지를 못해요?

진정한 ?사랑을 해본 ?사람만이 ?타인을 ?사랑할수도 ?있는 ?법입니다
본인이 ?진정한 ?사랑을 ?한번도 ?못해봤다면?
아쉽게도 본인은 ?도태되어야 ?할 ?종족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도태되어야 한다 ? 즉 ? 후손을 ?번창시켜서는 ?안된다는 ?말이에요?

그렇다고 ?인생을 ?즐기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도태되어야 할 ?존재이지만 ?이미 태어난 ?인생이기에 ?최대한 ?누리고 ?싶은것은 ?누리고 ?떠나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요 ?

저 ?30초중반의 .나이에 ?미혼입니다 ?원래 무당팔자가 ?외롭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제짝을 ?찾으려 ?노력은 ?합니다 ? ?찾아도 ?나타나지 ?않는 ?다면 ?저 또한 .도태되어야 할 종자이고?
제 씨를 ?남기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 코리안
    15.11.20

    첫번째 추천 누르고 갑니다. 맞는 말씀이신데요.

    헬조선에서는 다른 서유럽에서 합법이고 캐나다-호주에서 합법인 성매매가
    너무 파격적이여서 못 받아 드려지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흑흑... 들어와보니 죽창이 있어서 아쉽네요.

    사실 야동 조차도 합법이 아닌 꼰대의 나라라서 그런가봅니다.

  • 유교적 관습도 있지만 기득권층의 통치를 위한것이기도 하겠죠
  • 코리안
    15.11.20
    맞는 말씀이십니다. 선봉장님의 기득권의 무기로 쓰이는 성매매에 관한 주제 글이 베스트로 올라가서 너무 감사히 보았습니다.
    오프라인 스크랩 저장해서 제 하드 디스크에 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님의 글이셨군요. :)
  • 코리안
    15.11.20

    (본문과는 별로 관계없는 개인적인 Comment 입니다.)

    생각해보니 헬조선 안에서만 산 사람은 해외 성문화에 충격적일 수 밖에 없네요.

    제 아주 짧고 사소한 경험으로는
    그리고 캐나다 교환 학생 갔을때, 교수한테서 캐나다는 혼자 사는 가정이 더 많다는 통계를 듣고, 그 배경에 깊이 알게 되었는데요.
    선진국들은 결혼 없이 혼자 사는 문화나, 이혼 이후의 삶에도 상당히 열려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하나의 충격적인 경험은 캐나다 어학 연수 때, 아는 친구의 홈스테이가 여성-동성애자(lez?) 가정인 것 같다는 이야기 들었을 때입니다.

    + 한국은 남자가 집안일을 도와주지를 않아~~!

    + 캐나다는 여자도 직장 나가며, 부부가 3시에 퇴근해서 반반씩 집안일 하는 모습이 참 좋았는데 말이죠. ㅎㅎ

    헬조선인은 거품 물겠죠.
    1. 결혼은 꼭 해야한다고
    2. 애는 나아서 번식해야한다고,
    3. 동성애자로 태어나도 어서 사랑하지 않더라도 남녀로 결혼하라고요.

  • 윤리 관습 도덕 이런것들은 태어 난 순간부터 선배로부터 학습되는 것들이죠 이것을 뒤엎는다는것 정말 쉽지가 않아뇨
    저는 윤리 도덕 관습의 기준을 사람 사람중에서도 집단이 아닌 개인에게 두고 있습니다 개인이 개인의 자유를 최대한 누리되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그 범위가 윤리와 도덕 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윤리 관습 도덕 전통
    이것들이 개개인의 삶을 구속하고 힘들게 한다면 마땅이 폐기되어야 할 폐기물이죠
  • 코리안
    15.11.20
    선봉장님은 정말 진보적이고 열려있는 마음을 가지신 분이시군요 :) ... 존경심 +1
  • 그런데 말이죠 진보적인 삶이라는게 정말 고통스러운것 같아요 틀을 하나하나 깨부수고 나가다 보면 .결국엔 내 자신의 실체 또한 부정하게 되더군요 나 또한 그 틀 안에서 자라오고 누려왔던 존재니까요
    처음에 틀을 하나씩 무너뜨릴때 쾌감을. 느꼈습니다. 흔히 말하는 꼰대들 사상을 하나하나 반박해가며 거스르다 보니 기존의 형성된 사회의 질서 상당부분을 거스르게 되고 그렇게 거스를수 있는 사람이 많지 못하다는것 또한 느끼고 극도의 소외감을 느끼게 되더군요

    그 두려움 때문에 비슷한 생각응 가진 사람끼리 의견을 나누고 뭉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헬조선 사이트에 .온 이유도 그것이고 탈조선을 하려는 이유도 그것입니다

    제가 가진사상이 결코 이땅에서 주류가 될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그리고 탈조선을 하면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기에

    탈조선을 하여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 싶었어요
  • AndyDufresne
    15.12.16
    와... 존경.

    유교탈레반이 확실히 소름.
  • 이 여자라면 목숨을 걸수도있겠다 싶은 사람이어도 원만한 결혼생활이 얼마나 갈지 장담할수없는건데 남들 다하니까 한다거나 이렇게되면 답이없죠 결혼이라는것은 아내, 자식, 주택융자금 이라는 3가지 악성채무를 짊어져야되는건데말이죠
  • 네 그렇습니다. 정말 이 여자를 위해 죽을수 있다 생각 하고 결혼해봐도 인생사 아무도 모르는거죠
    나중에는.철천지 원수가 될수도 있어요

    하물어 애초에 원치도 않는 사람하고 경제력 직장 학벌 이런 스팩.따져서 엮이면 오죽할까요?
    제가 왜 이런말을 하냐면요 피해자거든요

    아버지께서 장손이었습니다 50년대 생이니 장손이 결혼해서 집안을 유지한다는것이 당연한 생각 아니었을까요? 여성 편력 때문에 젊어서 여자들만 후리다가
    결혼해야 한다는 관습에 떠밀려 어머니를 만났고 저희 형제를 낳았습니다.
    결과는??????
    결혼 직후부터 술집 나이트 돌며 유흥비로 카드 긁고 30여년간 수십명의 여자와 동거 내연의 관계 유지하며 돈과 마음을 엄한곳에 갖다 바쳤죠 그 결과로 저희형제도 어머니도 엄청난 고통을 겪었고 지금은 뿔뿔히 흩어져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에게 가족이란 존재는 그저 남에게 보여줄 장식품에 지나지 않았어요
    나도 결혼하고 멀쩡하게 산다 그 말을 하기 위한 장식품요
  • AndyDufresne
    15.12.16
    진짜 결혼을 꼭해야 한다는 생각도 ㅂㅅ같은 강요군요... 음...
  • 여자의 입장에서 봐도 남편, 육아, 주택융자금이라는 3대 악성채무를 짊어지는 것이에요.

    사실 주택융자금은 가족 공통이며, 이상한 남편을 만날 경우 그 스트레스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이지요. 사랑한다고 해도 그 즐거움은 일시적이지만, 결혼의 고통은 잘못하면 평생갑니다.
    게다가 육아에 직접 관여하는 건 대부분 여자니까.... 자칫 잘못하면 커리어가 꼬이게 되는 건 한순간이며, 애 돌보느라고 치루어야 할 수많은 감정적, 정신적 비용을 생각하면 말 그대로 결혼이 아니라 전쟁터에요.
    혹시 남친(여친)이 결혼해서 애 낳고싶다고 그러면 되도록이면 헤어지세요. 사고 칠 만한 사람(사실 제 생각에는 여자들보다는 남자들이 사고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만....)들도 대부분 피하시구요.

    3대 채무 중에서도 육아는 특히 악성채무에요. 2억원의 금전적 마이너스에 + 하루의 대부분을 감정노동하며 보내야 할 수도 있으니.... 여자에게나 남자에게나 흙수저에게는 말 그대로 헬조선을 못 벗어나게 하는 굵은 아다만티움 사슬이라고 할 수 있어요.
  • dd
    15.12.16
  • 코리안
    15.11.20

    양송이스프 // 와 비유 보고 정말 감탄했습니다!
    배우자, 자식, 주택융자금 이라는 3가지 악성채무...

    진짜 명언이시다. 끊임없는 교육비, 등록금, 육아비, 식료비를 저 악성채무로 비유하다니 경제학적이면서도... 시적이세요..!

    이 글?베스트 오른 뒤 꼭 스크랩해야겠네요.

    ?

  • 진실된 사랑을 하고 결혼하게 된 사람은 .자비롭습니다. 사랑이라는 가장 큰 가치를 이미 얻었기에 물질 권력 명예 등의 다른 욕망에 대해서는 비교적 관심이 적고 절제를 할수 있거든요

    진실되게 사랑하지 못한 사람이 억지로 짝을 맞춰서 가정을 이루고 자식을 낳고? 그러면 시작 부터가 삐뚤어진 것입니다 원했던. 배우자가 아니니 외도를 하게 되고 진정한 사랑을 하지 못하니 권력 명예 물질 등을 추구하고 자식을 자신의 대리만족 대상 즉 하나의 수집 품으로 만드려고 하죠

    이런. 종자들은 자신의 처지를 깨닫고 도태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40 50 60 이 될때 까지 나이에 상관없이 짝을 찾으려 노력해보고 뒤늦게라도 짝을 찾으면 가정을 이루고 그렇지 못한다면 스스로 도태되는것이 낫다고 봅니다
  • 원해 사랑이란 변하는 것이며, 진실한 사랑이라고 해도 평생가는 경우는 또 많지가 않으니, 되도록이면 육아(출산)는 피하는 게 좋죠.

  • 코리안
    15.11.20

    맞는 말씀이십니다.

    그런데 헬조선인의 대다수는 반대의 길을 가려하니, 물질만능주의, 외모지상주의에 기반한 가짜 사랑을 하는 것 같습니다.

    ?

    ====

    ?

    밑의 댓글도 보니... 다른이에게 어그로 끌며, 인터넷에서 관심을 받는 사람을 원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다 헬조선의 저출산 최악의 지옥식 사랑인것인가욧...!

    ?

    한국의 특징으로... 악성 댓글러들이 많고, 사람 약올리는 것 보면, 인성의 문제와 결혼 파탄 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

  • 헬리헬성
    15.11.20
    오우 저런 감사 저의 경쟁자가 줄었네요 그리고 너무 급진적이신거 같은데
  • AndyDufresne
    15.12.15
    혼자가 편합니다

    불필요한 시간이 줄어 들고

    자기자신을 개발하는 데 몰두하는

    맛을 알아서



    결혼?

    이젠, 생각없습니다
  • 후덜
    15.12.16
    전부 동의 하지만, '도태'라는 단어가 부정적으로 느껴집니다.
    죽을때 까지 미혼인 사람들은 발전하지 못하고 '도태'되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 글쓴이.입니다 도태라는 단어 조금 부적절 하다는것 인정합니다 결혼을 못한것이 열등한 삶은 아니라는거죠
    설명하다보니 적절한 단어를 찾지 못해서 그랬던것 입니다 적당히 정정해서 해석 바랍니다
  • 지옥의카니발
    15.12.17
    뭐 막장드라마가 인기있는것만 봐도 답이 나오죠
    아무래도 헬조선엣서는
    막장드라마처럼 막장결혼을 선호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이정도면 나라 전체가 정신병에 걸려도 단단히 걸렸다 싶을 정도죠
  • 흐음, 이런 주장도 있군요. 신기합니다.

    '다름'에 있어서, 놀라운 다양성이네요.

    굉장하신 분이네요.

    '석문호흡' 해보세요.

    종교적인 부분은 빼고, 철저히 영력증강에만 치중해서.

  • 헐ㅎㅎ
    16.01.11
    "우생학"
  • claydoll
    16.04.23
    글쵸 절대적인 미의 기준, 절대적인 자기만족의 기준이란건 각각 자기 개인에 따라 다르기 마련이죠. 자기기준으로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 만나면 되는거임
    자기 기준과 안 맞는데 남에게 보이기 위해 결혼하는게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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