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만화를 보는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번역해주는 역,식자 라는게 있는걸 알거임.
그런데 번역하는 역,식자들이 각 작품마다 이건 우익만화다 하면서 번역을 끊어버리는거.
만화에 일장기가 나온다,뭐 미화를 시킨다,하면서 지랄을 하는데,
아니 애초에 일본인이 일본이라는 나라에서 살아서 일본안의 문화나 사상을 가지고 있는건 당연한거임,
근데 역,식자이 일본만화를 아예 번역을 안해서 하면되는건데 굳이 처하고, 만화를 처보면서 우익이네 ,일뽕이네 지랄함.
우리나라가 일본한테 침략당하면서 안좋은 감정이 많다는건 알겠는데 일본으로부터 벗어난지가 몇십년짼데 아직도 그지랄임.
그리고 흔히 미술 작품 안에 숨겨진 의미를 찾듯이 어떻게든 만화의 의미를 만들라고 지랄을 함.
만화를 그냥만화로 보면되는건데 국뽕이네 일뽕이네 히로뽕이네 하면서 ㅈㄹㅈㄹ하는데 진짜 한국인 개병신 미개한민족인듯.
이제는 보고싶은 일본만화가 있으면 번역도 직접해서 봐야함.
(눈팅만 하지말고 댓글 생각교류좀하게 댓글좀 쓰고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