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30여년을 ?살며 ?느낀것은 ?인생은 ?고통의 ?연속이다는 ?것 ?
내가 갖고 싶은것은. 항상 ?저 멀리에 존재하며 ? 손에 잡히지 ?않는다는 ?점 ??

조금 비싼 차는 ? 돈 아껴서 ?살수 있어요 ? 조금 ?비싼 ?음식도 ? 사먹을수 있어요?
비싼 ?집은 ? 사기 ?힘들다 해도 ?그것보다 ?더 좋은?

호텔방에 ?몇일 ?묶을 수 있죠 ?조금만 ?돈 아낀다면 ?말이죠 ?
부자들이 ?하는것들? ?그거 ? 월 200 받는 ?공돌이도 ? 다 할수 ?있어요 ?다만 ? 빈도의 ?차이죠?

부자는 ?매주 ?1인당 200 짜리 ?주대 내고 ?룸살롱 ?갈수 ?있지만 ? ?좆소 공돌이는 ?두달 ?모은돈으로 ?생활하고 ? ?그런곳에 ?한번 ?갈수 ?있네요?

그런데 ?너무 ?격차를 ?느낄 ?필요는 ?없어요 ?어차피 ? 자주 가는 ?사람은 ?자주가는 ?만큼 ?금방 ?실증을 ?느끼고 ? 자주가기 때문에 ?그 순간 느끼는 ?쾌락은 ?덜해요?

인간이라는게 ?다 그래요 ?적응하는 ?동물이기에 ?그렇죠 ? ?예를 ?들어 ?성적 ?쾌락이 ?대표적이죠?
처음에 ?멋모르고 ?할때가 ?가장 ?즐겁죠 ??

너무 잦은 ?빈도로 ?하다보면 ? 그 쾌락이 ?반감됩이다. ?제가 볼때에는 ?한국 ?정도의 ?국가면 ? 부자나 ?좆소 공돌이나 ?실질적으로 ?느끼는 ?쾌락의 ?수준은. 별 ?차이가 ?없다고 ? 생각해요 ?

다만 ?차이나는 ?것은 ? 사회적 잣대에 ?의한 ?차이? ?그런게 ?있겠죠 ? ?뭐 집이 ?몇평이고 ? 연봉이 ?얼마고 ? ?차가 ?외제차냐 ?국산차냐 ?그러한 것들 ? ??

연봉이 ?얼마냐 ? ?차가 ?뭐냐 ? ?집은 ?몇평이냐?. 이런 것도 ? ?개인적으로 ? 집착을 ?버리면 ?크게 ?신경 쓰일 ?부분이 ?아니거든요 ??

그보다 사람들이 ?가장 ?얻기 ?힘들어 ?하는게 ?뭘까요? ? ?사람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사람과 ?연애하고 ?결혼하는것 ? ?그것을 ? ?사람들은 ?가장 ?원해요 ? 그런데 ?그게 ? 쉽지가 ?않거든요 ?인연은 ?거의가 ?엇갈리는 ?것 ?같아요 ?

사람들은 ?그래도 ? 내가 돈 많이 ?벌고 ?좋은 ?차 ?타고 ? ?큰 ?아파트 ?사놓으면 ? ? 썸녀 ?썸남과 ?이어 지지 ?않을까?. ?그 ? 기대감에 ? 노오오력을 ?하며 ?사는 ?것 ?같습니다 ?

실제로 ?물질이라는 것도 ?우리가 ?그 자체로 ?만족을 못 ?느껴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썸녀 썸남과 ?연애하고 ?결혼하기 ?위한 ?도구로 ?생각하니 ? ?일단 ?돈을 ?많이 ?발어야 ?조금이라도 ?우위를 ?점하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 ? ?실제로도 ? 돈 많아서 ?연애와 결혼에 ?도움이 ?되면 ?되지 ? 방해가 ?되지는 ?않잖아요?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노오오력을 ?해도 ?인연이 ?잘 ?이어지지가 ?않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이상형과 ?결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남들 ?다 하는 ?결혼 ?하고 ?애도 ?낳아야 ?내가 ?이 사회에서 ?적응하며 ?살고 ?있다는것 ?소외받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 ?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 ?이상형에 ?완전 ?만족할 ?배우자는 ?아니지만 ?적절한 ?수준에서 ?고르고 ?

그냥 ?이 여자 ?이남자가 ?내 이상형이구나 ?하는 ?믿음을 ? 자기세뇌를. 통해 ? 계속 ? 주입시키며 ?사는 ?거에요 ?

대다수의 ? 사람들이 ?다 그래요 ? ?극소수의 ? 잘난 ?사람들이나 ? 자신의 ?이상형을 ?찾아 ?결혼하고 ?연애 할 ?가능성이 ?높죠 ?

인생이 ?힘든것은 ?우리가 ?타인과 끝 없는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물질적 ?풍요가 ?절대적 ?가난은 ?아니잖아요 ? ? 물질적인 ?부분은 ? 많이 찍어내면 ?격차가 ?해소됩니다 ?

하지만 ?사람이라는 ? 가장 ?소중한 ?존재는 ?공장에서 찍어낼수가 ?없어요 ?소수의 ?미남미녀가 ?존재하는 게 ?인간 ?세상 ?아닙니까? ?

그 ?소수의 ?미녀를 ?차지 하기위해 ? 싸우는것이 ?전쟁입니다 ? ?여자의 ?경우도 ?소수의 잘난 ?남자를 ?만나기 ?위해. 서로 ?싸우고요 ?

그래서 ?가장 ?좋은 ?법은 ? 결혼이라는 ?악습을..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성윤리라는 ?허울좋은 ?명목으로 ?인간의 ? 자유를 ?통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우리의 ?성윤리와 결혼관른 ?어떻습니까? ?한번 ?결혼하면 ?평생을. 같이한다 ? ? 여자나 ?남자나 ?배우자가 ?아닌 ?사람과 ?연애를 ?하고 ?성관계를 ?하면 ?비도덕적이다 ? ?라고 ? 못 ?밖아 ?놨죠 ?

참 ?안타깝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 ?초선이라는 ? 절세미녀가 ?있다고 ?합시다 ? ?이 ?미녀가 28살에 ? ?결혼을 ?해버려요 ? 그러면 ?이 ?초선이라는 미녀는 ?더이상 ?연애 ?시장에 ?나오지 ?않습니다 ? ? 품절 ?되었죠 ?

만약에 ? 결혼이라는 ?제도가 ?없다면? ?이 ?초선이라는 ?여자는 ?평생을. 수십명 ?많게는 ?수백명의 ?남자와도 ? 연애를 ?할수가 ?있습니다 ?

남자들 ?입장에서도 ?결혼제도가 ?없다면 ?더 ?많은 ?여성들과 쉽게 ?사귀고 ?헤어지고 ? 더 많은 ?미녀들을 ?접할 ?가능성이 ?높아지니까요 ?


남자도 ?초선이도 ?둘다 ? 다양한 ?사람들과 ?사귀고 ? 그때마다 ?특별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수 ?있을 ?것입니다 ?

지구상에 ?모든 ?것들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경험 ?할수 ?있도록 ?나누는 ?문화가 ?된다면 . 모두가 ? win win ?할수 ?있지 ?않을까요?

결혼 ?제도로 ?인해 ? 유부녀가 ?된 ?짝사랑을 ?그리워 ?하며 ?마음아파하는 ?남자들이 ?있고?

더 많은 ?남성과 ?사귀고 ?싶지만 ?유부녀가 ?되었기에 ?그러지 ?못하는 ?여자들도 ? 있어요?
서로서로가 ?불행한것 ?아닙니까?

저는 ?결혼제도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결혼제도와 ?성윤리는 ? 오랜 ?전통에서 ? 이어져 ?내려온 ?것인데 ? 그 당시 ?지배층들은 ? 백성들에게 ? 1부 1처제 ?결혼을 ?당연한 ? 것으로 ?받아들이게끔 ?강요하였습니다 ?

그러다 ?보니 ?서로 ?얼굴도 ?의사도 ?확인하지 ?않은채 ? 강제로 ?부모의 ?의지대로 ?이어주는 ?결혼 ?제도도 ?있었고요 ?

국가가 ?부강하기 ?위해서는 ?빨리 ?결혼해서 ? 자식들을 ?순풍순풍 ?낳아줘야 ?한다는 ? 지배층 ?들의 ?생각이죠 ?그러면서도 ?지배층들은 ? ? ?후궁이며 ? 첩이며 ?수많은 ?여자를 ?거느렸습니다 ?
지금도 ?그렇습니다 ?지배층들은 ?돈과 ?권력이 ?있으니 ? 결혼 ?후에도 ?스폰을 여럿 ?두며 지내면서도 ?국민들에게는 ?야동도 ?못보게 ?하고 ?성매매도 ?허락지 ?않습니다?

야동을 ?많이 ?보고 ?성매매가 ?일반화 ?되면 ?사람들이 ?결혼을 ?좀처럼 ?하지 ?않을수도 ?있다는 ?것이죠 ? ?서구권 ?국가는 야동도 ?자유고 ? 성매매도 ?자유로운 ?곳이 ?많은데 ? 다들 ?결혼하고 ?출산 ?하잖아? ?라고 ?반론 ?하실분도 ?계실텐데 ?

그래도 ?걔들은 ? 소득이 ?높고 ?우리처럼 ? 사회가 ?각박하지 ?않아요 ?우리는 ? 정말 ?사회가 ?각박하고 ? 지쳐있잖아요 ? 이 상황에서 ?우리는 ?결혼을 ?포기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어요 ?

저는 딱 ?기준을 ?정했습니다 ? 진짜 ?내 ?베필이더 ?하는 ?생각이 ?드는 ?여자가. 없다면 ?그냥 ?혼자 ?살면서 ?돈벌어서 ?해외로 ?기생관광이나 ?가고 ? ?여행이나 ?다니고 ? ? 여대생들 ?조건만남이나 ?하고 ?그렇게 ?살려고요?

맘에 들지 ?않은 ?사람과 ?억지로 ?결혼해서 ?맞춰서 ? 사는것? ? 성격상 맞지 ?않네요?
저는 ?저 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


그런 ?사람들 끼리 .교류를 ?자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결혼 ?안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그들 끼리 ?뭉치면? ? ? ?비주류가 ?아닌 ?주류로 ? ?등극 할수도 ?있거든요 ?

인간의 ?심리가 대체적으로 그래요 ?자기가. 옳은길을 ?간다는 ?믿음과 ?소신이 ?있어도 ? ?주변인이 ?다 ? 다른 ?길로 ?간다면 ?불안을 ?느끼는 ?것이 ?인간이고 ? ?다수와 ?같은 ?선택음 ?함으로써 ? ? 심리적 ?안정감을 ?취하려는게 ?인간입니다

짚신도 짝이 ?있다고 ?하죠? ?옛말에요 ㅎㅎ
거짓말입니다 ? 애초에 ?성별 ?비율부터가 ?안맞는데요 ? 성비가 맞다해도 ?이상형이 ?사로 매치가 ?되어야 ? 인연이죠 ?ㅎㅎ

저 ?처럼 ?생각하시는분들 ?계시면 ?이렇게 ?한번 ?살아보세요 ?일단 ?마음 ?맞는 ?사람들 ?끼리 5명이던 ?10명이던 ?그룹을 ?만들고 ? ?같이 ?원룸 5개를 ?얻던 ?간에 ?붙어서 ?근거리에 ?두고 ?삽니다 ? 그러면서 ?취미생활하고 ?서로 ? 위로를 ?하며 ?사는거죠 ? ? ?결혼 ?그까짓것 ?안하면 ?어떻냐? ? 이런 ?사상을 ? 서로가 ?서로에게 ?주입하면서 ? ?세뇌시키는 ? 것입니다 ?그러면서 ?같이 ?등산가고 ? ?낚시 ?가고 ? ?조건만남하고 ? ?클럽이나 ?나이트 ?가서 ?5대 5 ?미팅도 ?하고 ? 그냥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

인생은 ?원래 ?고통이에요 ? 아무리 ?권력있고 ?부가 ?있어도 ?모든것을 ?가질수는 없어요 ?
가장 ?좋은 ?방법은 ? 모든 ?희소성 ?가진 ?것들을 ?공유 ?하는 ?방법인데 ? 지배층들은 ?그걸 ?원하지 ?않죠 ? ? ?희소성을 ?가진것들의 ?희소성이 ?작아 ? 질수록 ?노동자들은 ?자유로워 ?지기때문이죠 ?

이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는 ?뭘까요? ?누구나 ?늙고 ?누구나 ?병들고 ?누구나 ?죽습니다 ?
예쁜 사람도 ?잘생긴 ?사람도 ?한정되어 ?있어 ?희소성이 ?있고요 ?

그 ?소수의. 희소성을 ?놓고 ?싸우면 ?서로서로가 ?피곤하고 ?힘들어요 ? .최대한 ?공유할수 ?있는 ?방법을 ?도모해야하고요 ?

늙어가능 ?병들어가는 ? 상대에게 ?늙어도 ?여전히 ?아름답고 ?멋지다 ? ?병들어 가도 ? 곧 ?나을 ?것이라고 ? .서로 ?위로하며 ? 인생을 ?버텨나가는것 ? ?그게 ?인생을 ?지혜롭게 ?사는거에요?

지금 ?우리 ?사회의 ?각종 ?관습 ?윤리 ?도덕 ?은 ?사람의 ?행복을 ?위해 ?만들어 ?진 ?것이 ?아니라 ? 과거 ?역사속에서 ? 지배층들이 ? 피지배층들을 ?다루며 ?착취하기 ?위해 ?만든것들이에요 ?

시대가 ?크게 ?바뀌었으니. ?새로운 ?사상적 ?변화가 ?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혹은 결혼안해서 출산을 안하면 국가가 위태롭고 인류가 멸망하지 않느냐는 얘기를 할수도 있는데 인류가 멸망하지 않고 지속해야 함이 옳다는 근거는 없어요 후손에게도 미안해 할 필요가 없어요 애초에 태어나지도 않을. 사람이 뭘 느끼고 뭘 원망할수가 있겠습니까
  • 오랜 경험에서 나온 생각입니다 저도 좀 인물 반반하다는. 사람이고 여자들 한테 인기가 있었는데 그때는 거만해져서 고백 받아도 거절하곤 했죠

    그렇게 거르고 거르다 진짜 이상형이 나타났는데 그 이상형은 이미 짝이 있더군요 그때 저는 깨달았습니다 지금 내가 겪은 고통 그것이 나를 짝사랑 했었던 .여자들의 고통과 같다는 것을요

    만약에 결혼이라는 제도가 없고 연애에 있어서도 쉽게 사귀고 헤어지고 또는 두명 세명 다수를 동시에 사귀는. 것이 나쁘다는 생각이 없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 서로가 서로를 나눌수 있을테니까요

    연애 2번 했다고 깨끗하고 연애 100번 했다고 더러운것 은 아니잖아요 성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고 나서 씻으면 깨긋하게 .돌아옵니다

    많은 .사람과 관계를 해서 더럽다는 것은 마음이 지어내는 편견일 뿐이죠
  • 죽창보다 추천
  • 원래 원시사회에서는 결혼이라는 게 없이 자유스럽게 살았었지요...

    그러나 사회에 불평등이 생겨나고, 초기 농경사회에서 힘이 센 남성 중심으로 사회가 재편되면서 남성은 자신의 유전적인 후예에게 자신이 모아 둔 재산을 물려줄 필요가 생겼어요.

    이때 자신의 유전자를 남겨 재산을 물려주기 위해서는 다른 남성과 관계를 갖지 못하도록 여성을 묶어 두어야했는데, 여성을 남성에게 묶어두기 위한 제도로서 시작된 게 결혼이에요....
    다른 한편으로는 여성이 다른 마음을 가지지 못하게 하기 위해 도입된 게 '정조' 개념이구요. 기본적으로 정조개념은 결혼의 중요성에 비례하며,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소위 '순결' 이 더욱 강요되는 데에도 다 이러한 이유가 있는 법이죠...

    여자를 묶어두어 남성 중심의 가문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들이 역사 속에서 수천년간 지속됨으로서, 어느새 결혼이란 당연한 것으로 오랜 세월동안 여겨지게 되었죠...

    그러나 현대에 들어서 집안의?중요성이나, 가부장적인 사회 분위기가 약화되면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결혼의 중요성이 점차 약화되고 있는 것이지요...

    사회적인 변화를 잘 들여다보면... 결혼이란 원래 가부장적 사회일수록, 소위 '가문' 의식이 강한 지역일수록 그 중요성이 높아지며, 그러한 의식이 옅어질수록 결혼을 거추장스럽게 여기는 사회가 되는 것이에요.

    탈죠센선봉장님이 좋아할만한 표현을 빌자면...
    결혼의 중요성이 점차 낮아지는것은, 어찌보면 인간 사회가 다시금 자연의 섭리에 따라 돌아가는 것으로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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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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