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7.10.01
조회 수 235
추천 수 3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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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500년의 세월동안,

일본이나 중국에 있던 물방아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자력으로 물레방아(수차)조차 양산할 수 없었다.

 

 

1429 세종 11년 12월 3일 일본의 물레방아가 굉장하다고 보고함.
1430 세종 12년 9월 27일 물레방아를 만들려고 한다
1431 세종 13년 5월 17일 '중국이나 일본도 물레방아의 이익을 얻고 있지만 우리 조선에는 그것이 없다'라고 기술.
1431 세종 13년 11월 18일 일본과 중국의 물레방아 연구의 기술을 봄.
1431 세종 13년 12월 25일 물레방아 도입을 시도한다.
1451 문종 원년 11월 18일 20년에 걸친 물레방아의 도입 실패.
1488성종 19년 6월 24일 물레방아 도입 시도(성공 여부 불명)
1502연산군8년 3월 4일 물레방아 도입 시도(성공 여부 불명)
1546 명종 원년 2월 1일 물레방아 도입의 시도. 류큐(오키나와)와 중국으로부터 복건식 물레방아 수입. 

 

이후 백년간 물레방아의 기술이 없음.


1650 효종 원년 5월 15일 물레방아 도입의 시도 30년 기술 없음 

1679 숙종 5년 3월 3일 물레방아를 만들게 했다고 기록함. 그리고 70년 기술 없음.
1740 영조 16년 4월 5일 물레방아등이 없어졌다. '효종대왕상반료심수차지제어외방, 금무견존자(孝宗大王嘗頒遼瀋水車之制於外方, 今無見存者)'

1740 영조 16년 11월 20일 물레방아를 만들게 했다고 기술함.(18세기 시점에서 일부러 기록에 남겼다)
1764 1763-64년의 조센 통신사「일동장유가」(정성(淀城)의 물깃기를 통해 물방아의 감상)

'그 구조의 교묘함은 본받아 만들고 싶을 정도다.'라고 기술함.

1795 정조 19년 2월 18일 물레방아지제에 대해 활발히 나온다. 즉 시작중.
1811 순조 11년 3월 30일 이때 기술로 "물레방아는 필요한가?」"

한국인이 물레방아의 기술을 도입하려고 고심하고 있었던 것에 관계해서는,
1880년대가 되어도 김홍집(金弘集)이,

'조선에는 관개 설비가 없다.물레방아도 없다'

라고 한탄하고 있다.

 

즉, 박단생(朴端生)이 1429년에 일본에 오고 물방아를 보고 나서

500년 가깝운 시간동안에, 물방아를 자력으로 만들어, 실용화할 수가 없었다고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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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akygut
    17.10.01
    아이디 한개만써라좀....
  • 노인
    17.10.01

    나 아이디 한개 밖에 없는데 뭔 개소리나 하냐?

  • leakygut
    17.10.01
    닥쳐 
  • leakygut
    17.10.01
    어디 하늘같은 형님한테 눈알을 부라려? 자폐아같은 새끼가 
  • 노인
    17.10.01
    니가 왕이라고? 
    웃기고 있네
  • leakygut
    17.10.01
    먼 왕이여 그딴건 관심도없다. 
  • leakygut
    17.10.01
    난 애초에 사이트 평등을 추구하는사람임

    너같은 오물 토사물과는 질적으로 다르지 
  • 노인
    17.10.01
    니가. 쓴 댓글 보고 모르냐?
    평등은 개뿔
    갑질이나 하면서 피해 주고 있잖아 
  • leakygut
    17.10.01
    시끄럽다 
  • leakygut
    17.10.01
    아~ 내가 쓴 댓글? 너한테만 해당됨.

    오직 너 . 

    나 다른사람한텐 친절하다 ~보고 모르냐? 
  • 노인
    17.10.01
    ㅋㅋㅋㅋㅋㅋ
    좆나 착한 척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 더러운 글 쓰면서 친절하다니?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먹어
  • leakygut
    17.10.01
    에라잇 퉤퉤퉤 한솔이 얼굴에 침뱉기 ~
  • leakygut
    17.10.01
    나의 이 정체성은 오직 너만을 위해 준비된거임.
    내가 평소에 얼마나 착하고
    글도 공들여 쓰는데 ~
  • 노인
    17.10.01
    니 얼굴에 침뱉고 있군
  • leakygut
    17.10.01
    야...아무리 현실감각이 없어도 그렇지 한솔아..

    너얼굴에 침이 묻었는데 내얼굴이라고 최면을 걸다니..

    그런 니얼굴이 내얼굴이고 내얼굴이 니얼굴이냐?

    에라이 저능아새끼야

    소리소리~ 한소리~ 판소리? 한소리 !
  • 대갈빡 미개한 일뽕시발놈아
    그래서 어쩌라고.
    헬본이 좋다고?

  • 노인
    17.10.01
    일뽕이 아니라 문화 비교 하는 것도 안되냐?
  • leakygut
    17.10.01
    선량한 회원분 건들지마라 
  • Hell고려
    17.10.02
    역사를 보면 부정부터 하려는 센숭이구나. 대갓본제국 더럽히지 말고 조센으로 돌아가거라.
  • 교착상태
    17.10.01
    ㅇㅇ 내가 전에 물레방아 글 써서 올렸는데 지워졌는지 안보이더라

    암튼 조센은 흉내내기 밖에 못하는 놈들이라

    강원도 정선 물래방아 있nida. 타령하지만

    ㅋㅋㅋㅋ 씨발 공학에.대한 개념이 좆도 없는 병신 새끼들이나 그렇게 주장할수가.있는 것이고.

    일본의 물레방아와 조센의 물레방아는 수준이 다르다.

    토목공학에.대한 시각이 조센 따위에는 없는 것이니까.
    아 물론 있다고 한다고 해도 거지새끼들이라 실행할 능력이 없다.
  • 노인
    17.10.01

    더군다나 웃긴건 가뭄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있었다는 거


    조선시대에는 가뭄이 닥치면 일단 기우제부터 먼저 준비하거나 음양 사상에 의존하는 등의 전통적인 자연관이 강했다. 

    여기에다 기술을 천시하고, 타국의 기술을 들여오는 데 앞장서는 사람에 대한 거부 의식 등이 만만치 않았다.

  • 노인
    17.10.01

    한국의 수차 사용 기록

     

    우리나라에서 수차가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대체로 5, 6세기경부터인 것으로 추측되는데. 그 근거는 아래에도 나와 있는 610년에 고구려의 중 담징이 일본에 건너가 그해에 연자 맷돌을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기 때문이다. 

     

    그 후 수차에 대한 기록은 ‘고려사’에서 단 한번 나타나는데. 1362년(공민왕 11년) 기록에 따르면 농민들이 저수지와 제방을 쌓아 물을 끌어대는 것에만 의존하여 관청에서 수차를 만들어 보급하고 농민들에게 사용을 장려했다는 내용이다. 이것으로 보아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말기까지도 수차가 관개용으로 일반화되지 않았다고 짐작된다. 고려가 멸망 한 후 조선시대에 세종대왕을 비롯해 농민들에게 여러 번 수차 사용을 장려하기도 했으나, 그 시도들은 성공하지 못했고, 결국 구조적인 발전이나 보급의 확대는 일부지역에서만 이루어졌다.

  • 노인
    17.10.02

    https://hellkorea.com/hellge/728140

     

    https://hellkorea.com/hellge/729187

     

    https://hellkorea.com/hellge/728188

     

    https://hellkorea.com/hellbest/720413

     

    교착상태 이외에도 다른 사람들이 쓴 조선시대 물레방아에 관한 글

  • 뭐 어디 물레방아뿐이겠어? 인쇄기술, 화폐관리등등도 조선이 한참 뒤쳐졌다는것도 팩트다.

    일본의 국립박물관 가보면 칼라로된 책도 전시되어 있고, 그 책을 만들때 쓰는 목판과 제작과정도 다 나와있다.

    10색이상의 화려한 책이 조선시대에 만들어진적이 있기나하냐? ㅋㅋ 금속활자 따위로 비빌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


    그리고 조선시대내내 화폐보급이 안되어서 주로 물물교환했을만큼 경제력이 빈약했는데 일본은 에도시대때 화폐사용이 정착된건 물론이고 조선의 몇 안되는 화폐도 보유, 관리했을만큼 상업이 발달해있었다. (주로 조선인삼을 수입할때씀)

    이걸 헬조선 학교에서는 절대 안가르치더라. 지들 딸리는거 숨기기나 바쁘고 ㅉㅉ

    참고로 일본 사극보면 금빛의 납작한 칩같은게 가끔 나오는데, 그게 높은가치를 지닌 화폐다.

    조선처럼 한냥 두냥 한종류만 취급한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화폐를 만들어 보급하고 많이 썼는데

    이쯤되면 왜 에도시대 일본을 학교에서 안가르쳐주는지 잠작할수 있을거야.


    구라까지말라고? 그럼 당장 일본의 국립박물관에 가라. 한국어 안내도 잘되어 있다. 아마 무수한 팩폭에 멘붕할거다 ㅋ

  • 노인
    17.10.01
    에도 시대 화폐 관련 자료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AAy1&articleno=16511321
  • 노인
    17.10.01

    조선시대 발전을 이루지 못한 진짜 이유

    죽은 명나라에 사대주의- 소중화 사상에 빠짐 - 다른 문화에 대한 배타적 태도 - 폐쇄적 사고 - 교류 못함
    농업 위주의 경제
  • 이미 전국시대, 에도시대 시절에도 조선보다 일본의 문명과 경제수준이 더 앞서 있더군요. 세계 최초로 선물시장이나 정찰제 등을 실시하기도 하는 등 상업 영역에서는 서구에 비해서도 그리 뒤쳐지지 않은 수준이기도 하였구요.

    당시 생활상을 보면 일본의 경우 상업의 발달과 함께 서민층까지 교육이 보급되어 있던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1910년에도 제대로 된 도로가 400km정도밖에 없었던 조선에 비하면 하늘과 땅 차이.
  • Hell고려
    17.10.02
    역알못
    사실 이게 제일 심각한 문제다. 분명히 역사 갤러리인데도 공교육 수준의 지식도 없이 거의 대부분이 역사를 모르거나 수박 겉핥기 수준으로만 안다! 조금 역사에 대해 알더라도, 그 대신 주작을 하기 때문에 딱히 의미가 없다.
    제일 유명한 것이 조선에 수차가 없었다 → 수차는 물레방아 → 다른 나라에는 다 있는 물레방아도 도입 못한 조선 → 따라서 조선은 미개국이란 주작질. 조선왕조실록까지 들고 와서 조선에 물레방아가 없었으니 미개하다는 주장을 설파하셨으나, 여기서 말하는 수차는 단순 물레방아가 아니라 양수기 같은 자동식 물방아라는것이 들통나서 망신만 당했다(…)[14] 게다가 이건 역사 주작질 이전에 상식의 문제기도 한데, 과연 물시계를 만든 국가에서 물레방아를 못만들었을까? 게다가 물시계는 조선 초기인 세종시대때 나온 물건이다.
    더 뽑아보자면 조선시대에 화폐가 없었다 → 500년동안 상공업의 씨를 말려버린, 로마시대 수준의 경제력을 가진 국가 라는 주장이 있다. 인터넷에서 '상평통보' 하나만 검색해봤어도 저런 소리는 못하는데, 금방 드러날 거짓말을 하고 있다.[15]여기서 지적하는 대로 차라리 '화폐경제의 도입이 중국과 일본보다 늦었으므로 조선의 경제는 영세하다' 라는 비판이었다면 맞는 소리겠는데 이건 뭐...
    조선시대 500년동안 기근이 3000회라는 주장도 있다. 제대로 된 통계자료도 없이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이런 주장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그 주장을 뒷받침 하는 방법이 가관.
    조선왕조실록 홈페이지 들어간다.→기근이라고 검색한다.→기근에 대한 게시물이 3000개 나온다.→조선시대 500년 = 기근이 3000회
    농담인거 같나? 천만에. 진짜로 저런 소릴 한다. 물론 그 3000회에는 단순히 신하나 임금이 '기근에 대한 대책을 세우자'라고 논의하는 내용도 들어가 있으므로 그건 계산에서 빼야 하는데도 기본적인 검수조차 안하고 있다는 소리다. 물론 실록 홈페이지 안 들아가봐도, 500년동안 기근이 3000회나 들었다면 그 나라에서 사람이 남아날수 없다는 것쯤은 기본상식중의 상식이다. 기근 한번에 십만명이 죽는다고 계산해봐도 조선땅에서 500년동안 3억이란 인구가 기근으로 죽었다는 소린데, 이게 말이 되는 소린지 생각해보자.
    태극기 관련으로 거짓말 한것도 있다.
    이런 식으로 기초적인 생각만 한번쯤 해봤더라면 저런 어처구니 없는 주장은 할 수가 없음에도 꾸역꾸역 우기는 것인데, 그 일차적인 이유는 매번 팩트라고 들이미는 것들이 인터넷 기사가 80%가 넘으며 나머지 20%는 넷우익들이 악의적으로 편집해낸 혐한자료를 번역해놓은 것들이기 때문이다. 애초부터 첫단추를 잘못 꿰었던 셈. 역갤은 사쿠라이 마코토김완섭고 젠카와 같은 이들의 역사에 관한 주장을 자주 인용하고 혐한세력에 의해 편집된 자료를 자주 가져와 역갤에 올리고는 한다. 물론 이들이 전문가가 아니니 백날 그들의 자료 가져와도 의미 없다. 어느정도냐면 고젠카는 고려시대도 몰라서 일본 내 우익성향 교수들에게도 한소리 들었다(…) 저런 어설픈 사이비들과는 달리 전문가인 이영훈박유하 같은 사람들의 주장에도 호감을 보이고 있긴 한데......사실 위에서 인터넷기사를 자료로 가져온다고 했지만 그건 큰 문제가 아니다. 역사학과 교수가 인터넷 신문하고 인터뷰한걸 팩트가 없다고 할 순 없으니까. 같은 의미로 이영훈 같은 학자의 주장을 가져오는 것 그 자체는 문제가 없으나, 역갤의 근본적인 문제는 양질의 자료가 있어도 해석을 이상야릇하게 하는 것 이기 때문에 의미가 없는 것이다(…).
    출처-나무위키

    이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함? 내가 역사는 잘 몰라서 그러는데. 뭐 좆무위키라 그닥 신빙성도 없다만은, 이게 조센숭의 생각인듯 함.
  • 교착상태
    17.10.02
    그냥 병신이라서 그래.

    500년동안 기근 3천회 이런건 조센 언론 특유의 선동방식인데
    뭐 말하는 놈이나 듣는 놈이나 다 같이 븅센이라서 그런 것이고

    일단은 조센에 기근이 많아 굶어뒤지는 사례가 속출했다=정답.
    이지만
    저 개같은 좆무위키 인간 쓰레기들이
    과대 과장 선동이라며 모든게 날조이고 기근따위는 없다는 식으로
    국뽕 꼴갑을 떠는것이지.

    앞서 물래방아 이야기도 마찬가지야.

    결국 전체적인 내용에서 주장하는 바는
    조센 징 원숭이는 기계공학과 토목공학/ 혹은 건설역량이 안됬다는 소리인데

    저 븅신같은 센숭이 새끼들은

    우리도 있었nida. 타령을 하는 것이자나.

    센숭이가 좆빠는 센숭실록을 봐라.

    결국 '일본의 물래방아' 만들 기술이 없다는거자나.
    일본의 물래방아라는 단어를 풀어보면

    토목&건축&공학 기술이 가미된 물래방아로
    단순한 수평/수직 에너지를 가공하여 수직에너지를 
    만드는 간단한 초기 물래방아 기술을 뛰어넘은 구조룰 말한.ㄴ 것이고.


    그냥 샌숭이 새끼는 인간 쓰레기라고 보면되.
    말하는게 그냥 정센승리가 전부다
  • 노인
    17.10.02

    방울뱀 말로는 '수차가 아니어도 일본의 에도시대 때 온갖 기술이 조선시대 보다 앞서 있다' 했음

    조선 시대 기술은 단지 수차 기술 만으로 비교해서는 안된다고 볼수 있다

  • 노인
    17.10.02

    사실 좆무 위키의 내용들 중에는 사실이 아닌 것들이 존재할 밖에는 없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런 것이다

     

    이에 대한 나의 의견

     

    1.수차를 개발했으나 일부 지역에 보급만 되고 있어서 그런듯.

     

    2.물론 시기 화폐 발행할 만한 철이 부족했다지만(좆무위키 내용대로) 조선이 농업 중심 정책을 벌인 결과도 한몫 알고 있을 ?

    물론 중세 처럼 봉건 사회 특징이 있다 해도 노비가 대다수인 조선에게는 이와는 매우 다르다

     

    3.기근 - 어느 나라든 기근은 항상 있었다 

    조선이 궁핍해 보일 밖에 없는 기근 보다도 초가삼간, 중세 처럼 비위생적 생활 때문에 더더욱 그렇게 보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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