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oldberry1800
17.03.23
조회 수 203
추천 수 7
댓글 5








2014년 어떤 기업에서 직종상사에게 인터넷 연결을 도와달라고 했는데, 그 상사놈이 왜 상사인 자기한테 시키냐고 비난했습니다. 평생 인터넷 연결을 한적이 없는 저인데 그거 도와달라고 하는게 그게 잘못됬나요?

2016년 일당으로 일했던 일식당에서 음료 냉장고가 어딨냐고 묻자 그 주인년이 제게 하는 말이 알바주제에 왜 나한테 시키냐고 그러더군요.

도와달라는 것, 어딨냐고 묻는게 글케 잘못됬나요?

문득 생각나서 글 올렸습니다. 

진짜 더럽습니다, 헬센진들은. 모르면 물어보는 게 정상인데, 헬센진들한테 질문하기가 개무섭더군요.

진짜 쓰레기들입니다.

 






  • 번데기
    17.03.23
    온전히 제정신 가진 센징을 최근 10년 동안엔 한번도 본적이 없다. 가끔 일본인 서양인 심지어 중국인까지 제정신 가진 걸 봤는데 한국인은 단 한번도 없었다.
    일반화 하기는 그래도 내가 보기에 센징은 현재 죄다 미쳤다. 과거엔 그냥 멀쩡하고 봐줄만한 수준 있었어도 현재는 미친 수준에 있는 자들이 태반이다.
    어쩌면 미치지 않고선 센징식의 생리와 논리에서 멀쩡히 살아갈 수가 없었나 보다.
  • 그냥 정상적인걸 기대하면 안됨 사회제도 시스템자체가 야생계급이라서 자신보다 아래에 있는 사람은
    사람으로도 안보는 새끼들이 헬센징임 그냥 가축보는 정도
    같은 사람으로보고 기대하는것 자체가 문제
  • oldberry1800
    17.03.24
    참 헬센진 때문에 우린 정신병자됩니다.
  • 서호
    17.03.24
    대화를 안하는것이 좋아요
  • oldberry1800
    17.03.25
    참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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