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생각하고살자
17.09.22
조회 수 229
추천 수 4
댓글 9








얼마나 못배워처먹었으면 생각하는게 여자와 섹스

밖에 없는 남자가 대다수

이런 버러지한남충 들이랑 결혼하면 100퍼 고생

 

남자 등처먹기와 섹스밖에 관심없는 여자도

경제관념 개박살나서 행복지수는 반으로 나뉨

 

진짜 좆센징들이문제다 인간버러지새끼들

 

시간이 흘러도 발전이없냐 개한민국은

어차피 한국은 해류에 휩쓸려가서 도저히

빠져나올수없는 배야

 

이렇게 우리는 망국의 미개인들이다

그간 사라진 나라처럼 한국도없어진다

 






  • 하루토
    17.09.22
    다 그런것은 아닙니다. 고등학교때만 봐도 안경끼고 공부 열심히 하는 친구들 있잖아요? 꽤 지성으로 가득찬 친구들 많습니다.

    문제는 잘생긴 애들....얘네들이 어렸을때부터 여자 맛봐서, 인생허비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의 룸메이트도 한류드라마 주인공처럼 생겼는데, 먹고 자고 여자랑 섹스하는데 시간 대부분 쓰고, 일도 잘 안나갑니다.ㅡㅡ;
  • 사실 둘다 문제임 ㅋㅋㅋ 전자는 여자에 대해서 전혀 모르니 훗날 졸업후 여자에게 어설픈 병신짓거리 할 가능성 높고, 후자는 온 일생이 불안하고 연애초기때 여자를 상대할때 당당하나 후에는 현실이 드러나면서 자신감있게 설자리가 없고. 

     

    답은 양아치와 범생이, 이 두 종류의 인생을 같이 사는것 아닐까 

  • leakygut
    17.09.22
    그게나지 
  • 오, 자기관리 꾸준히 하나 보구나! 
  • 하루토
    17.09.22
    균형이 가장 힘들죠.
  • 내가 보니, 걔들도 그저 어떻게건 경쟁에서 이기고 자기 가 높은 자리에 올라갈까 그런 궁리나 하는 병신들이 태반임. 물론 좀 더 자라면 이제 속내를 드러내며 자기의 학벌과 돈을 바탕으로 여자나 꼬시려 하는 놈들이 대부분이기도 하고.

    그저 돈과 섹스밖에 모르는 게 조센.징이고, 여기에서 벗어나는 넘은 그다지 많지 않음.
  • 정 궁금하면 서울에 지천으로 널린 소위 '인서울 상위권 명문대'에 들어가서 공부 잘하는 범생이들 몇몇 잡고 한번 물어보자.

    상당수가 예쁜 여자 만나려고, 인생에서 성공할려고, 돈 많이 벌려고, 학생은 공부 잘해야 하고 노오오력해서 성공하기 위해

    이렇게 대답하는 놈 천지다. 그저 그놈이 그놈 조센.징일뿐.
  • 예쁜 여자 만나는것은 사실 본능적인 면, 즉 매력이 뛰어나야 하는건데, 사실 공부는 여자 만나는것이랑 전혀 상관없는것이다. 그래서 양아치와 범생이 두가지가 필요하다 생각했다. 

     
    예쁜여자를 얻으려고, 권력을 얻으려고, 돈을 얻으려고 공부가 수단자체로 변하면 그만큼 괴로운 인생도 없는듯. 공부는 어디까지나 자기자신의 완성이나 실현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10대때 내가 원하는 꿈이 무엇이고 무엇을 추구하고 싶은지 알아야 하는데, 헬조선은 10대때 생각할 기회나 여지도 모두 박탈하니, 
    후엔 페이퍼'엘리트'병신새끼들만 가득. 
  • ㅇㅇ 정말로 '엘리트' 병신새끼가 가득하다는 걸 쉽게 알 수 있음. 

     
    헬조선 명문대에 굴러다니는 수많은 엘리트 병신들 중 개중에 진짜로 자기 신념이 있어서 공부하는 놈은 한 20%정도랄까.
    그 외에도 드물게 원래는 엘리트 병신이었는데 살다보니 조금 생각이라는 걸 가지게 되는 케이스가 조금 있긴한데, 심상정이 자기는 원래 연애질 할려고 운동권 따라다니면서 코스프레 했는데 개중에 생각 있는 사람들을 조금 만나다 보니 나중에는 생각이라는 걸 하게 되어 정의당 국개 노릇하는 뭐 이런 케이스도 있긴 하지만 드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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