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테 관심이 없어서 등의 개념이 아닙니다
이녀석들은 정확히 무표정한게 아니라 '경계하는 표정'이라는걸 알아야 합니다
이놈들은 길거리를 지나가면서도 타인과 기싸움을 하는겁니다
상대방이 날 찐따같이 무시하진 않을까
상대방이 날 깔보는건 아닐까
마치 정글의 원시 짐승같이 살아가는게 한국인이라는걸 알아야합니다
이놈들에겐 현생인류의 '도덕'이란 개념이 없습니다
도덕이란게 그렇게 대단한게 아닙니다 그냥 가족에게 하듯 타인에게
가족만큼은 아니더라도 최대한 가족같이 대하는것이라고도 볼수가 있는데
한국인에겐 이런식의 '도덕'이란 개념이 가족외에는 굉장히 희미합니다
아마 외국인들은 절대 이런 한국인의 코드를 이해 못할겁니다(서양인이나 선진국민을 지칭하는게 아니라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