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께서 그래도 저같이 너무나도 많이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놈에게 동의도해주시고 용기도 주셔서 그나마 힘을 얻어가는 한 사람입니다..오늘은 많은 분들께서도 혐오하실만한 경쟁이 제일이며 경쟁이 국가발전의 동력이라 생각하는 자들에 대해서 어찌들 보시는지,당연히 부정적이시겠지만 그런 자들의 궤변을 논박할만한 좋은 말씀들 여러분들께도 듣고싶어서 이렇게 삼가 또 글을 올려드립니다..경쟁만능주의자들,소위 이 나라에서 보수를 자처하고 시장주의를 자처하는 자들의 대다수라 생각됩니다 한국경제 논설위원인 정ㄱㅈ<익명으로 합니다,혹시나 해서요>라는 자를 비롯해서 연세대 특임교수라는 김ㅈㅎ<마찬가지입니다>같은 자들,그밖에 시장이 모든걸 해결해준다는 자들등..이런 자들은 현재도 우리가 복지가 과한 상태이며 시장에 모든걸 맡겨야 현재의 문제점들이 해결된다는 논리를 펼치는데..그리고 경쟁을 강화하고 경쟁에서 이기라는 소리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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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말씀드렸지만 공부 열심히하는 사람들,뭐 자격증이다,뭐다 노력하는 사람들 전 그 사람들의 노력 폄하하지 않습니다. 부자들의 재산을 빼앗아서 공산주의처럼하자는 것에도 절대 동의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께서도 그러하시겠지만요..경쟁 자체를 부정할순 없지만 하지만 현재 한국 사회는 경쟁이 없어서가 아니라 지나칠 정도여서 지친것이고 이게 약한게 아니라 지나칠 정도로 강해서 사회적 갈등이 심한데도 경쟁이 약해서,시장에 맡기지않아서라는 헛소리를 하는 자들을 보면 분노도 엄청 치밉니다! 그러면서 흔히들 아프리카,이북,이슬람 극단권,그밖에 수많은 가난한 국가들을 비교하면서 우리는 거기보단 천국이라 하지요..맞는 말이지만 그런 나라들만 보고 부조리를 냅두면 발전이 있습니까! 매번 말씀드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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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나 문제는 있지만 선진국들,발달한 국가들을 보고 문제점을 개선하려해야지! 저자들은 약육강식도 지지하는데 이것도 일전에 말씀드렸듯 적절 개채는 보존이 되어야 먹이사슬,약육강식이란것도 돌아갑니다. 사자가 예를 들어 물소를 한 마리도 남기지않고 다 잡아먹어버리면 결국 사자도 굶어죽지요!! 한마디로 최소한의 개채들이 보존이 되야 강자,맹수,포식자들도 살아남는것이 진짜 자연의 법칙이고 이러한 법칙이 깨져버리면 결국 공멸하는건데..약육강식 운운하면서 말도 안되는 경쟁만능주의등을 주장하는 인간들을 보면 참으로 한심하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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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렸듯 극악무도한 범죄행위나 경우에 어긋나는 무례한 행위,지나치게 이상한게 아니라면 사람마다 다 차이가있는것이고 설사 니트족이라해도 나름대로 노력하는게 있을수있고 그 장점이 있는 법인데..한국은 너무 그 다양성을 존중할지 모르니..그리고 그저 무조건 이기면 된다는 생각만 하고사니 답답하고 화가 나는거같아요..거기에 경쟁은 아릅답다면서 더 경쟁해야한다며 부추기는 저런 자들과 같은 마인드를 지닌 인간들도 많아서 사회 부조리가 안바뀐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는거지만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못하는 사람도 있는거고 그런거지요! 전부 다 잘하면 그게 의미가 있습니까?? 전부 다 일등을 해버리면 일등의 의미가 없는거지요! 꼴등이 있으니까 일등도 있는법이고 그렇게 조화롭게 살아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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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나 다 그런게 있다지만 이러한 말도 안되는 X같은 문화가 바뀔 기미가 보이지 않기에 많은 분들께서 말씀하시는 헬조선이란 소리도 나온것이겠지요..정말 노숙자,거지라해도 그냥 사람으로 대접은 해주는 서구권의 문화가 너무 부러웠습니다..흉악무도한 범죄나 경우에없이 무례한 경우 이런게 아니면 사람으로 대접은 해주지요..물론 선진국들도 문제없는거아니고 완벽하진 않더라도 그냥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아주는거 참 부러웠습니다..이웃 일본만봐도 장래희망 조사를 보면 우리보단 낳은 모습을 보이지요..같은 아시아지만..답답한 마음에 말이 길어졌는데 경쟁 옹호론자들도 아주 개 호로XX들이란 생각이듭니다..이런 자들이 계속 득세하고 바뀌지 않으면 한국의 미래는 자멸이겠지요..여러분들의 의견이 또 궁금해 삼가 글 올려드렸고 항상 화이팅들 하십시오..수고들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