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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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국가에서 살면 뭐하라고.

 

우리가 생각한 그 모든 것들은 그릇된 것이었고, 안다고 생각한 것은 조중동 새끼들의 편향된 정보였고,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은 학대와 조롱, 멸시, 불평등이었다.

 

군에서도 학대, 학교에서도 학대, 직장에서도 학대 이 모든 것에 신물이 날 지경인데, 이제 일자리없으니 자리 없는 놈은 알아서 살으란다.

 

걍 학대해줄 곳도 받아줄 곳도 없으니 절 떠난 중마냥 알아서 유목민이 되건 거지가 되건 살아남으라는 윗대가리들의 계시다.

물론 미국으로 가는 것도 안 말린다는 주의다. 꼬우면 가라고. 그게 우리 정서다.

 

 

그러니 안 갈래야 안 갈수가 있냐. 정감록에 뭐 한국 떠나면 좃된다고? 이 나라는 떠난 새끼들은 전부 될 놈들이고, 남은 새끼들은 전부 사악한 새끼들만 남아서 사는 거다. 그러므로 그 개새끼들과 같이 있으면 같이 망하게 된다.

 

이 나라에 기어들어오는 것들도 죄다 자기나라 그 좋은데서, 인성결여로 인간 안 되는 것들이나 겨 들어오는거 같다.

 

이건 미국애들도 하던 야그야. 여기 온 놈 중에 군바리빼고는 정상인 놈 별루 없다고. 아니 군바리들은 정상이겠냐고.

뭐 숫제 트래쉬 하치장이란다. 마치 일본쓰레기가 한국으로 수출되듯이 전세계 1세계의 트래쉬는 다 모인단다.

 

 

당연한 야그지만 아이비리그 나와서 탄탄대로인 애들 중에서 동아시아에서 커리어를 쌓으려는 모험적인 애들도 간다면 도쿄나 홍콩을 가지 여기는 안 와. 온다캐도 잠시 들리는거지.

 

러시아애들도 이미 할배때부터 밀려서 극동까지 겨들어 간 애들중에서 블라디보스크, 하바롭스크 살던 어떤 애들은 숫제 거기 원주민 후예인 놈년들 그런 것들이 한국에 겨 들어오고, 중국애들도 씨발 존니 막장새끼만 존니 오잖아.

중국대사관 빼고는 북경대 나온애들이 뭐 별루 있냐? 없지.

 

그런데, 오원춘이 같은 새끼는 뭐 중국에서도 찐따인거 같은데, 어디서 쳐 기어들어왔잖아.

 

 

일본 것들도 프리터라고 별 볼일 없는 애들이 소싯적에 남대문 겨 다녔고, 뭐 거기 년중에 하나는 씨발 시식할 기회도 있었는데, 딱 봐도 헤르페즈범벅에 완전히 쓰레기같은 히피년이라서 뭐 솔직히 난 쓰레기도 좋아하거던. 그런데, 쓰레기는 앵겨붙을까봐 겁나서 감히 관계를 시작 못 한다고.

야 씨발 그런 거 만나서 씨발년이 걍 말도 안 하고 있다가 야 나 니 애 가졌어 이러면 좃되는거야.

그러면 그 년 따라서 뭐 일본국적이라도 얻어서 그 년 집에 사위라고 가보면 그 가족들이 잘 받아주겄냐? 아니지 ㅋㅋㅋㅋ 너도 쓰레기라고 생각할꺼야.

 

뭐 어차피 갑자기 모르던 일본어가 생각나는 것도 아니고, 그러면 니가 아는 방식, 대한민국 좃소나 택배상하차로 애 먹여살리면 뭐 씨발 일본녀 마눌로 데린 극빈층되는거지.

 

 

뭐 그 결말은 마눌친정복귀 아니면 극빈노답인생. 심지어 마눌이 아이 데리고 걍 아빠 돈으로 산다고 나가는 순간 멘붕=>마포대교 점프데스네.

 

 

씨발 결국 쓰레기와는 될 것도 안 된다는 결론과 함께 걍 무출산 국가의 일원이 되어서 사는 나. 그 갸루히피 일본년은 걍 고이 그분 길로 보내주시고, 걍 집에서 AV나 쳐 보고 딸잡이나 칩세다. 싸스가 남대문 히피일본년 반짝이 15분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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