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저를 버린 나라고 저를 죽이려고 한 나라가 어떻게 제 나라입니까? 한국이 당신들을 버렸으면 당신도 한국을 버리세요. 저는 현실에 입다물고 있는 한국인과 달리 제 생각을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저는 박근혜와 새누리에 충성하지 않고 앞으로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에 충성하고 세금낼것입니다. 한국은 저에게 정신질환과 따돌림을 주었고 영국은 저에게 재능과 창의력을 주었습니다. 고로 한국은 제 나라가 아니라 제가 왜 한국의 군대를 가야하는지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제가 미쳤다고 왕따까지 당했는데 나 죽여줍쇼 하면서 군대에 가겠습니까? 한국이 절 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국을 버렸습니다. 근데 지들이 버려놓고 필요할떈 군인으로 나를 사용하겠다??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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