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시라노
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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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24
댓글 19








헬조센에는 언론의 띄워주기와 왜곡으로 만든 수많은

 

짝퉁 영웅들이 있지만

 

그중 단연 최고는 김연아라고 생각한다.

 

왜 수 많은 스포츠 스타들 중에 김연아인가???

 

라고 묻는 많은 사람들이 있을것이다

 

내가 김연아를 혐오하는데는 매우 정당하고 현실적인 이유가 있다

 

김연아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까보기 전에

 

1등 주의

 

성적 만능주의

 

금메달에 미친 대중들이 얼마나 우매한지는

 

네비도를 투약한 마린(더 스팀팩)보이 박태환의 경우만 봐도 알 수 있다.

 

국가대표로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가

 

올림픽 정신 스포츠 정신을 저버리고

 

약물을 했다는것 게다가 자신의 약물 투약을

 

주치의의 잘못으로 몰아가려고 언론플레이까지 했다는 점에 대해서

 

박태환은 약쟁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사이클 황제였던 암스트롱의 그 찬란한 업적들이

 

도핑 위에 세워진 도금이었음이 까발려진 뒤에

 

사이클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선수에서

 

가장 파렴치한 선수로

 

그의 모든 기록들은 삭제되고 그는 더 이상 사이클계에 발을 붙이지 못했고

 

수많은 스폰서들의 소송에 시달려야했다

 

하지만 박태환은 약쟁이임에도 불구하고

 

수영협회의 선수 죽이기니

 

그래도 금메달을 땄는데 봐주자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우매한 대중들의 쉴드를 받고있다

 

개인적으로 박태환을 싸고도는 개 돼지만도 못한 대중들이 혐오스럽지만

 

딱히 박태환에 대해선 별 감흥이 없다

 

그는 그저 헬조센의 흔하디 흔한 사기꾼들 중 한명일 뿐이니깐

 

하지만 김연아는 다르다

 

마이너 중의 마이너 종목인 피겨스케이팅

 

대부분의 국가에선 관심도 없고

 

올림픽을 챙겨보는 사람들도

 

피겨 스케이팅 역사상 최고의 레전드가 누구인지

 

이름도 모르고 관심도 없는 쩌리 종목에서

 

금메달 하나 땄다고

 

일약 스타덤에 올라서 수백억대 부자가 된 벼락스타

 

김연아가 광고를 얼마나 찍어대든 나는 별 관심 없다

 

어차피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 본연의 가치와 상품성은 별개의 문제니깐

 

하지만 김연아는 도를 지나쳤다

 

아니 그녀를 지지해준 국민들 입장에선

 

절대 해서는 안될 짓을 저질렀다

 

그것은 바로 평창 올림픽 유치의 선봉에 섰다는것이다

 

개최전부터 말이 많았었고

 

유치 장소를 선정 할 때부터

 

수많은 잡음이 있었던 평창이었다

 

사설은 집어 치우고

 

팩트만 이야기 하자

 

02.jpg

 

지난 20 여년간 동계 올림픽을 열고 흑자였던 적은 단 한번도 없다

 

그나마 가장 성공적이었던 벤쿠버 올림픽도 적자가 5조원

 

(벤쿠버의 적자가 가장 작았던 이유는

 

캐나다는 동계스포츠의 나라라고 불릴 정도로

 

동계스포츠 인구가 많아서이다)

 

마지막 올림픽인 소치는 일회성 적자가 50조원

 

 

03.jpg

 

이후 소치는 전기와 난방에만 2억이 넘는 돈을 세금으로 메꾸고 있는

 

세금먹는 폐허로 남게 되었다.

 

소치보다 더 입지조건이 좋지 않은 평창은 어떠할까??

 

눈도 제대로 오지 않는 지역에

 

누가 스키를 타러 알펜시아 리조트로 갈것인가?

 

입지도 좋지 않고 주변엔 아무것도 없는 깡촌에서

 

겨울 레저를 즐길 사람이 있을까???

 

그렇다면 왜? 도대체 왜?? 입지조건도 안좋은 평창을 선정했는가?

 

04.jpg

 

헬조센 대기업 오너 일가들의 평창 주변 부동산 보유 현황이다

 

굵직굵직한 대기업 오너 일가 외에도 정치인 고위공직자 딴따라들까지

 

헬조센에서 현금 좀 만진다는 애들은 거진 평창에 땅이 있다

 

얼마전 예능프로에서 토X안의 모친 또한 평창에 땅이 있을정도니

 

평창 올림픽으로 돈버는 인간들이 몇이나 될지 상상에 맡기겠다

 

뭐 돈 있는놈들이 평창에 땅을 사는건 지들 맴이다

 

지들 돈으로 뭘 하든 그건 그들의 자유이다

 

다만 왜? 올림픽에 드는 비용과 제반시설 건설에 드는 모든 비용은

 

국민의 혈세로 충당하고

 

시세 차익으로 얻는 돈은 그들이 가져가야 하는가??

 

그리고 거기에 가장 앞장섰던 이건희와 김연아

 

(이건희는 MB와의 물밑거래로 사면권이 걸려있었다)

 

우매한 국민들의 사랑과 지지로 출세해놓고

 

배은망덕하게도 정권의 나팔수가 되서

 

본인의 은퇴 이후 출세욕을 위해서

 

(김연아는 은퇴 이후 IOC 위원이 되는게 목표였다

 

하지만 애초에 사회성이 10창이라 지금은 거의 포기 상태다)

 

망할께 뻔한 평창 올림픽 유치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

 

국민의 관심으로 수백억대 부자가 된 인간이

 

국민의 혈세 수십조를 날리는데 앞장섰다

 

그런데도 우매한 헬조센의 개 돼지만도 못한 대중들은

 

연느님이니 여신이니 개좆같은 소리를 하면서

 

CF 퀸으로 전향한 여자를 영웅이라 빨아대니

 

사고가 정상인 헬조센인들은 어찌 개탄스럽지 않으랴

 

01.jpg

 

헬조센에선 국민을 착취해야 영웅대접을 받는다

 

자고로 영웅은 위인은

 

본인의 사리사욕보다 공익을 먼저 생각하는 자다

 

근데 사리사욕을 위해서 공익은 커녕

 

대다수의 선량한(아니 우매한) 국민들에게 어마어마한 재정적 피해를 주는 인물을

 

영웅이자 위인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차라리 이완용을 위인이라고 해라

 

이명박 이건희 신격호 김진선 김연아

 

평창 올림픽 유치에 가장 큰 공을 세운 5명의 역적들이다

 

기억하라 평창 5적을

 






  • 시라노Best
    17.02.24
    애초에 피겨라는 종목은 김연아가 1등을 하기 전까지 대다수 대중들은 관심도 없었습니다 김연아가 피겨로 수백억을 벌게된 계기에는 아사다 마오와의 라이벌 관계 반일 감정에 기인한 애국심 마케팅과 금메달리스트이기 때문이죠 한심한 민족주의와 성적만능주의가 낳은 한국 사회의 망령입니다. 피겨에 피자도 모르던 헬조센인들이 김연아가 금메달을 따니 국민 전체가 피겨 전문가가 되서 예술점수니 기술점수니 김연아 죽이기니 떠들면서 마치 김연아를 잔다르크마냥 묘사하는데 김연아의 행보는 영웅과는 전혀 거리가 멀죠
  • 헬추 드렸습니다. 생각해 보면 진짜 올림픽 정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올림픽이라는 경기 특수를 이용해서 땅투기하는 놈들의 돈지랄 이런 거네요. 하긴 하계 올림픽에 비해 동계 올림픽은 상대적으로 관심도 적은데 그 중에서도 관심이 적은 피겨 스테이킹을 잘한다고 국민적 영웅으로 띄워 줄 정도까진 아닌 거 같습니다. 무슨 선전하려고 의도적으로 키운 것 같은 느낌도 들고.
  • 헬추 드렸습니다. 생각해 보면 진짜 올림픽 정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올림픽이라는 경기 특수를 이용해서 땅투기하는 놈들의 돈지랄 이런 거네요. 하긴 하계 올림픽에 비해 동계 올림픽은 상대적으로 관심도 적은데 그 중에서도 관심이 적은 피겨 스테이킹을 잘한다고 국민적 영웅으로 띄워 줄 정도까진 아닌 거 같습니다. 무슨 선전하려고 의도적으로 키운 것 같은 느낌도 들고.
  • 시라노
    17.02.24
    애초에 피겨라는 종목은 김연아가 1등을 하기 전까지 대다수 대중들은 관심도 없었습니다 김연아가 피겨로 수백억을 벌게된 계기에는 아사다 마오와의 라이벌 관계 반일 감정에 기인한 애국심 마케팅과 금메달리스트이기 때문이죠 한심한 민족주의와 성적만능주의가 낳은 한국 사회의 망령입니다. 피겨에 피자도 모르던 헬조센인들이 김연아가 금메달을 따니 국민 전체가 피겨 전문가가 되서 예술점수니 기술점수니 김연아 죽이기니 떠들면서 마치 김연아를 잔다르크마냥 묘사하는데 김연아의 행보는 영웅과는 전혀 거리가 멀죠
  • 1
    17.02.24
    그대단한기록조자 벌서깨짐 ; 
  •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씨발 ㅋㅋㅋ 대체 세금쓰이는곳에 이권이 개입안된곳이 어딘지를 찾는게 더 좋겠네요. 다시 한번 기득권에 대한 대학살과 무차별적인 방화와 붕괴 없이는 헬조선이 결코 나아질 수 없다는 점을 깨닫습니다
  • 시라노
    17.02.24
    국가 기간산업 전체에 기득권의 이권이 개입되지 않는 부분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국사회의 큰 병폐죠 권력과 언론의 야합이 개인의 성공에 플러스 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솔직히 김연아의 성공은 본인의 노력도 있지만 언론이 없었다면 비인기 종목 금메달리스트 정도에 그쳤을겁니다 한국의 메달리스트중에 본인의 종목에서 김연아보다 더 대단한 선수는 차고 넘칠정도로 많습니다 단지 언론이 주목하지 않아 대중들이 모를 뿐이죠 제가 김연아를 혐오스럽다고 여기는 이유는 그녀가 언론플레이로 성공해서가 아니라 그녀의 삶을 풍족하게 만들어준 국민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박지성 선수 처럼 정권의 이익이 개입하는 사업에는 거리를 두는게 올바른 선택인데 본인의 목적을 위해서 망할것이 명약관화한 올림픽 유치에 최선을 다했다는 점입니다. 결과적으로 본인은 은퇴한 지금도 년간 수십억의 광고모델료를 받아 잘 살고 있고 국민들은 이후 수십 수백조 늘어난 국가부채로 더 힘든 삶을 살겠죠...
  • 김연아니 박지성(개인적인 인격과 삶의 자세는 본받을 만하다고 생각)이니 하는 스포츠 스타들은 기본적으로 성공한 사업가나 마찬가지인 존재들이죠.


    제가 반골적 기질이 강한건지는 몰라도 솔직히 올림픽에서 금메달 몇개를 쳐 따든 그게 일반 국민들과 대체 무슨 상관이랍니까? 금메달 딴 선수 본인들만  세금으로 상금 연금받고 방송출연하고 좋은건데   양궁으로 금메달을 싹쓸이를 하던  일반 국민들은 활이나 한번 제대로 잡아본 적 있나요? 전문인에게서 배울 수 있는 인프라 자체가 없는데 그렇다고 은퇴 선수들이 국민생활체육증진이라는 명목으로 재능기부가 시스템적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나랏돈을 지 입신양명, 출세에 쓰는 이벤트에 불과한거죠


    심지어 진보성향으로 분류되는 사이트에서조차 김연아를 맹목적으로 찬양하고 있음


  • 시라노
    17.02.24
    저도 불타오른다님의 의견에 매우 공감합니다. 한국의 체육 인프라 자체가 생활체육보다는 성적을 내기 위한 엘리트 체육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운동을 하는 이유는 성공해서 남들보다 잘 살기 위해서이지 자아실현이나 운동이 재미있어서 하는 선수는 거의 없습니다. 똑같은 금메달리스트이지만 펠프스와 김연아가 본인의 종목에 대해서 한 인터뷰만 봐도 대다수 한국의 메달리스트들과 스포츠맨쉽은 거리가 멀죠(펠프스는 수영에 대해 본인이 좋아서 하는 취미생활이라고 표현을 했고 김연아는 피겨가 질린다고 했었죠) 이러한 엘리트 체육영웅들이 끊임없이 등장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시민의식의 부재입니다 군사정권의 잔재죠 전체주의, 국가와 개인을 별개로 생각하지 못하고 국가의 발전이 곧 나의 발전이라고 생각하는 모자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렇게 메달 색깔에 연연하고 인민의 영웅에 환장하는겁니다. 소수의 엘리트 체육인들을 키우기 위해 들어가는 비용을 국민들을 위한 생활체육에 사용했다면 올림픽에서의 성적은 더 좋아졌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국민 전체의 건강두요
  • 시라노
    17.02.24
    마지막 문단에 진보성향으로 분류되는 사이트 하니 제가 오래전에 오유에서 활동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나마 커뮤니티 중에서는 진보성향인 사람들이 많아서 활발하게 활동했었는데 김연아에 대해서 비판적인 논조로 글을 쓰는 순간 저는 일베충이 되더군요ㅎㅎ 개인적으로 일베나 메갈유저들은 사람 취급 안하는 사람인데 억울하다는 심경보다는 그들의 사고수준의 저급함에 정나미가 떨어져서 바로 탈퇴했습니다 정말 아이러니한게 극과 극은 통한다고 일베충들이 박정희를 반신으로 추앙하는 모습이나 오유충들이 김연아를 여신으로 추앙하는 모습이 정말 닮았더군요 물론 박정희는 희대의 쓰레기이고 사람의 탈을 쓴 짐승이라고 생각하고 그의 악행은 김연아랑 비교해선 안되지만 근본적으로 그 둘은 닮았습니다 공익보다는 일신의 영달을 택했다는 점에서 절대 존경받아야할 인물도 아니고 진보진영에서 절대 좋아할 수 없는게 김연아죠 개인적으로 한국에 진정한 진보진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보수를 가장한 매국노 집단이거나 진보를 가장한 중도적 보수죠 
  • 오유는 썰전같은거 반응 볼려고 베오베만 가끔 눈팅하는 편인데  정확히 보셨습니다.   물론 개개인만 놓고보면 정말 감탄할 만한 댓글을 쓰는 사람들도 많았는데(이것은 어디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대형 커뮤니티의 특성상 모이는 한국인 숫자가 늘어나면 결국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더군요 그런 점에서 헬조선닷컴이 좋네요 요새는 좀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제정신 가진 유저들의 비율이 꽤 높습니다 여기가  워낙 소규모라 그런것도 있겠지만요

     


  • 시라노
    17.02.24

    양적인 팽창은 항상 질적인 저하와 같이오죠ㅎㅎ 엘리트주의란게 괜히 생겨난게 아닙니다 고대 그리스 철학의 아버지인 플라톤도 가장 이상적인 정치형태로 철인정치를 꼽았을 정도로 엘리트주의도 엘리트주의 나름대로 분명 좋은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현대 민주주의가 일반화된게 아직 1세기도 안지났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민주주의가 최선인가? 묻는다면 저는 과감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민주시민으로써 신분제를 옹호하거나 신분제가 옳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역사적으로 현명한 지도자의 치세 아래에서 발전의 합이 그렇지 못한 지도자들과 민주주의 사회에서의 발전의 총합보다 크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시대만 놓고봐도 세종대왕 재위시절의 치적이 세종 이후 수많은 임금들의 치세에서의 치적의 합보다 월등하죠 개인적으로 신분제를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지도자와 공직자의 그릇은 어느정도 타고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명한 지도자가 가져야할 덕목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능력과 성품이 갖춰진 이가 아닌 이상 좋은 지도자가 되지 못하며 현명한 관료가 되기위해선 무엇보다 사리사욕에 흔들리지 않는 공정한 성품이 필수적입니다. 지금의 한국사회가 이리 된 이유는 남들을 이끌 자격이 없는 지도자와 오로지 사리사욕만을 추구하는 소인배들이 정권을 잡고 기득권을 쥐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이익을 추구하는 방식은 치수를하고 저수지를 만들어 큰 이익을 취하는 방식이 아닌 기존의 우물을 마를 때까지 끊임없이 퍼가는 방식이기 때문에 결국은 공멸 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뭐 그들은 이미 해외로 빼돌린 재산이 많아서 한국이 망하든 말든 상관없다고 여길수도 있겠지만요...

  • 다시 보니까 좆데 이 씹새끼들은 헬스러운 곳에 진짜 안 끼는데가 없네 ㅋㅋㅋㅋ 저야 롯데리아는 물론이고 좆데 관련 모든 제품을 철저하게 불매하는데 진심 아직도 대체제가 있는데도 롯데리아 애슐리 쳐 가는거 보면 그냥 가축으로밖에 보이지가 않음
  • 시라노
    17.02.24
    저는 롯데제품 안쓴지 20년이 넘어가네요 롯데월드도 어릴때 딱 한번가고 절대 안가구요 사회적으로 지탄받는 기업에 대해 소비자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보복은 불매운동입니다 다른건 다 일본 잘 따라하면서 왜 불매운동은 일본사람들처럼 못하나 싶네요ㅎ
  • 롯데같은경우는 내수가 기반인 기업이라 불매운동만 제대로 들어가도 치명타인데 조금이라도 세일하면 우르르 가서 사먹는 분들 덕에
  • 시라노
    17.02.24
    인식이 문제죠 현대 사회의 소비라는 것은 단순히 재화를 사용하는것이 아닌 본인의 신념과 정치적 이념 표출 수단의 하나인데 한국인들은 소비라는 개념을 아주 단순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죠... 예전부터 소비철학에 관한 글을 여러번 써보려 했지만 소송이 무서워서 생각만 하는중입니다...
  • 젊은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기득권들에게 가장 큰 타격을 입힐 수 있는 방법은 소비파업과 출산파업인데 이거 두개는 강제적으로 해결을 못하니 끊임없이 매스컴을 이용해 심리, 뇌과학 기법으로 조종하려 하는거죠


    저는 무엇보다도 한명 한명의 계몽사상가가 대단히 중요한 시점이라고 보는데  좋은 글들 많이 부탁드립니다

  • 노인
    17.03.11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동계 올림픽 어떻게 할지 걱정이라고 하더라
  • 씹센비
    17.04.24
    남몰래 할배들이 연아 몸 주물럭 거리고 있을수도 있겠다ㅋㅋ
  • 지구가 사실 감옥
    17.04.30
    헬조선은 한사람이지만,

    부모님의 덕택으로 헬조선을 아주 아주 오래전에 했지만,


    영어국가들이 역시 헬이라는것이다.

    미국

    하하

    우리나라 사람들이 헐리우드, 각종 미디어로 세뇌 당하고 기만 선동 당했던 것이

    미국은 사실 헬이다.

    물론, 아름자운 자연 , 크고 번잡하지 않는곳도 많지만,


    기본적으로  미국 개 돼지들도  교육도 역 세뇌 주입식 한국보다 훨씬 나른하지만,

    그리고 돈이라는 화폐 사기 시스템에서,

    미국의 그림자 정부 , 소위 일루미나티,  바티칸 로마 카톨릭 비롯 영국왕실, 유럽 왕족들이 버지니아 회사를 통해 미국을 기업 식민지화 했다.



    다시 크게 말하지만, 미국은  국가 아니다.  미국은 기업이다.   

    로마 카톨릭 지배하에  해양법이 지금까지 유지 되었으며.

    미국  출생 증명서를 담보로  빚을 만드는 시스템이다. 태워날때 부터.

    당신 여권에 영어 대문자가 사실 당신이 자연법에 있는 것이 아니라 기업 로고 처럼 대문자 쓰는 교묘한 방법으로

    당신을 노예로 만들었던 사실이다.


    미국은  의료 보험 제도, 다시 말하지만 말도 안되는것이며.


    각종 마약에  대중들이 쩔어 들었으며,


     총기허용으로 사실  위험하다.


    오바마가

    한국 교육 시스템을 극찬하는것은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로써,  미국 그림자 정부의 충견이라는걸 다시 확인시켜 각인시켜 보여주는것


    Rockefeller 의 노예화 교육제도로

    대부분 한국에서  


    어릴적에 세뇌와 주입식, 괃 경쟁 으로  흥미를 잃어가게 된다

  • Park
    17.05.31
    저 이 댓글에 심각하게 공감합니다. 나이 26살에 겨우 용기 쥐어짜내서 세계여행을 갔을 때에야 알았어요, 그간 내가 알고 있다고 여긴 것들과 무의식적으로 박힌 세계관이 대부분 허구였다는걸. 주체적이고 비판적인 자발적인 나의 세계관은 점 하나에 불과하다는 것을요. ㅜㅜ 얼마나 허탈하고 슬프던지. 
    저, 뜬금없지만, 일루미나티에 대해 더 알고 싶은데, 자료나 탐색할 수 있는 경로같은 거 아시면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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