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다니고 호주 깡촌에서 유학생활 해보면서 느낀건데여
헬조센찡들은 어딜가나 티가 납니다.
굳이 말하는거 안들어봐도 눈빛만으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
예로 제가 유학생활한 호주 깡촌을 들어보겠습니다
호주 깡촌이여도 외국 유학생은 많았습니다
중국인들이 제일 많았고 그다음이 조센찡들 이였습니다
가끔가다 길가다가 황인종을 보면 중국인인지 일본인인지 한국인인지 너무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일본인 : 걍 예의바르게 서로 쳐다보지않고 지나간다 절때 어깨빵같은거 안한다. 만약 쳐다보더라도 잠깐 쳐다본다.
중국인 : 예의는 없지만 의외로 애들이 대체적으로 착하다 .보통 모여다니고 서로 쳐다보거나 그러진 않는다.
조선놈 : 백인이나 흑인은 쳐다보지도 못한다 . 황인종을 길거리에서 만나면 일딴 쳐다본다. 좋게 쳐다보는게 아니라 말그래도 야린다 . 어깨빵은 기본이고 . 한번야리면 서로 멀어질때까지 쳐다본다. 진짜 한마디로 ㅈㄴ 패주고 싶다
그 헬조센찡들 특유의 서로 눈치보면서 야리는 그 눈빛! 그 조선놈의 눈빛!
마치 짐승들이 야생에서 서로 눈빛으로 서열정리하는 것 처럼ㅋㅋㅋㅋㅋ
어딜가도 조선놈들는 짐승마냥 행동합니다 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