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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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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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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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특은 막연히?일본 때문이 아님






  • 이거 스브스치고는 수위가 높아서 놀랐었음...

    헬조선인들은 기득권이 노예들끼리 계급 갈라주면 지들끼리 치고받고 박해하고 잘 함....ㅋ
  • 유교 인간존엄말살 최악의 종교 중 하나.

    헬조센
  • 갈로우
    15.11.16
    헐 이게 사실이야?
  • 다다다
    15.11.17
    유명한 일화인데
    내가 알기로는 백정각시놀음이 아니라 그냥 운동회 놀이였는데 백정아내라고 불려나가서 엉덩이 까고 운동장 한바퀴돌았다고 함
    역시 헬조선의 선조들
  • 반헬센
    15.11.16
    원래 헬반도인 종특이 남깔아 뭉개고 도마위에 올려놓기 잘하는 것인데..
    특히 지보다 약해보이거나 무슨 약점이 잡히면 더욱 그렇다..
    헬반도인 고치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물리적 힘(무력)을 사용하여, 강압적으로 개조시키는 방법이 비교적 효과적인데, 충분하고 훌륭한 교육도 같이 병행해야 된다.
    만약 성인군자식 방법으로 말이나 선행적 모범을 보여서 하면, 극도의 0.01%만 제외하고는 씨알이 제대로 먹히지 않는다.
    한마디로 별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무력과 교육, 그리고 상벌제도를 엄청나게 강화하고, 한 세대가 바뀌면, 거의 수준이 왠만큼 상향되어 자리메김하게 된다.
    적어도 50년 이상은 수준이 올라갈 때까지 이 짓거리를 해야, 비교적 빠른 효과를 보게 된다.
  • 위천하계
    15.11.16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세대가 바뀌어야. 효과가 있을것 같네요.
    강압만 사용해서는 기존 세대는 아마 맞아죽기 며칠 전이 되어서야 고쳐질듯? ㅋㅋㅋㅋ

    인생의 대부분을 쳐맞으며 살아도 왜 맞는지 모를 사람들.

  • 미개한인들은 반일국뽕마약중독환각에서 깨어나 미개한반도를 보아야 하는.
  • 나그네
    15.11.16
    민족최대의 비극이라던 6.25덕분에 지금은 저런 식의 신분놀음은 없어졌지요. 양반이고 상놈이고 싹 다 죽었으니까요.

    하지만 저런 식의. 조선에서 넘어온 신분놀음은 없어졌지만, 재산과 학력 등으로 새로운 신분을 만들어 차별하죠. 저건 진짜 헬센징 종특이라고 인정할수밖에 없습니다 ^^
  • 이건 뭐 인도 욕할 자격이 없구만
  • 크 역시 헬조선 전통문화
  • acs
    15.11.16
    해양문명 덕에 이렇게 개 야만도 벗어나게 됬구나,,
  • 위천하계
    15.11.16
    저렇게 갖고 노는놈들도 개 쓰래기 놈들..
    또 당하기만 하고 그 칼쓰는 솜씨로 복수하지 못하는것도 문제.
  • ㅇㅇ
    15.11.16

    쪽수로 완전히 밀리는 데 어떻게 복수합니까. 복수하는 사건이 있었어도 찾잔속의 태풍이었겠지요. 그러니까 조선시대가 끝나고 일제시대가 왔음에도 계속 저지랄 떨었던것일테지요. 극소수의 기득권만이 백정을 괴롭히던게 아니라, 대부분의 서민들이 지들도 서민 노예새끼들이었던 주제에 더 소수의 백정들을 희생양으로 삼아 무시하고 괴롭혔던 것일텐데요. 근현대의 한국도 다르지 않습니다. 지금의 산업화의 기적은 소수의 3D직종 노동자들에 대한 극악한 착취로 이루어진것이고, 7,80년대보다 나아졌다고는 하나 지금도 3D 비정규직 중소기업 노동자들에 대한 착취로 현대의 대한민국의 경제력이 유지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한국의 대다수의?사람들은 어떤 부조리가 있었고 진행중인지보다는, 여전히?이기적인 탐욕으로 기존의 권력과 권위만을 추앙하죠.

  • ㅇㅇ
    15.11.16
    국민 대다수의 민도가 떨어지는 한국에서, 사회 최하층 계급이었던 백정에게 '왜 너는 복수하지 않았냐' 라는 비판은 부당하다고 봅니다. 오히려 좀 더 여유가 있고 힘이 있었던 대다수의 평민들에게 왜 너희는 너희도 약자의 입장이었던 주제에, 기득권에게 반항하고 복수하지 않고, 비겁하게 가장 약한 집단을 희생양으로 삼았냐라고 비판해야지요.
  • 위천하계
    15.11.16

    단체로 시위하고 항의하고 관공서를 찾아가라는게 아닙니다.


    저렇게?자살까지 할 정도로 치욕스럽고 죽을 일인데,
    밤중에 허술한 창호지 문 따고 들어가서 목에 칼 박아 넣을수도 있지 않습니까.

    소 돼지 목따고 뼈 발라내는 전문가들이.. 왜 그 최소한의 복수조차 하지 않냐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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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수하지 않는 문화, "암살자" 혹은 예외적인 인물이 없는 문화 때문에,

    예로부터 헬조선에서 갑질하던 사람들은?거리낄 게 별로 없어요. 주변 실세만 잘 경계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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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비안 나이트" 읽어 보셨는지?? 별의 별 권모술수와 암살, 복수 방법들이 나옵니다.

    지금까지도 이집트, 이란과 이스라엘의 대립으로 남아 있죠.

    그런 국가는 전쟁의 피해는 있겠지만, 적어도 사람들이?헬조선처럼 찌질하고 갑질 당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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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15.11.16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자살할 정도로 치욕스럽다면, 그리고 법과 제도가 그것을 정당화할 정도로 개같은 상황이라면, 자신을 가해한 사람 한 둘에게라도 복수를 해야하지 않겠냐는 말씀이시지요. 저도 동감합니다. 하지만 지금 저 만화는 저 당시의 실화 중 하나일 뿐이고, 실제로는 복수를 실행한 누군가도 있겠지요. 그리고 님 말씀대로 그런 사람들이 많았다면 그러한 문화때문에 기득권도 서민들을 함부로 하지 못했겠지요.
  • ㅇㅇ
    15.11.16
    하지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문제는 백정 입장에서는 그 기득권이 소수의 양반이 아니라, 백정같은 최하 계급을 제와한 국민 전체라는 것이지요. 백정 몇명이 국민들에게 복수를 했다 한들, 복수하는 문화가 형성되기는 커녕, 그것은 그 지역에 사는 국민들의 백정 계층에 대한 더 큰 보복으로 돌아왔을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복수를 실행하는 당사자가 복수가 정당한지 조차 스스로 의문을 품게되죠. 분명 저새끼는 죽여도 될 새끼인데, 내가 저 새끼를 죽이면, 이 지역에 사는 수많은 서민들이 동료 백정들을 더 가혹하게 박해할텐데? 라는 생각을 갖게 되고, 실제로 복수를 실행하면 그 지역 백정들 전체에게 보복이 돌아왔겠죠.
  • 위천하계
    15.11.16
    생각하고 자시고 하는 것부터가 문제입니다. 부당함을 당하면 그냥 복수하고 보복해야죠.

    뭐가 맞는지 잘 고민해 보시기를.
  • ㅇㅇ
    15.11.17
    부당하면 복수하고 보복해야죠. 거기에 동감합니다. 하지만 복수라는 것도 여건이 있고 기회가 있어야 할 수 것이지요. 복수라는 책임말고도 가족이나 동료같은 책임이 있을 수 도 있는데요? 당장 먹여살려야할 자식이 있는데 칼들고 찔러서 복수를 한다면, 그것은 부양의무를 외면한 것이 됩니다. 아 물론 위 만화처럼 자살하는 것도 책임있는 행동은 아니지만요. 한국의 특이한 착취구조에서, 착취가 집중되는 최하계층이 '비판'을 당할만한 일이라고는 절대 생각 못하겠네요. 님이야 말로 뭐가 맞는지 잘 고민해 보시기를.
  • 위천하계
    15.11.17
    "최하계층을 비판했다" 이것만 가지고 저를 너무 비판하지 마시기를... ㅠㅠ
  • ㅇㅇ
    15.11.16
    한국의 착취구조는 소수의 기득권이 다수의 서민을 착취하는 것이 아니라, 극소수의 진짜 기득권을 제외한 국민 전체가 서로를 착취하는 구조이며, 그 착취는 사회 최하 계층으로 내려갈수록 집중된다는 점입니다. 소수의 기득권이 다수의 서민을 착취하던 외국의 봉건제와는 다르다는 거죠. 지금의 노동자가 노동자를 무시하고, 대학생이 대학생을 무시하는 풍조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죠. // 간단히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한국은 다른나라와 달리 사회 최하계층으로 내려갈수록 착취가 심해지는 특이한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어떤 문화를 형성하거나 변화를 일으키는데에 있어서 적어도 최하계층에게 책임을 묻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것이 현대에도 적용되어서, 지금의 노동문제나 줄세우기문화에 있어서 큰 책임을 지니고 있는 계층은, 비정규직 3D 노동자가 아니라, 정규직, 사무직, 금융업, 어느정도 자산이라도 형성된 자영업자들, 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동의할 지 안할지는 님 생각이고 선택이니 강요는 안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을 한번은 읽어보시라고 이렇게 썼습니다.
  • 위천하계
    15.11.17

    당연합니다. 맞는 말이에요. 위쪽에서 돈을 쥐고 놓아주질 않으니 모든 문제가 생기는것이죠.
    조금이라도 돈이 풀리면 그게 돌고 돌면서 노동문제든, 비정규직 수입이든 해결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그것과 복수는 또 다른 문제죠. 극소수의 기득권을 대상으로 하는 복수는 왜 없나요? ㅎㅎㅎㅎ

    나치 독일에서 히틀러는 42회 암살시도를 당했다고 합니다.
    총알이 빗맞고, 폭탄이 시간 잘못되어서 터지는 등, 운좋게 죽지 않고 살아났죠. 결국에는 자살했지만.
    그리고 그 암살 시도는 권력다툼 때문이 아니었어요.
    그냥 나치를 싫어하던 독일 국민들이, 사상을 감추고, SS친위대에 섞여 들어가서 기회를 노린 것이죠.

    이집트 독재자 무바라크, 리비아 독재자 카다피 또한 "자국민에게" 암살시도를 받았죠.

    카다피는 결국 국민들 총 맞아 죽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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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치 전범 아돌프 아이히만은, 제3제국이 망한다음 유럽으로, 남미로 계속 도피생활을 했어요. 유대인 학살의 주범이죠.

    결국 62년에?이스라엘 비밀 정보원에게 잡혀서 교수형 당합니다.?유대인들은 20년만의 복수를 한 것이에요.


    중요한 건 위 경우 모두, 유효한 (제대로된 무기와 훈련된 암살자) 암살시도가 있다는겁니다.

    그리고 분노를 잊지않고 시간이 얼마 지나든, 복수를 하고야 말겠다는 그런 사람들도 있었구요.

    헬조선에는 없구요. 아 맞다 박정희 ㅋㅋㅋ 그것뿐인가요. 아무튼.

  • 지금의 인도의 불가촉 천민과 유사한 경우 아니였을까요?
    인도에선 지금도 불가촉 천민이 무슨 지위를 하나 썼다고 찾아가서 목을 배어 버린 사건도 있었더군요.
    복수 자체를 할수가 없는 상황이였을 겁니다. 또한 무슨 방송사인가 어디선 백정들이 조선민족이 아닌 외국의 어느 민족들만이 백정을 했다라는 일종의 설(?0까지도 제기 하더군요.
  • ㅇㅇ
    15.11.16
    마찬가지로 현대의 한국도 공장 생산직들 보면 근로기준법도 안지키는 곳 굉장히 많습니다. 비정규직 최저임금 문제 심각하죠. 지금 비정규직 3D 노동자들에게 왜 너희는 복수하지 않느냐 라고 한다면 그게 과연 합당한 비판일까요. 우리나라의 법과 제도가 그들이 목소리나 낼 수 있는 구조인가요? 있는 근로기준법도 안지키는 마당에? 그러한 법과 제도가 유지되고 있는 이유는 좀 더 여유있는 정규직 사무직 금융업 자영업에 종사하는 대다수의 한국의 다른 사람들이 묵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대다수의 국민들에 의해 서로가 서로를 착취, 그 착취가 사회의 가장 약한 집단과 계층에게 집중되어 내려가는 구조입니다. 학벌과 줄세우기 문화로 그것들이 정당화 되고 있죠. 기본적인 인간과 노동에 대한 존중이 없는 나라지요.
  • 나그네
    15.11.17
    일제시대만 봐도 쪽수로는 조선인이 월등히 많았지요. 일제는 조선뿐 아니라 만주국에서 청일전쟁과 중일전쟁을 치른다 정신없었고 나중엔 2태평양전선까지 펼쳐놨음에도. 아무리 못해도 식칼은 있고 쪽수로 월등한 조선인은 (앞잡이가 있었다해도) 몇몇의 일본인에게 꼼짝을 못합니다. 일제시대 초기와 다르게 단순히 무력이 아니라 기면 어느 정도는 숨통을 틔어준 유화책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그 조선인들과 저 백정의 공통점은 길들여졌다는 점이죠.

    거기에 일제는 쪽수도 적고, 몇십년밖에 안되었고, 지배할 명분도 없었습니다. 백정쪽은 오히려 백정이 쪽수도 안되고 몇백년에 걸쳐 길들여진 역사때문에 피해자인 백정쪽에서 명분이 필요한 상황이었죠.

    저나 님처럼 길들여지지 않은 사람들은 아마 이해하기가 힘들겁니다.왕따당하거나 어렸을때부터 누군가에게 학대당한 사람을 떠올리니 조금은 짐작은 가더라구요. 옛날 어머니들도 보세요. 1:1 상황인데도, 막말로 부엌칼로 찔러도 이길걸 술주정한 배 나온 영감에게 꼼짝을 못합니다. 길들여진다는게 이렇게 무섭습니다.

    핵주먹 타이슨도 보세요. 자기가 못난이라고, 덩치만 크다고 자기세뇌하던 시절엔 그 큰 덩치에, 세계를 부셔댄 그 주먹가지고도 또래들에게 맞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자신이 지닌 힘을 각성하고 인생이 바뀌었죠.

    그래서 권리(=힘)를 망각하는게 무서운 일이며, 역사적으로 기득권들은 노예들에게 끝없이 권리를 망각시키려 노력했으며, 각성이라는건 특별한 계기가 아닌 꾸준한 교육을 통해서도 완성할수 있기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현대사회는 의무교육을 실시하게 된겁니다 (실은 그냥 제 생각입니다)

    문제는 그걸 모르는건지, 알고도 그냥 하는건지. 저 백정들처럼. 아니 백정은 그나마 타의적이었지, 자의적으로 노예를 자청하는 헬센징들이죠.
  • ㅇㅇ님 말씀대로 한국은 소수의 기득권보다 서로가 서로를 착취하는 문화가 강한 것 같습니다.
  • 정말 100년전이나 지금이나, 아니 못해도 중간쯤인 70년대만 해도 답이 나옵니다. 1894년 갑오개혁, 혹은 갑오경장으로 법적인 신분제가 폐지되었다고 해도 수천년 전부터 내려온 신분제라는 의식은 쉽게 변하지 않는 만큼 20년대 백정들 주도의 형평운동이 나오기 전까지는 정말 백정, 조선시대 당시 고기나 잡는 천민이라는 이름으로 하대, 아니 만화에서 보듯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아야 하는 것은 정말 있을 수 없으며 있어서는 안 될 일이죠, 지금, 아니 아까 말한 대로 7ㅔ년대까지만 해도 여전히 집안 보고 결혼 결정에 영향력을 줄 정도였으니까 말이죠. 가령 아유 천한 집안 (너무 다양해서 보편적으로 보겠습니다.)이라면 아무리 남녀거 서로 맞다고 해도 집안에서 난 이 결혼 반댈세 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어쩌고... 지금은 덜한 걸로 알지만, 지금도 남아 있을 겁니다. 논외로, 여러분, 항상 기억해 두셔야 할 게, 아니, 제가 생각하는 건 우리가 맛있게 고기를 먹을 수 있는 건 조선시대의 백정, 지금은 전문 기술자라 할 만한 도축업자들 아니면 우리가 직접 소 돼지 닭 해부해서 먹어야 합니다. 근데 우리가 가축 도살할 때 나오는 피하고 도살 장면 보고, 내장 해체하고 하면서 고기 먹을 수 있나요? 항상 우리가 돈 주고 고기를 사 먹을 수 있는 것은 제 개인적으로는 애덤 스미스가 말한 대로 쇠고기, 닭고기 등을 파는 사람들이 고기를 다듬어 주기에 우리는 돈만 주고 사서 고기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제 생각을 말슴드리고 싶었습니다.
  • ㅂㅂㅂㄱ
    15.11.16
    저딴 금수들의 유전자를 이어받은 내몸뚱아리가 혐오스러워지네
  • 메가데스
    15.11.16

    불반도 신분제의 철폐는 명목적으로는?갑오개혁이지만

    조센인들의 의식에서 신분제가 실제로 사라진건

    625전쟁으로 나라가?현대전의 참화를 겪어 완전히 쑥대밭이 된?이후입니다

    그 이후는 아시다시피 경제적인 신분으로 다시한번 신분제의 부활

  • 호구킹
    15.11.16
    그럴듯하긴한데 진짠가요?
  • 지금도 고기 그 해제 하시는 분들은 백정놈 들으면서. 고생하심..

    :/ 뭐 솔직히 그 직업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만.. 마약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 위해 하는 것임에도 욕은 욕대로 먹고
  • ㅋㅇㅋ
    15.11.16
    저걸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듯
  • ghjjbv
    15.11.16
  • 둠가이
    15.11.16

    센송하다는 말이 이제 완전히 이해가 감.
    이런 미개한 민족으로 산다는것에 대해

    평생 인류앞에 사죄하며?

    참회하는 마음으로 살아도 모자란것 같음

  • 존나 미개한 죠센징 들이네
  • 까도 까도 끝이 없는 어메이징 헬조센!
  • rob
    15.11.17
    일본놈보다 헬노비가 더 잔인함...
  • 지금도 중고교에서 일어나는 왕따나 집단 괴롭힘을 보는 듯 하군요.
    어떠한 역활을 정해서 집단이 하나라는 특정한 무엇을 잡아놓고 집단적으로 괴롭면서 즐거워하는 그런 성향이 있지요.
    또한 남들도 다 괴롭혔기 때문에 정당화 시킨다는 거.
    아주 아주 잔인하고 야만스럽다라고 밖에 볼수가 없지요.
    50년대 한국전쟁 동란중 북한에서 남으로 탈출하는 기차속에서도 양반계급들은 그들만의 좌석에서 있었다고 하더군요.
    가난한 계급은 기차위에 올라서 있다가 간혹 기차가 터널 통과할땐 부딛쳐서 떨어져 죽는 경우도 많았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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