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한국 조선업과 철강산업의 아버지는 정주영, 박정희 이런 작자들이 아니라 라바노스(오나시스 집안동생놈)와 오나시스임.

 

 

그 라바노스라는 놈이 애초에 한국에 왔을 때, 현대영업새끼한테 단숨에 말했다고 한다. 

 

 

'당신 나라는 기후가 harsh 해서, 애초에 연중작업이 가능한 곳으로 판단되는 곳은 여기 한군대 뿐이였소.(=경합의 여지가 없었다는 뜻) 그래서 거기가 어떻는지 둘러보러 왔소.'

 

그래서 선정된 곳이 거제도였단다.

(뭐 씨이발 한국이 사철이 좋다고? 조까라 마이신이다. 계절이 좋다는 것은 오나시스 패밀리 고향인 그리스를 말하는 것이지. 씨이발 좃같은 개새끼덜 꼰대새끼덜 말이다.)

 

 

그런데, 이 때에 라바노스의 논거는 산업일반에 관해서도 적용될 수 있다. 애초에 반도체공장과 같은 완전히 밀폐되었고, 시설전체를 온냉방 가능한 환기구로 환기되는 시절이 아닌 그 어떠한 노출된 작업이 필요한 산업도 남부지방 이외의 지방에서 하기에 부적합하다.

당면한 이유는 겨울조업이 전혀 효율이 안 나오기 때문이다.

 

걍 쉽게 말하면 서울은 공장세우면 안 되는 곳이라는 거다.

 

 

지금 본좌는 어쩌다가 경북 모소에 떨어져서 공장관리일을 하고 있는데, 여기 기후가 개좃같다. 이미 여러 현장사람들과 말이 나온 것이지만, 이 지역은 애초에 같은 위도 대비 훨씬 더 춥다.

경북남부보다 위도상 훨씬 윗지방인 인천보다 더 춥다 하여간 아주 빌어먹을 곳이다.

그런데, 좃같은 사장새끼는 택도 아닌 조업 시킨다고 지랄병인 것이다.

 

그런데, 이미 본좌는 인천에서도 일해봤는데, 사실 그 때도 그랬지만 그 지역의 판떼기 돌아가는 꼬락서니를 보니까 경기도의 설비들은 아주 조금씩 남하하는 경향이 있다고 이제와서는 확정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 같다.

 

 

뭐 경기남부가 땅도 싸지만 확실히 북쪽은 생산효율이 안 나온단 말이지.

 

그래서 인천에 있던 것이 안산, 시화로 갔다가 그 것도 못 견뎌서 다시 평택으로 내려가고, 다시 아산까지 쳐 내려간다. 그런데, 확장되어서 땅이 모자라서 내려간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추워서 도망쳐 내려가는 경향이 있는 것이 남동공단에는 빈터가 널렸다. 말 그대로 그냥 도망갔다는 거다.

 

아마도 2050년에는 결국 군산, 장항으로 희귀할 것으로 강력추정된다. 그래서, 인서울 개새끼덜이 문디새끼덜이라는 거다. 똥버러지같은 곳에서 문둥병에 걸려서 쳐 뒤지도 그 버러지같은 똥통에서 사는 개새끼덜 말이다.

 

 

 

자, 한국개새끼덜은 이걸 아주 당연시 하는데, 원래 찬바람은 단 한 숨도 마시면 아주 유해한 것이에요. 그건 좀 더 이북에 사는 문명권에서는 상식이 되어 있는 것이고, 에스키모들 따위에서는 그 것은 죽음을 부르는 한숨으로 묘사된다.

 

그래서 그 것은 절대로 입마스크나 얼굴마스크를 끼고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서 덥혀진 공기를 마시는 것은 전세계의 철칙이에요. 그건 심지어 아랍지대의 사막민족들도 절대로 빼놓지 않고 행하는 프로세스다.

 

 

자 뭐 외노자들이 한국은 조업환경이 좃같다, 특히 방한장비가 안 되어 있고 좃같이 춥다라는 말을 하는 것을 두고, 이 나이지리아 버러지새끼 이건 충분히 따습단 말이다 니가 적응을 못하는 것일뿐 이따구가 낭설임은 이미 본인은 현장에서 겪었다.

 

뭐 파키가 그 지랄한다고? 응 그 파키는 해발 2천미터에서 온 놈인데? ㅋㄷㅋㄷ 이 거짓말장이 버러지새끼덜아.

 

 

즉, 그 파키는 어지간한 좃센징보다 더 추운 환경에 강한 파키였던 것이다. 그 파키가 지적하고픈 것은 한겨울에 들숨 날숨을 쌩으로 쉬는 개쓰레기 같은 안전불감증같은 경기도의 환경을 말한 거란다.

 

 

나도 이걸 어릴 때는 몰랐다고. 왜냐면 어린 것도 있지만 부산 출생이어서는 그게 그런 것인 줄 말이다. 그런데, 북쪽 지방에서 가서 겨울에 개고생을 하고, 특히 새벽바람을 맞아보니까 이게 개새끼에요.

 

인서울 개새끼는 미개함과 잔학함이 한도 끝도 없는 버러지새끼덜이다.

 

 

 

걍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경상도에서는 백두대간의 서쪽은 일반적으로 동쪽보다 더 추우니까 대구쪽이라거나 경북에서는 경주를 뺀 전지역, 그리고 금강이북 전체는 애초에 아주 특수한 월동장비가 필요한 곳이다.

 

그나마 서해안은 내륙보다는 조금 따시니까 태안반도 정도에서는 좀 낫겠지.

 

 

그런데, 이 나라의 개새끼덜은 어찌된 모양인지 최소한의 월동장비 자체가 없다. 특히 숨을 그냥 쌩으로 쉬는 것을 막는 법도가 말이다.

 

 

사실 좃반도의 겨울 바람이 좃같다는 것은 여러 문학에서도 확인되는 것이다. 이를테면 노부모나 아이가 겨울밤에 앓는 것을 읍내에 절대로 쐬어서는 안 되는 바람을 쉬면서 가서 병원에 가서 의사를 불러줬다가 정작 자기자신이 병 걸려서 뒤지는 상황같은 것 말이다.

 

애초에 그래서 좃센징은 미개했지만 애초에 중부지방 및 그 이북에서는 겨울에는 아예 해 밑에서 아니면 밖에 나가는 것을 삼갔던 것이다. 그런데, 자본주의가 이 것을 바꿨다.

작금의 체제에서는 애초에 문화적인 미개로 들숨을 생으로 쉬어야 되는 새벽일 따위나 야간조업을 남부지방 일부 외에는 전혀 적합하지 않은 지역에서도 강요당해야 한다. 특히 하류층이 그러하다.

 

 

다시 말하면 인서울의 새벽청소부일은 부산의 새벽청소부일보다 한층 더 harsh 한 일이며 때로는 casualty도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세상에 나가 본 결론은 이러하다. 이미 한반도의 중부 지방에서는 특히 새벽이나 야간에 노동을 해야 하는 저소득계층에서 폐병유발인자가 뚜렸했다.

폐병 걸린 야시장 노동자가 골방에서 피토하면서 뒈지는 모습은 상당히 전형적인 모습으로 문학이나 고발물에 묘사된다.

 

 

문제는 본질은 지금도 전혀 바뀌지 않았다는 것이다.

 

 

사실 이 문제에 있어서 결론은 애초에 서울따위가 수도인 것이 문제라고까지 말할 수 있다. 인서울 개새끼덜은 아주 철저한 위선자인 것이 인서울에서 새벽일이나 야간노동을 인서울 개새끼덜 경영자들이 던져주는 얇고, 특정부위에 대한 방한이 결여된 장비를 입고 일하는 것 자체가 가장 decisive 한 결핵및 독감유발요소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영하와 영상을 넘나드는 인서울의 기후에서 그 개새끼덜은 날이 한참 개인 9시 쯤에나 슬몃 일어나서는 11시에나 출근해서는 아랫것들의 고통따위는 도외시하는 것이다.

 

 

내가 보기에는 결핵및 독감과 같은 폐병이 반도중부지방 하류에서만 나타나는 것은 아주 상관관계가 있고, 지금은 경영자들도 알게 모르게 인천에서 아산으로 그들의 파실리티를 옮기고 있다는거다.

 

그러한 환경이라면 인서울이나 대구는 애초에 경제활동 자체가 제약이 걸리는 맹지라고 봐야하며, 만약에 페어한 경합환경이라면 되도록이면 영남삼포(창원, 부산, 울산)를 택하고, 차선이라도 전라도, 충청도가 택해질테고, 경합에 있어서 조건이 딸린다는 것은 도태의 원인이 되므로 인서울이나 대구는 애초에 경제적으로 번영할 수 없는 입지임을 알 수 있단 것이다.

 

 

다시 말하면 서울이나 대구에는 농사나 지어서는 11월까지 짓고는 3월까지는 낮시간 외에는 두문불출, 애초에 상업은 그렇다쳐도 공업은 당최 발달할 수 없는 것이라는 거다.

 

 

 

그러한 곳에서 새벽대와 야간대에 하류노동의 수요를 충당하는 것은 단순히 조금 추워서 못하겠다가 아니라 폐병걸려서 뒈질 수도 있는 것이고, 이미 그러한 기대조차 인서울 기성계급사이에 반영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고, 다시 말하면 부산에서 환경미화원이 되는 것은 뭐 자신의 재능이 모자라면 할 수도 있는 것 따위라면 같은 것이 서울에서는 이건 절대로 하면 안된다 완전히 불가피한 상황에 있는 놈들이나 하는 것인데 이 것 때문에 기대수명이 준다거나 추위로 피부가 아주 나빠져서는 하류티가 나게 된다던가 하는 가시적이고 항구적인 손실이 눈에 띨 지경으로 계절이 나쁜 곳이 서울이고, 그래서 서울새끼덜은 그 것을 안 하려고 아주 기를 쓰는데, 결국 진짜 재수가 문드러진새끼나 하게 되는 것으로 실은 인서울과 대구의 기후가 창출한 인지가 노동에 대한 일반적인 천시로 나타나게 된 것이 아닌가 그렇게 본다는거다.

 

 

뭐 솔직히 부산에서도 한겨울에 새벽 5시 반에 출근하는 것은 상당한 고통을 수반하는데, 경북 씨발구에서 일하고 느낀 경험이다. 이건 본디 사람 사는 곳이 아닌데, 애초에 금호강일대에 말먹이 풀이 있어서 혹은 마장동 일대에서 타타르 새끼덜이 말이나 놔서 키워서는 무력기반으로 진짜 한인들 위협할려고 세운 애초에 기후 무시하고 세운 취락이 서울과 대구라는게 내 가설이다.

 

그러니 좃같이 야외노동에 부적합하고, 애초에 지랄같은 곳이 구체제 잔재에 의해서 대도시라고 깝죽거리고 있다는 거다.

 

 

부여, 공주, 울산, 부산, 마산 이 것은 한반도의 지랄같은 기후에서는 합리라는 거에요.

 

부여, 공주정도에서나 마스크 안 쓰고, 쇳덩어리 용접작업해도 무쇠가 얼음보다 더 찬데 손 덜 아리고, 그 정도 기후의 공기는 좀 날로 먹어도 폐병걸린 지경은 아니란 거라고.

 

 

개씨발구 경북 쳐 와서는 내 씨발 생전에 걸린 적 없는 독감, A, B형 다 쳐 걸리고, 지금 와서 하소연하는거다. 이따구 개쓰레기 입지에 공장 누가 세웠냐고? 대구, 강남 븅신들 아니면 누구겄냐? ㅋㅋㅋㅋ

 

지들 사는 우물이 금수강산, 사계절 좋은 곳이라는 개새끼덜 말이다. 뭐 나름 경계인으로써 이 지역에서도 뭐 좀 해보고 저 지역에서도 뭐 해보고, 직장도 여럿 옮겼고, 뭐 살아보고 비교해서 느낀거다.

 

 

뭐 인천에 공장을 세워? 개븅신이지 그런데 박정희 개새끼가 지역균형개발한다면서 부산에 있는 것을 인천, 대구로 옮기라고 캤다는거다.

 

 

그런 개새끼가 적폐 개새끼덜이에요. 관리자 입장에서 부산에 있는게 대구 쳐 가면 겨울 난방비는? 아니 애초에 너무 추워서 생산직들이 얼어붙어서 작업효율이 완전히 급전직하인데, 그 손실은 그냥 메꿀래? 무려 12개월 중 3개월이 그 지랄인데?

 

간나새끼야 까라면 까는거다. 그런 개새끼가 박정희와 떨거지 하수인새끼덜이라는거다.

 

 

그럼 씨발 언젠가는 경기도의 설비덜은 해안가로 옮기던가 아니면 아사리 전주 정도로 도망치게 될 것인데, 소싯적에 전라도 버리고 떠난 사람들은 팔고 떠난 땅 다시 되사야 되나요?

응 씨발아 팔때는 한 곱이고, 되살때는 수만곱절이다.

 

이게 총체적으로 뭐죠? 응 개삽질. 군바리식 뺑끼.

 

 

경기북부랑 인서울동부는요? 응 거기 원래 싹수 없어. 그냥 모르겠으면 너희 동네에 공장 지으면 겨울에는 어떻게 될지 생각이나 해라.

 

 

경상북도는 뭐죠?

 

ㅋㅋㅋㅋ 이건 좀 야그좀 하자. 야 씨이발 좃붕알만한 지구가 스타디움위에 떠있는 애드벌룬만한 태양을 도는데, 개좃만한 것을 중심으로 보고 태양이 지구를 돈다 이 지랄카면 개븅신 아이가?

 

야 씨발 경상도는 말부터 틀리문 거라니까. 경주, 상주가 있는 주도라고 경상도라는데, 경주, 상주 개좃만이잖아.

씨이발 말을 똑바로 해야지 말을 붙이려면 부울도나 삼산(=부산, 울산, 마산)도 이렇게 불러야지 갱상도가 씨발 문 말이고, 이기 말이 되냐고?

 

걍 인서울 구체제 새끼덜이 삼포왜란이다 울산성 함락이다부터 박위, 이종무 시켜서 가야지역 쳐 밟고는 원래 부산, 울산>>>>>넘사벽>>>>>경주개촌동네 개존만이인데, 이게 천년 패러다임인데, 개새끼덜이 갱상도래요. 씨발 조까고 안 있나.

 

 

원래 경상남도는 금진주라고해서 금관가야의 금자가 붙은 명칭이 있는데, 해안새끼덜 천것들 동네라고 금진주만 금진도주로 승격못하고, 경북인 경주상주도에 편입된 거에요.

 

그런데, 경북은 씨이발 이기 뭐 경상도라고? ㅋㅋㅋㅋㅋ 개새끼덜아잉. 내가 여기 와 보니까 여기는 심각하게 영남과는 구분되어야 하고, 굳이 명칭을 붙이자면 강원남도가 어울려요.

 

 

즉, 강원남도 대구시 이게 씨발 딱이란 말이다. 뭐 빈말이 아닌게 강원도의 특산물인 송이버섯, 그 송이버섯의 도매시장이 가장 큰 규모인 곳이 있는 곳은?

응 강원도 산만디 도시 대구시. ㅋㅋㅋㅋㅋㅋ

 

농담이 아니라 송이시장 젤로 큰거 대구에 있어. ㅋㅋㅋㅋㅋㅋ 강원도에서 나오는 약초들도 모두 대구에서 판매된다. 그러므로 참으로 강원도의 주도인 산만디에 둘러쌓인 개같은 기후인 개같은 도시인 대구가 아니라고 할 수가 없는 것이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대구에서 공장 맹글면 어떻게 되긋냐? 씨발 폐병 걸리는거다. 결핵은 좀 악성이고, 최하 독감 이런걸루 말이다. 그래서 씨발 강원도와 경기도에서는 (밤일, 새벽일 하는) 노동이 천시되구나 이렇게 보면 딱 한반도의 기후와 지세가 다 설명이 되요.

 

 

그래서 가다병 걸린 조폭새끼나 가오질 하는 한량새끼나 다 밤일, 새벽야외일 하기 싫어서는 그 지랄한다고 쳐 지랄하는게 삼남이북 주르첸새끼덜의 정서라는 것이다. 이걸 난 올해에 깨달았음이다. 






  • leakygut
    18.01.30
    워후 잘읽었어요 
  • DELEGATE
    18.01.30

    대구가 모스크바보다도 추운게 말이 되냐 ㅋㅋㅋㅋ 더울때는 적도지방 만큼 더운게 basin 대구인데, 풍수지리적으로 봐도 화의 기운이 많아서 정상인이 가면 돌아버리게 되는데,  미친새끼들이나 살인자들이 많이 나오는곳이다. 

     

    그런 극단적 온도 차를 보았을때 대구지역은 농사 같은 simple activity , 한가한 삶의 방식이 가장 어울린다. 

  • 씹센비
    18.01.30

    경남 밀양도 비슷함.

    어떨때는 밀양이 더 더울 때도 있는ㅋㅋㅋ

     

    뭔가 걍 덥기만 한게 아니라 습도도 매우 높아서 자연스레 불쾌지수가 높아질 수 밖에 없고, 그러다 보면 좀만 짜증나도 욱 해버리기 쉬움. 그런 걸 수십 년을 겪고 살았는데, 안 그러는 게 더 이상한.

  • 레이몬드
    18.01.30
    서울 살지만 서울 기후는 냉대 기후라 살기 힘든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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