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런 인지를 좀 더 널리 퍼뜨리고 나서 북방계남하론을 퍼뜨려야 했는지도.

 

자, 중국공산당은 원래는 강남의 호북성이라는 곳에서 시작했어요. 그런데, 예의 그 대장정인가를 하고 나서는 산시성의 연안이라는 곳에 자리를 잡아요.

 

그런데, 연안이라는 곳이 어떤 곳이냐면 그 곳은 소싯적에는 오르도스라고 불리던 지역이에요. 이 때부터 중국공산당의 하부에는 북방계새끼들이 자리잡은 거 같아요.

 

그런데, 여기까지도 괜찮아. 그래도 아직 공산당은 대의가 있었다고.

 

그런데, 지금 중국의 1인자인 시진핑이 집안은 본디 북경의 엘리트집안이고, 야들은 아직도 공산당은 아니에요.

 

북경새끼들이 언제부터 공산당이 되었냐면, 일본이 항복을 하고나서 만주가 공백이 되. 정확하게는 소련군이 진주했지. 그리고, 소련은 동북3성을 공산당에게 줬단 말이에요.

 

그러면서, 어떤 일이 벌어졌냐면 동북3성의 일본군인프라가 싹 공산당에게 넘어가요.

 

그런데, 동북3성이라는 곳이 원래 만주족새끼들의 소굴이고, 일제시대에도 만주국이라는 괴뢰국이 있었단거지.

 

그럼 어떻게 되? 만주국의 군바리새끼들이랑 관료들이 죄다 공산당으로 갈아탄 거에요.

 

 

2차대전은 독일의 폴란드침공때부터 카운트하는게 아니라 일본의 중국침략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보통 비정되어요.

그런데, 중일전쟁이전에 만주사변이 있었고, 만주사변의 결과로 만주국이 세워지고, 당연히 중일전쟁때에 만주국은 중국의 국민당정권에 선전포고를 하게 된다.

 

 

자 봐라. 그러니까 만주국은 애초에 2차대전을 초래한 특A급 전범국가란 말이야. 한마디로 아주 골수 나치라고.

그런데, 나치새끼들이 공산당으로 갈아탄거지.

출신지 차원에서 보면 진짜 공산당은 강남호북성에서 시작되었지만, 국공내전당시의 공산당은 죄다 중국의 앙시앵레짐인 만주족계통의 동북3성과 북경인들로 채워진다고. 여기에 일부의 조선족들도 들어가. 왜냐면 조선족들은 동북3성에 거주했기 때문에 그 전쟁에 껴서 나름 짬밥 좀 먹은 거지.

그런데, 이들은 나치야.

 

그 조선족 나치새끼들이 다시 북한으로 가서는 북한군에 자원해서는 씨발 한국전쟁을 일으킨 거란 말이야. 그 역사는 정말 더러운 역사에요.

 

 

자, 그럼 봐라. 김씨와 박씨, 그리고, 시씨는 전부 출신성분에 교집합이 있는 거에요. 그게 바로 만주라고.

 

 

자 장작림이라는 개새끼가 있어. 이 놈이 존니 매국노인데, 뭐 나중에 일본한테 이용가치가 떨어져서 폭사당했다고들 하지만, 어쨌든 친일파이고, 이 새끼도 나치야.

만주국계 공산당원 새끼들 중에서 만주국 국왕인 부의직계애들은 부역자라고 비판받아서 많이 출세를 못하고, 문화혁명때에 숙청당한 반면에 바로 이 장작림계 새끼들은 그 새끼들도 전부 사실은 만주국에 협력했음에 불구하고, 걍 이들은 당시에 흔하던 중국군벌이다 뭐 그런 인지를 받아서 이 개새끼들은 중국공산당내에서 아주 승승장구한다고.

 

 

https://ko.wikipedia.org/wiki/%EA%B5%B0%EB%B2%8C_%EC%8B%9C%EB%8C%80

 

자 씨발 위키를 보자. 이게 골때리는 건데, 본래부터 저 북경의 군벌세력새끼들은 친일파였어요. 

 

안휘파

협조외교 노선을 지향하던 일본이 안휘파 대신 봉천파를 선택함에 따라 사면초가에 빠져 전쟁에서 패배한 뒤 실권을 잃었다.

 

베이징 정변

 

그러나 펑위샹의 우세는 오래가지 않았다. 펑위샹과 장쭤린의 의견이 유일하게 합치된 것은 부패한 국회를 해산하고 돤치루이를 집정으로 한 친일 임시정부의 수립뿐이었다. 그 외에는 양측이 정권 다툼을 벌이며 치열하게 경쟁하였다. 장쭤린이 호위대를 이끌고 베이징에 입성하자, 펑위샹은 잠시 정계에서 은퇴하였다. 하지만 베이징은 여전히 펑위샹의 군대가 지배하고 있었고, 위협을 느낀 장쭤린은 곧 베이징을 떠났다. 그와 동시에 펑위샹은 다시 정계에 복귀하였으며, 장쭤린과 전쟁을 벌이게 되었다.

 

 

 

뭐 이런 말이 나온다고. 결국 펑위샨, 장쭤린, 돤치루이, 장쭤린 전부 씨발 친일파에요.

 

그 장쭤린의 아들인 장쉐량(=장학림)이 새끼가 장제스(=장개석)를 위협해서는 씨발 국공합장이 된거야. 그 때부터 이 군벌새끼들 나치새끼들은 공산당으로 여차하면 갈아타겠다 그런 스탠스를 취한 거에요.

 

 

자 국공내전은 저 개새끼들이 승자 위주로 된 역사에 의하면 국민당의 무능으로 졌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게 아니라고. 아무리 그래도 공산당이 멸망직전까지 갔는데, 없던 군대가 어떻게 하늘에서 떨찌서 씨발 국민당한테 이기냐? 그게 말이 되냐? 안되지.

 

실은 공산당개새끼들은 이제 중국나치라고 불러야지 씨발 만주국 군대랑 장쉐량의 봉천계나치새끼들이랑 북경군벌나치새끼들을 총 결집해서는 총반격을 해서는 거기다가 소련의 지원도 조금 있었고, 그래서 국민당을 박살낸 거에요.

그리고, 그 파워싸움이라는 것이 원래부터 1920년대나 30년대 초를 보면 국민당이랑 그 북경군벌들은 세력이 비등했어.

 

그러니까 애초에 힘이 비슷한데, 북경새끼들은 장제스한테 져줄 것처럼 하다가 통수쳐서 이긴거지.

 

 

결국 중국공산당 씹새끼들 전부 다 나치이고, 박정희 개새끼도 만주나치이고, 일본 우익새끼들도 만주나치경력이 있고, 씨발 개새끼들 전부 나치인거야.

이 개새끼들이.

심지어 북한새끼들도 나치지. 씹새기들.

 

 

 

그런 더러운 나치새끼들의 잔당이 거꾸로 2차대전의 주요국가이던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중에서 국민당 중국을 거꾸로 전복시키는 일이 벌어졌음에도 미국으로써는 하필 씨발 트루먼이라고 존니 백인동부여피새끼인 아시아정세에 존니 어두운 새끼가 당시에 미대통령이라서 그런 구도를 전혀 걔는 몰랐어요. 그러한 인지하에서 나온게 무슨 소련과의 마찰을 피하기 위해서다 뭐 그런 패드립인데, 다 그런 말은 정권당사자에게서 나온거야.

 

그 뒤에 씨발 결국 지금에 와서 보면, 나치새끼들의 자식들만 전부다 흥한 거에요. 친일파드립이전에 우리는 친일파라는 말도 쓰면 안되요. 그 것은 한국의 개화를 위해서 친일을 한 개화파사람들을 모욕하는거지.

 

 

그보다는 나치라는 말이 더 적합하지. 예의 그 일본애들도 어느날부터 나치로 흑화되었고, 거기에 영혼 판 새끼들 말이다.

 

 

자 봐라. 아베 신조 저새끼도 존니 출신성분이 의심스러운 개새끼여. 아베 신조의 아빠가 아베 신타로인데 장인이 씨발 무려 특A급 전범인 기시 노부스케란다.

https://ko.wikipedia.org/wiki/%EA%B8%B0%EC%8B%9C_%EB%85%B8%EB%B6%80%EC%8A%A4%EC%BC%80

 

기시 노부스케는 정말로 이거는 우리나라 새마을정책의 원조격인 새끼여.

 

기시 노부스케의 만주국「산업 개발5개년 계획」 이거를 보고 뭘 느끼냐?

그런데, 야들이 어떻게 살아남았냐면 기시 노부스케가 뭐 도조 히데키내각이 무너지는데 공헌해서는 미국으로 갈아타서는 팍스 아메리카치하에서 총리도 해먹었다 그런거지.

그 것은 미국입장에서 보면 로마역사를 보면 로마인들도 항복한 협력자들에게는 잘 대해 주는 그런 차원의 호혜라고.

 

그래서, 기시노부스케의 외손자인 아베가 총리를 다시 해 먹어도 미국에게는 당연히 그 것은 파트너쉽이지.

 

 

문제는 한국과 일본의 보통사람들이 느끼기에는 이 나라는 전혀 민주적이지 않고, 여전히 파시스트적이다 이기야.

 

더욱이 중국문제로 가면 중국애들은 심지어 미국과 파트너쉽을 맺어서 집권한 애들도 아니에요. 중국공산당나치들은 걍 스스로 집권했지.

심지어 친미파인 국민당들을 몰아냈지.

 

여기서 박정희라는 개새끼도 아주 골수 나치인데, 박정희는 진짜 친미협력친일파들인 장면이나 허정등을 쿠데타로 몰아내고 스스로 집권한 애잖아.

 

 

그러한 교집합 때문에 북경새끼들과 박정희와 박정희 하수인인 재벌새끼들은 친해질 수 밖에 없는 거에요. 야들은 골수 나치라고.

심지어 머리를 미국에 조아린 적도 없는 새끼들이지. 이 새끼들은 기본적으로 내란세력이고 전복세력들이니까.

 

 

즉,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사이에는 또한 엄청난 장벽이 있는 거에요.

 

일본집권세력-이들도 소싯적에 나치이긴 함. 그러나 '미국에 항복한' 나치임.

중국, 한국 집권세력-내전및 내란으로 스스로 집권한 골수 나치새끼들.

 

 

아주 웃긴거야.

 

 

지금까지 우리가 양당제로써 보수와 진보라고 믿어왔던 것도 실은 하나는 나치이고, 하나는 걍 민주파였던거야.

 

나치당이 새누리이고, 민주파가 민주당이지 뭐.

 

 

중국은 뭐 공산당 코스프레를 하는 나치새끼들이 이미 일당독재를 구축한지 오래고. 모택동이 말년에 문화혁명으로써 북경의 북양군벌계 친일나치새끼들이랑 봉천계만주국나치새끼들을 추리려고 했지만, 문제는 그의 후사를 이을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결국 실패하게 되고, 마오의 마눌인 장칭이라는 애가 4인방과 함께 일시적으로 영향력을 유지했지만, 쿠데타가 일어나서 쫓겨나고 그 뒤를 이은게 바로 등소평이에요.

 

그리고, 그 컨시컨스로써 장칭과 4인방이 계속 집권했으면 절대로 주석이 될 수 없었던 북경의 엘리트가문새끼가 바로 시진핑인거지. 시진핑이라는 새끼는 문화혁명당시만해도 반동으로 찍혀서 촌에 끌려가야 했던 북양군벌계 친일파새끼 집안이에요.

 

 

https://ko.wikipedia.org/wiki/%EC%9E%A5%EC%B9%AD

 

 

자 봐라. 장칭과 함께 마오이즘도 끝난 거에요. 장칭 씨발 자살로 죽었단다. 장쩌민이라는 새끼가 집권할 때 말이다. 장쩌민이 죽인거라는기야.

장칭의 별명이 무산계급의 위대한 기수인데, 장칭은 확실히 나치의혹이 전혀 없는 깨끗한 애였지.

 

장칭이 죽었을 때에 중국공산주의도 끝난거야. 그 다음시대는 북경엘리트새끼들의 시대라고. 청조복권이 선언된거지.

 

뭐 청조가 아니라 원조나 금조라고 해야 되나. 북경시대가 금나라때부터 여진족새끼들이 열었으니 말이다. 뭐 어쨌든 쿠빌라이체제로 복귀한 반동복고가일어난 것이지.

 

 

그런 북경개새끼들의 반동복고를 위해서 필요했던 것이 공산주의라는 껍데기와 속은 나치즘이라는 선택받은 새끼들의 신세상주의에요.

 

 

그리고, 곧 그들이 집권하자마자, 그들은 고립을 피할 방도를 바로 옆나라의 전나치새끼들에게서 찾았는데, 그게 바로 박씨새끼들과 그 하수인인 우익정당과 재벌이라는 나치카르텔이었던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