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생각하고살자
17.03.06
조회 수 137
추천 수 5
댓글 2








다만 드러나지 않던 진실이 이제서야 드러나고 있는

것일뿐. 의심이 이젠 증거가 생겼으니 현실이되었네

맘에 안들면 300명 죽이고 사고로 위장하면 돼고

연예인은 성매매로 사고 팔면 돼고

진실을 말하는 운동가 들은 자살 시키면 돼고

국가경제 말아먹어도 이 모든게 방탕한 국민탓이라 해도

개돼지들은 수긍하고 이해하며

선생이 제자를 강간해도 돈만많으면 계속 선생질

하고 살고 법은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지들 맘에 안들면 법을 없애고 지들 유리한

법만 만들고 개돼지 조센ㅈ 들은 힘이없어

끊임없이 착취당하고 세뇌당하고 

군대는 돈이없는 서민은 국가의 아들

다치면 남의 아들

국가만을 생각해 죽기살기로 싸운 6.25참전용사들

대우는 폐지줍기 앰생 팔자에 배웠다는 새끼들은

서민들 상대로 돈놀이 하면서 돈벌고

직업을 능력이 아니라 돈주고 사는거고

외교관 이란 개새끼들은 외교국 아동 강간을

처하지않나 ㅋㅋㅋㅋㅋ 

이 미친나라가 50년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다를바

없는 짐승의 소굴이다

 

 






  • 노인
    17.03.06

    FBF0AF6B-F506-4A37-BE23-1D3A9739377F.jpg

     

    헬조선

  • 반헬센
    17.03.06
    원래 미친 것이라기보단, 상당수가 미치는 것에 서로 (암묵적으로)동조하고, 정의를 위한 투쟁과 희생보다는 자기 안위와 이기주의를 사악하게 발달시켜서 점차 그렇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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