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부모님은 결혼 직후부터  부부싸움 시작해서 30년 넘게 지금 까지 부부 싸움  그런데  안 헤어짐


어릴때 부터 아버지 찾으러 술집 뒤적이고  다님 찾으러 가보면 아버지가  술집여자랑 엉켜서 술 빨고 있음  공무원 봉급에  아껴서  집살 생각은 안하고  카드만들어서  술퍼마시고  외도 함 수십년째  그렇게  외도 함 


5살때부터 아빠 찾으러  술집 돌아댕김 

6살때 유치원에서 김치 안먹는  다는  이유로 

여자애들도 다 있는  곳에서  속옷만 입힌채 손들고 벌섰음 

7살때 아빠가 외간여자를  집에 데려와서 이혼하네  마네  그럼 

11살때 학교 급식 먹을때  음식좀  남겼다고  선생 한테  개맞듯이  맞음  지금 기준으로  보면  구속사유가  될  정도로  존나게  맞았음 

손바닥으로 얼굴 싸다구  존나  날리고 쓰러뜨려서  짓밟음 

그런데  집에가서  그걸  말해도  엄마 아빠는  경찰에  신고하거나  선생한테  항의 할  생을 안하고  너가  잘못해서  쳐 맞는  거라고 선생을   두둔함 

그 때 이후로는  급식  식판만 봐도 떨려서 중학교때 고등학교때 급식 신청  안하고  매점가서  라면  먹음 


군대때는  그래도  많이  나아져서  밥  잘먹음 

14살때 중 1때 학교에서 2학년 선배랑 어깨 부딪혔는데  그것 때문에  존나  맞음  어깨빵은  서로에게  잘못이 있는건데  헬조선에서는  어린사람이  잘못한  걸로  취급해서  때림 


16세때 항상  전교 10위 이내로  놀다가  삽질해서 10등  밖으로  밀려남   그때  아빠가  골목길에 날  세워놓고  왜  그렇게  많이  틀렸냐고  닥달함  


집에 공부방 한칸 있는  것도  아니고 달동네 방 2칸에서 4식구  살면서  동네학원  다니며  그정도면  선방한건데  등수  조금 떨어졌다고  역정냄  마치  동네사람들  들으라는  것  같았음 

우리 아들은 .이렇게  공부  잘하는  애라서 조금만  등수 밀려도  이렇게  혼낸다  그렇게 잘난척  하고  싶었던  것임


17세때 집에서  집에서  형한테  존나게  맞음  이유는  컴퓨터가 1대인데 똑같이  2시간씩 하자고  요구했기 때문  

형은  항상  많이하면서 나보고는  적게 하게  만들었음   부모님은  교통정리를  잘  해줘야하는데  각자  나가노는것에만  정신 팔려서  본인은  형한테  존나  터짐 


17세때  학교  태권도부 3학년생  한테  쥐어 터질뻔  했음   매점에서  부딪혔다는  이유로  

본인이  먼저  사과  했는데도  그랬음 

어릴때는 2살  차이가 피지컬  차이가  큼 게다가  상대는  체전나가는  선수


18세때 부터  개병대 출신  대머리  학주한테 몽둥이로  존나  맞음  학생이 학생다워야 한다며  스포츠형  머리를  하라는데  나는  그냥  일반인  처럼  기르고  학교에  존나  일찍 등교하여  피해다님 

두발길이를 제한한다것은  인권  유린임  여자 처럼  초장발도  아니고  설사  그렇게  장발한다해도  그것이  금지해야  할  사항이 아님 

20세때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하루 8시간  근무인데  관리자 형들 (20대 중후반) 40분 정도  더 일찍 나오게  해서  일시킴  그리곤  원래  다 그렇게  하는거라고  함   나중에는  밥값도  일하는  사람이  해결하는  거라며  밥도 안사쥼

우리  부모가 워낙  덜떨어진  사람들이라  나는  그런  교육  없이  자랐고  그냥  남들이  시키는대로만  하는게 미덕인줄  알았음  

지금 정도의  개념만  박혔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후회됨

21세대  군대 입대  군단  지시로  내무부조리  척결사항 내려왔는데  그거 fm 으로  지키자고 얘기했다가  선임한테  좆털림 

때리는건  없었지만  욕  졸라게  먹고  육군임에도  해병대처럼  기수열외  당했음  한동안  유령인간으로  지냈음  

내가 자의적으로 만든  규칙도  아니고  군단에서  하라고  시킨대로  수행했는데  그게  내무부조리 척결이라  고참들이 참  안좋아했음

한번은 전역자 뭐 사줘야  한다고  1인당 얼마씩  내라고  강요하더라  그때 갓  상병 달았던 때인데  선임들이  나보고  물어봤음  혹시  이것도  소원수리에  금전거출로  신고할거냐고  


그래서  내가  말했음  그냥  내기 싫어하는  사람은  냅두고 정말  내고  싶어하는  사람만  내자고   이런식으로  강요하듯이  하면  안된다고  했지  

그 말로  인해 찍혔음   그런데  본인은  단 한번도 전역자  선물에  돈  안내본적  없고  애들  먹을것도  많이  사줬음  우리 소대에서는  본인이 애들  가장  많이  사먹임  

그리고 군대라는게  논리보다는  목청 크고  성질  드러운 놈이 득세하는  구조임 

병장  달고  타소대  동기들과  대립될때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합의점을  도출하려  해도  애들이  들어먹지를  않음  그냥 무조건  우기기임 


전역한 후 에도  일이  순탄치  않음 방 2칸 짜리에  치매걸린  할매까지  와서 5식구가  사는데 

학교 공부하며 할매 돌보고  사는게  너무  힘들었음  그런데  정작  아버지는 밖에  외도하고  다니고  삼촌  고모는 집이  멀다는  핑계로  자기  엄마도  안챙김 

집에서  공부하고 있으면  애비가  술쳐먹고 와서  행패부리고  그런  생활이  지속되고  학점은  저공비행 결국  자퇴함 

자퇴하고 여기저기서  일해봤지만  헬조선은 어쩔수  없나봄   나이 많은  아재들이  직장에서  담배심부름 뭐 심부름  시키고  자기 일도 나에게  떠밀었음  


다  그렇게  하는거라고  얘기 했음  그때 마다  견디지 못해서 그만두고  나오기를  반복함 

같이다니는  형한테  사기 당해서  몇백만원  잃기도  하고   그땐  참  순진했었음 

일하면서 만난  한국인들은  다들  그랬음 같은  일을  하고  일도  더 못하는 것들이  짬밥이랑  나이로 밀어 부치면서 자신들은  일  적게 하고 

후임직원을  종부리듯  하고  그랬음 

군생활은  전역한다고  끝난것이  아니었음 

정말  힘든  시기 보내며  정신적으로  피폐해졌고 정신과 치료를 받는  상황에서  엄마가  아는  절을  소개해서  약 3달  동안  공양비를  내며 절에서  생활함 


절이라고  뭐가  다를까? 스님은  손님들  상대로 사기 쳐서  돈버는것이  다  보였고  일반인들  만큼이나 돈에  집착함   스님들은  겉으론 안그런척  하면서  육식 다하고  모텔가서  콜걸불러서  놀기도 함 


무슨  교구 모임이라고  해서  회식하는  곳이  횟집임  ㅎㄷㄷ  ㅋㅋㅋ 

차도  다들  좋은것  타고  

본인은  승려들이 고기를 먹고  계집질  하는것 비난하지  않음   하지만  그들은  겉으론  금욕의  생활을  하는 척 하며  부처의  권위를  팔아서  돈벌이를  하고  있었음  

최소한의  생활비를  버는게  아니라  부를  축적하고  있었음    

부를  축적하는  것도  인정하고  사시미 먹고 계집질  하는  것도  다 인정은 하고  이해함 

다만  불자들을  상대로  사기쳐서는  안된다는  것임   고기먹고  계집질도  하고  그런것  스님들이  스스로  불자들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신앙생활을  하던가  아니면  금욕생활을  하던가  해야함  


불교가  개신교보다  깨끗할까요?  둘다  마찬가지임  다만 불교는  겉으로 깨끗한  이미지를  입혀놔서  깨끗해  보이는  것일뿐 

그리고  불교라는게  사실상  유교와도  다름이  없을정도로  그릇된 예절이  많음  스님한테는 먼저  질문도  못하고  스님  출타할때 마다  멀리까지  나가서  배웅하고  돌아왔을땐 또  마중나가고 


아침 저녁으로  문안인사라고 해서  꼭  찾아가야  하고  밥을  먹을때도  먼저  다 먹어도  안되고 심지어는  밥을  담을 때도  큰  스님 것  부터  담아야  함 

방안에서  앉아 있다가도  스님 들어오면  일어났다가  다시  앉아야  하고  무슨  좆같은  허례허식이  엄청남  


절이라는  곳도  군대와  한치도  다름  없는  곳임   서열  나누기가  엄청  심함 누구의  제자냐에 따라  족보에서  서열  가리듯이  그런 식의 문화도  여전함 

화장실이나  샤워실의  경우도 짬 안되는  스님이나 나 같은  행자들은  멀리 있는  재래식 화장실에 돼지꼬랑지 온열기 꽂아서  물데워서  하는데  

높은  스님들은 실내에 있는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똥싸고  그럼   절  내부에서는  높은  스님이  군대  고참임   손가락하나 입  하나로  모든걸  지시하고    앉은  자리에서  해결  할수가  있음 




공짜로  절에  머무는  것도 아니고 공양비도  내고  게다가  각종 천도제를  몇번이나 지냈고  등도  달고  복채도  내고    그랬는데  결국엔  절도  사기라는  것  알았음 

스님께서는 무당들  처럼 사주도  봐주고  천도제  같은걸  지내곤  해서  돈을  벌었는데 

사주도  배워서  보는게  아니라 컴퓨터  프로그램 으로  사주 보는게  있음  그냥  날짜 입력 때리기만  하면  됨   거기에  다가  말빨 익혀서  좀 아는  것  처럼  얘기함 

천도제라는것고  효과도  없고 그냥  차례지내듯이  그런 삘의 형식일 뿐임 

결국  절이라는  곳도  본인에게는  맞지  않았음

군대와  한치도  다름  없었던   봉건사회  계급사회였음  부처의  권위를 팔아서  부를  축적하던   승려들  


어쨋든  본인은  절에서  나온 후 그냥  산에  올라가서  개인신앙을  하고  절대로  점을  봐주고 사람들에게 돈을  요구하지는  않아야  겠다는  다짐을  했음 


점  봐달라는  사람들    점괘가  안나오는  경우도  많음  그때는  그냥  모른다고  해버림  무당이기에  사주를  봐주지도  않고  굿하라고  권하지도  않음  


처음에는  사람들  상대로  보이는  한도  내에서  점도  봐주고 했는데  결국  이  무속이라는  판도  사기 안치고는  큰  돈  못버는  곳임 

그래서  무업을  때려 치우고  개인신앙자로서  매일  기도하며  아르바이트 하고  주식투자하고  주변사람들에게는  좀  도움이  될만한것들  얘기해주고    지금  여기  사이트에서   글 쓰는  것도  그러한  이유임 


개인신앙을  하다보면  확실히  신에 대한  확신도  생기고  본인삶도  점점  윤택해짐  그 윤택함을  혼자 누리기 보단  나눌줄  알고    조금  모자란  사람들을 도와서  이끌어  주고   신앙생활하는  방법  가르쳐  주고  


그렇게  하여  스스로 깨달음을  얻게  유도하는 것   보람찬  인생을  살도록  유도하는것 그것이  진실된  종교인의  삶이라고  생각함 


사주 배워서  구라치고  굿을  강요하고  천도제 강요 하고  헌금강요하고  그렇게 하지  않아도 진실된   마음으로  신앙하면  먹고  사는  문제는  해결이  됨  그게  신의 은총이고  가피 임 


이 썩어버린  헬조센 사회에서  항상 쫓기고 도망치다보니  결국  신앙생활에  매진하게  되었도  삶의  여유도  되  찾았음 

개인신앙자의  입장에서  보면  현재 한국  사회의  종교는 대부분이  사이비임 

종교는 영적 구원과  현실적 구원 으로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  영적 구원을  위해서는  신앙 생활  방법을  가르쳐 주어  스스로가  깨달음을  얻도록  유도를  해야함 

그리고  현실적  구원에서는  사람들의  자유를 최대란 보장하여  자신의  특기를  발휘할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  것인데 

현재의  종교는 사람들의  육체적 정신적  자유를 제한하고  극히 통제하는  일을  하고  있고  그것이  뭐냐하면  사탄들이  하는  짓임 


종교의  진리에  다가가고  싶다면  이 네가지만 

실천하면 됨 

명상 : 명상이란 집착을  버리고  마음을  비워내는 작업임  내 안을  비워내면 우주의  다른  기운들을 내 몸에  담을수가  있는데  그것을  종교적으로는  접신  빙의 등으로  설명함 

여기서  초능력 같은  것들이  나타날수가  있음

하지만  그런  초월적  능력에  대해서  너무 중시하면 안됨   그런  초월적  능력은   남을  돕기 위해서 써야 하고  남을  설득하기 위해 살짝 보여주는  수준으로  써서   눈에  보이지  않는  우주의  이치에 대해  사람들이 좀더  신뢰하여 

바른 자세로  살아가도록 설득하기  위해 써야  하는  것임  그런데  그정도로  초월적  능력을 보이고 남을  위해  쓸수  있는사람? 본인은  아직  한번도  못봤음  당연  본인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자유자재로  쓰지 못함 

그저  순간 순간 영적세계에 대해  간접체험을  하고  삶을 바르게  살아야  겠다는 다짐  하는 정도가  전부임 

그냥  개인이  조금이라도  깨달음에  접근하는 방법이  명상이라는  것임 

이것을  자유자재로  부리는 사람  ?  그런 사람 없어요  아직  한번도  못봤고요  그런  사람이  있다면  예수의  재림이고 미륵불의  출현이겠죠 

이  명상이라는것이 정좌하여  눈을  감고  하는  방법도  있지만   절대적인  형식은 없음 

와불(누워있는 부처) 처럼  누워서  명상도 가능하고  걷거나 뛰면서도  가능하고  

잠자면서도 가능함   유난히  꿈을 많이 꾸고 예지몽이  많으면    자면서 명상이 실행되고  있는  것임 

중요한건 마음을  비워  집착과  탐욕을  버리고  무념무상의  경지에  드는  것임 

일반  사람들도  누구나  무의식적으로  그  경지에  잠깐잠깐은 들어감    수행자의  경우는  그 경지가  조금더  길고  빈번히  일어나는  것 뿐임  


그리고  현실에서의  구원도  있는데 

이것은  아주  간단함  프랑스 시민혁명의  이념 

자유 평등  박애  이 세가지만  생각하면서 기존의  윤리 도덕  가치관 예정 사상  법   제도  까지도  비판적으로  접근해볼수  있는 사색이  필요함


자유 평등  박애  이게 어디서  유래 된거냐면 중세유럽을  보면  동양과 다를 바 없는 매우 엄격한  신분제  봉건사회  였음 

그 중세 봉건사회 권력의  정점이  교회권력임

교황청을  중심으로 한  세력 

그런데  어느날 예루 살렘등으로 성지순례를 떠났던 수도자들이 예수의 가르침(진리)  발견하게  된것이고  그들은  그 진리를  통해  문명을 

견인 할수가  있었음  그런데  그  진리와  진리를 깨달은  자들은  교회권력에  있어서는  매우 큰  골칫 덩이 였음  


타락한  가톨릭은 권위주의에 의해  유지되던 꼰대  집단이었기 때문  그래서  가톨릭은   진리를  깨달은 사람들의  집단을  탄압하기  시작했고 

박해를  받은  그들은 지하조직으로  성장을  하며  기회를  엿보면서  내실을  다져왔고 

그것이 1차적으로  터진것이 종교혁명임 칼뱅 루터 를  중심으로 한  종교혁명이고  30년간  종교전쟁이  있었음  

그 지하조직의  사람들은  상공업자  계몽주의자가  되어  사회와  백성들을  변화  시켜가고 있었음 

그렇게  축적된 힘으로  기회를  노리다가  터트린 것이  시민혁명이고  그  시민혁명이 현대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시발점임 

시민혁명의  사상적  근본인  자유  평등  박애 

이것은  깨달은  사람들이 알아낸  ( 진리 ) 임


정말  좋은  말이고 위대한  진리인데  헬센에서은  나름 배웠다는  것도  저  진리에  다가가지를  못함 

남을 통제하면서 권력맛을  느끼고 

불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자신의  높은지위를 누리며 우월감을  느끼는  자들 

저 3가지의  실천이  아주  쉬울것  같지만  그게  되는  사람은  아주  극소수임 

그리고 서구권  사람들이  비 서구권 사람들에 비해서  대체적으로  진리에  많이  접근한  사람들 임 



지금  헬조선의  문제는  계몽주의자들이  거의  없다는  것이죠 

권위주의  유교 전통 봉건질서 민족주의를  진리인양 떠드는  꼰대들은  많은  반면 

그것들을  비판하고  진리를   가르쳐 줄수  있는  계몽주의자 들이 거의  없어요 


 성경구절에  그런말이  있죠 

Veritas vos liberabit 

베리타스 보스 리베라비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결국  무슨  말이냐면요 

진리  = 자유  라는  것입니다 

자유 라는 것에는 평등과  예의 라는  개념 또한  포함 되어  있고요 

나의자유  너의 자유 또 다른 이의 자유 

모든  사람이  자유롭기에  평등하고  개개인이 자유롭기 위해서는  상대의 자유에 대한 침해가  없어야 합니다  그게   곧  예의를  말하는 것이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역지사지
    16.02.19
    눈팅만하다가 가입후 첫 댓글다네요 예전글도 되게 좋았어요 특히 ?ㅅㄱㄴ?ㄴㄱㄷㄱㄷ느? 이런식의 글들이 왠지 그립네요 ㅎ
  • 선생님 글은 항상 볼때마다 많은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 hellrider
    16.02.19
    여기 다른 사람들 말로( 베스트에 올라온 신창원이 이렇게 말했다 글과 관련해서) 따지면 글쓴이님은 이미 신창원 할애비가 되어도 할말 없겠구먼요 ㅋㅋㅋ

    다시 말하지만 유전적으로 악마적 성향을 띈 넘들은 뭘해도 악마가 되지만
    글쓴이님 처럼 성향적으로 선한 사람은 아무리 험한꼴을 당해도 차마 악마가 되지 못하는 법인겁니다 ㅋ(애초부터 악마가 없으니까요 ㅋ)
  • 님은 이미 탈조선 하셨네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3 0 2015.09.21
5556 지극히 주관적인 100년후 망조선 시나리오. 6 new 헬센에서사는방법 470 6 2016.02.19
본인 무속인(무당)이 산에 올라가게 된 사연 txt. 4 new 탈죠센선봉장 465 9 2016.02.19
5554 헬보이들 조심해라 4 new 너무뜨거워 328 8 2016.02.18
5553 이제 곧 청년실업 해결됨 3 new 소크라테스 400 3 2016.02.18
5552 방사능 아파트 1 newfile 소크라테스 428 5 2016.02.18
5551 [반성합시다] 아무리 욕해도 여러분은 한국인입니다. 7 new 정센병 271 9 2016.02.18
5550 열화의 땅 헬조센 new 이거레알 150 1 2016.02.18
5549 리플리증후군2 2 new 바나나 180 1 2016.02.18
5548 국뽕들은 왜 이민을 갔을까요? 6 new 진정한애국이란 393 4 2016.02.18
5547 미래 헬조선 꽃미남 11 newfile 나타샤 507 2 2016.02.18
5546 '한국식 나이' 유지 46.8% vs '만 나이' 통일 44.0%.... 9 new 진정한애국이란 377 9 2016.02.18
5545 10억엔에 역사를 팔아넘긴 헬조선 대통령 박모씨 5 new 헬조센극협 227 4 2016.02.18
5544 아무리 세계경제가 어려워도 탈조선 해야하는이유 new 후진국헬조선 321 6 2016.02.17
5543 헬조선! 헬 대기업! 헬 법원! 2 new 김세중 227 3 2016.02.17
5542 총선 예비후보자 37.6% '전과' 2 newfile 너무뜨거워 139 3 2016.02.17
5541 한중일 역사왜곡의 목적성 new 헬리헬성 205 1 2016.02.17
5540 길거리 음식의 천국 명동, 밤이면 '쓰레기 산'... 6 new 진정한애국이란 277 3 2016.02.17
5539 천조국의 정당방위 6 newfile 헬조선탈조선 311 9 2016.02.17
5538 너무 예쁜 우리의 여성리더들~!!! 4 newfile 윤성호 635 2 2016.02.17
5537 고대에 한반도가 일본에 우위에 있었다고 주장하는 국뽕 필독 8 newfile aircraftcarrier 398 6 2016.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