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그 좃불이라는 것은 인서울새끼들 중에서도 비교적 명문이라는 것에 댕기던 은수저는 되는 고삐리새끼들들이 기획한 것임.
지금의 좃불은 그냥 인서울새끼들이나 일부 지방상경집단의 경북궁 앞 만인소같은 거라고 보면 됨. 그 것에 대해서 희망을 품는다는 것은 완전히 망상임.
사실 이미 그 것은 처음 일어난 일도 아니었고, 본디 그러한 것이었음.
걍 이러한 것이었음. 진짜로 세상이 바뀌기를 바라고, 그 희망하나로 사는 사람들은 그 촛불에 참가하지도 못했다고. 지금이야 청년실업이 대세가 되었지만 소싯적에는 말야.
뭐 불가촉좃소의 평민이나 노래방에서 몸파는 아줌씨들은 걍 구조적인 폭력을 당하면서 희망없는 세상에서 한줄기 빛만을 바라는거야.
그러다가 좃불같은 것이 일어나면, 적어도 첨에는 아 그렇다면 뭔가가 바뀌는가 기대했지. 그런데, 전혀 아니었던 것이지.
왜냐면, 여기서 계급을 몇 단계 상승시켜서는 그 좃불 지랄을 할 수 있는 새끼들의 프로파일을 해보면 그 개새끼들은 전부다 문돌이 새끼들이거나 비교적 장래가 보장된 고보(고등학교)나 특목고나 뭐 그런 새끼들인거야.
그러므로 갸들한테서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 거지. 심지어 말은 안 하지만 거기에 있는 것들은 되려 그 하류와의 관계에서는 대단히 보수적이고, 어차피 그 것은 시장질서건 사회의 양상으로써 어쩔 수 없는 것이라는 새끼들이 태반이에요.
그러면 이렇게 되는거야. 4.19도 애초에 있는 새끼들인 당시의 고등학교 재학하던 은수저이상새끼들의 준동이었지만, 뭐 그점에서도 좃불을 완전히 답습하고 있지만, 그런 일이 있고 나서 진짜로 세상이 바뀌길 바라는 사람들인 예를 들어서 전태일같은 사람들이 그 사건의 카운터파트가 되어서는 수줍수줍하면서, 뭐 그로부터 10년정도 뒤에나 그 것을 티비로 보던 당시 초딩 전태일이 이제 커서는 그 부분에 나름대로 카운터파트가 된다고 스스로 여기면서 진짜 자신의 바닥현실을 극복하려고하면 그 때는 씨발 공권력이라는 것이 그 것을 때려눕히는거야.
즉, 양반새끼들 만인소할 때에는 걍 공권력도 나름 용인하는 척 하고, 뭐 대충 풀어주는 척 하다가 진짜 지방의 고기잡는 천민이 딱 그러고 1인 시위라도 하면 그 때는 이 개노무 새끼가 쳐 돌았나 이러면서 모다구리 맞는거야.
그러한 차원에서 이 것은 이미 수어번은 반복된 한국식 질서의 데자뷰일 뿐이며, 결국 그 것들은 반동적인 속성을 지녀서는 실질적이고, 위계적인 부분의 개혁을 추구하기 보다는 그러한 들고 일어나기가 가능한 유사민주주의 혹은 왕도정치의 존재함이 증명되었으니까 다시 각자는 원위치로 돌아가라는 강력한 반동적인 기제로 귀결될 어디까지나 윗대가리들에 의해서 용납되고, 기획된 준동에 지나지 않는 것이라는 거에요.
자 생각을 해보라고. 그 좃불에 인벤트회사 데려서는 연애인 참가시켜서 공연쇼하고 그 부분들이 공짜로 하늘에서 떨어졌겠냐?
결국 그게 또 깊게 들어가면 방송가 PD새끼들이나 기획사 사장들이나 그런 새끼들과 결부된다니까.
그 개새끼들의 이면은 그 개새끼들 밑에서 무대설치알바라도 할라치면 그 개새끼들이 사람을 어떻게 다루는가 그 것을 보면 되요.
혹은 엑스트라나 코디나 코스튬메이커들의 처우따위나 그런 것을 보면 되고 말이다.
결국 그런 개새끼들은 이미 기성 씹조선식 질서를 아주 잘 가지고 노는 개새끼들이고, 후광효과를 이용해서 사람을 다룰 줄 아는 정말로 사이코패스같은개새끼들이에요.
차라리 걍 진짜 좃같은 좃소의 관리직 개새끼는 내가 금마밑에서 10년정도 꿇어주면 그래도 양심이라는 것을 가져서 내 새끼라고 조금은 챙겨줄꺼야.
그런데, 그 후광효과 받는 연애인이나 기획사 그런 개새끼들은 정말로 짤탱이 없는 새끼들이라고.
택배상하차를 10년을 하면 본사가 지랄해서 그렇지 적어도 현장의 관리는 나한테 시급100원이라도 챙겨주려하는 것은 사실은 사실이야.
그런데, 그게 아닌 새끼들이니까 결국 그 개새끼들의 본질은 조폭새끼라는 것이 또한 수면위로 떠오르기도 하고 그런 새끼들이 좃불이벤트에서 버러지같은 짓거리나 한다는거다.
뭐 김수로나 황정민이나 송강호 이런 새끼들이 그런 부분에서 조금이라도 자비로울 새끼들일 것 같냐? 천만의 말씀이다. 그런 새끼들일수록 뭐 나름 관대할 것 같은 이미지 이용해서 창년이 와꾸로 손님 낚듯이 그 것들도 와꾸로 뭐 동향동생 이 지랄하면서 열정페이, 동향동생페이 착취하는데 아주 고수인 개새끼들이라고.
뭐 본인은 1/4은 호남이고, 3/4은 영남이라고도 할 수 있고, 그 모든 것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제주도 섬새끼집안이라도 할 수 있는데, 전라도애들이 왜 통수를 치게 되는지 알어?
그런 개새끼들밑에서 동상페이, 동향페이, 패밀리페이 받다가 씨발 어느날 그게 아닌거 같아서 씨발 좃같아서 그 개새끼한테 통수쎄리면 그 개새끼는 자기가 그 동상이라는 호구새끼 부려 쳐 먹을 때는 언제고, 점마 내 통수친다 업계에서 마 몰아내뿌라 이 지랄 언플지랄하는게 소위 전라도식통수의 실체에요.
씨발 그게 진정한 통수였단 말야? 그 것은 어떤 의미로는 전라도식 분배메카니즘이지. 물론 진짜로 어중이떠중이가 통수 칠 수는 있지만, 한국이라는 사회는 진짜 어중이떠중이는 애초에 간도 못보게 되어 있는게 한국판이라고.
그런 씹새끼들이 쇼를 하는거 보면 아주 웃겨 쳐 뒤지는거지.
그러면서, 이 나라는 진보한단다. 캬~ 씨발 전태일이 천국에서 쳐 웃는다.
노무현이 김근태같은 사람을 좀 끌어안았다고 친노라는 딱지 붙여서, 저 개새끼들의 Upper House인 국회에서 몰아내야 한다고 생각했던 새끼들이 저 개새끼들의 마음가짐이다.
그런 개새끼들이 지금 남은 민주당찌꺼기 새끼들인데, 그 개새끼들이 뭘 잘 하겠다는거냐? 나 아는 놈 중에도 서울대 다니면서, 운동 한 놈 있는데, 진보정권이라고해서 다르지 않았단다. 걍 그런 놈 하나 찍히면 전과자 만들어서, 일제순경새끼들같은 경찰들한테 걍 체계적으로 관리만 하게 만들면 걍 찍소리못하고 도망인생 살다가 뜻도 못 펴보고 걍 순응해서 체제권내로 들어오게해서는 대기업사원이 되거나 공무원이 되거나 아니면 학원강사나 되게 만든단다.
그 개새끼들의 무단사회는 그런 식으로 지들의 무력에 다른 무력을 구사하는 사람들을 용인하지 않으며, 갸가 키도 180넘고, 몸무게도 100킬로 나가는 좀 먹어주는 애였거던. 좃센징 똥송새끼들 엥간하면 걍 푹찍 만드는 용사의 피가 있었어요.
그런 갸가 용산참사 그런 데서 철거민들을 조폭새끼들한테서 막아주기라도 하면, 견찰이라는 개새끼들이 지들한테 방해되는 사람 린치거는 그런 개같은나라가 이 나라이고, 진보정권도 그 지랄하는 위선자새끼들에 불과했단다.
나는 거기서 소위 의무경찰 그 지랄하면서 우리도 어쩔 수 없이 그럼요. 이 지랄하는 것들에게서 마음의 희망을 접었는데, 그 개새끼들의 엄살농간에 넘어가지마라. 애초에 그런 새끼들이니까 견찰따위에 지원해서는 그 지랄하는거다.
이 나라는 견찰새끼들부터 모조리 불구덩이에 쳐 넣어서는 통구이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막장 나치식 경찰국가일 뿐이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