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 이야기는 외국에 아버지?출장따라가서 견문도 넓힐겸, 인맥도 넓힐겸.?따라가서 내가 여러가지 보고 듣고 느낀점들을, ?친구와 간 여행에서 내가 보고듣고 느낀점을 기반으로 말하겠다. 내가 말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중상층이상의 '어느 정도 이상으로 풍족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잘 공감되지 않는다면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바이다.

--------------------동양권------------------------

<중국>

1. 일단 사람들이 진짜 ㅈㄴ 못생겼다. 장쯔이, 탕웨이??니미 15억중에 나온 진짜 그사람들은 천혜의 보물들이다.?진짜 너무나도 못생겨서 원숭이랑 교배한줄 알았다. 15억이라면 우리나라보다 미인이 30배는 많아야 정상인데..... 느낌상 거의 동률급이라고 생각한다.?다만?후에 내가 아버지랑 이야기해본결과로는 북부와 남부가 거의 중국은 인종이 다르다고 보면 된다고 볼정도로 너무나 체형도 외모도 다르다고 한다. 아마 내가?못생긴지역에만 있어서 그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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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음식이 너무나 충격적이다. 이건 후에 아버지와 이야기해본결과 이것도 마찬가지로 지역차가 극심해서 이건 내가 말하기에 그렇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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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청결도에관해. 이 새끼들은 도무지 어디서부터 손대야될지 감도 안올정도로 청결도에 답이없다. 진짜 구라않고 영화 미스트에 나오는 안개도시 보는줄알았다. 스모그가 서울이 심하다고? 중국앞에서 깝치지마라. 고비사막에서 나온 본토황사와 황폐화된 땅에서 업그레이드를 하고나오시고 공업지구를 거치면서 공방업 풀업에 사거리업까지하고 속성변환까지 거쳐 환골탈태하신 중국황사는 그 위력이 상상을 초월한다. 미세먼지 농도만 봐도 답이 나온다. 중국에서 실내 공기청정기 가정당 2~3대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이유이다. 마시는 공기부터가 너무나 답이없다. 더불어 인터넷에서 많이 나돌던 짤이니까 알겠지만 중국의 강물의 색은 ㄹㅇ 레인보우를 방불케 할정도다. 특히 검은강은 충격과 공포 그자체였다. 무슨 헬게이트의 실사판을 보는줄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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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개도 . 이것은 개인차라고 보는데 솔직히 나는 아직 헬보이드리 그래도 중국인보단 덜 미개하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생활양식 면에서는.... 마인드는 몰라도.....정말 미개하기 짝이없다 짜장면새끼들은.??헬조선이 더 열화되면 이렇게 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답이없는 국가가 중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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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금까지 말한것만보면 내가 중국을 깔본다고 생각하지? 전혀. 우리가 후빨해야될건 중국과 미국 둘다이다.?어느 한곳만 후빨해선 안된다. 중국은 정말 무서운 나라이다. 넓은영토와 미친듯한 물량의 인구. 이 2개만?봐도 잠재력이 어마어마 하다. 세계 1위가 되는 쉬운방법이 뭔줄아나??중국에서 매출 1위를 찍으면 대체로 세계에서 매출액 1위급이 된다. 이게 얼마나 무서운일인지 짐작하는 사람은 정말 소름이 끼칠것이다. 더불어, 세계 인구의 20%~25%는 중국인이다. 더군다나, 자기민족에관한 자부심이 어마어마하다. 왜냐하면 중국이 세계1위 패권국이 아니었던적이 '별로' 없거든. 물론 산업시대 이후엔 존나 뚜디처맞긴했지만 그것은 논외로하고... 중세시대즈음까지만해도 중국은 단한번도 세계의 모든면에서의1위를 놓쳐본적이 없다. 더군다나 15억이란 인구는 내수시장에서의 경제시장만 해도 어마어마하기때문에 타국의 경제제제를 씨알도 안먹히게 씹어먹을 수 있다.그리고 동시에 엄청나게 위험한 까닭이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다른민족을 전부 깔본다. 물론 지금당장에서야 다른 선진국들은 코웃음치지만....어차피 중국은 늦던 빠르던간에 세계 2위정도의 패권국이 될수밖에 없고 우린 중국의 눈치를 조금씩 봐야한다.? 중국인들은 유태인들마냥 선민사상에 젖어있기때문에 미국이 1위인것이 낫다. 이민자들의 나라인 미국은 그렇게 배타적이지 않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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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렇다고 해서 중국이 정말 노답인가?

아버지가 말하시길 과거중국에 비하면 정말 놀라울정도로 환골탈태했다고 한다. 중국이 미개하다 미개하다 내가 비하했지만, 세련된곳은 정말 세련됬다. 내가 4성호텔에 묵었었는데 정말 좋았다. 5성호텔 갈수도있었지만 아빠에게 5성호텔은 그 나라의 문화를 겪는데 별 도움이 안될것 같다고 내가 4성으로 제한하자고 내가 제의한 결과 4성호텔을 잡은거다. 홍콩은 좀 논외로 쳐야하는 경제특구라 이 글에선 언급하지 않겠고 상해의 야경이라던지 동방명주라던지 세련됨의 대표주자 명소를 가본결과. 중극은 나름대로 대단한 나라라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4성호텔에서 주는 음식만큼은 정말 맛잇었다. ㅋㅋㅋㅋㅋㅋ 호텔 조식을 얼마나 많이 먹었었는지 ㅋㅋㅋㅋㅋ밖에선 거의 먹을만한 음식이 없었기에 호텔 조식이 얼마나 고팠었는지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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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지도자들의 격의 차이

모택동은 병신이다. 진짜 병신이었다. 군기를 잘잡고 농민들에게 피해가 가지않게해서 농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장제스의 부패한 국민당 군대를 물리친 것까진 좋았다. 그러나 정치적성과는 거의 개판이라고 봐도 모자르며 대약진운동, 문화대혁명 등등의 희대의 삽짓거리를 하면서 중국을 무슨 모택동 익스피리언스 레퀴엠마냥 중국의 모든 것을 10년전으로 퇴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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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덩샤오핑, 속칭 등소평이 등판하면서 이야기는 달라진다 . 정말 본받아야 하는 인물이다. 중국의 리더중 내가 가장 배울점이 많은 인물이 등소평이라 생각한다. 등소평은 이념에 국한되지 않았다. 열린마인드를 갖고 많은 생각을 포용했다. 그결과 나온 것이 그 유명한 ' 흑묘백묘론'이다.? 흑묘백묘론을 혹시나 모를 사람이 있어서 말해주자면 검은 고양이고 하얀 고양이고 시발 쥐만 잘잡으면 그만 아닌가? 하는 논리다. 이 말인 즉슨, 자본주의던 공산주의던, 나라와 국민들을 부강하게 만들수있다면 어느쪽의 장점, 강점이든 이념에 국한되지 않고 모조리 흡수해서 타산지석으로 삼겠다는 지금도 우리가 지향해야할 가치이다. 아마 등소평이 아니었다면 아직도 중국은 칭챙총 거리면서 그 눈부신 발전을 이루지 않았을 것이다. 나도 이 마인드를 갖고 어느 나라건, 역사건 말건 , 원수건 말건간에 장점은 무조건 배우고 우리식으로 해석해서 맞게 변조시켜 타산지석으로 삼는것이 좋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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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나란 어떤가 ? 좌우 , 경상도 전라도, 남녀, 노소로 나뉘어서 개판이지 않은가? 이 좆만한나라에서 5000만이 단결해도 모자를 마당에 서로 치고박고 싸우기 그지없고 외세와 결탁한 기득권이 아직도 저 위에서 낄낄거리면서 헬보이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는것을 지켜보면서 지들끼리 웃고떠들고있는걸 모른다. 정치인들은 지들끼리 결탁하면했지 절대 서로 싸우지 않고 다 이미지 장난이다. 정치적 성숙도는 일당독재인 중국 공산당보다도 쓰레기같은 나라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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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가 중국에서 느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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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가 정말 가보길 잘했다고 생각한 나라이다. 나도 사실 외국여행을 나가기 전까지는 국뽕물에 살짝 찌들어있던 순진한 소년이었다. 하지만 차차 눈이뜨이고 하면서 헬맛을 속속들이 파악하게 되면서 잘못됬다는걸 깨달았다. 거기에 일본여행까지 가니 이 헬조선이 혐오스럽고 내 안에 흐르는 한국의 피가 부끄러워서 피를 다 뽑아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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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들의 친절도

너무너무나 친절해서 나는 깜짝 놀랐다. 정말 놀랐다. 내가 아는 일본인인가? 싶을정도로 놀랐다. 내 숙소는 신주쿠에 있었다. 신주쿠 선라이트 호텔이라는 비즈니스 호텔에서 숙박햇었다. 이건 친구랑 간 여행이거든. 그래서 싼곳에 숙박햇지 . 내가 부푼 가슴을 안고 일본에 내렸을때 풍경자체는 나름 평범했다. 도쿄역에 처음에 도착해서 신주쿠쪽으로 갈때 사람들이 우리나라 못지않게 많았었다. 내가 호텔 전단지를 보고 예약한 곳으로 찾아가려는데. 약도와 위치를 보니 뭐 신주쿠 3 chome? 던가? 아무튼 산초메였는데, 이게 니미 산초메가 ?어딘지 도무지 감이 안오는거야. 이 에피소드는 잠시뒤에 언급하도록하고. 아무튼 사람들에게 어딘지 모르니까. 아무나 붙잡고 아노. 스미마셍. 신주쿠 선라이트 호테르와 도꼬데스까? 하면서 서투른 일본어로 물으니까 초로의 신사의 표본같은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 아! 선라이트 호테르와! 조또. 조또 마떼 구다사이 이러면서 약도를 보더라고. 그런데 자기도 잘 모르나봐. 그래서 조금을 생각하면서 고민하더니 거기 호텔 예약지에 적혀있는 전화번호로 전화하더니. 위치를 묻더라고. 이방인에게 전화까지 해가면서 자신이 모르는곳을 알려주는 엄청난 친절함에 나는 뇌수가 울릴만큼의 감동과 충격을 먹었다. 우리나라라면 길을 가르쳐주는 것만으로 감사할일일진데 낯선?이방인에게 마저 이러한 친절을 베푸는 일본인의 심성에 정말 감동이 벅차 올랐다. 난 아직도 그 얼굴이 잊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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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장인정신. + 자기자신의 직업에대한 엄청난 자부심

오뎅하나를 만들더라도 엄청난 노하우가 배어나온다. 심지어 엄청난 자부심은 덤. 더군다나 자신에게 부끄러울 제품, 상품, 식품을 전혀. 진짜 문자그대로 일본인들은 전.혀. 만들지 않는다. 내가 단언할수있다. 중국에서 돈많이쓰는건 희대의 병신짓. 하지만 일본에서 돈아끼는것은 더한 병신짓이라고. 편의점을가도, 어딜가서, 어느 제품을 사고 , 먹더라도. 일본은 신뢰가 간다. 기본적으로 사농공상에 국한되지 않고 가업에 기반한 장인문화가 체득된 나라이기에 어느 제품이더라도 '일본산 명품'에는 반드시 '신뢰'가 간다. 정치적으로 비리가 넘치고 그런 나라긴해도. '일제'라는 프리미엄이 절대 사라지지 않는 이유이다. 일본에가면 절대 돈을 아끼지 마라. 나는 200만원 들고가서 (숙박, 조식비는 예약비로 미리 지출) 그나라에 싹다 쓰고 왔다. 한아름 사온 여러가지 기념품과 다른 것들은 덤. 난 그 200만원이 전혀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더 쓰고 왔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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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광.생활면

물가가 비싸다고? 교통비가 비싸다고? 헬좆선의 생활비보다 비쌀까? 아니. 전혀 아니올시다. 일본에서 사는게 더 편하다. 닥치고 일본이나 가라. 단언할수있다. 일본에서 비싼것은 그만한 돈을 주고 살 가치가 분명 있는것이며 일본 소비자들은 현명하고 성숙하기에 프리미엄에는 그 무거운 이름값과 책임이 따라서 프리미엄에 주는 돈은 전혀 아깝지 않다. 이건 내가 돈이 많아서 할 수 있는 말일수도있지만 헬조선산 프리미엄과 일본산 프리미엄은 질적으로 차원이 다르다. 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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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본문화들은 아기자기하고 묘하게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 이건 개인 취향이겠지만 난 세계의 전통복중 가장 아름다운것중 하나가 일본 기모노, 후리소데라고 생각한다. 한복? 조까라. 한복 조또 병신같은 옷이다. 디자인도 애미뒤졌으며 디자인의 기초자체가 한국산 쉰김치녀들의 A자 ㅆㅎㅌㅊ몸매에 기반해있어서 납작슴가에 좀더 최적화되있으며 납작슴가에 맞는 한복을 입으면 그게 전통의 선이라면서 후빨해 제낀다. 참내, 아프리카 민속의상이 더 좋다생각한다. 나는 한복입은 여자를 보고 꼴린적은 맹세코 단한번도 없다. 하지만 기모노 입엇을때 꼴리는 여자는 수도없이 보앗다. 이건 야동안에서가 아니라, 실제로 본걸 기반해 말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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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청결도

두말할것도 없이 한중일 원탑 청결도는 일본. 일본의 청결도는 진짜 변태같을정도라 말이 필요가 없다. 아시아 권에서도 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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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민의식

두말할것없이 이것역시 한중일 3국중 원탑. 아시아, 동양에서도 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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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을 마치고나서 공항에서 잠시 뒤돌아보게 만드는 나라가 몇이나 될까?? 난 나리타 공항에서 문자그대로 비행기에 타기전에 일본땅을 다시 뒤돌아보게되었다. 이나라에 다시 한번 오고싶다. 너무 다시 오고싶다. 아쉽다. 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나라가 세계에 몇이나 될까? 그나라만의 매력이라는것이 우리나라엔 부재하다고 생각한다. 퉷퉷하면서 이나란 다신 안올거다라고 했으면 했지 절대 다시오고싶은나라는 아닐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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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가 일본가서 느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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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천조국>

1. 돈많으면 이보다 더한 지상천국이 없다. 우리가 그리는 모든 이상의 집약체가 천조국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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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치안. 치안이 안좋다고?? 미국경찰은 헬보이경찰들과 달라서 신고하면 장난전화라고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전화추적을 하든 뭘하든 반드시 '시민'들의 요구에 따른다. 사명감이 남다르다는 것이다. 물론.....마약카르텔이나 이런 집단들과 결탁한 썩은 경찰관들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안그런 사명감 넘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 심지어 시민들이 자정노력으로 총기를들고 동네를 순찰하는 자경단들도 결성한다. 그리고 학교폭력과같은 부조리한 상황에서의 확고한 대처는 헬조선과는 궤를 달리한다. 헬조선에서 한강입수할확률이 천조국에서 흑형의? 건슈팅에 맞아 뒤질확률보다 훨씬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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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진자들의 마인드

기부액의 세금 공제액이 엄청나기에 부자들은 기부하지만...... 기본적으로 얘네들은 노에들을 더 확실히 착취하는 방법을 알고있다. 노예들을 배불리는 이유는 천조국 성님들이 천사라서 그런게 아니야. 그냥 노예를 배불려서 더 기름을 쥐어짜내는게 편하기때문이란걸 알기에 합리적으로 행동하는거다. 하지만 헬조선 재벌들은 어때? 이 기본적인 합리적 행동도 못하지? 그래서 병신이라는거야. 마른오징어에서 쥐어짜면 액기스나오지? 딱 헬조선 좆재벌들의 마인드거든. 하지만 마른오징어는 어때? 한번짜면 끝이지.? 이 당연한걸 모르기에 헬조선이 경쟁력이 사라지는거다. 명심해라. 우리나라보다 더 돈독이 오른나라가 미국이라는걸. 그리고 그 미국의 최저임금이 근 10달러에 최대 15달러까지 올라갔다는걸. 물가차이? 개소리말고 빅맥지수 양국간에 비교해봐라. 별차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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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법제의 합리성.

범죄에 대한 대처가 헬조선과 궤를 달리한다. 정말정말 단호박이다. 범죄자들의 인권? 그딴거 없다. 타인의 인권을 존중하지 않은놈들은 일말의 동정도 주지 않는다. 아주 조흔 마인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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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종차별

없다고 개소리하지말것. 백인>흑인.히스패닉 등등>일본인>한국인=칭챙총및 똥양 외노자. ㄹㅇㅍㅌ ㅂㅂㅂㄱ. 니가 가서 직접 겪어보세여. 물론 돈많으면 저 계층따윈 씹어먹음. 난 천조국에선 5성호텔에서 묵었기때문에 지상천국이나 다름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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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나라위해 일한사람들에 대한 대우

ㄹㅇ 미쳤음. 애국심이 안생길래야 안생길수없음. 말단 병사 한명이라도 반드시. 지옥끝까지 쫓아가서 시체와 유골을 반드시 찾아내고 유족들에게 보상해줌. 목숨을 걸고 나라 안지킬 이유가없음. 유가족들에대한 대우도 씹완벽. 아빠가 참전해서?죽었다? 그 자식들은 우리나라?은수저들이상의 대우를 받음. ?참전 용사들에대한 대우가 개판인 회사가있다? 사회적으로 거의 매장당하다 시피 까임. 사회 인식도 군인은 모두가 존중해야할 위대한 용사들이라고 생각함. 우리나라인식? 군대? 그거 집지키는 개인가요?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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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으로 내가 느낀것.

서양> 동양. 중일>헬좆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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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싫은 사람들을 위한 3줄요약.

1. 헬조선은 제일 열등한나라.

2. 중국보다도 좆같은나라

3. 탈조선해라. 그 어디로든지






  • 해외 손님들을 많이 모시는 직업으로 헬조선에서 참 낲뜨거운 장면들을 많이 보게 된다. 길거리에 침뱉기, 더러운 화장실, 헬센징 기준 중급식당이지만 위생상태 엉망 등등...... 어렸을땐 국뽕으로 대한민국에 태어난걸 자랑스럽게 생각했다. (물론 위인들은 참 위대하다.) 하지만 해외를 돌아다니며 느낀 대한민국은 천조국 그들과는 질적 양적,, 사람들의 생각 마인드...모든게 후진적이다. 그런데 헬조선 국개의원들은 선진국이란다 ㅋㅋㅋㅋㅋㅋ 나는 외국인들에게 꼭 이말을한다. 헬조선은 Developing 이지 Developed 가 절대 아니다 라고....
  • 갈로우
    15.09.22
    헬추다
    뼈가되고 살이되는 알토란같은 경험담 잘 읽었다
  • TT
    15.09.22
    한강에 입수할 확률 10만명당 30= 0.03퍼
    흑형한테 총맞아 죽을 확률 10만명당 4= 0.004퍼

    그냥 입수할 확률이 10배 더 높음. 저기에 미국 자살율을 더해야 하겠지만 대략 한국의 반타작 정도일거임. 총맞아 죽을 확률보다 미국에서도 자살해서 죽을확률이 더 높음.
  • 유익한 정보와 정성이 가득한 글이로세
  • 1 헬조선 드리겠습니다.

    이 글 왜 헬베 못 가고 있냐...

  • 글 엄청 잘 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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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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