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센십알
16.10.12
조회 수 800
추천 수 16
댓글 8








일본과 헬죠선의 노벨상 차이가 단지 국력차이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던데 진짜 어처구니가 없다. 인정할 것은 좀 인정하고 큰 그림을 봐라.

 

수상자들이 해당 학문에 몰두한 시간을 보고 그러는거냐? 그 사람들 최소 30년 ~ 40년 한 분야에만 연구해왔던 사람들이야.

 

헬죠선에서 그랬다면 주변 사람들로부터 현실성 없는 새끼, 밥 빌어먹는 새끼로 욕먹는 것은 물론이고 사회구조도 그런 것을 인정해주지 않기 때문에 불가능 했을거야.

 

결론으로 원천기술을 무시하고 돈돈돈돈돈!!!!! 이랬던 헬죠선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에 대한 업보인데 저런식으로 자기위로하는 것을 보니 정말 헬죠선 미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열등감 민족, 노동 노예, 헬꼰대들, 눈귀 막고 사는 국뽕들 ㅉㅉㅉ

 

 






  • 리아트리스Best
    16.10.13
    그냥 연구력의 차이가 넘사벽이라 비교가 불가능 한 수준인데, 단지 헬조선인들이 민족적 자긍심같은 망상을 하기에 저런 주장을 하는 것일 뿐이에요.
  • 安倍晴明Best
    16.10.12
    그걸 안받쳐주는 사회가 문제인것도 있지만 ,한국인이 능력이 없는것도 맞습니다.
    일본은 옛날부터 장인이 많기로 유명.
  • 역사적으로는 일본은 아직도 고대부터 미개했다는 의식이 남아 있기 때문에 아닌가 싶습니다. 국뽕미개조선사 가르칠 때마다 고대 사회에서 일본의 문화 전파 가르칠 때에는 강사들이 알게 모르게 자신감에 쩔어 있더라고요. 왕인 아직기는 한자와 논어 전파하고 노리사치계는 불교 전파 담징과 혜자는 주절주절... 아니 고대 사회가 끝난 지 언젠데 아직도 일본이 대륙(중국)/반도(백제/신라)로부터 문화나 전수받는 거를 그렇게 강조하는지 모르겠네요. 거기다가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처럼 일본도 전국시대가 있었고, 사실 그 이전부터 상업이나 기술이 발달하고 서양과 조금아나마 간접적으로 교역하면서 서양 문물을 받아들이며 자가발전하고 있었는데 조선은 일본 전국 시대 때는 오다 노부나가가 누군지도 몰랐겠죠. 뭐 하는 작자냐며 무시했을 테고, 오히려 일본의 전국시대 초기인 조선초 세조 시기 이후부터는 훈구 대 사람 배틀로얄(4대 사화, 무오 갑자 기묘 을사, 줄여서 무갑기을)이 벌어지고 있었고 마지막 사화인 을묘사화가 끝난 후에도 조선은 일본이 전쟁을 일으킬 거 같다니까 그제서야 통신사 파견해서 파악하라는데 그마저도 동인 서인 따로 답하는 걸로 싸우다가 결국 당대 실세인 동인 말(전쟁 안 일어날 거임, 괜히 전쟁 난다며 백성들 불안하게 만들지 마셈 이럼) 듣고 전쟁 준비 개무시한 결과가 임진왜란이고, 그나마 발암군주 선조 사후 광해군이 즉위하고 나서 임진왜란에 가담하지 않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에도 막부와 기유약조를 체결하며 세도 정치기 이전까지 통신사를 보내게 되었는데 에도 막부 때는 이전과 달리 더더욱 발전하고 있었으며 도쿠가와 막부도 쇄국정책을 했다고 해도 네덜란드를 통해서 서양 상황을 조금아나마 파악할 수 있었던 데 반해 조선은 왜란 끝나고 바로 호란 터지고 명나라 망하니까 청나라 사대하며 오랑캐 꺼져 하면서 사실상 쇄국 적책을 했음에도 일본이 먼저 개항해서 근대화를 했는데도 조선은 세도정치 끝나니까 대우너군 민비 병신배틀 벌이면서 삽질하는 순간에도 일본은 제국주의 열강들로부터 맺은 불평등 조약도 고쳐나가면서 점차 제국주의 국가에 합류하기 시작하는데 조선은 열심히 병신배틀 벌이면서 청나라한테 살려달라며 두번이나 도움 요청했다가 (임오군란, 갑신정변 진압) 사실상 속극 되었던 등등 개인적으로는 일본 전국시대 이후부터는 더이상 일본은 미개한 국가가 아니었다는 겁니다. 오히려 모내기(이앙법) 하면 한 해 농사 망친다며 남부 지방에서 부분적으로나 행하던 조선이 조선 후기에 와서야 자본주의 맹아 어쩌고 하면서 뒤늦게 식민 사관 반박해 보려 하지만 이미 늦었죠. 36년간 미개하다고 업신여겼던 일본한테 지배받고 이념 때문에 서로 죽고 죽이는 짓거리도 한 조선이 이제 와서 일본이 노벨상 받는 게 배 아파서 매수했다 조작이다 하는데 아직도 조선이 미개하다는 사실조차 부정하려고 하니 문제죠.
  • 安倍晴明
    16.10.12
    그걸 안받쳐주는 사회가 문제인것도 있지만 ,한국인이 능력이 없는것도 맞습니다.
    일본은 옛날부터 장인이 많기로 유명.
  • joy
    16.10.12
    갑질에 이득만 챙기는 바퀴벌래 미개생물 따위가 감히 위대한 업적인 노벨상을 타겠다구요? 그것도 미래에 1000명이나 만들겠다구요?

    지나가는 개와 풀이 웃고가겠다 좆퀴벌레새끼들wwww
  • 그냥 연구력의 차이가 넘사벽이라 비교가 불가능 한 수준인데, 단지 헬조선인들이 민족적 자긍심같은 망상을 하기에 저런 주장을 하는 것일 뿐이에요.
  • 국뽕도 마약에 해당되니까 환각 환청이 들려서 저러는것이죠...ㅋㅋㅋ
  • 일본의 자칭 라이벌 위대한 대한민국
  • Nice
    17.03.30
    병신같은 교육을 중심으로 법조계, 정치계 몽땅 다 병신들이지 그러면서, 저들이 헬조선을 이끌고 있다. 생선은 머리부터 썪는다 라는 러시아 속담처럼. 조선의 머리는 이미 썪었고. 그 밑에 학계, 체육계 모조리다 썩었다. 1980년 초에, 독일에서 오래 축구스타였던 차범근 감독이 귀국해서 정치판인 조선축구판에서 고전하는 것을 부인이 보다못해...한국축구판은 정치판이라 했던 말처럼. 씨발 다 썪어 문더러진 나라. 돈 버는 곳에만 혈안이라 물불 가리지 않는..........그러니, 짱깨만 섬기다가 또 저모양 저꼴.........선조가 빙신 같았으면, 후대라도 낳아야는 데.......그 조상에 그 후예빙신들.... 
  • 맨날 일본한테 뭐래 정신나간 새끼들 미국이 항상 받는건 의심 안하냐?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 탈조선 베스트 게시판 입니다. 12 new 헬조선 9371 1 2015.07.31
703 ㄹ혜님이 드디어 반값 등록금 실현시킴! 8 new 꿀렁꿀렁 862 7 2015.08.18
702 카레국의 전통모자.JPG new 헬조선 862 0 2015.06.05
701 운전기사가 샌드백인줄 알았던 몽고식품 명예회장 3 new 국뽕충박멸 861 25 2015.12.24
700 헬조선에서 정당방위란 존재하는가? 8 new 사회정의 861 15 2015.09.19
699 남북 화해쑈에 심장이 벌렁하는 사람은 저능아! 7 new 신발조센 858 13 2015.08.25
698 중남미 인의 인성 요약... new 헬조선 858 0 2015.06.29
697 한국형 헬기.jpg 5 newfile 잭잭 857 12 2017.08.14
696 또라이헬조선 유저 포함 여러분에게 하고싶은 말. 35 new 블레이징 856 16 2017.07.01
695 GDP가 오르면 우리가 얻는 이득.jpg 6 newfile 허경영 856 17 2016.12.21
694 ㄹ혜 파견법 꼭 필요하다고 함 6 new 국뽕충박멸 856 22 2016.01.19
693 휴전국가 헬조선 포털사이트의 흔한 댓글... new 헬조선 854 0 2015.07.10
692 조선일보 칼럼 노벨상 관련 일침 7 newfile 불타오른다 853 22 2016.10.06
691 캐나다 작은 마을, 말기암 7세 위해 미리 성탄절 행진.. 8 new 진정한애국이란 852 19 2015.10.27
690 여기에 있는 에너지를 건설적으로 옮기면 좋을텐데.. 25 new 전공의 852 16 2015.08.24
689 울산 독립시키는게 어떨까 싶다. 15 new 달마시안 851 13 2017.08.25
688 헬조선 유기농법... 4 new 잭잭 851 15 2015.09.26
687 파주 군내면 dmz, 김정원, 하재헌 하사 불쌍하게 됐다. 9 new 오딘 851 10 2015.08.20
686 헬조선의 태권도 1 new 헬조선 851 1 2015.05.29
685 지금 한반도 상황!! 6 new 지옥조선탈출 850 8 2015.08.21
684 헬조선_돼지.. 3 new 헬조선 849 1 201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