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레가투스.
16.06.06
조회 수 1273
추천 수 16
댓글 12








    저런년들이 오직 강남역 추모만이 진정한 노블리제 오블리주라고 여기는 진성 "김치녀" brand-sucker 다. 진정 약자로서 여성을 보호해달라는게 아닌, 난  "지방에 사는 니년들과 달라" 라고 전달하는 모멸감과 우월감. 저런 추모야 말로 진정한 약자 (소외되고 지방에 사는 외모력과 경제력 약한여성)에 대한 가혹한 차별폭력이다. 이렇게 현실의 약자를 간접적으로 왕따 시키면서 , 강남 중심에서 스포트라이트 받는 간나새끼들이 나중에 이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약자,노인자,빈자,노동자들을 얼마나 무시하고 천대 하겠냐? 게다가 저런 "여왕족" 강남 년들이 지 자식을 어떻게 키울지 상상해봐라, 결혼 하고 싶냐? (대치동에 의 아이들을 보면 답이 나온다). 그년들이 이번 강남역에서 야만인처럼 통행로 막고, 아집스럽게 추구했던 추모의 본질은 강남에 천한것들은 발 조차 내딛지 말것이며, 그러한 신격화된 자신들의 이미지를 elevate 한층 올려서 진정 약자 여성들과의 간극을 격화시키고, 자신들의 집단에 어떠한 손해라도 입으면 과민발악으로써 그 특권을 불사하고 지키겠다는 이기주의과 허영심의 극치 아니냐? 

 

    고립된 지방에서 일어나는 여성 윤간 & 강간 & 살인사건이야 말로 범죄자들이 남성으로써 여성인들을 겨냥한 진정 여혐 사건이지. 강남 한가운데에서 극성 벌인 년들이 진정으로 노블리제 오블리주 Noblesse oblige의 힘을 발휘할 곳은 그런 후지고 볼품없는 곳 아니냐? 그것이 여성이 갖추어야할 본질적인, 진정한 , 오드리-헵번 & 안젤리나 졸리 같은 아름다움이 아니냐? 이 년들아, 너네는 마가렛 대처 수상도 , 엘리자베스 1세 라는 이름을 니들 입에 떠올려 회자하지마라.  니년 들에게 가장 적합한 롤-모델은 마리 앙뚜아네트 Marie Antoinette 이다.  프랑스 경제가 악화되고, 백성들이 빵 한조각 간절히 생각하면서 배고파서 풀뜯어 먹고 있었을때 , 그년은 무슨 바르사유 궁전안에서  화려한 에덴 동산을 재연하지 않나, 가장 비싼 가운을 입고 궁전내를 휩쓸고 다녔고, 자신의 명의로 유럽에서  가장 비싼 다이아몬드 목거리를 걸고 다니고,  거의 메일 연회 따위나 열고, 오페라 따위 밖에 몰랐잖아. 군중의 혁명을 터뜨렸는데도, 군중들은 여전히 자신을 사랑해줄거라고 착각하다고, 궁전에서 도도하게 버티다가 지 애완견이랑 같이 단두대에서 목 썰려 나갔잖냐. 

 

      주변으로부터 고립된 상태에서 사치에 빠져들고, 자신만 정의롭다고 거만한 태도로 다른이들을 무시하는 마리에네트가 딱 니 강남년들 꼴이다. 게다가 프랑스의 악화된 상황이 딱 지금의 헬조선과 부합되지. 니들은 교훈을 빨리 얻고 정신을 차려야 한다. 주변상황과 주변사람들의 감정에 대해 민감하지 않고 insensitive , 아이들처럼 막되먹게 자란 pampered and indulged as children, 니년들은 지금 이순간도 점점 주변인들로 부터 분노를 사고 있는 것을 깨달아라. 지금 니년들 행동은 역사의 "단두대" 에서 니들 "애완견"들과 함께 목썰려나갈  자격을 딱 갖추었다는걸 모르냐? 

 






  • 아레스
    16.06.06
    저년들은 그냥 벌려놓고 허벌창이 될때까지 처묵하면 되는용도로 쓰면됨. 다른데는 소용없다.
  • Dori
    16.06.06
    추모는 무쉰 ~~강남역에 놀러거서 스티커도 붙이고 술퍼먹고 차마시고 흔들다 온거지
  • 무명
    16.06.06
    이것은 후련한 동치미 한 사발~
  • 일본앞잡이 기무치
    16.06.06
    조센여자들은 한곳에 모여놓고 고문해야되 삼단봉으로 내려찍으면서
  • blazing
    16.06.06
    모두 줄로 엮어놓고 절벽에서 한두년만 참수하면 줄줄이 떨어질겁니다. 거기다 총질을 하는거죠.
  • (*´∀`*)
    16.06.06
    매춘녀 구제는 한국의 최대 과제입니다

    오늘 뉴욕 타임스도 한국인 성매매 여성의 기사가 나왔습니다
  •  성매매하는 여성도 약자라는 범주에 포함시킬지는 미정이다. 그러나, 성매매 여성숫자는  그 사회가 얼마나 내부에서 병들었는지 알려주는 가장 확연하고 단순한 지표다. 

     
    매춘녀를 구제해봤자, 여자를 기생과 첩으로 대하는 부정풍조가 득세하는 병든 조센사회를 갈아 엎지 않으면, 해외원정녀 숫자는 여전히 증가할 것이다. 물론, 창년은 그 안에서 , 피동하면서 능동하기에,  "피해자"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 Qkfroddlenlwufk
    16.06.07
    때거지로 몰려다니면서 사회 전복을 시도하는 빨갱이들이 그 주축임.

    몸을 파는건 여성이 원해서 입니다. 다들 착각을 하더군요. 무슨 돈을 주고 강제로 하는 것 처럼 말입니다.
    여성들도 돈을 쉽게 벌기 위해서 몸을 파는거고.
    자기 몸 자기가 파는데 왜 남들이 참견?

    참고로 선진국 중에는 일본 외에는 죄다 매춘 합법입니다. 일본은 암묵적 합법이구요.

    그외 모든 대가리 덜떨어진 후진국은 매춘 금지입니다.

    미성년자 매춘 ?

    세계 3대 선진국인 독일은 14세 이상 여성은 매춘 가능합니다. 하도 병신들이 시끄러워서 16세로 올렸다나 15세로 올렸다나 하구요.

    매춘을 꼭 사는 사람 입장으로만 보는 병신들..
    나이 많은 사람과 미성년과의 잠자리를 꼭 남자 입장에서만 보는 병신들...

    왜 미성년자와의 섹스가 불법이 아닌가 하면 .. 행복 추구권 때문입니다.

    무슨 미성년자는 나이많은 사람이 싫은데 억지로 잔다고만 생각을 하냐 병신들아.. 니 주변에 나이 많으면 다 냄새나는 인간만 있으니 그렇지 ?

    미성년자가 나이 많은 사람을 사랑한다고 칠때, 이를 법으로 막는 건 헌법에 나온 개인행복추구권에 위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몇몇 미성년자와의 섹스에 치를 떠는 병신들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그것을 막을 수가 없는 것임.

    바로 병신들은 눈깔 앞 1센치 밖에는 모르니까... 

    다들 나이차이 많이나면 더럽고 냄새나는 사람과 강제로 섹스하는줄 알지...

    미성년자가 오히려 더 섹스해달라고 덤비는 경우도 있으나 병신들은 자기 몸관리도 더럽게 하니까 나이만 많으면 무조건 다 남들도 더러운줄 알아..


    여자들은 되려 미성숙한 남자보다 성숙한 남자를 더 찾는 법이야. 아닐수도 있다고 ? 맞아. 개인차이이지. 그걸 멍청하게 법으로 묶어서 사람들의 자유를 구속하는게 뭐야 ? 그게 바로 공산국가지 ?

    좌빨색기들은 입으로는 자유와 민주를 외치면서 늘 구속할 법을 만들라고 지랄발광들을 하지...

  • 텐구
    16.06.15
    세계 3대 선진국인 독일은 14세 이상 여성은 매춘 가능합니다. 하도 병신들이 시끄러워서 16세로 올렸다나 15세로 올렸다나 하구요.
    //
    위키피디아 영어 내용으로는 독일에서 2008년 11월인가 까지 16세부터 매춘 가능이었는데
    2008년 11월부터 18세로 바뀌었다고 써있습니다.
    스위스도 2013년까지 16세부터 매춘가능이었는데 2013년 몇월부터 18세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 한국의 여성운동이 아카데미즘에서 시작한것이라 학계가 중심으로 들어와서 사실 엘리트주의가 아주 많음. 편의점에서,비정규직으로,최저임금으로 생활하는 여성들이 다수임에도 유리천장이나 대기업 임원들중 여성비율 ...사실 둘중  무엇을 해야 한다는것은 없지만 현 여성운동에서 가정주부나 비정규 미혼모 알바등 이런사람들 목소리가 없음. 소부르조아.....이런 느낌 많이 받음.................그들은 현실을 책에서 배웠기때문에 그런듯
  • 그들은 오히려 기득권남근숭배자들입니다. 

    http://hellkorea.com/index.php?mid=hellbest&page=3&document_srl=742968

    남성우월주의나 가부장제, 일부다처제는 기득권남성에게나 좋은거지 피지배층 남자들에겐 좋을게 하나도 없는 거임. 여자를 자원으로 환원해서 그 '자원'을 독점하는거니깐 피지배층의 짝이 없어지는거고 남녀분쟁은 그냥 기득권수컷들의 눈속임일뿐이죠. 

  • 레가투스
    16.07.27
    저 강남역 추모했던 년들은 10번출구에서 그렇게 주창했던 자신들의 대의을 정당화 시킬려고 했다면, 그 백만대군이 반드시 전라도 산만디 넘어 흑산도로도 내려갔어야 했었다. 그런데 10명이라도 그곳에 모였는가? 그것을 공론화 시켰는가?

    그 애들이 일베던,메갈,여시던 다들 똑같아서 모르겠으나, 결국은 거만한 앙시앙레짐 중앙 봉건제 의식이 발현된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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