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선 닷컴은 전반적으로 한국사회의 부조리를 비판하지만 

세부적으로 그 부조리가 자신에게도 해당되는 문제거나 

자신에게 유리하다면 오히려 옹호하는 이중성을 보인다

 

예절없는 사회,남녀불평등,여러가지 차별문제 등등

나름대로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그럴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

 

예를 들어

 

헬조선닷컴내 예절은 이미 안지켜진지 오래며

오히려 유교탈레반 어쩌구하며 자기합리화하고

 

여성혐오는 글뜨면 이때다싶어 서로 물타고

 

외국은 저학력 노동자인부 무시안하고 오히려 배려한

다고하며 탈조선하고 싶다 징징거리면서

정작 자기들은 학력,직업으로 은근히 비하하고 차별하는 모습을 보인다

 

확고한 가치관을 찾을 수 없고 감정에 따라 동물적 감각에 의지하여

쓴 글이 많은데 

글을 보면 알다시피 사회적 열등감이 많이 뭍어나오는 편이다

사회에서 사람취급 못 받는 찌꺼기들이 감정배출하는 곳이며

나이먹고도 멘탈과 사고방식을 똑바로 지탱하지 않으면

어떤 인간군상이 되는지 잘 보여주는 곳이기도 한 것 같다

 

어쩌면 학창시절에 아싸,찐따 출신이 아닐까?

 

학교에서 무관심,멸시당한 기억이 트라우마가 되고

연장선 상으로 사회에서 악감정가진 찌꺼기들이

여기에서 하소연 하며 자기합리화 하는게 아닐지 생각해본다

 






  • 남이야기 비판할줄만 아는 새끼가
    여기와서 지는 인생 경험 한거나 안목 
    사고방식 나열하는거 없이
    그저 헬조선 비판하고 탈조선 하려는 새끼들
    잘못됫다고 지적하는거 보니
    그저 너에겐 여기 헬에서 흙수저로 평생
    꼰대들 위해 시급 7천원 받고 일해주는게
    신의 옳은 선택인듯
  • 유신Best
    17.08.11
    예절을 누가 제일먼저 안지켰을까? ㅋㅋㅋㅋ 자아비판오지네
  • 유신
    17.08.11
    예절을 누가 제일먼저 안지켰을까? ㅋㅋㅋㅋ 자아비판오지네
  • leakygut
    17.08.11
    또헬님이 그만 공격받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 줘니
    17.08.12

    이새끼가 어그로 끈짓거리 보고도 감싸고싶냐
  • 무조건 나이스한게 답이 아니다. 바퀴벌레 기어다니는거 살려두면 그게 착한거냐? 

  • leakygut
    17.08.12
    나이스한게 아니다, 농락당하지 않는것 뿐이다.
  • leakygut
    17.08.12

    이글을 베스트로 올린거 자체가 무간지다. 

    헬조선 닷컴 유저들 농락하고

    갈등조장하려고.

    뭣하러 그러냐고?

    저새끼는 니들이 믿지못할정도로 학대를 받으면서 유년기 청소년기를 보낸새끼이고,

    보고자란게 악밖에 없기 때문에 악이 선이라고 착각하고,

    악행을 행하면서 파워를 얻는거다.

    너희들을 전부 자기레벨까지 끌어내리고있는거지.

    그리고, 꽤 성공적인것 같아 보인다. 

  • 전형적인 내로남불 찌질이새끼네
    자기가 올린 헬조선닷컴 디스글은 진리지만
    남이 올리면 자격지심 발동하는 꼬라지보니까ㅋ
    첫 커뮤니티 사이트가 극단적 국까 사이트인 것과 개똥철학이 말투에 뭍어나온걸로 봐선
    가정,학교,군대 그 어느곳에서 비참한 아싸 취급을 받다가 헬조선닷컴에 기어들어왔는데
    여기마저도 적응 못했나봄
  • leakygut
    17.08.12

    왠줄아냐?

    선속에도 조그마한 악이 있거든
    그걸확대시켜서 혼란조장하는게
    무간지, 교착이의 주특기이고,
     
    실제로 그걸 확대시키는 업적을 남기기도했다.
    그 예술작품이 공감과 또헬이다. 
     
    그러나 재내들은 균형일 뿐이야. 
    재내가 왜 자기 당한거 참고살아야되는데? 
  • leakygut
    17.08.12
    다크나이트의 하비덴트.

    조커의 예술작품,

    또라이헬조선과 공감이다.

    너희들은 지금 하비덴트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못보고,

    하비덴트의 악행만 보고있는거다. 
  • leakygut
    17.08.12

    너의 넌센스는 뭐냐면 악으로 뒤덮인 곳에서 선을 찾아내어 그것을 엄청나게 확대시킨다는거다.

    왜냐면 너가 선하니까 다른사람도 그럴거라고 착각하는거지. 
     
    저새끼들은 그 사실조차 알고있어.
    내가 계속 말하잖아 얕보지 말라고
     
    그래서 저새끼들한테 농락당하고,
    저새끼들 레벨까지 어느정도 끌어내려져왔다.
     
     
    난 너의 초창기 모습을 기억한다.
     
  • dddddd
    17.08.11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modernhistory  <<  헬조선 닷컴이랑 똑같은곳 발견
  • leakygut
    17.08.12

    헬조선닷컴의 헨리키신저이자 조커 << 무간지옥조선 발견 

  • 블레이징
    17.08.11
    나름 안목있는 글이기도 하고, 무엇인가를 비판하는 사고도 상당히 흥미롭다, 초반의 글들은 마인드 맵을 짜서 그냥 댓글을 적는다는 느낌이 강했으나, 가면 갈 수록 글이 정리되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다. 고생했다.

    다만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글을 좀 띄워쓰는 것 같은데, 문장을 너무 짧게 하면 글의 중후한 멋이 떨어지니까 적당한 미사어구를 섞으면서 글을 중후한 느낌이 나게 만들어 영향력을 높이는 테크닉을 높여보는 것도 상당히 좋을거라 생각한다.

    자 일단 글을 쓴거에 대한 첨삭은 이 정도로 하고...

    헬조선 커뮤니티를 보며 느낀 바를 잘 정리해줬는데, 여기가 왜 이런줄 아나? 운영진이 일체의 간섭이 없다. 악성 광고가 아닌 이상 딱히 제제하지 않는다. 그게 바로 이 커뮤니티의 모습과 헬조선이 같은 이유다. 그걸 굳이 따져가며 이걸 바꾸고 뭐 어쩌고 저쩌고 그러지 마라. 굳이 니가 노력할 이유가 없다. 운영진도 안건드는데 뭐하러 니가 계도하려고 노력하는데, 니 마인드가 그리 단단하지도 않을건데.

    배려도 하지마, 사람들의 여론을 사로잡는 유저들의 스킬을 배워라. 니가 이 커뮤니티 유저들을 계도하고 깨끗하고 행복한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다면 그 신념을 위해 니가 고통받을 각오정도는 하고 접근해라. 그럴거 아니면 걍 편하게 즐겨, 비판이 오면 합당하다 싶으면 수용하고, 아니면 뭐 무시하고, 
  • 방문자
    17.08.11
    이 운영자가 하는 게 외국 커뮤니티의 운영자들의 태도와 비슷합니다. 근데 외국은 인간들의 모임이고, 여기는 헬반도라는 것이 다르죠. 외국은 광고나 도배질 등만 적당히 걸러도 물이 알아서 깨끗하게 유지됩니다. 여기가 헬조선이라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
  • 여기도 인터넷 여포들 많지 키보드만 잡으면 쌍욕질 ㅋㅋㅋㅋ
  • 갈로우
    17.08.11
    이제는 이놈저놈 다 추천조작이네 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eakygut
    17.08.12
    사실 예전부터 그래왔다.
    무간지의 작품이지. 

    마음 대로 사이트 조종하면
    갈등조장을 하면서 성적쾌락을 얻고, 권력을 즐기는건 부차적인거다.

    그것보다 본 목적은,
    사람들의 내면에 있는 악을 끄집어내어
    자기수준으로 끌어내리는게 본 목적이다.

    그렇게하면서 자기의 심리적 안정을 얻는거다. 

    사람들은 내 자신은 절대선이라고 착각한다.
    내 내면에 악이있다는걸 인정하는건 원래
    엄청나게 고통스럽고 혐오스러운 과정이다.
    그약점을 미친듯이 파고드는게 무간지다.

    공감, 또헬에다 쉐도우복싱하지마라들 제발.
    재내를 맛가게 한 장본인을 보라고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하는줄 아냐?
    무간지에게 이 사이트를 소개시켜준게 나다.
    죄책감 땜에 이러는거다.

    여기까지면 그래도 할만큼 했다고 생각한다.

    모든걸 줄순없다. 


  • 헬보이다
    17.08.12
    좃병신 하는거라곤 시비거는 일밖에 없으면서
    글로 피해자 코스프레 지리네 ㅋ
  • 남이야기 비판할줄만 아는 새끼가
    여기와서 지는 인생 경험 한거나 안목 
    사고방식 나열하는거 없이
    그저 헬조선 비판하고 탈조선 하려는 새끼들
    잘못됫다고 지적하는거 보니
    그저 너에겐 여기 헬에서 흙수저로 평생
    꼰대들 위해 시급 7천원 받고 일해주는게
    신의 옳은 선택인듯
  • 싸이비 위선자가 지랄지랄.  가장 더럽고 무능한 새끼가 꺠끗한척 한다 ㅋㅋㅋㅋㅋ남들이 하도 죽게로 보내니깐 이젠 추천수도 치사하게 조작하냐?  이젠 상대할 가치도 없는 비겁하고 한심한 신경쇠약 정신병자 새끼,

  • 사회에 적응도 못하고 자존감 떨어지는 애가 욕지꺼리해봐야 자기소개로 밖에 안 보이지 

    헬조선닷컴 이중성과 찌질함에 대해 부정 못하는 것 보니 스스로 더럽다는 것을 인정하긴 하나보네

    뭐..사이트 망해가든 말든 못 나가긴하겠다 니가 여기 말고 어디에서 정상인취급을 받겠냐? 다른 곳 가서 최소 적응이나 가능할까?
    그리고 추천조작? 그냥 사이트병신인거 애들이 알고 추천 누른건데 망상,열등감도 가지가지네 퇴물새끼
     
     
  • 너가 여태까지 지껄인 말들 종합해보면 앞뒤가 안맞다. 

     
    니가 쓴글에서 비판하는 것들은 여태까지 너 스스로가 행해왔던 것들이다. 스스로 발등에 도끼 찍는 또라이 맞구나.
    너의 신랄한 욕설과 남에게 무조건 선 시비를 걸고, 자신을 향한 욕설이 담긴 모든 댓글에 일일히 반응하는 것을 보면 자존감 하락과 피해의식에 시달리는것은 너다. 그리인해 너가 찌질하고 고립되고 소외된 어린놈이라는것은 더더욱 자명해진다.
     
    누군가가 니 인생에서 너 칭찬해주면 한번이라도 고마워해보고 격려의 한마디 해준적 있냐? 그딴 자존심도 없는 새끼가 어디서 훈수를 둬ㅋㅋㅋㅋㅋ?  존나 어린새끼가 대가리만 병신처럼 커서 넌 지독한 꼰대새끼다. 
     
    나도 바보라서 강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부족함과 약점은 드러내놓고 인정하고 고쳐가는 중이다. 그러므로, 여전히 자기관리 하고 자기계발하면서, 두려움과 한계를 항상 깨는 노력을 하지만,
     
    넌  어쨋든 정신병자 찌질임에 손목아지 건다 ㅋㅋㅋㅋㅋ  
     
    이젠 증오감 놀이도 지겹다, 밥은 먹고 다니냐? 
  • 블레이징
    17.08.13
    다 좋은데, 누군가에게 증오감 사고 공격대상이 되어서는 이 사회에서 성공은 고사하고 뭐 하나 이루기도 힘들다. 이건 니보다 나이 좀 더 먹은 헬꼰대 악귀 새끼로서의 조언이다. 복수의 칼은 어느 누구도 인지하지 못하게 갈아내는거다. 그래야 소리없이 적의 심장을 파고드는 법이지.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 탈조선 베스트 게시판 입니다. 12 new 헬조선 9371 1 2015.07.31
703 이나라는 자살률 해결할 생각은 없는거? 22 new 노호호호력 1091 14 2016.12.27
702 서든어택2 서비스종료. news 12 newfile 이거레알 743 14 2016.07.29
701 역시 한국인입nida 20 new Kaboyi 1226 12 2016.12.22
700 프랑스 일본 조선 의 차이 txt. 8 new 탈죠센선봉장 1480 17 2016.07.27
699 태극기 집회자들의 특징 12 newfile 노인 248 7 2017.03.17
698 내 26년 인생 한국 살면서 느꼈던 점 14 new crypt01 1687 16 2017.03.17
697 이사이트를 좌우 논리로 구분짓는놈이 있는데 10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421 15 2017.03.19
696 맛없는 활어회 먹는 헬조선인 13 newfile 노인 988 14 2017.03.05
695 헬조선이 된 이유는 헬조선 특유의 죄인 만들기 때문이다. 10 new 김캐빈 426 11 2017.03.19
694 조선인은 세상 모든것을 열화시키기 위해 태어난 존재. 17 new ghjjbv 903 14 2016.12.19
693 한일 기본조약을 위반하는 한국( 한국정부가 국민들에게 숨기고 싶은 역사들) 14 newfile 토파즈 700 15 2016.12.13
692 한국은 제 나라가 아닙니다 (저는 한국의 군인이 아닙니다) 9 new 북대서양조약기구 894 14 2016.12.04
691 뭔가 사람들 사이에서 고립되는 걸 느끼네요. 16 new 에이스 905 12 2016.11.02
690 위안부 얘기만 꺼내면 ㅈㄹ발광하는 죠쉔쥥들 9 new 에라 668 14 2016.08.12
689 자식들 공부하라 갈구는 헬조선의 헬부모들 8 new 오딘 1194 14 2016.08.21
688 함흥차사가 된 유학생들... 4 new 진정한애국이란 1257 15 2016.06.02
687 헬센징들의 특징 12 new 하마사키 1317 16 2016.11.27
686 '삼류정치에도 불구하고 일류시민의식을 보여준 시민'들에 대한 내 생각 14 new Сталинград 742 15 2016.11.26
685 월급쟁이 절반이 한 달 200만원도 못 벌어 5 new 기무라준이치로 1169 15 2016.10.27
684 이슬람의 누대에 걸친 근친결혼이 낳은 열등 DNA증거(펌) 11 new 죽창을베개삼아 2259 15 201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