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샹그리라
17.01.18
조회 수 2448
추천 수 23
댓글 17








원글 : http://hellkorea.com/hellbest/82989

 

예전에 올라왔던 헬조선에서 출산하는 것에 대한 명쾌한 답이 눈에 들어와 다시 올립니다. 

 

 

-------

 

 

가진 것 없이 무턱대고 덜커덕 결혼해서 욕정의 늪에서 아무런 준비없이 아이를 낳은 몰상식한 부모들이 흔히 착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내가 생각하는 행복이 자식이 원하는 행복이다.'

 

이것이다.

 

 

아 우리 아버지는 공사장에서 잡역을 하시고, 어머니는 파출부로 매일 12시 넘어서 들어오시고, 동네학원마저 다닐 형편도 안되지만(or 더 좋은 학원을 가고 싶어도 형편이 안되지만) 난 열심히 사는 우리 가족이 좋아^^ 우리 부모님처럼 살아야지^^

 

아이가 이러겠냐?

 

 

가난해도 열심히 살고 하하호호 웃음과 정이 넘치는 가족?

가난해도 실력이 넘치고 총기가 넘치는 실력자?

돈만 있을 뿐 비정하고 서로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냉혈한 같은 재벌가?

돈만 있을 뿐 멍청하고 안하무인인 철부지?

 

드라마 그만 보고 현실로 돌아오자. 여기는 헬조선이다.

불행하게도 가진 사람들은 어중간하게 가지고 있지 않다.

이들은 재능, 유전자, 화목함까지... 전부 다 갖추고 있다.

오히려 우리같이 없는 서민들은 진짜 아무것도 없는 거다. 

심지어 밥벌이 할 만한 재능이나 태생적인 지적수준조차 딸리는 게 현실.

왜냐하면 호랑이가 호랑이새끼를 낳지, 고양이가 호랑이새끼를 낳을 순 없기 때문이다.

 

 

예전부터 생각해 온 나만의 개똥철학이지만 출산이라는 건 부모로써의 자격이 있는 사람만 행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자격은 무엇인고 하니 '지성과 재력을 겸비한 중산층에 근접하거나 그 가능성을 지닌 사람, 아니면 진짜 중산층에 편입한 사람들이 누리는 권리'다.

중산층 이상부터 누릴 수 있는 '부모로써 최고의 행복이자 여유와 사치, 그 이상을 넘어서 그 집안의 재력까지 보여주는 상징'인 것이다.

 

예전에야 농경사회 때는 자식은 곧 밭을 일구고 모내기를 하는 노동력이므로 자식이 많은 게 곧 집안을 키울 수 있는 재산이었지만 이젠 아니다.

 

왜 평생동안 대출금 갚다가 뒤지는 인생을 자식에게까지 물려주려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줬으니 넌 내 소유다!' 라는 후진국형 부모의 마인드를 아직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이건 고아원에서도 하는거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를 키워주고 입혀주고 재워주는 건 부모가 해야할 당연한 '의무'인 것이지 선택과 선행이 아닌 것이다.

 

우리 냉철해지자. 경쟁과열, 비정상적인 교육, 최상위의 금수저가 아닌 이상 나머진 백정, 사노비 or 공노비...

이 상황에서 무얼 믿고 아이를 낳으려 하는지 당췌 이해가 안간다.

찰나의 욕정을 못 이겨서?

'에이 이왕 이렇게 된거 그냥 애 낳자 ㅋ'

이런 철부지같은, 전혀 세상물정 모르는 아이와 같은 지적수준으로 아이를 낳으려 한다면 그대는 부모는 커녕 성인이 가져야 할 지성조차 없는 것이다.

 

 

1. 재력을 물려줄 수 있는가? 자식에게 넓은 세상을 보여줄 수 있는 뒷받침, 자식의 자아실현을 위해 아낌없이 금전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가?

2. 학벌이 되는가? 공부머리 유전자를 물려줄 수 있는가?

3. 다른 재능이 있는가? 공부머리가 아니라면 다른 밥벌이라도 할 만큼의 재능의 유전자를 물려줄 수 있는가?

4. 외모가 되는가? 외모도 능력이고 스펙이다. 꼭 머리가 아니더라도 외모로써 승부를 보는 직업의 세계도 존재하고 이걸 무시할 수 없다.

5. 배경이 되는가? 다른 자식들의 또래들은 스펙전쟁으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세월을 보낼 때, 당신의 자식은 당신의 전화 몇통으로 회사에 입사하여 빨리 사회의 생리를 깨닫고 불필요한 기간을 단축함으로써 경력을 쌓게 도와줄 수 있는가?

 

이 다섯개 중에서 당신은 어떤 부모에 속하며 또한 저 중 하나라도 자식에게 해줄 수 있는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가?

지금 못한다면 나중에라도 자식에게 저런 정성을 쏟을 수 있는 가능성이라도 있는가?

 

아 참고로 노력의 재능은 예외로 친다. 노력의 재능은 있고없고 중요하지 않다.

왜냐? 노력은 '기본' 이라는 전제조건 하에서 쓰는 글이기 때문이다.

(노력을 수치화 할 수는 없지만 기본 24시간 중 밥먹고 자고 똥싸는 시간 제외한 최소 13시간 이상을 자아실현에 투자한다고 가정하자)

자동차에 핸들 없으면 운전 할 수 있냐?

그렇다고 자동차에 엔진, 변속기, 타이어, 사이드미러 등등 다른 거 아무것도 없이 핸들만 있으면 운전 할 수 있냐?

노력은 이와 같은 것이니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겠다.

 

 

우리들끼리 이기적으로 사는 것. 마음에 들고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 오손도손 챙겨주며 섹스도 하고 사는 것. 이건 누구나 다 하고싶어하며 또 그렇게 하게 될 것이다.

 

단, 출산만은 그 권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엄연히 따로 존재한다. 이걸 잊지 말자.

세계에서 100대만 한정 생산하는 초호화 람보르기니 스포츠카를 살 수 있는 권리(돈만 있다고 살 수 있는게 아닌)가 없는데 왜 자꾸 이 람보르기니에 집착하는가?

 

 

옛날 조선시대의 무식한 백정들, 노비들이나 지 자식새끼들이 자기와 똑같은 천출의 피를 이어받고 어떻게 비참하게 살지 생각 안하고 무턱대고 싸지르고 보는 거다. 이 때 일반 무지몽매한 백성들의 지적수준은 현재 끊임없는 내전과 기아, 에이즈로 고통받는 제3세계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었기에 그렇다 치지만,

 

현재 우리가 받아들이고 사용하는 지적수준은 이 때보다 훠어어어어얼씬 높지 않은가?

내가 자식을 낳아도 되는 사람인지 아닌지 아직도 판단이 서질 않는 건 도대체 왜인지 당췌 이해를 못하겠다.

말 못하는 금수들도 제 몸하나 챙기기 급급하다면 새끼를 낳지 않는다.

하물며 만물의 영장이라 자칭하는 인간이다.

 

물론 세계의 흐름이 남성들의 초식화+결혼기피이긴 하지만

 

여기에 이제 곧 다가오는 로봇의 시대, 로봇이 인간을 대체하기 시작하는 시대가 곧 오면 어차피 인구가 줄어드는 건 당연한 수순이다.

인간이 필요없는 시대가 오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헬반도 분위기상 더욱 가속화 될 것이다.

지금 정부는 로봇이 다가오는 시대에 대비하여 미래의 저출산에 맞게끔 인프라를 구축하고 투자를 해야하는데

이것들은 한치의 앞도 보질 않은 체 당장 노예들이 줄어드는게 급급해서 '한명보단 두명이 좋습니다^^' 공익광고 씨부리고 다니고 있다.

 

 

우리 흙수저들의 선택은 말 안해도 당연한 것이 아닌가?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인생만을 선택하고 위하며 살아야 한다. 아니 이렇게 사는 것도 평생 빠듯할 것이다.

 

그 와중에 출산이라...자신감이 대단한 사람이거나(이것도 태반은 근자감이다), 아니면 진짜 무언가 믿는 구석이 있거나!






  • 달마시안Best
    17.01.18
    저는 자격미달이네요. 애낳지 않으면 기득권도 무너집껄요? 적극 무출산운동 추천합니다.
  • ㅇㅇㅇBest
    17.01.18

    애 낳지 않는다고 기득권이 위기감 느끼겠습니까? 아님.

    공익광고랑 육아예능 같은 체제선전을 강화하고
    저출산의 주범이라며 피임도구 콘돔 가격을 올리고
    저출산의 주 원인인 기득권의 서민 고혈짜기 비리행위를 덮기 위해
    저출산의 원인을 전부 동성애자 탓으로 돌려 죄없는 동성애자를 탄압할 것입니다.
    동성애자를 전부 탄압하고 그 다음은 포르노 성인용품 차례가 되겠죠
    포르노 성인용품 같은 대리만족 수단 탓으로 돌려 그것도 전부 탄압하고
    출산율이 약간 오르면 대한민국 지상락원 만세 하며 국뽕을 들이킬 것입니다.
  • 한국인들은 머리에 똥만차서 앞뒤안재고 저지르기만 잘합니다.. 이시국에 애싸지르는건 진짜 처죽일놈년들임
  • 선라이즈
    17.01.18
    모순적이지만 진심 자식을 사랑한다면 낳지 말아야 합니다 자식이 무슨 잘못입니까 이따위 나라에서 태어나다니...
  • 달마시안
    17.01.18
    그러게나 말입니다. 태어나보니 헬조선이라면 하늘이 무너지겠죠.
  • 달마시안
    17.01.18
    저는 자격미달이네요. 애낳지 않으면 기득권도 무너집껄요? 적극 무출산운동 추천합니다.
  • 오랫만에 글 올리셨네요~~

    역시 님께서는 냉철한 현실인식을 소유한 분이시네요.
    큰 형님으로 모셔도, 님에게 누를 끼치지는 않겠는지요?? ㅎㅎ
    아무튼 존경과 경의를 표하옵니다.
  • ㅇㅇㅇ
    17.01.18

    애 낳지 않는다고 기득권이 위기감 느끼겠습니까? 아님.

    공익광고랑 육아예능 같은 체제선전을 강화하고
    저출산의 주범이라며 피임도구 콘돔 가격을 올리고
    저출산의 주 원인인 기득권의 서민 고혈짜기 비리행위를 덮기 위해
    저출산의 원인을 전부 동성애자 탓으로 돌려 죄없는 동성애자를 탄압할 것입니다.
    동성애자를 전부 탄압하고 그 다음은 포르노 성인용품 차례가 되겠죠
    포르노 성인용품 같은 대리만족 수단 탓으로 돌려 그것도 전부 탄압하고
    출산율이 약간 오르면 대한민국 지상락원 만세 하며 국뽕을 들이킬 것입니다.
  • 스폰지밥
    17.01.19

    물론 맹세코 이 나라에서 아이를 낳을 생각은 없지만 굳이 낳아야 한다면 전 그나마 2번루트로 가야겠는데... 편입 성공해야겠네요... 주변지거국으로(경상대, 창원대)... 인제대 문과쪽에서 학점 4점대 초반 유지중이라지만 좋은 대학에서의 경쟁과 그저그런 대학에서의 경쟁수준은 차이가 나니까 말이죠... 편입영어 꽤 힘드네요... 그나마 방학이지만 봉사활동하고 운동하고 이러다 보면 시간도 빠듯하고... 졸업 때까지 학점유지하면 모르겠는데 이대로 가면 훗날 아이에게 학벌로 도움을 주지는 못할 것 같고...

     

    여기 보니까 고학력자들 굉장히 많으신 것 같은데 지거국으로 편입한다면 그래도 제 아이가(낳을 경우) 주변 또래들로부터 "니네 아빠 어디 대학 나왔는데?" 라는 질문에 답변을 함으로 인해 놀림받지는 않겠죠....... 이것 뿐만이 아니라 이민갈때도 고학력일수록 유리할테니... 물론 토익보단 토플 IBT 위주로 준비하는게 좋을 듯 해요...

     

    어제는(자정 넘었으니 ㅎㅎ;;) 다행히 계획 수행했고... 오늘도 나놈 파이팅, 최선을 다하자 :) ㅎ;;  

     

    좋은 글귀 정말 감사합니다 :) 아이를 낳기 전에 생각해야 할 사항들 다 명언들이라 문서에다 저장했습니다. 두고두고 보려구요 :)

  • 요즘은 공무원 되면 결혼해라 애 낳아라 하면서 오지랖 넓게 구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그것도 문제다. 전에도 말한 거긴 하지만 공무원에 합격하는 순간 내 얼굴이 정말 소보로빵 이상으로 찌그러진 게 아닌 이상 공무원이라는 이유 만으로 결혼할 사람이 널렸다고 하는데 그래도 결혼 안 할 거다. 공무원 하는 거는 대부분 탈조선 준비하거나 헬조선에서 살아남으려고 하는 건데 입 하나 더 늘려서 뭐가 좋은 건지 1도 모르겠다. 나 혼자서 쓰기도 빠듯한 월급+수당인데 그걸 왜 처자식한테 쏟아부어야 하느냐 이거다. 솔직히 난 공무원 합격하고 나면 탈조선을 목표로 공무원 일 할거지 이 미친 헬조선에서 애 쳐낳고 헬조선에서 순응하고 실고 싶은 마음 1도 없는 게 지금 내 마음이다.
  • 근데 이게 사람새끼들 싸지르는거를 넘어서 유기동물 실태도 좀 보세요 지 외롭다가 처 사서는 이사니 육아니 회사니 이핑계 저핑계대고 버리고 결국 고통받는건 동물입니다. 애초에 책임이 업서요 쫄보새끼들 

  • 위천하계
    17.01.19

    생각없이 싸지르는 성향의 유전자가. 대를 이어서 전해 내려오는게 아닌가 하는.

  • 위천하계
    17.01.19

    좀 불쾌한 이야기지만.

     

    지금도 그렇고, 농촌에 가면 꼭 미친사람들, 약간 정신이 문제있는 칠푼이 팔푼이들이 몇명 정도는 있음.

    멀쩡한 사람들은 일하러, 공부하러 저 멀리 도시로 나가버린 것일까?

    뭐가 좋은지 헤벌쭉거리며 마을을 돌아다니는 여자애들.

    걔네들 어차피 아무것도 모르는데, 어디 한적한곳으로 데려가서 섹섹 해도 되지않을까?

     

    1. 이런 말 듣기만해도 역겨운 사람 -> 유전자를 못 남김

    2. 성욕에 미친 발정난 섹스중독자 -> 유전자를 남김.

     

    다른 우수한 민족이라면. 설령 강간에 성공해서 번식을 한다 해도,

    돌팔매 맞고 다 죽임당하거나, 사회적으로 매장당하는 등의 자정작용이 존재. 

  • 감정이 사무쳐서 반말식으로  쓰는거  미리 양해 구합니다


    울 부모도 저지랄임 "누가 먹여주고 재워줬는데 하는 짓이라곤 짐승만도 못한새끼네"
    "니 낳아놓고 들어가는 돈이 얼만줄 알어?"

    실제  내가 살면서 들어본말... 하  외할아버지가 북한에서 살때 안그래도  사람 다루는게  거칠어서 남한으로  내려오셨는데  그래도  가족 하나만큼은 정서적으로 일반 남조선 가정보단 잘챙겨줬음 가정에 대해선 나름대로 책임감있었고  옳은 판단을 많이하셧던걸로 아는데 
    글쎄  내 친엄마가  친형제 사이에서 재능적인 열등감 때문에  남자하고  사고치고  결혼도 자기멋대로  막함  결국 남자들한테  이용만당하고 빈털털이로  개고생하고  살고있지..

    안그래도  외할아버지가  결혼 계속  반대했는데  "너가 만나는 남자들 소문에  소문도 그렇고  믿음직 스럽지  못하다"라는 식으로 결혼 반대하셧던걸로 암 
    엄마가  외할아버지 말 안듣고  멋대로 살다가  인생 망치고 받은 대가가 엄마 자식인 내가  외가에서  없는 놈으로 취급되버렸지

    외할아버지는 나에 대해서  애증을 품고 돌아가셧어 유언으로 엄마한테 "너가 낳은 자식은 내 무덤 앞에  데리고  오지말라고 했을정도"

    하지만  돌아가시기전엔 내 이름 애타게  부르신적도 있다고는 하지만  확실하지 않음  엄마가 나 위로할려고 한 거짓말일수도 있거든

    외할아버지는  태어나서  얼굴 한번도 못봤지만  외할머니는 딱한번 만나봤는데 외할머니 성격이  원래 곱고 많이 겸손하신가봐  자기보다  나이 어려도 누구한테나 존댓말하시더라고 하지만 그러면서  행동을 보면  나를 대하는건  남 보듯이 불편해  보이시더라고 

    엄마가 연세는 많으시면서  철이 없더라 엄마 친정 가족들 다 모여있을때  외할아버지  어떻게  모실까  논의 할때  울엄마는 중간에 대뜸 친정엄마도 몸이 편찮으시니 시설에  맡기면  되지 않냐고 발언해서 앞이 안보이시는 외할아버지는 그자리에서 충격받으셨고  가족들은 그 발언에 분노했다는거 같아

    하아... 엄마 자체는 나쁜 사람이  아닌데 다른건 다 이해해도 왜  그렇게 사람 보는 눈이 없는거지 ㅡㅡ  덕분에  나도 불행하고  외할아버지도  엄마때매 편히 눈 못감으시고  
    덕분에  정신이상자가  내 아버지라는 딱지는  떼기 글럿다
    솔직히  크면서  내 보호자라고 연결됬던  사람들 친아빠하고 직접적인  관계자들이었다

    유아때부터 성장기 청소년기 내내 담당 보호자 자주바뀌면서 배우는것도 늘 혼란.. 결국  사회에  나갈정도는 커녕 바보가되었어 망할 이 유전 똥고집
    머릿속이 황폐해진지  사춘기 극복못하고 현 10여년째 병원에선 우울증이 오래 지속되서 건망증,행동 속도 저하, 융통성 같은 기능 저하 등  후유증으로 발전해서 항우울제로도  완치되려면 최소 2년에서  사람에따라  더 오래걸린다는데 단순히 약만먹어선 안되고 노력이 필요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환자의 상황 이해가 필요하다는데  그부분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스스로 일어설 방법이 있지만  노력에 한해서라 꼰대라던가 되는걸로  인격적인 패널티 받고  살아야겠지  나도  부모 세대처럼 살기  싫은데 열심히 살려고 하면할수록  그런 사람들 사이에  파뭍혀서  살아야하고  그러면  그런 사람들하고 닮아갈수밖에... 

    그렇다고 내 생각 내 고집 지키며  산다면 정신이 오래 못버티겠지...  망할 사회환경  이건 환경오염같은 아니 더한  인간으로서의 수치다

    나는 나대로러서의 존재를 강제로 포기 하지 않는 한  살아갈수 없는  이 헬조선에서  차라리  애는  무슨 개뿔  걍쌩지랄하다가  짧게  살고 가야지




  • 크랩
    17.07.29

    저는 다 떠나서 이 나라에서 초중고등 교육을 모두 겪어본 사람으로써 여기는 교육적으로 아이가 올바르게 학습받고 성장할수있는 데기 아니라는 확신이 있어서  외국가지 않는이상 애는 보류하려구요

  • 반헬센
    17.07.30
    자식이 내소유물이거나, 자신이 하고 싶었던 것 대신해주는 대리인(로봇)으로 생각하면 안된다.
    자식은 그냥 하나의 또다른 인격을 가진 객체이다.
    단지 자기가 낳은 것이므로, 어느 정도선까지 책임을 져주는 것이 기본적 예의인 것이다.
  • 자연 그대로였으면 도태 되었을 유전자도 의학의 발달로 살아남아 애새끼를 싸지르는것도 문제이죠
  • MC무현
    17.08.01
    자식 못낳게하면 인구절벽때문에 지금 청소년들마만 씹손해인데?
    틀닥들 다 뒤지든지 노예생산 계속하든지 둘중 하나 해야됨

  • 집이 가난하더라도 부모가 정상적이면 그나마 좀 가능한데 부모가 장애인이 아닌이상 가난하면서 본받을만한 부모는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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