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김무성
16.01.13
조회 수 1526
추천 수 25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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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우니 궁민들이 희생






  • 헬조선 노예
    16.01.13
    김무성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캬 똥 싸는 놈 따로 있고 치우는 놈 따로 있고
  • 무슨 위기상황이 오면 뭔 걱정이야 저런 동정팔이 삼아 모두가 힘내자 그러는데.
    협조 지금도 강제적으로 협조적이지 않나 . 자발적으로 협조해달란거지 저게.
    망할 노예의 삶
  • ㅂㅂㅂㄱ
    16.01.13
    ㅋ왜 금모으기라도 한번 더하자그러지 왜?ㅋ
  • 글로벌호구
    16.01.13
    레토릭이 완전히 틀렸는데 뭘.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도록 협조 바람이 아니라, 한 나라의 수장이라면, "나라가 위기이니 내가 구하겠다" 라고 해야 할 것을. 물론, 정치인 말은 반도 믿지 못하지만, 적어도 그런 배짱이 있는 인간이 대통령이라는 거에 국민들이 잠재적으로, 무의식적으로 희망을 가지는 것을.

    미국에서 흔히 리더십 코스 등에서 가르치는 간단한 심리학 과정 중 한 내용인데요. 누군가가 말을 할 때에 그 사람의 대인대명사 (Personal Pronoun이라고 하던가)에 주의를 기울이라고. 언제 "내"가 나오고 "우리"가 나오고 "너"가 나오는지.

    이년은 발로 뛰어서 외교한건 지가 한거고, 고통은 니네 국민이 분담하는 거고, 대책 강구는 니네 행정부처에서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거, 지금까지 행보로 잘 아시겠지만요^^
  • 리아트리스
    16.01.21
    애초에 문제를 해결하라고 통치자의 지위를 부여한건데, 권리는 자기가 다 챙기고 책임은 니들이 져라라고 하는 전형적인 면피용 행동입니다.

    헬조선의 높으신분들의 단골 메뉴이며, 이 나라가 '시민'의 국가가 아닌 전근대적인 '신민' 의 국가라는 걸 잘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인거같네요.
  • 글호
    16.01.13
    진짜 생각할수록 열받는게 이년은 미아리에서 몸파는 창녀들보다도 머리가 안돌아가나봄. 아니, 국민을 그 수준으로 보는 거겠지. 미아리 창녀들도 물가 상승률이나 시대가 변한걸 아는데, 파독 광부 얘기가 왜나옴? 그게 지금 적용이 가능한 패러다임이라고 믿는 국민이 있다고 생각하는게 참 어이가 없음.
  • 그네가 말하는 궁민은요 상위10프로 기득권층이에요 그 미만 잡수저들은 걍 노예이구요 사람으로 안봐요 ㅋㅋ
    님이 10퍼 이하이시면 오늘 연설은 해당사항 없는 이야기에요 열불내지 마세요 ㅋㅋㅋ

  • 글로벌호구
    16.01.13
    부들부들... 걍 쌍판때기 자체가 보기 싫음...
  • AndyDufresne
    16.01.13
    ㄹ혜

    상판 후려갈기고 싶네
  • 그 암탉 대통령 되기 전에 암탉 면상에 칼빵 갈긴 그분이 그리워지네요
  • 임병화
    16.01.13
    ㅋㅋ그때는 사람얼굴에 왜 칼빵을 놓지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사람은 신과 같은 존재였어 ㅋㅋㅋㅋㅋ
  • 레가투스
    16.01.13

    그분께서 2006년에 (지금으로 부터 10년전이니) 2015-2016년에 불바다한국(지금은 헬조선) 을 예견하신듯.?

  • AndyDufresne
    16.01.13
    야...

    글고 보니까

    그분 그 때

    칼빵 꽂아버리지...
  • 진짜 노오량진에서 고시식당 안에서 점심 먹는데 tv에 접시 던질 뻔했다. 미친 암탉새끼 또 헛소리하냐고 하면서
  • 육노삼
    16.01.21
    아 진짜 아침부터 개같은 짤을 보니 기분이 참 씹쭈구리하네.....애들 300명 바닷물에 말아죽인 살인자년이 세금 졸라 쳐올리고 집값 올려서 내수 파탄 내고 또 저렇게 얼굴 내밀고 저런 개소리하는 거 보면 진짜.....여긴 지옥이 맞는갑다.
  • ㅁㅁㅁㅁㅁㅁ
    16.01.23
    좆까는 소리하네 ㅋㅋㅋㅋㅋㅋ 내가 왜 희생해야 하는데? 무얼 위해서?ㅋㅋㅋ 좆까 난 희생하기 싫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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