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

누누히 말씀드렸지만 헬조센이 세계 인구 밀도 3위 국가에요

지금 청년실업 문제도 좀 보십시오?? 그런데? 왜 외노자를 수입합니까?

그러면서 언론은? 다문화의 아름다운 모습 ? 조명하고 자빠졌네요

?

인종과 민족 구분없이 잘 어울리는것은 좋아요? 그런데? 지금 우리 먹고 살 길이 막막한데

그들이 유입되면? 더더욱 힘들어 집니다.??? 꼰대들이 말하죠? 요즘 젊은애들 힘든일 안하려고 한다

나약해 빠졌다고요? ㅎㅎ

?

힘들고 위험한 일을 하는데? 그 값어치를 인정 안해주니까 안하는거죠

힘들고 위험한 일을 하는데??박봉이면? 누가 일을 합니까? 공사장 막노동만 해도 보십시오

각종 위험요소가? 도사리고? 먼지 날리고 시끄러운 곳에서?? 무거운거 들면서? 일하는데

?

일당 7~8만원입니다.(수수료 제외하고 받는돈이 ) 그리고 비오는날은 공치는 날이 많아요

빨간날 쉬고? 공치는 날? 제외하고? 한달에 많이 나가봐야? 20일입니다.?? 겨우 140~160 받자고? 위험한곳에서 힘든일

합니까?? 그리고 실제 근무시간은 점심시간 포함해서 9시간이지만 인력사무소에 가서 대기하고?? 일을 따 내기 위해

?

일찍 가야하기 때문에? 늦어도 6시까지는 사무소에 도착을 해야 합니다.? 현장에 가서 땀흘리고 난 후에 샤워시설이

제대로 되어있기를 합니까(정규직들이나 할수 있죠)? 무슨 여건이 되어있습니까? 이 비정규직 잡부들은 다쳐도

어디서 보상 못받아요? 그냥 일 나오지 말라고 합니다.

?

공사장만 그런게 아니라 일반 공장도 다 그래요? 죄다? 최저시급에 맞춰 놓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일자리 마저도

외노자들이 들어와서 장악하고 있어요??? 대표적으로 이민을 많이 받았던 캐나다 미국 호주? 보십시오

땅떵이 어마어마합니다.? 보유자원도 어마어마 합니다.?? 그런데 캐나다는 인구 3500만? 호주는 얼마인지 까먹었는데

?

2000~3000만 사이? 미국은?인구는 많지만??마찬가지로 넓은?영토에 많은 자원을 보유한 국가죠

우리 한국은 뭡니까? 지금도 좁아 터진?국가에서 없는 자원에 아둥바둥 살아요? 그런데? 단순노동자에게 취업비자를 줍니다.

이거 미친짓이에요? 캐나다나 호주도??단순노동자 수입은 자제하고 있고? 그것도 위험하고 고된 직업에서만? 채용을 합니다.

?

주로??육체적 기술을 가진사람들이나? 고학력자들을??수입하고 있어요?

제가 뱃일도??몇달 해봤거든요? 조그만배에 8~9명 타고 일하는데?? 절반이 외노자에요

선주입장에서는? 크게 이익이죠? 한국인을 쓰면? 월 400줘도(보합제 포함)? 사람들 잘 안탑니다. 위험하고 힘들거든요

?

그런데 외국인은 월 150만 줘도 탑니다. ?? (보합제 없이)?? 그 선주들이? 가난한 사람일까요 ? 절대 아닙니다.

8~9명 타고? 조기 잡는배? 이거? 새걸로 사면 대당 13~4억 이에요 (어업허가권 까지 포함인지는 잘모름)

배 2척 가지고 있으면? 거의 30억이죠

?

예전에 택배 상하차도 몇번 가봤는데? 여기도 우즈벡, 동남아에서 온? 노동자들이 몇몇 있더군요

12시간 일하는 것 중에 밥먹고 잠자는 시간은 시급에서 제외하고?? 딱 일하는 시간 시급만 해서

야간 할증 붙고? 대략 7만원 정도 주더군요??? 그런데 진짜 노동강도가 hell 입니다.

?

이 나라는 알면 알수록? hell 인 나라에요? 이게 나라입니까?? 한때 저희 아버지가? 그랬죠

요즘애들 나약하다고? ㅎㅎ? 퇴직후에? 할거 없어서? 택배 상하차 한번 갔다오시더니

진짜 지옥맛 보고 어린애들 한테 욕 짜다리 먹다 왔답니다.?? 딱 하루 갔다오더니?? 때려죽여도 못하겠다고

?

ㅎㅎㅎ? 7만원이라는 일당도 문제이지만? 그 노동 강도 또한 문제에요?? 완전 군대식으로???? 빨리해도 더 빨리 하라고

제가 뱃일 까지 한놈인데? 뱃일 한놈 한테? 택배일은 정말? 일도 아니거든요?? 그런데? 관리자들은 진짜 잔혹했습니다.

악마 같았습니다.?? 일을 빨리빨리 잘해주면? 적당히 몸 챙겨가면서 해라고? 하는게??? 당연한건데

?

얘네들은 빨리할수록 더 빨리 하라고 재촉합니다.???? 또 배타면서? 겪었던 썰? 풀자면??? 월 150 받는 외노자

선원들 ?? 걔네들? x 나게 부려 먹습니다.? 옆에서 보면 눈물이 날 정도에요?? 동남아애들이 많았는데요

한국인 선원들은? 외노자들? 한테 욕하고 엄청나게 부려먹습니다.? 힘든일 있으면 죄다 걔네들? 다 몰아서 시켜요

?

애들 불쌍해서 조금 도와주고 그러면??? 짬되는 아재들은 도와주지 말라고 합니다. 어차피 써먹다 버릴 애들이라고

그러더군요?? 한국인이 정이 많다는 말 ??? 어디서 나온 세뇌성 멘트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험한 일?? 덜 험한일

각종 일들? 다 겪어 봤지만? 한국인이 정많다는 말은?? 인정 할수가 없네요

?

헬조선의 노동강도는?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오죽하면? 조선족들도?? 혀를 내두르겠습니까

중국에서는 8시간만 딱 채우고 나면??칼퇴근 하는데? 한국에서는 15시간 이고 16시간이고 연짱으로 시킨다고

힘들어서? 못하겠다 던? 조선족 아지매 말이? 기억에 남네요






  •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지않는 나라. 노동자는 사용자의 착취의 대상일 뿐인 나라. 헬조선 ㅇㅇ
  • shittygooks
    15.09.24

    일제시대의 잔재가 희미해져 갈수록 원래 조선인들의 조선시대로 복귀하는 조선인들의 본성

  • 죽창액션
    15.09.24
    진짜그런듯
  • 진짜 19세기로 컴백하고 있는 듯... 어쩐 그게 한반도인의 유전자일지도...
    그게 과거 일제를 실제로 경험했던 세대들이 존재했던 시절엔 그나마 체면이라든지 일본인 같은 뭔가 깍듯한 예의범절 같은 건 분명히 있었던거 같더군요. 그런데 갈수록 세대가 이제 일제시대를 기억 못하는 될수록 , 그러니까 1950년대생 이렇게 가면
    뭔가가 더 19세기화 되는 듯한 느낌...
    뻔뻔 스럽다 이기적이다. 단세포적, 천박스럽다, 우악스럽다, 달면 삼키고 쓰면 내뱉는다, 남이 멍석말이하면 그냥 남 따라 막 한다. 등등..
    이조의 본성이 서서히 부활하고 있는 듯.
  • 길냥이
    15.09.25
    읽을 만한 책을 하나 추천해도 될런지 모르겠읍니다만
    폭력이란 무엇인가<슬라보예 지젝>이란 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자본주의에 헌신하는 민주주의는 파시즘내지 폭력이란 것이지요
  • Get_Right
    15.09.25
    책 추천 감사합니다

    다른 글들에서도 관련된 좋은 서적들 있으면 꼭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 유학중
    15.09.25
  • blazing
    15.09.25
    왜 사람들이 죽어라 기를쓰고 헬조선 공사 비정규직이라도 들어가려는지 저는 택배 상하차 하고나서야 알았습니다. 이곳은 제가 바쁘게 움직이면 "어이구 뭐 그리 바뻐, 그냥 천천히 하면서 담배도 피고 쉬면서 해라, 오늘 다 할거 없어." "야, 너 공부할 시간은 보장되냐? 민원전화 받지 말아야 하는거 아냐?" 이런 분위기인데, 택배 상하차는 죽어라 일해도 소리지르고, 똑바로하라고 온갖 지랄발광 난리가 나더군요. 어휴...
  • 헬조선인들이 정이 없다고요? 아닌데요?
    길게 곶통 느끼며 살거 단시간에 몰아주는대신 빠르게 세상을 뜨게해주는 정이 있습니다. 물론 몸이 애매하게 건강하시면 묵념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 탈조선 베스트 게시판 입니다. 12 new 헬조선 9371 1 2015.07.31
783 내가 살면서 관찰한 조선인들과 다른 나라 사람들의 결정적 차이점: 존중 부재 18 new -레가투스- 2241 25 2017.03.08
782 내가 본질적으로 탈조선 할려는 이유 23 new hellrider 1797 16 2015.09.28
781 내가 대왕 킹무성이다~!!!!!!!! 12 newfile 차기국왕킹무성 1911 25 2016.02.14
780 내가 국무총리실에 보냈던 진정서... 7 new 지옥조선탈출 964 12 2015.08.18
779 내가 겪은 조선학교 vs 천조국학교 (장문) 39 new 레가투스* 2635 22 2017.06.08
778 내 자식이 중소기업 간다 그러면 그냥 놀리려고 10 new 갈로우 1850 15 2015.10.18
777 내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게 군대갔던거다 9 new KasaharaHiroko 1851 14 2016.05.11
776 내 이럴줄 알았다 39 newfile 일뽕극혐 4210 33 2015.12.28
775 내 빨갱이 미국친구때문에 골아픕니다. 23 newfile 달마시안 748 12 2017.08.15
774 내 남편의 반전 매력.jpg 2 new 헬조선 1664 3 2015.07.28
773 내 군대 있을때 미군썰 15 new 꿀렁꿀렁 1990 10 2015.08.12
772 내 26년 인생 한국 살면서 느꼈던 점 14 new crypt01 1687 16 2017.03.17
771 낳음당한 헬조선 아이들 근황 20 new 허경영 2311 15 2015.08.25
770 낭비되는 돈, 기업에게서 못걷은 돈만 제대로 모아도 나라는 충분히 돌아간다 14 new 살게라스의화신 746 8 2015.08.28
769 남한학교에서 학교측과 교직원들에 의한 학생들에 대한 폭력 학대 지배 강압.txt 24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806 16 2017.05.14
768 남탓하지 말어라. 취업난은 너희들의 노오오오오력이 부족해서 생긴 현상이다. 6 new 헤을 397 11 2015.11.17
767 남조선인이 행복해지는법 11 new 달마시안 1435 12 2017.06.14
766 남조선과 북조선의 전시행정은 역사깊은 전통입니다. 20 newfile 남쪽헬조선+북쪽불조선=지옥불반도 1359 29 2015.12.03
765 남조선 상황 예언.jpg 16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772 19 2016.10.21
764 남조선 계급도.jpg 19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2943 22 201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