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ocutnews.co.kr/news/874433

청문회에서 지적받고 국방부에서도 예산낭비 인정하고 시정하겠다 했는데 뭔 소리냐?ㅋ

"지휘통제체계(C4I)가 발전돼 USB의 중요성이 떨어졌기 때문에 비싼 장비를 구입할 필요가 없어졌다"
"군에서 필요한 작전요구성능에 맞추고 보안성을 고려하다 보니 가격에 상관없이 USB를 특별제작했다"

그러니까 필요가 없어지기 전까지 특별제작 했다는 것.
미개한망군이 강제노비병역으로 우리들을 억압수탈학대착취하고 돈떼먹는 미개한집단이긴 하지만 필요한 곳에서까지 무작정 비용을 아끼려고 해서는 안되지. 군은 천일양병 일일용병이기 때문에, 신중히 따지고 까야 한다는 것.

무슨 얘기하는 거냐? 가격 대비 성능 안따지고 방산업체와 계약한대로 계속 납품받아 쓰다가 청문회에서 국회의원이 지적한 후
국방부 감사관실이 뒤늦게 적발했다는데.ㅋ
니가 인용한 건 청문회 후 국방부가 뒤늦게 조치하고 늘상 하는 뻔한 변명이고.ㅋ 기사 좀 제대로 읽고 댓글 달아.

봐바, 어떤 전자장비가 있다고 해.
일상에서 우리가 전자장비를 사용하다 먹통이 되면 A/S 센터 찾아가 고치면 되겠지?
그런데 작전상황에서 군장비가 먹통되면 다 죽어.
가격대비 성능이란게 군요구성능은 민간요구성능과 아주 다를 수밖에 없고, 민간제품과 그렇게 간단히 비교할 수는 없다는 말이야.
아낄건 아껴야 하지만, 아껴선 안될것까지 무리하게 아끼다가는 정말 중요할때 피를 본다고.
이걸 신중히 따져봐야 한다는 말이지. USB 건은 미개한여론에 진실이 호도되어 군이 괜히 몰매맞은 경우라고..

참 말 못알아 듣는다. 기사 보여줘도 계속 자기 말만 반복하네.ㅋ 청문회에서 지적받고 국방부에서 뒤늦게 감사하고 적발해서 일반USB로 바꿔라고 지시했다는데 이젠 일반론으로 확대해석하네?ㅋ지난달까지 멀쩡하게 잘 사 쓰던 군용USB를 뒤늦게 감사하고 적발해서 바로 일반USB로 쓰도록 했다는데 거기서 군요구성능,민간요구성능 이야기가 왜 나오냐? 자기 처음 했던 말 군의 특수성 거론하며 끝까지 우기네.ㅋ불필요한 예산절감 요구하는게 니가 볼땐 미개한 여론으로 보이냐?ㅋ원래 발주계약했던 때와 다르게 시장상황,기술상황 변하면 그런거 즉각적으로 반영해야 되는게 당연하거 아니냐? 너는 너 보고싶을 대로 봐라. 난 내 보고 싶은대로 볼테니.

http://larca.egloos.com/3733916

더 설명 안할게. 위 링크 본문하고 끝부분 xwing 라는 이가 단 댓글 읽어보길..

이젠 하다하다 블로그 글까지 링크해서 올리네.ㅋ 청문회,언론보도,국방부 감사결과보다 개인블로그 글이 더 공신력 있나 보나?ㅋㅋ

미개한망국 국K-1, 미개한망국 언론, 미개한망군을 믿어? 진짜?
그럼 이 사이트에 올 일이 없었을텐데...
냉철하게 따지자는게 이 사이트 취지 아닌가..

ㅋㅋ 되도않는 음모론 갖는게 냉철하게 따지는거냐? 이제 보니 아집도 대단하네.ㅋ 여기 헬조선 현실 비판할때 자주 인용하는게 니가 말하는 미개한망국 언론 보도기사나 방송짤방이 아니고 뭔데?ㅋ 걔들은 적어도 미개한 국민성 질타하거나 외국전문가 견해나 OECD,WHO 등 공식적인 국제기구 통계조사자료는 조작하지는 않고 올린다. 지금 출산률 대로라면 2750년에 한국인 멸족한다고 조사발표한 것도 헬조선 국회기관인 입법조사처야.ㅋ 그만 어거지 부려라. 지겹다. 니 의견이 정의고 니 의견에 수긍하지 않으면 불의라도 되냐?ㅋ

정의 불의가 아니라 참과 거짓이지. 도덕감정적으로 따지고 있지 않거든, 흥분하지 말고 차분히 생각해봐.
국회 언론 공공기관등이 다 맞는게 아니야, 개중엔 그릇된것들도 있어. 특히 미개한망국에선 그런게 워낙 많아서 우리가 이 사이트에서 비판하는거지.

2004년 이전에 소요제기가 되어 발주한 물건, 상용으로는 구할 수 없어서 군용으로 특별하게 소량제작한 물건, 소프트웨어까지 개발해서 담아파는 물건을 훗날의 일반상용USB과 가격비교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물건자체가 다른건데? 아니잖아. 아닌건 아닌거야.

시장상황,기술상황 변하면 그런거 즉각적으로 반영? 계약한걸 상황이 바뀌었으니 그냥 파기할까? 그럴 수 있는거라면 가격은 더 비쌌겠지, 그게 아니면 불공정계약이고. 그런데 불공정=갑질 이잖아. 갑질때문에 미개한망국인들이 고통받고 이런 사이트에서 사회비판하고 있는거아냐?

저거 결말은 이렇다
http://kuksism.blog.me/70119616129
감사실에서 상용품 쓰라고 해서 상용품을 검토는 해보겠다네. 상용품이 있는진 모르겠지만..(없어서 특별히 제작-구입했던 것..)

그냥 까기는 쉬운데 제대로 까기는 어려운거야. 냉철하게 따지고 제대로 비판하자고.

참거짓이라네. 자기 아집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계속 저러네. 니가 하면 냉철하게 까고 제대로 비판하는 거냐?ㅋ 계속 자기합리화에 급급하고 남이 자기 음모론에 동조를 안하니 흥분하지 말고 차분히 생각해보란다.ㅋ 거기서 왜 우리가 들어가냐? 너는 너고 나는 나지.ㅋ 니가 지금 하고 있는게 물타기라는거다. 남은 보도자료,기사인용 했을 뿐인데 가만히 지켜만 보다가 자기가 인터넷에서 본 글과 다르니 저건 거짓이라며 계속 지적,평가하며 늘어지고 있잖냐.ㅋ 아까부터 계속 봐라면서 올린 링크도 개인블로그 글 올리다 결말이랍시고 링크 걸어 놓은 것도 역시 개인블로그글에 국방부에 민원제기 했다는 트위터 캡쳐 한장 올려놨네.ㅋ 그 민원답변과 내가 기사에 올린 일반 USB 사용 검토하겠다는 국방부 관계자 답변과 다를게 뭐냐? 진짜 답답하네. 생각은 자유라고 니 음모론은 남한테 강요하지 말고 니 메모장에 혼자 적고 생각해라니까. 남이 니 주장 안받아 준다고 니 주관대로 남 평가하고 니가 아는게 진실인양 우월감 느끼고 훈계조로 가르치려 들고 자기주장만 계속 반복하지 말고. 키보드워리어도 아니고 아까부터 계속 말꼬리 잡네.ㅋ남이사 어떻게 까든가 말든가 니가 뭔 오지랖이냐?ㅋ 솔직히 이젠 지친다. 계속 우길꺼면 댓글 그만 달아라.

나도 지치니까 그만할게
너가 오지랖으로 생각하든 말든
나는 까려면 어거지가 아니라 제대로 까야한다는 입장이라 이건 다른 이들 보라고 올리는 댓글이니 신경쓰지 말아라.

요약
1 군용 특수제작 USB 가격이 비싸다는 송영선의 지적 (송영선에 대해선 따로 알아보길 재밌는 인물임ㅎㅎ)
2 여론 들썩들썩
3 감사실 상용제품 사용지시
4 상용제품이 있나 검토하겠음 (상용제품이 없어서 특수제작했던 것)

송영선은 일반USB와 군용을 비교하여 비싸다는 것
그런데 군용은 작전요구성능에 맞춰 소량만 특별히 제작한 것 - 각종 연구개발비, 테스트비, 소프트웨어제작비, 사후지원서비스비용까지 포함된 가격
즉, 처음부터 단순 비교하기 곤란했던 일반USB와 군용을 두고 어거지로 비교하며 딴지걸었다는 것.
방산비리를 비판하면서 저 USB 사례를 드는건 무지한 행동입니다. 회원분들 알아두세요.

참고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0585400

끝까지 나는 잘했단다. 아집은 물론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까지 가지며 지독하네. 남의 게시물에 댓글로 어그로 끌다 안먹히니 이젠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줄려고 그렇단다.ㅋㅋ남의 글에 계속 어그로 끄는데 너같으면 신경 안쓰이겠냐? 끝까지 자기만 생각하네. 출처라 해봤자 계속 개인블로그 댓글,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린 글ㅋㅋ이게 니가 말하는 제대로 까는 거냐? 까는게 아니라 우기는 거지. 말은 바로 해라. 댓글달며 눈팅만 하다 자기가 아는 음모론,유언비어와 내용 조금 이라도 다른 게 나오니 옳다구나하며 그거갖고 계속 그냥 시비 거는거잖아.ㅋ내가 아는게 진실이라는 잘못된 확신을 가지니 우월감 갖고 남 가르치려 들고.ㅋ 꿈보다 해몽이 좋다고 단순한 민원답변회신을 보고 애초에 상용제품이 없어서 특수제작한 거라고 자기 좋을대로 유추해석 한 거 보고 내가 혀를 내둘렀다.ㅋ 이젠 하다하다 아예 국회청문회에서 발언한 국회의원 신상 거론하며 논점일탈 시도함.ㅋ(명예훼손으로 고소 먹을까봐 두려워서 알아보라구만 하지 자기가 직접 언급도 안함.)예산절감을 위한 청문회에서의 문제제기를 여론선동으로 보는 너의 발상에 경이로움을 느꼈다. 니 말이 맞다면 하다못해 군사전문기자,대안언론,인터넷신문에서 탐사보도라도 해봤겠지.ㅋ정신승리 좀 그만해라. 회원분들 알아두세요.ㅋ 유언비어,음모론으로 잘못된 신념을 가지면 이래서 무섭습니다. 자기가 끝까지 맞다고 확신하거든요.

방사청 공식 발표내용

○ 군용 USB는 상용제품과 다르게 군규격에 따른 진동, 충격, 전자파 간섭(EMI/EMC) 기준 및 온도조건 -40‘C~ +70'C 등을 충족하고, 보안기능도 보유할 수 있도록 별도로 소량 제작된 군 전용장비입니다.
○ 이러한 군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장비를 개발 및 소량 생산하는 비용은 대량생산 상용제품에 비해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동 군용 USB 규격은 2004년도에 확정되어 추진된 사항으로, 앞으로는 군이 요구하는 특수성능이 필요한 분야를 제외하고는 상용품을 구매하여 예산을 절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군규격에 따라 별로도 제작된 군용이라 상용품과 다르고 소량 개발-생산하기 때문에 비용이 높다는 얘기다.
앞으로도 군이 요구하는 특수성능이 필요한 분야는 상용품을 쓸 수 없다는 말이기도 하고.

너가 저 주장을 반박하려면 군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장비와 상용품이 다르지 않고, 군장비를 소량 개발-생산하더라도 비용이 높지 않음을 증명할 적절한 논거를 갖춰야해.
무슨 어그로니 지독하다느니 시비를건다느니 자기중심적이라느니 인신공격을 하냐.
지금 누가 우기는건지 아직도 모르겠냐? 내가 지금 감정적으로 너를 공격하는게 아니야.
피해망상 갖지 말고 내용을 보라고..

보면 볼수록 어이없는 인간이네.ㅋ 자기가 공신력없는 블로그,커뮤니티 개인글들 출처랍시고 먼저 어그로 끌다가 남 피해망상 있다며 인신공격까지 하며 정신승리하냐?ㅋ 남보고는 인신공격 한다고 주장하면서 니가 남보고 피해망상 갖지 말고 내용을 보라고 지적질하는 건 인신공격이 아닌가 보다?ㅋ타인에게는 엄격하면서 자신에게는 관대한 너는 절대 인정안하겠지만.ㅋ 지가 어그로 끌다가 이젠 방사청 발표 끌어들여 남보고 주장 반박해보라며 책임전가까지 하며 발빼기까지 시도하네.ㅋ 내가 왜 니 요구대로 적절한 논거를 제시해야 되는데? 난 니 요구에 놀아나며 반박할 이유가 전혀 없다. 방사청에서 예산절감을 위해 이미 발주계약한 군용 usb보다는 될 수 있으면 상용usb 사용하겠다는데 내가 왜 니 말대로 가독력도 부족한 '군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장비와 상용품이 다르지 않고, 군장비를 소량 개발-생산하더라도 비용이 높지 않음을 증명할 적절한 논거를 갖춰야(?)' 된다며 반박해야 되는데? 니가 뭐 논술출제위원이라도 되냐? 일단 자기 좋을대로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하고 자기주관으로 점철되고 요점도 불분명한 되도 않는 억지요구하고 남이 대응 제대로 못하도록 만들어 니 말이 맞다고 확실히 정당화하려고 밑밥까냐?ㅋ 자기가 만들어 놓은 진흙탕 말싸움 궤변에 넘어오게 하려고 이젠 노골적으로 논점일탈,물타기,책임전가까지 시도하네.ㅋ. 계속 내용타령하는데 솔직히 니 글 억지,시비,떼쓰기만 있지 내용 하나도 없어. 자기확신에 가득차서 자기좋을대로 해석하고 남이 동의할 수 없다니까 남에게 책임전가 하는 거 밖에 없는데 뭘 보라는 거냐? 내용이 있어야 내용을 보지. 남보고 피해망상 있다고 먼저 선수쳤는데 남이 자기 의견에 동조안하면 남탓하기 급급한 니 자신이나 피해망상 있는지 돌아봐라.ㅋ 가면 갈수록 궤변,억지,물타기,떼쓰기,책임전가만 노골적으로 드러나는데 이제 그만 보고 싶다. 넌 그냥 니 생각대로 살아. 이젠 질릴대로 질려서 난 전혀 관여하고 싶지 않으니까. 솔직히 니 사고방식이 이젠 무섭기까지 하다.

너가 헬조선 비판에 인용한 자료에 대해 나는 그 자료가 적절치 않다는 의사를 표명하면서, 그 까닭을 설명했다. 그러나 너는 "되도않는 음모론, 아집, 어거지, 물타기" 이런 말이나 하면서 다른 이의 의견을 폄하, 조롱하며 논의를 진흙탕 말싸움 궤변으로 만드는 모습이지. "어그로, 지독하다, 시비를건다, 자기중심적, 어이없는 인간" 등의 인신공격으로 건전한 토론보다는 진흙탕 말싸움을 하는게 너라고. 그러면서 적반하장이지. 그러니 피해망상이란거다.

"상용제품이 없어서 특수제작한 거라고 자기 좋을대로 유추해석 한 거" 라고? 저건 2004년도 더 이전에 소요제기가 된거다. 1~2기가짜리 용량도 드물때지. 더구나 논란이 된 후에도 군의 특수환경 적용여부에 대해서 확인된 상용제품이 없단다. 없다고..
없어서 계속 검토만 한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나. 여론이 워낙 거세고 지시가 있으니 따르긴 해야겠지만 그럼에도 쉽게 결정하기엔 까다로운 문제라는거다. 글들을 읽어보지도 않고 같은말만 반복 반복.. 누가 비싸지 않다더냐. 단순히 비싸다고 하기엔 곤란한 캐이스라는 것이다. 그러니 적절치 않은 자료라는 것이고. 비슷한 미군용품의 사례까지 들어도 눈감고 귀막고 순환논증 빼액!!!!! 못알아듣는데 어카겠누..

군규격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비판은 좋은데 저런건 주의해야한다. 냉철하게 사안을 봐야한다는 말이다. 헬조선 사이트 취지가 "한국을 보는 냉철한 판단을 하여 한국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생각하게끔 하는 것" 이니.
헬조선 사이트에서까지 전형적인 헬조선근성을 보이는 너가 나도 질리고 더 이상 관여하고 싶지 않다. 너는 그냥 그렇게 헬조선근성으로 살아라..

이번에 국정원에서 민간사찰 의혹 때, 몽골변호사라고 해명한 거하고 똑같은 거라고 보면 됨.

국정원 담당자가 한국, 몽골 동시 담당이라, 그런 오해가 있었던 것인데,

이것도 쌩구라 깐 것으로 언론에서 극히 단편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그런 건데

이 USB도 기자들이 자극적인 부분으로만 쓴 것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