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부모가 자식에게 심각하게 위해끼치는 사회일수록 부모를 절대화.

 

 

 

부모가 자식에게 심각하게 위해끼치는 사회일수록.

 

부모를 종교적으로 절대화해서

 

자식은 부모한텐 무조건 순종해야되고 무조건 효도해야 되고

 

부모가 하라는대로 따르는게 당연한거고

 

부모가 자식한테 하는건 다 자식을 사랑해서 자식잘되라고 하는거니까

 

부모는 다 옳고 선하고 

 

자식은 부모에 대해 절대 나쁘게 생각해선 안되고

 

만약 너가 그렇게 생각하면 너는 패륜아.

 

자식은 부모에 대해 절대 反해선 안된다.

 

부모는 절대.

 

 

 

이런 사악한 이데올로기를 엄청나게 지독하게 세뇌주입 시킴.

 

 

 

 

부모가 자식에게 심각하게 위해끼치는 사회일수록.

 

그게 보편적이고 일상적이고 일반적이고 광범위하게 대대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사회일수록.

 

 

 

 

 

 

국가가 국민들에게 심각하게 위해끼치는 사회일수록.

 

이런 행태가 광범위하게 행해지는 사회일수록.

 

 

 

국가라는걸 절대화해서

 

 

국가에 충성하고 국가를 위해 애국해야 한다.

 

 

이런 사악한 이데올로기를 엄청나게 지독하게 세뇌주입 시킴.

 

 

 

 

국가가 국민들에게 심각하게 위해끼치는 사회일수록.

 

이런 행태가 광범위하게 행해지는 사회일수록.

 

 

 

 

 

/////

 

 

 

 

 

예전에 텐구계정으로 썼던글 .

 

텐구계정으로 썼던글들 이사이트 계정밴 당하면서

 

다 지워졌음 ㅅㅂ

 

밴만하지 글들은 왜 다 지우는지. 아놔 빡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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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착상태Best
    17.05.19
    정확하게 한국을 설명했네.
    양질의 글이다 추천 박음.
  • 피융신
    17.05.19
    <일뽕이 되어가는 과정>
    공부 존나 못하는데 생각은 많은 유형이 갑자기 애니를 보고 존나 흥미를 보임 
    -> 애니와 게임의 세계에서 갑자기 자유와 억업에서 벗어나는 걸 느낌 (기임이나 애니 세계에서 자신을 대입시켜 대리만족을 느끼고 자위함) 
    -> 이런 씹병신들이 몰두하면서 일본어를 배우고 일본사회를 동경하기 시작함 
    -> 일본사회가 정확히 애니 학원물이랑 일치하는 줄 존나 착각함 (부활동에 여자들과 러브관계를 매일 상상하는 병신으로 변신) 
    -> 일본 가고 싶어함(가면 지가 존나 인기 많을줄암) -> 현실 좆중고딩 반에서 꼴찌 이 한국사회는 자기같은 인재를 못본다고 존나 말같지도 않은 소릴 지껄임 
    -> 일본으로 탈조선 알아봄 
    -> 못감 
    -> 군대 갈시기 옴 
    -> 일본 및 다른 나라 탈조선 알아봄 
    -> 못감 
    -> 괜히 미국에 반감 (좆중고딩때 영어 공부하기 싫어했음) 
    -> 미국으로 탈조선 은근히 알아봄 
    -> 못간다고 (그만 알아봐 병신아~)
    -> 현실 좆병신 현실부정 더욱 현실세계와 멀어지고 망상이 심해져 여기와 글싸지름 
    -> 어느 순간 일본을 욕하면 정신이 돌아 지욕하는줄 앎
  • You sound quite reasonable here. Those who are vulnerable and powerless with their realities easily flee to their own fantasies; the culture of Japanese Mangga is the perfect shelter for them and feeds them fatter and isolates them further.  Japanese Mangga provides the illusion of healing their hurt egos and inflating their sense of selfs thus they become ridiculous bitches who have nothing but ever perpetuating grandiosity 

  • 그와중에 깨알같이 fatter further 라임이 ㅋㅋ
    갠적인 생각이지만 약자한테 환상이라도 심어주니까 직간접적으로 약자에 대해 찐따 낙인을 찍고 혐오감을 조성하는 좆선컨텐츠들에 비하면 니혼망가문화가 쬐끔은 더 인간적인 컨텐츠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약자의 자존감이라는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이 안된다는 점은 같지만 대놓고 자존감을 걸레짝으로 만드는 좆선의 각종 미디어컨텐츠들보단 낫기에 소위 '찐따'들이 그쪽으로 빠지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적어도 현실에대한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해주지 않지만 정서적인 위안은 주니까요.
  • 17.05.20

    시민님 한국에는 약자에 대해 낙인을 찍고 혐오감을 조성하는 컨텐츠가 있다하셨는데 혹 괜찮으시다면 예를 들어 어떤게 있을까요?ㅠㅠ

  • 교착상태
    17.05.19
    정확하게 한국을 설명했네.
    양질의 글이다 추천 박음.
  • 볍신새끼
    17.05.19
    니 좆이나 박아라
  • 느금한테 박으면 느금이 좋아할거얌. 
  • 박정희개새끼
    17.05.19
    우좀빨갱이 개쌍도통구이새끼들을 모조리쳐죽여버려야 대한민국이산다
  • 달마시안
    17.05.19
    그러게요. 솔직히 우러나와야 효도하는거 아닙니까?
    틀딱들이 효도할 수 있게끔 행동들을 해야죠. 
  • 오옹
    17.05.19
    진짜 저는 헬조선이 잘돼기보단 잘 안됐음 좋겠어요 .. 일단 헬조센국민성도 때문인것도있고 .. 헬센징들 인성을 보면 잘돼는것보단 망하는게 낫다는생각을 항상느낌
  • 씹센비
    17.05.20
    엌ㅋㅋㅋㅋㅋㅋㅆㅇㅈ
    근데 굳이 바라지 않아도 그렇게 될 겁니다.
  • 위천하계
    17.05.20

    부모가 절대화 신격화되고 부모입장에서 자식이 만만하고 쉬워 보이니까

    -> 찌질한 센징이들이 만만한 자기 자식에게 스트레스 표출, 화풀이, 위해끼치는 건줄 알았는데.

    님은 그 반대의 과정으로 생각하시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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