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인간을 노예화시키는 성직자와 정치가의 다섯 가지 수법 - 오쇼 라즈니쉬




인간을 노예화시키고 불구가 되도록 만든 다섯 가지 속임수는 이런 것들이다.

첫 번째.
인간을 지배하고 싶으면, 가능한 한 인간을 나약하게 만들어야 한다. 성직자나 정치가들이 사람들을 지배하길 원하면 사람들을 계속 나약한 상태에 머물게 만든다. 사람들을 나약하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랑을 주지 않는 것이다. 사랑은 자양분이다. 심리학자들이 최근에 발견한 것에 의하면,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지 않으면 아이들은 자라지 않으며 점점 약해진다. 우유를 주고 약을 주고 다른 모든 것을 다 주면서 사랑은 주지 않는다. 안아주거나 키스를 해주거나 따뜻한 체온이 닿게 해주지 않는다. 그러면 아이들은 점점 약해진다. 살아남을 가능성보다 죽을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가? 단지 안아주고 키스를 해주고 체온으로 따뜻하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사랑받고 받아들여지고 자신을 필요로 한다는 느낌을 갖는다. 아이들은 자신이 가치 있다고 느끼기 시작한다. 아이들은 삶의 의미를 발견하기 시작한다.
어린 시절부터 우리는 그런 감정에 굶주려 있었다. 필요한 만큼 사랑받지 못했다. 게다가 사회는 젊은 남녀가 결혼할 때까지 서로 사랑에 빠지지 말라고 강요한다. 열네 살이 되면 아이들은 성적으로 성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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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교육제도는 10년 정도 더 시간을 끈다. 사람들이 학사나 석사 학위를 딴 다음인 스물넷, 스물다섯이 될 때까지 기다리게 한다. 사회는 젊은이들이 사랑하지 않도록 강요한다.
성적인 에너지는 열여덟 살 정도에 절정에 이른다. 어떤 남자도 결코 다시 그 시기의 능력을 갖지 못하며, 어떤 여자도 열여덟에 느끼는 오르가즘을 다시 경험할 수 없다. 그러나 사회는 그들이 사랑을 나누도록 허용하지 않는다. 소년과 소녀들을 갈라놓고 그들 사이에 경찰과 판사와 총장과 부총장, 교장들을 세워 놓는다. 그들은 모두 소년과 소녀들 사이에 서서 소년이 소녀에게 다가가는 것을 제지하고, 소녀가 소년에게 다가가는 것을 막아선다. 왜 그렇게 그런 일에 관심을 쏟는가? 그들은 황소를 거세한 수소로 만들려 노력하는 것이다.
열여덟 살이 되면 성 에너지와 함께 사랑의 에너지도 절정에 이른다. 결혼의 시기는 스물다섯, 스물여섯, 스물일곱으로 점점 더 높아져만 한다. 문명화된 나라일수록 기다리는 시간도 길어진다. 교육을 받아야 하고, 일자리를 찾아야 하고,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결혼할 시기가 되면 사람들의 힘은 약해진다. 그때 사랑을 하면, 그 사랑은 결코 정말로 뜨거워지지 않는다. 증발할 정도의 온도에 도달하지 않는다. 미지근한 상태로 남을 뿐이다. 온 힘을 다해 사랑하지 않으면, 자식을 사랑할 수 없다. 사랑하는 방법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정상에 대해 알지 못하면서 어떻게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가? 아이들이 정상에 오르도록 어떻게 도와줄 수 있겠는가? 여러 세대를 거치는 동안 인간이 나약해지도록 만들기 위해 사랑은 거부되어 왔다.

두 번째.
누군가를 쉽게 속이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무지하고 환상에 빠져 있어야 가능하다.

성직자나 정치가들은 사람들이 백치 상태에 빠지도록 음모를 꾸미곤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자유롭게 사랑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다. 사랑을 할 수 없으면 인간의 지능은 점점 낮아진다. 그런 것을 경험한 것이 없는가?

사랑에 빠지면 갑자기 자신의 모든 능력이 최고조에 달하게 된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멍청하게 보이던 사람이 연인을 만나면 갑자기 그의 존재에서 커다란 기쁨이 뿜어져 나온다. 불꽃과도 같다. 사랑에 빠진 사람들은 그들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한다. 사랑이 사라졌을 때 그들은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
가장 지적인 사람들이 가장 성적인 사람들이다. 이것을 이해해야 한다. 사랑의 에너지는 기본적으로 지적이다. 폐쇄되어 있고 차가워서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그는 흐를 수 없다. 사랑하는 동안 사람은 흘러넘친다. 사랑을 하는 동안 사람들은 별을 따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갖는다. 그것이 바로 사랑에 빠진 여자와 남자가 위대한 영감을 얻는 이유이다. 사랑을 받으면 여자들은 순식간에 더욱 아름다워진다. 바로 조금 전까지만 해도 평범해 보였던 여자에게 사랑의 소나기가 쏟아져 내린다. 이제 그 여자는 완전히 새로운 에너지에 몸을 담그고 나왔으며 새로운 아우라에 둘러싸였다. 그 여자는 우아하게 춤추듯 걷는다. 이제 그 여자의 눈은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답다. 그 여자의 얼굴은 빛난다. 같은 일이 남자에게도 일어난다.
사람들은 사랑에 빠졌을 때 자신의 능력을 가장 잘 발휘한다. 사랑이 허락되지 않을 때 그들의 능력은 최소한에 머문다. 최소한의 상태는 어리석고 무지하며 무엇을 알려고 시도하지도 않는 상태이다. 사람들이 어리석고 무지하며 환상에 빠져 있으면 정치가들이나 성직자들에게 쉽게 속는다.
사람들이 성적으로 억압되어 있고, 사랑이 억압되어 있을 때 그들은 또 다른 삶을 갈망한다. 사람들은 천국이나 파라다이스에 대해 생각하지만 천국을 이곳에 지금 만들어낼 생각은 하지 못한다. 일부러 그렇게 할 필요는 없다. 성직자에게 왜 찾아가는가? 왜 수고스럽게 천국을 세워야 하는가? 우리는 이미 천국에 있다! 더 이상 천국에 관심 갖지 말라. 그러나 사랑의 에너지가 억압을 당하면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하기 시작한다.
‘여기는 아무것도 없다. 텅 비어 있다. 여기가 아닌 어딘가에 가야할 목적지가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성직자에게 찾아가 천국에 대해 묻는다. 그는 천국에 대해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준다. 섹스를 억압하는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다른 세상에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서이다. 사람들이 다른 세상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면 당연히 지금의 이 삶에 대한 관심을 잃어버린다.
이번 생이 우리의 유일한 삶이다. 또 다른 생은 지금 이 삶 뒤에 숨어 있다. 다른 생은 이번 생에 반대되는 것이 아니고, 이번 생과 분리되어 있는 것도 아니며, 바로 이 생 안에 있다. 그 안으로 들어가라. 바로 그것이다! 이번 삶 속으로 들어가면 또 다른 삶을 찾을 수 있다. 신은 이 세상에 숨어 있으며, 지금 여기에 있다. 사랑을 하면 그것을 느낄 수 있다.

세 번째.
사람들을 가능한 한 두렵게 만든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사랑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사랑은 두려움을 없애버리기 때문이다.
“사랑은 두려움을 물리친다.”
사랑하고 있을 때 그대는 두려움을 느끼지 못한다. 사랑하지 않을 때 그대는 사소한 것도 두려워한다. 사랑을 하고 있지 않을 때는 안정이나 안전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다. 사랑을 하고 있을 때는 모험이나 탐험에 더 관심을 갖는다. 사랑을 허용하지 않는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두려움을 갖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이다.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며 성직자에게 무릎을 꿇고 정치가에게 머리를 조아린다. 이것은 인류에 대한 음모이며, 바로 그대에 대한 음모이다. 정치가와 성직자는 그대의 적이다. 그러나 그들은 마치 공공의 봉사자인 체 행동한다.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당신에게 봉사하기 위해, 당신이 좀 더 나은 생활을 영위하도록 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우리는 당신을 위해 행복한 생활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주변의 모든 삶을 파괴한다.

네 번째.
가능한 한 인간을 불행하게 만든다. 불행한 인간은 혼란스럽고 자신의 가치는 모르며 자기비하에 빠져 있다. 자신이 그릇된 일을 하고 있다고 느낀다. 불행한 사람은 디디고 설 땅이 없다. 누구나 그를 이쪽저쪽으로 밀어붙일 수 있으며, 아주 쉽게 여기저기로 떠밀려 다닌다. 불행한 사람은 늘 비난받고 명령받고 훈련받을 자세가 되어 있다. 그는 불행하기에 누군가 자기 인생을 고쳐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는 기꺼이 희생자가 되려 한다.

다섯 번째.
사람들을 가능한 한 서로에게서 멀리 떨어뜨려 놓는다. 그래서 성직자나 정치가들이 용인하지 않는 목적으로 함께 뭉칠 수 없게 만든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고립시키고, 서로에게 친밀감을 느끼지 못하도록 한다. 서로 떨어뜨려놓고, 서로 소외시키고, 외롭게 만들면 힘을 합칠 수 없다. 사람들을 갈라놓기 위해 수없이 많은 계략들이 생겨났다.
예를 들면, 남자와 남자가 손을 잡고 노래를 부르며 길을 걸으면, 그들은 곧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 사람들이 뚫어져라 쳐다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그들이 동성애자라고 생각한다. 남자들끼리 손을 잡아서는 안 되고, 포옹을 해서도 안 된다. 그러면 동성애자라는 비난을 받을까봐 두려워한다. 친구가 다가와 그대의 손을 잡으면, 그대는 주위를 둘러보게 된다.
“누군가 우리를 보고 있지 않을까?”
그리고는 황급히 손을 빼버린다. 악수 역시 짧게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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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인들의 유전자가 아닌 위정자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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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hn
    16.01.08
    님 글보다는 다소 에고가 강하지만,

    http://hellkorea.com/xe/board_MBgX00/79643
    의 글도 읽어주쇼. 어차피 모두 그 개새끼들의 농간이고, 핵을 써서 그 개새끼들을 떼몰살시켜버리던가 아니면 존나 단두대세워놓고 인민재판후에 조센식으로 린치도 조금 걸어주고, 죽여버리지 않는 이상 그 것은 바뀌지 않는 명제라네.

    사랑 또한 쟁취하는 것이지. 나의 동년배인 다른 연적을 상대로 한 허접한 것이 아니라 그녀의 꼰대아비나 꼰대집안사람들, 사회적 신분제같은
    사랑 또한 때로는것으로부터 말이다.
    조센시대에 돌쇠가 아씨 넘보면 씨발 최소 다리몽둥이 부러지거나 사망이잖아. 그러나 박경리의 토지에서 길상이가 아씨남편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일제가 들어와서 조선왕조고 나발이고 죄다 박살내줘서 가능했던 것이제.

    지금은 신분은 없지만, 학업과 나이가 사람을 억압하는 것 아니겄냐.

    그리고 말이다. 내 누차 말하지만 인간은 본디 차라리 IS나 체첸전사들이 좋아하는 이미지인 lone wolf라면 몰라도, 씨발 풀이나 뜯는 양은 아닌 것이다. 그 것은 인간은 본디 살성을 신의 모습을 본떠서 가지고 태어났다는거다. 신새끼도 소돔, 고모라 멸망시킬 때보면 살성쩔잖아. 뭐 가차있더냐? 10만이고, 20만이고 다 죽여불제.

    물론 살인은 죄이니까 그래서 그 것은 원죄라는 것이제. 그러나 봐라. 그 원죄가 있는 새끼가 양흉내를 내려 해서야 되긋냐? 그거야말로 개씹꼰대짓이고 위선이고, 기만이라는 거다. 공격성이 없는 양의 사회에는 평등사회라는 말조차 없단다. 걍 지알아서 풀뜯고 그러면 되는건데, 때로는 뭉치고, 때로는 흩어진단다.
    평등사회라는 말이 있는 것은 인간의 사회로써, 그건 애초에 평등하지 않으니까 그런 말이 있는거야. 게다가 내 맘대로 흩어졌다 뭉쳤다는 가능하냐? 온갖 방식으로 속박시켜서 혹은 자의적으로 머물러서 사회를 형성하잖냐. 그래서, 인간의 군집 그 것은 사회라고 부르는 것이지. 개미사회, 벌사회도 사회일꺼야. 그러나 양은 걍 양떼라고 하지 양사회랄 것은 없지. 개떼로 걍 몰려있을 뿐, 딱히 사회적 작용을 하지는 않으니까 말이다.

    그러한 인간이 애초에 공격성이 있어서 걍 떼로 머무르지 않고, 위계가 형성되고 서로 속박하여야 하는 인간이 양흉내를 냄이 어디 가당키나하냐? 애초에 인간 너희의 본성은 늑대나 사이코패스의 그 것 아니냐? 그 간계로써 사회를 유지하고, 또한 사회내에서 간극을 다른 것들로부터 쟁취해내서 개인성을 유지하고 말이다.

    그러한 너의는 곧 너희의 손이 본디 피에 물들어 있음을 알지어다. 그래서 야훼는 고대에는 양을 제사지내어서, 것도 그 것을 걍 잡는게 아니라 아랍애들 식으로 팔팔 뛰는 경동맥을 확딱 끊어버려서 피가 철철 넘치는 방식으로 제를 지내라고 했단다.
    이 더러운 세계평화를 외치는 위선자 새끼들아, 가장 순결한 짐승의 피에 물들어서 너 자신을 알라고 말이다.

    지금도 그 위선자새끼들은 소위 분업이라는 것을 통해서 만마리의 인간이 있으면 도살업을 하는 한마리가 만마리 먹을 고기를 잡게끔 해놓고는 자기는 피의 법을 모른다고 씹위선을 떨고 있다네. 씨발 아가리로는 고기 존나 잘 먹는 년놈들이 말이다.



    그러니 너희가 부조리에 맞이해서 살을 저지름이 어찌 법칙에 어긋난다고 할 수 있겠느냐? 이 더러운 위선자새끼들아.
    너희는 단지 네 이웃만 사랑하되, 그 더러운 로마인새끼, 바리새인새끼, 소돔, 고모라새끼, 바빌론새끼들의 피로 너희 손을 물들이고, 그 피를 머리위에 뒤집어써서 너희의 곧 그러한 그 본성을 진실이자 진심을 드러내고, 노예로써 인간이 양처럼 굴게된 억압된 평화의 패러독스를 깨고 본디 너희들의 곧 그러한 본성으로 돌아갈지어다.

    그 것이 안되는 자, 비겁한 자이고, 짐승의 살을 아가리에 쳐 넣으면서 손으로 살은 못하겠다는 비겁한 새끼는 내 모습을 본떠서 만든 나의 새끼도 아니다.
    그러할 진데 너희의 사랑이 곧 평화로부터 나온다더냐? 너희의 사랑과 박애조차 단두대에 그 개새끼들을 놓아서 피가 철철 튀게하는 것으로부터 나오는 것이었더라고 이미 지나간 선지자들이 곧 행위로써 보여주지 아니하였더냐?


    그리하여 너희는 곧 너 자신을 알 지어다.
  • 싯달타
    16.01.08
    맞음 우리가 매일 그냥 일상적으로 먹는 고기, 조기 다 환원하면 어느 가축으로 평생 취급받다 껍질벗겨지고 다리 몽둥이 산 채로 뜯어낸 것이고 그고통은말그대로임 모기 날아다니고 죽이는 것도 모기가인간이었다면 초고압 분쇄기로간거하고 똑같은 거임.

    신이 정말 사랑이 넘친다면 소돔때 죽였던 사람들은그냥 안락사 당한 게아니지 동맥 나가고 칼날에 신경세포다 찢어지고 피터져서 사방에 널부러진거임

    인간은 매일 그것을 쳐먹으면서도 만족을 못해서 섹스같은 거에 미치지
  • John
    16.01.08

    그렇죠. 전쟁이던 살인이던 사람 죽여본 놈은 섹스보다 살인이 아드레날린이 더 분비됨을 안다죠.
    그래서, 전쟁다녀온 놈은 여자 뒤꽁무늬 다니는데 인생을 허비하지 않고, 순례자pilgrim처럼 살고 싶은 놈은 부랑자로 살고, 사회를 재건해야겠다고 맘먹은 놈은 거기에 몰두하되 여인으로부터는 아이나 얻고, 뜻한 바대로 사회를 만들어버려서, 구한말이나 조센조수준의 의식을 지닌 마눌이 뭐라 그러던 말던 그 이전과는 다른 사회를 만들어서 자식에게 물려줬답니다.


    그 것은 하나의 생명이 소중한 줄을 알게 되어서 뜻이 강해졌다고 하는 니 삶은 노예짓에 평생 바쳐라는 꼰대새끼들의 그러한 동기는 절대 아니고요.
    우리민족의 사람은 실은 그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비겁한 새끼들의 자식이 아니라 내가 진짜 참전용사나 중공군이나 북한군이나 빨치산의 후예이기라도 한다면요.
    내가 분명히 보고 겪은 그 분이 노예의 감성을 지녔었던가요? 아니거든요. 그 분은 완고해져야 할 상황에서는 태산과 같이 완고한 분이었습니다.
    죽음을 겪어본 사람이었죠. 만약 요즘같이 지랄같은 짓거리로 그분을 대했다면 그 분은 당장 때려치우고 나왔을 겁니다. 실제 그 분이 참 여러가지하셨답니다.
    작금의 꼰대세대들 전후세대들이 아니라 진짜 전쟁세대들 이야기입니다. 전쟁갔다온 사람은 개처럼되지 않습니다. 그 것은 사례와 역사에 이미 간증되어 있습니다.
    일본의 전쟁세대는 사장이 더러운 짓꺼리에 개새끼처럼 굴면 걍 그 자리에서 공작기계 거꾸로 돌려버려서 아작내버렸답니다. 춘투라고해서 데모도 전쟁처럼 했습니다. 그래서, 일본이 똥통같은 동양치고는 쬐금 나아졌답니다. 나는 그 감성을 알거던요. 진짜 참전용사인 그 분에게서 느겼거던요.


    지금 저 전후세대와 그 이후의 486이다 뭐다하는 개새끼들은 교실이데아, 직장이데아에서 싸우는 법을 모르는 상대를 핍박해서 서열을 세우는 더러운 짓꺼리만 쳐 배운 개쓰레기들일 뿐입니다.
    그러한 것들이 있어서 이 나라는 타락한 것입니다. 그 것들이 섹스를 매우 좋아한답니다.
    군바리랍시고 군대가서 일선 전장에는 단 한번도 투입 안 된 후방장교, 박xx 이 개새끼도 섹스를 매우 좋아했답니다. 그 비겁자, 거짓말장이 놈의 쌍년이 바로 지금 조센의 지도자입니다.
    조센에 이미 육십몇년전에 큰 전쟁이 있었고, 그 외에 베트남에도 다녀온 자들도 있고, 이라크에 다녀 온 자들도 있음에도 그들과 그들의 후손이 아직도 살아있음에도 가장 경멸할 만한 비겁자새끼와 그 것들의 자손들이 지금 조센의 지도자라고 칭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양의 탈을 쓴 위선자조차 되지 않는 작자들입니다. 단지 비겁자입니다. 고돔도시에 20만, 30만, 100만, 천만이 있은들 1탈란트의 가치도 없는 것이라 한날한시에 살처분해버려도 그 분이 아까워하지 않은 그러한 새끼들입니다.
    육군사관학교에 들어가서 20대에 머리에 피도 안 마른 나이에 창기들의 접대와 마약에 쩔어 지냈다는 새끼가 그 놈의 자식입니다. 그래서 이 나라는 기우는 것입니다. 비겁자의 자식은 곧 그러한 얄팍한 쾌락밖에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나라를 환난을 다시 겪게 될 것입니다. 그 환난을 겪는 가장 좋은 법은 외세의 침략으로 망하는 대신에 그들의 성을 애워싸고, 스스로 피의 법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위선을 걷어찬다면, 다시금 외적으로부터 나라를 방어하고, 법통을 세울 수 있습니다.

    왜란과 호란때에도 비겁자의 자식이 집권했기 때문에 이 나라는 약해졌던 것입니다. 당시의 왕이 탄금대에서 죽어가는 병사들 사이에서 구사일생으로 빠져나온 새끼였다면 조센은 그렇게 되지도 않았습니다. 이순신이 왕을 하고, 곽재우가 승상을 하게 되고, 곧 제도와 법이 그에 맞게 바뀌었다면 우리민족은 애초에 타락하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지금과 같이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 것이 바로 피의 법도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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