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너희들이 세뇌되기를 공산주의는 사람들이 노오력을 안 하게 만들기 때문에 그래서 공산주의는 망하고, 자본주의가 대세가 되었단다.


그러나 진짜 역사를 알게 되면 그런 것은 거짓말이란다.

공산주의는 공산주의라서 망한게 아니라 할배들 때문에 망했단다.

가뜩이나 투표에 의한 세대교체도 불가능한 시스템의 소련 공산당 말기에는 크레믈린에 나이많은 것들이 진급이 존나 적체되어서, 말년에 공산주의서기장들 평균나이가 만78세, 뭐 이 지랄을 30년가까이 계속하다가 공산주의는 노인정치가때문에 망했단다.

그래서 소련의 서기장 중에는 집권하자마자 그날부로 노환으로 사망한 할배도 있었단다. 그 지랄을 대략 서기장이 5대넘게 바뀔동안 계속하다가 안드로포프라고 고르바초프 전신인 할배놈이 있는데, 그 할배밑에서는 군바리들이나 정보부새끼들이 제어가 안 되니까, 그 군바리새끼들이 아프가니스탄전쟁 획책해서 나라 골로 가게 만들어서 소련이 망한 거였단다.


당시 공산주의의 노쇠화는 1950년대부터 시작되었다고. 스탈린이 1953년에 뒤졌는데, 그 후임인 흐루시초프가 60살에 바통을 물려받았지만, 그 때부터 점차점차 정치인들이 고령화되더니 급기야 소련은 1980년대에 골로간거였음.

소련정치내에서 신세대 피의 수혈은 공산주의혁명기라던가 적백내전이 있던 1910년대랑 1920년대거던. 1920년대에야 뭐 스탈린도 존나 젊었고, 트로츠키나 부하린 이런 인간들도 진짜 젊었지. 그래서, 그동안은 소련이 존나 강력크해져서, 전세계 랭킹 2위로 도약할 수 있었던거라면, 1950년대부터는 30년이 지난 아직도 그 소싯적에 노인네들이 해쳐먹으니까 존나 급성동맥경화에 걸린거야.

흐루쇼프라는 놈도 그 적백내전기에 쫄병으로 트로츠키나 레닌, 스탈린 이런 인간들 밑에 싸우던 인간이었단건데, 그후 1980년대까지 그 흐루쇼프세대들이 존나 장기집권하게 된다.

그러면서, 소련에도 일종의 잃어버린 30년이 있었고, 그 피날레가 아프간전쟁이었고, 그래서 망한거야. 즉, 노인 때문에 망한거지.


반면, 자본주의진영은 사실 자본주의도 존나 개썪었기는 마찬가지인데, 자본주의도 1980년대에는 매우 노쇠화되는 경향이 있었거던.?

당시 미국대통령인 레이건이나 프랑스의 미테랑, 영국의 대처 죄다 개늙었으니까.

그래도, 자본주의쪽에서는 대체로 1960년대에 한 번의 세대교체가 일어났다고.

그래서, 60년대를 보면 케네디라던가 린든비존슨, 영국의 대처는 70년대에 집권했지만, 70년에도 젊었고, 카터도 비교적 젊은 나이에 집권했고, 지금은 썪다리의 대명사인 일본의 자민당도 1960년대에는 리즈시절이었지, 젊고 원기충만한 경제성장당말이다. 그 외에 제3세계로 눈을 돌려도 박정희도 60년대에는 젊은 피였고, 인도네시아의 수하르토나 지금은 헬게입성일보직전의 겔겔대는 왕 태국왕 푸미폰 아둔야뎃도 당시에는 정력적인 30대였고, 사담 후세인도 그 때는 리즈시절이었다. 뭐 우리들에게는 북카니스탄의 썪다린 노인네들로 90년대 이전에 태어난 헬게이들만 티브에서 본 것이 기억날락말락한 북조센의 괴뢰왕, 김일성도 1960년대에는 50대의 비교적 준수한 편이었지. 뭐 그래서 실제 북한경제도 70년대 초반까지는 잘나가.

그런데, 김일성 이 새끼도 70년대의 60대부터는 씨바 존나 조로현상을 보이더니, 외모도 예의 그 혹덩어리로 룩변하기 시작하고, 나라도 존나 노쇠화되기 시작하거던.


그리고, 자본주의진영에 역사적인 도덕성을 부여하면서 가장 진일보한 인권개념을 천명한 독일의 과거사를 천명한 그 총리도 60년대에 집권했다고.



즉, 공산주의랑 자본주의 둘 중 하나가 체제론적으로 우월해서 자본주의가 이긴게 아냐. 자본주의는 대체적으로 1960년대에 1번의 세대교체가 있은 반면, 공산주의는 1920년대이래 정체되어 있었다. 그래서 망한거라고.


그런데, 공산주의진영쪽에서 볼셰비키혁명이나 적백내전같은 역사적인 동기가 부족해서 세대교체가 일어나지 않은 것은 아니었단다. 왜냐면 2차대전이 1940년대에 주로 벌어졌는데, 1940년에 20살이면, 1960년에는 40살밖에 안되니까 전쟁세대들에 의해서 세대교체가 일어날 수도 있는 판이었다고.

그러나 결과는 2차대전의 영웅인 주코프라던가 바실레프스키같은 신세대들의 구심점이 될 인물들이 노인들에 의해서 당권에서 축출되면서, 그러면서 존나 소싯적에 차르몰아내던 시절의 그 쓰레기들 노인네들이 공산주의를 존나 동맥경화에 걸리게 했거던.


뭐 그 것은 우리도 마찬가지지. 그래서 민주화세대들의 운동권 인사들이 충분히 다음 세대의 바통을 이어나갈 수 있음에도 늙은이들때문에 밀려나는거다.

그 대표적인 사건이 이정희와 통진당의 축출인거다. 뭐 종북이다 뭐다 지랄지랄하지만, 걍 실은 노인네들의 꽉막힌 머리에 납득이 안된다는 이유로 축출당하는거지. 야 씨바 이정희 아직 40대 밖에 안되었거던.

그에 비하면, 지금 친노, 비노 개지랄 하는 것도 씨바 노무현이 당선되던게 어느적일인데, 아직까지 그 때 그거가지고 드립치고 있냐고?


노무현이 2002년 대선으로 당선되었는데, 2년만 더 있으면 것도 15년전 일이다. 그니까, 그동안 야당도 존나 노쇠화된거야. 당시에 친노중에서 당시만해도 30대의 친노막내로 불리던 안희정이 이제 50대다, 뭐 그 때 50대는 지금 70대이고, 씨박 이게 걍 전반적인 노쇠화란거야.


그래서, 국민들이 아무리 민주당, 새누리보고 새로운 판을 짜라고 한덜 죄다 쇠기에 경읽기인거지. 왜냐면 새로운 여론이 형성되고, 그에 따라서 정치판이 재정렬된다는 것은 노인네들에게는 은퇴와 실각을 의미하니까, 그니까 갸들한테는 존나 소싯적 일에서 국민들이 허우적대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 되는거다.


뭐 그래서, 쌍팔년대의 516 2세대들은 존나 50년은 더 된 일가지고 존나 빨고 있는거고, 급노령화되어가는 진보는 아직도 15년 일가지고 국민들이 망상에서 못 벗어나도록 하는 것이고, 뭐 일본의 자민당도 그 노친네들 1960년대에 잘하던거 가지고, 이제는 그 때 경제성장시절사람들은 이미 대부분 뒤졌으니께, 그게 자기자신도 아니고 2세나 2대에 불과하면서도 씨발 존나게 그거 가지고 집권하고 있잖냐.

뭐 이집트의 군부도 70년대에 무바라크인가 하는 놈이 집권한거 그거 가지고 존나 집권연장중이고, 태국도 왕놈 이제 90살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그 리즈시절 지지층이 왕당파 썪다리들 지지중이라고 그러고, 미국정치도 지금 다음 대선가지고 젭 부시랑 힐러리가 주자인데, 부시랑 클린턴집안은 꽤나 오래해쳐먹었잖아.

젭 부시가 부시가내에서는 비교적 젊은 나이는 62살밖에 안 된다해도 그 뒤에는 존나 소싯적부터 썪다리들 다 있는거고, 힐러리도 마찬가지야. 90년대에 클린턴 밑에 있던 인간들이 힐러리밑에서 헤쳐모인거니까, 씨바 클린턴 집권하던 1994년에 45살이라도 지금은 67살이다.


그리고, 유럽도 존나 동맥경화라서 물론 얼굴마담으로 나오는 인간들이 한국이나 일본처럼 개썩다리 쳐늙었지만 않지만, 뭐 젭 부시마냥 2세대들이지.

뭐 영국의 경우 토니블레어가 90년대에 45살에 집권하기는 했는데, 90년대부터 영국노동당은 노동당같지 않다는 말이 나오거던.

노동당이 노동당답다는 말이 있을때가 뭐 1964년에 해럴드 윌슨이라고 노동당출신이 총리하던 시절이니까, 토니블레어래봤자 일본자민당의 무늬만 젊은 썩다리들 따까리과 똑같은 거인거야.

뭐 일본도 그렇잖아. 1960년대에 자민당 리즈시절이었고, 지금은 썩다리의 대명사이듯이, 영국노동당도 그 개꼬라지된기다.

아 뭐 일본의 아베도 집권하기는 50대에 집권했지만, 그 백그라운드는 존나 노인냄새나는 집단인거 다 알지? 똑같다고. 블레어던 올랑드건 드라기건 심지어 메르켈 이년도 메르켈이 원래 헬무트 콜이라고 독일통일시킨 총리를 비리혐의로 실각시키고 집권했거던, 그래서 첨에 집권할 때는 썩다리 2세라고 보기는 힘들었는데, 이 년은 존나 스스로 장기집권해서 독일썩다리 1세들의 원조가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곧, 메르켈의 정치동지들이 독일을 잃어버린 30년으로 끌고 갈꺼야. 세대론적으로 보면 메르켈이 박정희격인거지. 그게 독일내의 유럽통합론자들의 노쇠화로 갈 거란거야. 마치 516군부들 할배놈 되었듯이.


그리고, 스페인의 경제위기? ㅋㅋㅋㅋ Heart of Iron이라고 게임해본 놈은 알게지만, 스페인은 이미 1930년대에 공화주의자들의 왕가퇴진론및 왕정제폐지론이 나와서, 내전까지 했던 나라이다. 그게 1936년인데, 그러고나서, 프랑코라는 군바리가 중간에 집권하고, 프랑코가 뒈지고나서 왕정이 1990년대부터 재등장했는데, 역시나 늙은개새끼들 종특 못버린다고 집권한지 30년도 못되서 깡그리 말아먹은거거던.

즉, 스페인의 경제위기가 부채로부터 촉발되었다는 언론의 보도는 전부 핵심을 뺀 거짓말인거다.

그럼 씨바 돈위기가 부채로 부터 나오지 채권으로부터 나오냐? ㅋㅋㅋㅋㅋ 아 존나 웃긴새끼들이지.

스페인의 경제위기는 1930년대에 이미 축출되었어야할 그 꼰대새끼들이 아직도 집권하고 있어서, 그 꼰대새끼들이 원래 국내저항세력에게 밀렸는데, 당시 유럽의 권력을 장악해나가던 파시스트들(=히틀러와 무솔리니)에게 손을 벌려서, 외세를 끌어들여서 집권을 유지해서, 그래서 왕정을 유지하고, 그러한 결과로 리더쉽개판에 비리천국에 학연, 지연, 혈연 헬게타고 뭐 그 지랄해서 지금 국가부도상태에 온거다.



즉, 소련의 멸망, 스페인의 국가부도, 태국의 정치적 혼란상,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부카니스탄의 3대세습, 이명박, 박근혜의 경제말아먹기, 이라크의 개망쪼, 리비아의 내전, 이집트민주주의의 후퇴, 시리아내전, 짐바브웨의 하이퍼인플레이션과 가족세습, 이 모든 것의 뒤에는 정치의 노령화가 있거나 아니면 일가족독재와 실정의 결과로 정치의 노령화로 귀결되었다는거다.


이미 [서부전선 이상없다]라는 책에서 썼듯이, 늙은이들은 젊은이들을 총알받이로 내세우고, 그러면 죽어나는 것은 젊은이들인 것이지.

그런 씹꼰대, 아니 꼰노인네들이 오래오래 집권하면, 1차대전같은 글로벌전쟁이 터지고, 경제대공황이 오고, 이라크마냥 나라가 초토화되고, 스페인마냥 나라재정이 거덜덜나고, 일본마냥 국민들이 정치에 대한 희망을 접는다는거다.

그 반대급부 또한 독일국민들이 힌덴부르크할배와 바이마르공화국에 대한 그 모든 꿈과 희망을 접게되자, 등극한 히틀러같은 극단주의자로의 강제적 세대교체 혹은 외세에게 거의 국가멸망수준으로 쳐 맞고 등장한 이라크과도정부같은 외세에 의한 강제적 세대교체지.


즉, 공산주의, 민주주의, 파시즘, 왕정, 보수당과 노동당, 양원(상하원)체제, 양당제, 그 모든 것을 떠나서 그러한 것에 기반한 전통적인 정치학적 설명들은 모두 거짓인 것이고, 걍 그 모든 개지랄은 개꼰대질, 개꼰할배짓으로 일반화할 수 있단 것이다.


그러므로, 마포대교에서 연간 자살자가 느는 이유는 => 늙은이들 탓.

한반도의 안보드립및 안보리스크가 존나 수명연장하면서 21세기에도 유효한 이유=>할배들 탓.

너희들의 정규직채용의 어려워짐과 그로인한 쥐꼬리만한 있는 아새끼들의 경제적 사탕의 공급=>할배들 탓.

출산율=>할배들 탓.

젊은 가스나들이 개된장화 되어가는 이유=>경제적 불평등에 기인한 할배들이 워낙 용돈 잘주고 잘 사랑해줘서. 할배들 좃빨고 황혼재혼녀라도 되어주는게 니들 젊은 좃에 박히는 것보다 좋다는기다. 뭐 젊은 좃이 그리우면, 클럽이나 나이트가서 원나잇으로 클리토리스사정하면 되는기고.

초등학생 자살율, 중등및 고등학교교과정 수료의 학생들 자살률=>개쓰레기 노인들이 수립한 쌍팔년도 교육체제때문. 더 큰 문제는 그 것을 바꾸려고해도, 그 씹새끼들이 물러나지를 않음.?

뿌리 깊은 생산직및 배달직, 감단직(=경비), 청소등 단순노무인, 택시운전기사 등에 대한 경제적 불평등및 사회적 천시=>사농공상 메카니즘에 깊게깊게 세뇌된 노인들이 물러나지 않음으로써 근절되지 않는 사회현상.


그 모든 것이 할배놈들이 집권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인 것이다.


이념이나 경제이론, 사회이론, 정치이론을 가지고 설명하는 그 모든 것은 본질을 은페하기위한 썪,꼴,씹,노망놈들의 농간에 불과하다.








  • 노망꼰대에게 죽창을 슉슉~
  • 한줄요약: 꼰대새끼들을 죽창으로 한방에..
  • 헬한민국
    15.08.23
    어떤 사회시스템을 적용하더라도 이런 인간들의 행실과 꼬라지로는 잘 될수가 없다.
    민주주의,공산주의 같은 경우는 모든 인간의 의식구조가 거의 한계를 돌파했다고 볼때
    그 가능성이 보이지.
    근데 아마 인간이 그때까지 가거나 가는 도중 지구종말, 게임오버 될꺼이.
  • 갈로우
    15.08.23
    내가 다녔던 회사들의 문제도
    죄다 꼰대들이 너무많아서 생기는 문제들 이었음
    꼰대들이 회사에 남아서 억대연봉처받으며 정치질을 할동안
    이천받는 신입애들이 착취당하고
    무효율속에서 학대당하다 퇴사하고 퇴사하고
    영업은 영업대로 말아먹고 결국 망조가 들더라니까

    정말 이사회의 문제는 죄다 꼰대들 때문인건가??
  • 자본주의도 일종의 공산주의.
    공산주의도 일종의 자본주의.

    들다 현실적으로 보면 똑같다.
  • ㅎㄹ
    15.08.23
    늙으면 빨리 죽어야됌
  • 이스마엘
    15.08.24
    문재인이 시도하는 것이 야당에 젊은 피를 불어넣으려는 것이지... 그마저도 여당은 물론 야당 꼰대새끼들한테 방해 받고 있으니 이나란 답이 없다
  • 장미.
    15.08.24
    국까들아 애국하자
  • 싸다코
    15.08.24
    긴 글이지만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정말 맞는 말 같다.

    사실 이나라에서 제일 행복한 계층은 노인들이다. 돈도 있고
    특히 박그네같은 친일파가 집권해 주니 더더욱 행복한 것 같다.
  • 모모
    15.08.24
    스페인내전 팩트 틀려서 죽창. 유사역사학은 일단 죽창.
  • 확실한건 개누리나 새민련 어느당이 집권을해도 헬조선이 피스(Peace)민국이 되지 않는다는점이다. 다 그나물에 그통속인 놈들임
  • 딸잡이
    15.08.27
    역시 내가 다나던 회사도 늙은 꼰대들이 문제였음..
    물론 극소수에 깨어있는 사람도 있긴했지만 너무 극소수라 사내에서 힘이 없었음...병신들 사이에 정상인이 있으면 정상인이 병신취급을 당한다는걸 크게 느낌
  • 지나가는
    15.10.09
    좋은 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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