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망상병에 사로잡힌 한국..

간단한 한국지도를 예를 들겠다

이그림은 이나라에 관계없는 타국가에서 봤을때 그냥 얼추 봐도

토끼의 형상과 유사하다...

하지만 (망상국가) 한국에선 이그림을 억지로 호랑이로 끼워맞춰

서 표현했다 최근에는 예수형상까지 거론하는 추세다

이런망상병이야 말로 한국사회 여러 곳곳에 있다

한국이 웃긴점이 허황된 망상자존심은 있되 실제론 제일 밑바닥 자존심도없는 국가다

군대만 봐도 답이 나온다

?

(보급부대도없는 ) 오합지졸 갓 고등학교 졸업한 서민 청년들 징병해와 60년된 군장구류와

최근에 자화자찬해서 만든 ( 신형전투복 ) 과 검은 안전화 ( 일명 전투화라고 칭하는 )

M16 모방한 쓰레기 한국산 ( K1 ( 통신,특수직 , K2 ( 일반보병 ) 실제론 둘다 제원은 같은데

개머리판이 약간 다른것뿐임...

?

이렇게 지급해놓고 60만 공짜 노예 오합지졸 청년병 만들고 미국산 폐기처분하기위해 창고에

박아둔 ( 각종 전투기며 , 장비들 ) 말도안되는 비싼 가격에 수입한다 ( 더군다나 군제품을 사오면

기술력과 서비스 A/S 도 같이 따라오지만? 기계들만 미국이 사가라고해서 말도안되는 가격에 기계사와서

부품 고장나면 ... 일본가서 수리해오는 지적장애 급 이상 호구짓을 하고있다.

?

일본같은경우에는 ( 미국산 군장비를 사올때 성능을 누락시키건 안사고 미군이 쓰는 원성능 그대로와

각종 그 기계의 자체 수리및 기술력을 자국에서 할수있게 해오는데 ) 한국은 단순히 성능 다운그레이드된

쓸모없는 고철을 일본보다 몇배나 비싸게 주고 사오니 호구가 아니면 머겠나..

?

이 오합지졸 60만 청년 ( 월급 10만원 ) 군인.. 과.. 미국에서 사온 핵심포인트 기술이없는 다운그레이드된

고철 장비들 ( 물량은 많다.. 근데 제대로 동작되는건 얼마없고 성능도 형편없다 고장나면 수리할수있는

기술팀도 기술력도 인수받지못해서 일본에가서 수리해달라고 해야되는 기계 ) 이렇게 갖춰놓고 어느정도

선진국 군인 흉내를 내는거야말로 ( 북한에선 알고있음 총알없는 총인거 ) 하지만 동요하지않고 자화자찬

세계 군사력 7위라고 기뻐하며 난리치는 꼬락서니야 말로 세계의 웃음거리가 아닐수없다.

?

골때리는건 미개한 한국사람들은 우리나라가 일본도 군사력으로 제압할수있다고 망상을 하고있다.

60만 고등학교 갓졸업한 청년 월급 ( 10만원 ) 오합지졸 ( 60년된 군장구류 )

이게 그나마 일본에게 보병수로 내새울수있는 전력인데,. 이게 일본땅에 상륙하면 일본은 상대도 안된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네이버) 꼴통애들이 한다..

?

일본은 섬나라기때문에 해상전력이 상상초월이다..

제대로된 상륙함도 얼마없는 한국군인이 일본에 상륙을해서 제압한다?

삼류 소설에 나올법한 소리를 하니.. 일본애들이 얼마나 속으로 웃겠나..






  • John
    16.01.05

    그나마의 전력도 소싯적 한성한량양아치새끼들 마인드인 강남장성들 입맛에 맞게 중국이나 일본의 침략은 전혀 대비하지 않은 지방에는 군이 없다시피한 수도권주민만으로도 군인력수요의 60~70프로가 충당이 됨에도, 조센조의 번상식으로 지방사람들을 강제로 상경시켜서 복무시키다보니까 외출이고, 외박이고 제한되는 개막장군대이고, 실질적인 전국방어가 되고 있는지조차 모호한 배치구조를 지녔고, 북한이 휴전선일대에 핵이라도 투사하면 전력의 70, 80프로가 날아가는 훈련만하는 2선급사단하나까지 죄다 특정지역에 몰아넣고, 임진왜란당시마냥 지역방어는 지역방위체의 자발적 방어에 의존한다는 그런 군대에 security에는 국민을 보호한다는 개념으로써 그 것은 경찰과 마찬가지이나 무기만 든 것이 군대라는 개념이 없다보니 지역사회에 대한 서비스나 기여개념은 전무. 소싯적에 홍수나면 지원가던 그 정도뿐이고, 지역재해등에 개입해서 적극적으로 돕는다는 개념또한 없는 것이나 다름없고, 군바리새끼들만 협조적이어도 대한민국에 산불 이런 거 다 막을 수 있지만, 소방방재청은 군이 수백대 가진 군에 지원요청만 하면 되는 헬기를 그러한 시스템이 없어서 따로 돈주고 사야되고, 해군이 해상조난사고에 하등 도움을 주지않는 등 서비스및 봉사개념이 조센시대 군개념인 나라및 지역사회에 하등 도움 안되는 버러지새끼들이 조센군이다.

  • blazing
    16.01.05
    K1A와 K-2는 명백히 다른 총기입니다. K1A는 M16A1의 가스압 직접이용방식을 사용한 소총이며, K-2는 FN-FAL의 가스피스톤 이용방식을 사용한 소총입니다. 뭐 그런거 제쳐놓고도, 대체 어떻게 총기 개발을 했으면 그 오랜 세월동안 거의 개량도 이루어지지 않고 후속기종도 나오지 않으며, 심지어 개머리판은 70년대 당시 군 장병들 신체치수 맞춰서 개발을 했다고 자랑질이나 하는 꼬라지 보면 그냥 어이가 없어서 말이 나오질 않습니다.
  • John
    16.01.05
    베트남전이나 시리아내전을 참고하자면 보병따위에 정규군과 비정규군경험격차는 없음. 이미 그 것은 1차대전때 직업군인으로 이루어진 독일군대가 임시로 징집된 irregular인 프랑스 징집군에게 개전 몇달만에 녹아내리고, 이후에 전쟁은 피차 4주나 6주훈련이나 시킨 군인들로 이루어진 역사적 사실이후에 일반화된 명제임.

    즉, IS훈련소 이런데서 애들 잡아다가 2주훈련만 시켜도 2년 군복무한 것들이랑 똑같다는 말임. 뭐 총들고 총 쏠 줄 알고, 행군도 필요없고, 어차피 험비같은 armored vehicle이나 apc(속칭 장갑차)나 그거 없으면 SUV에라도 태워서 보내면 그 뿐이고, 주특기병 몇 마리정도만 궤도차량운전술이나 전차병이나 정비병이 필요한데, 보통 현대의 최강국이라해도 MBT전차는 2500~3000대남짓, 그러므로 단지 12000~15000명의 전차병과 장갑차에 헬기조종수, 특별한 경우(미국, 러시아등 최강대국한정)에 근접지원항공기라이센스를 지닌 전문인력등을 총괄해도 그 수는 5만이 채 안된다. 나머지는 걍 2주훈련짜리 알보병이고, 그건 걍 일본이라고해도 총기나 사서 젊은이 끌고가서 쥐어주면 그 뿐이라는거다.

    단지 5만명 안팍인 특기병과병을 고려하면 아마도 현자위대수준으로도 일본은 군이 필요한 전문인력은 조센군과 대등하거나 앞서는 수준으로 확보했을 것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 다급하면 해자대에서 헬기조종수 빌리고, 공자대에서 역시나 파일롯이나 헬기조종수, 관제요원따위는 빌리면 될꺼다. 해자대규모만해도 조센해군과는 넘사벽이니까, 아마도 깜도 안될껄.

    일본이 해상감시용으로 쓰는 해자대헬기요원들 10프로만 육자대에 끌고 와서 롱보우아파치파일럿으로 전환시키면 한국군은 걍 캐발린다. 말그대로 쪽도 못추릴껄.

    글고 씨발 미국에게 전작권넘기고 것도 전쟁했다는 우리랑 다르게 일본은 자력으로 전세계에 전쟁까지 쳤던 나라다. 그런 나라가 자위대라곤해도 허투로 군대만들었겠냐?
    2차대전전에 1936년만해도 독일군은 베르사유조약에 묶여서 30만도 남짓한 허당군대였고, 폴란드는 70만강군이었다. 그런데, 독일이 재군비선언하고, 2년만에 독일군이 폴란드 캐쳐발랐다. 그게 바로 경험이란다. 진짜 븅신들이나 일본이 육군으로도 한국에 지는 줄 아는거지.
  • 글로벌호구
    16.01.06
    허허.. 간만에 옳은소리셔...

    난 사실 남의 군대지만, 50만이 넘는다는 한국 육군 병력이 어떻게 어디서 굴러돌아가는지 상당히 궁금함... 한국 국민들은 55만이라는 한국 육군이 존재하는 한반도에서 왜 한국이 3만여명에 불과한 주한미군의 주둔에 쩔쩔매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계철선따위의 의미가 아니라, 주한미군이 보유한 화력이 왜 전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지, 그러면 자동으로, 왜 한국군은 50만이나 있어야 하지? 하고 생각하게 될텐데 말이죠.

    정답은 똥별들 때문이지 뭐긴 뭐유... 보직은 유지해야겠고, 줄이자니 군에서 지랄할거고... 굳이 징병제를 한다면 John씨 말대로 성인 남성으로 6주정도 훈련하고 치우면 솔직히 효과는 똑같을 거임... 어차피 전방에서는 그냥 갈아넣는게 지금 한국군 전략이니까 (이것도 전략인가 싶은 휴지조각이지만). 한국 육군은 아무리 많이 잡아도 최대 20만정도의 직업군인으로 충당하는게 맞음. 그 대다수로 전방 부대들을 화력 위주로 기계화 재편하고, 나머지는 전시 동원 예비군 편제로 각 지방에서 차출, 조직해서 기존에 존재하는 부사관/장교 조직에 편입시켜서 동원해서 전쟁하는게 맞고. 말이 20만이지... 3세대 전차 갖추고, 포병, 항공 화력 지원 되는 20만 병력이 쳐들어온다면 현대 어느 국가 지휘관이든 질질 싸는 규모인데... 문제는 헬조선 육군은 육군 강국이라면서 아직도 105미리 강선포 달린 전차에 그나마 쓸만한 헬기가 슈퍼코브라라는 개그 수준의 장비를 갖췄으니까 북한의 2차대전 유물 군대 앞에서도 만만치가 않은데 하면서 진지 빨아야 하는 코메디가 펼쳐지는거 아닙니까.

    물론, 맞는 것과 가능한 것의 차이가 큰 것이 현실이고. 지금 존재하는 작계 자체가 서울에 모든걸 밀집 시켜 놓는다는 전제라, 북괴가 처들어오면 한국 청년들 뿐만 아니라, 애꿎은 미군까지 서울 방어에 몸을 던져야 하는 졸라 센송하면서도 엿같은 상황이 벌어진거임... 국가 전략 상으로 봤을 때, 서울을 요새화 시키지 않고 이만큼 적 국경에 가까이 놓는다는 것이 개병신 짓이지 뭐. 솔직히 내가 열받는건 그렇게 벌려놓고 남의 나라 군대에 배째라 식으로 방위조약 내세우면서 지키라고 책임전가 하는거고...ㅋㅋ 아 진짜... ㅋㅋㅋ 이것도 나라냐...

    솔직히 하위 제대... 그러니까 대강 대대나 중대 이하로 봤을 때, 해군 쪽으로는 단위 함정으로 평가하자면 헬조선 군대는 전술적으로나 작전준비태세면에서 상당히 뛰어남. 그런데, 상위 제대, 대강 별 다는 애들이 지휘하는 규모가 되면 얘네들 마인드는 전술에서 벗어나질 못해서, 작전, 전략적으로 생각을 못함. 무슨 소리인가 하면, 단위 전투에서는 이길 수 있다 해도, 전쟁을 수행하는 걸 못한다는거죠. 현대전이라는게 작전/전략적으로 이해를 못하면 그냥 지고 들어가는건데, 헬조선 상급장교 애들은 미국 육군/해군대학에 이거 배우라고 보내놓으면 골프를 졸라 치러 다니거든... 뭐, 잘 배웠다 해도 결국에 바른 말 하면 짤리는 군대로 돌아오는거니까요.

    암튼, John씨가 말한 "서울 새끼들 개새끼들"은 맞는 소리요. 특히나 내 입장에서 남의 나라 수도 때문에 몸 던져야 하는 애들 생각에 더 어이가 없는거고.
  • 만약 일본상륙 가능하다고 쳐도 무기와 방어구도 제대로 작동안되는 조선의 군대로 어캐 신식무기,방어구를 어캐이깁니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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