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벌 이건 진짜 할 말을 잃었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해도 안되는 헬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미쳐돌아가는구나.... 그나마 아이들이 유일한 희망인데...

애지간히 좀 해라

애지간히 좀 해라

존나 4대강같은 거네 ㅆㅂ

갓한민국에 태어나지않을 노오력을 했어야지!

아이들이 희망이라 외치면서 아이들을 개 다루듯 다루는 솜씨...
동내 똥개도 앉으라 하면 짖던데, 저건 개보다 못한 취급 아니더냐...

싸이코 패스 대거 양성 할듯

맞벌이를 위해 오전에 맏길곳 없는 부모를 위한 대안으로 독서시키는 경우도 있다고 워킹맘 입장에서 보았을때 이래저래 상황이 안타깝긴 하네요 무슨 고딩이나 직장인도 아니고 새벽반이야 도데체 몇시에 일어나는겨

나 때도 진짜 사교육시스템 좆같다 느꼈고만.. 점점 더하는구만 ㅋㅋ 나는 명함도 못내밀겠네

이 나라 학부모란 새끼들이 진짜 이해가 안간다
저러면 지 애가 불쌍한지 행복하지 좃도 생각을 안 하니...

이렇게 자라난 아이가 커서 인성이나 사고가 정상이겟냐?
진짜 답없다 이 쓰레기 나라

교육제도를 어떤 방향으로 손봐도 사교육시장은 지금규모보다 작아지진 않음. 아 요즘 출산율 영향으로 초등학생 수가 매우 적어져서 그 여파로 사교육 시장이 적어지긴 하겠군

이렇게 바꾸면 이 방향으로, 저렇게 바꾸면 저 방향으로 사교육이 성행하게 되있다 학벌제일주의를 뜯어고치지 않으면 절대 사교육열풍은 사라지지 않을것

내가 한거 아니라고 그냥 멀거니 있으면 안됨 최소한 성인이라면 미안하다는 생각이라도 해야함.

낳음 당한...
진짜 적절한 표현.

쿠쏘오오오오~!!!! 민나코로시테야루 칸코쿠 닝겐~!!!!!!!!

헬조선에서는 뭐를 도입되도 열화됨

저런데다가 사업 머리굴리는 사람이야 수완이 좋은 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학부모(수요)들 수준이 쓰레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