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공산주의자
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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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에 소련이 야만적 자본주의에 맞선 진정한 사회주의였다고 주장하며 소련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분들이 일부 있던데 다음과 같은 소련의기사 내용들은, 소련은 절대 사회주의가 아니었고 본질적으로는 자본주의 였다는걸 보여줍니다.

 

(다만 시장자본주의랑 형태만 다른 관료적 국가자본주의였죠. 그런 의미에서 소련의 붕괴는 사회주의의 몰락이 아닌, 국가자본주의에서 시장자본주의로 자본주의 운영방식과 형태가 바뀐것에 불과합니다.

 

즉 구소련 또한 현재의 한국이나 중국과 다를바 없는 야만적인 천민자본주의 였다는 겁니다)

 

참고로 위에서 언급한 사례들은 단지 구소련 언론에 출판됐던 일들의 일부에 불과하다. 그것들은 충격을 추기에 충분하지만, 출판되지 않은, 더 크고, 감춰지고, 은폐되고 있는 더 심각함 경우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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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log.daum.net/mlkorea1917/25?categoryId=1

 

 

국가 소유의 공장에서 지도적 관리들과 그 무리들은 그들의 지위를 남용하여 공장 설비와 재료를 사적 생산을 위한 “비밀 작업장”을 설치하는 데에 사용하고, 생산물을 불법적으로 판매하고 이권을 나누었다. 몇 가지 사례를 보자.

 

레닌그라드의 군수품을 생산하는 공장에서 지도적 관리들은 ‘자기 사람들’을 “모든 주요 위치”에 두고 “국영 기업을 사적인 것으로 바꾸었다”. 그들은 군수품이 아닌 물건들을 불법적으로 생산하는 데에 몰두하여 만년필 한가지만을 판매해 3년 동안 120만 구(舊) 루블을 횡령했다. 이러한 사람들 중에는 “1920년대의 네프맨”인 사람, 그리고 “한평생 도둑”으로 지낸 사람이 있었다.

[Krasnaya Zvezda, 1962년 5월 19일]

 

우즈베키스탄 실크 짜는 공장에서는, 최고 기술자와 최고 회계사, 판매 공급 분야의 책임자, 작업장의 책임자 등이 한패가 되어 그들 모두가 “새로 생겨난 기업가들”이 되었다. 그들은 다양한 불법 경로를 통해 10톤이 넘는 인공, 천연 실크를 구매하여 “회계를 거치치 않는” 상품을 제조했다. 그들은 적합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노동자들을 고용해 “하루 열두시간의 노동”을 강제하였다.

[Pravda Vostoka, Oct. 8, 1963.]

 

하리코프의 가구 공장의 경영자는 “불법적 니트 의류 작업장”을 설치하였고 공장 내에서 비밀 작업을 계속했다. 이 남자는 “여러 부인과 여러 자동차, 여러 집, 176개의 넥타이, 100여벌의 셔츠, 수많은 양복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또한 경마장에서 큰 도박꾼이었다.

[Pravda Ukrainy, 1962년 5월 18일]

 

이들은 스스로 이 모두를 운영하지 않았다. 그들은 언제나 공급 담당 국가부서, 상업담당 국가부서와 다른 부서에 있는 관리들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일했다. 그들은 그들을 보호할 수 있고 그들의 대리인으로 행동할 수 있는 경찰서와 사법부에 그들 자신의 사람을 두고 있었다. 심지어 국가 기관에서 고위 공직자들이 그들을 지원하고 방패막이가 되었다. 여기 몇 가지 사례가 있다.

 

그 작업장 최고 책임자는 모스크바 정신신경학진료소에 관련되어 있었고 그의 패거리는 한 개의 “비밀 기업”을 설립했다. 또한 뇌물수수로 “58개의 편물 기계를 취득했”으며 많은 양의 재료를 취득했다. 그들은 “52개 공장, 수공업 제품 협동조합과 집단농장”과 관련되어 있는 기업으로 파고들었고 몇 년 안에 3백만 루블을 벌었다. 그들은 사회주의 자산 절도와 투기에 맞서 싸우기 위한 부서, 회계감사, 조사관, 지도자 및 다른 관리들을 매수했다.

[Izvestia, 1963년 10월 20일자와 Izvestia Sunday Supplement, 1964년 12호]

 

2차 기계 공장 경영책임자와 다른 관리들, 혹은 43명 전부와 함께, 러시아연방에 있는 기계공장경영자는 9백 개가 넘은 직기들을 훔쳐서 최고위 관리들이 불법생산 용도로 그것들을 사용하고 있던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코카서스 그리고 다른 지역들에 팔았다.

[Komsomolskaya Pravda, 1963년 8월 9일]

 

키르키스 쏘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에서, 40명 이상의 횡령자들과 부패 정치인들 무리는 두 개 공장 통제권을 획득하고 비밀생산을 조직하고 3천만 루블 이상의 가치가 있는 국가 자산을 훔쳤다. 그 무리에는 “추방지에서 탈출했던 거대 꿀락 한 명”뿐 아니라, 공화국계획위원회의장, 무역대표부차관, 7개부서 책임자와 공화국공사위원회 지구책임자, 국가경제위원회와 국가통제위원회가 포함되어 있었다.

[Sovietskaya Kirghizia, 1962년 1월 9일]

 

이러한 사례들은 그러한 타락자들의 수중에 떨어진 공장들이 명목상으로만 사회주의 기업이고, 실제로는 이러한 타락한 인간들 자신들을 부유하게 하는 자본주의 기업들이 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노동자들과 그런 인간들의 관계는 착취자와 피착취자, 압제자와 피압제자 사이의 관계로 변모했다.

 

생산수단을 소유하고 다른 사람의 노동력을 착취하기 위해 사용하는 그런 타락분자들은 철저히 부르주아 요소가 아닌가? 그들과 공모해서 일을 하고, 다양한 종류의 착취에 참여하고, 횡령에 관여하고, 뇌물을 받고, 약탈품을 나누어 갖는 정부기구 내에서의 그들의 공범들 역시 철저히 부르주아 요소가 아닌가?

 

분명 이들 인간들 모두는 프롤레타리아트에게는 적대적이고 부르주아지에 속하는 계급이다. 사회주의에 반대하는 그들의 행위들은 단언컨대 프롤레타리아트를 공격하는 부르주아지의 계급투쟁이다.

 

이제 집단농장에서 다양한 꿀락 분자들의 활동을 살펴보자.

 

몇몇 지도적 위치에 있는 집단농장 관리들과 그들의 무리들은 집단농장 자산을 마음대로 훔치고 투기했으며, 자유롭게 공적자금을 탕진하고 사취했다. 여기 몇 가지 사례가 있다.

 

우즈베키스탄에 있는 집단농장 책임자는 “강권으로 전체 마을을 차지했다”. 이 농장에서 모든 중요한 자리는 “그의 친인척들과 친구들이 차지했다”. 그는 “자신의 개인적 ‘필요’를 위해 집단농장의 132,000 루블을” 탕진했다. 그는 차 한 대와 두 대의 모터사이클을 보유했고, 부인을 세명이나 두었는데, 이들 부인들은 각각 ‘자신의 집’이 있었다.

[셀스까야 지즌(Selskaya Zhizn), 1962년 6월 26일]

 

쿠르스크 지방에 있는 집단농장 책임자는 농장을 자기의 “세습 사유지”로 간주했다. 그는 회계사, 계산원, 창고 관리책임자, 농학자, 상점 총관리자와 그 밖의 사람들과 공모했다. 서로를 보호막으로 해서, 그들은 “집단농장을 사취했고” 몇 년 내에 10만 루블 이상을 착복했다.

[이코나미체스까야 가제따(Ekonomicheskaya Gazeta), 1963년 35호]

 

우크라이나에 있는 집단농장 책임자는 단조물구매증서를 가지고 그 비용으로 5만 루블 이상을 만들었고 “모형 회계”(model accounts)를 하는 데 능통했던, 여성 회계사와 공모하여 당좌계정어음(cash-account orders)을 개설했다. 그리고 그의 행적은 국가경제공로로 모스크바 전람회에 전시되었다.

[셀스까야 지즌(Selskaya Zhizn), 1963년 8월 14일]

 

알마아타 지방에 있는 집단농장 책임자는 상업투기를 전문적으로 했다. 그는 “우크라이나나 우즈베키스탄에서 천연 주스를 구매하고 잠불(jambul)로부터 설탕과 알콜”을 구매해서 그것들을 가공해서는 많은 지방에 아주 높은 가격으로 와인을 팔았다. 이 농장에서 와인류는 한 해 1백만 리터 이상의 소비량을 만들어 냈다. 그 투기적 상업망은 카자흐스탄쏘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SSR)전역에 퍼졌고 상업투기는 농장의 주요소득원 중 하나가 되었다.

[프라우다, 1962년 1월 14일]

 

벨로루씨야에 있는 집단농장 책임자는 자기 자신을 “농장 봉건 소군주”로 여기고는 모든 문제를 “친히” 해결했다. 그는 농장에 살지 않고 도시나 자기 소유의 화려한 빌라에서 살았다. 그리고 그는 항상 “다양한 상업적 권모술수”와 “불법거래”로 바빴다. 그는 외부로부터 가축을 사서는 그것들을 집단농장 생산물이라고 주장하고 생산고 수치를 조작했다. 그리고 그럼에도 “꽤 많은 찬사를 보내는 신문 보도”는 그에 대한 기사를 다루고 그는 “귀감이 되는 지도자”라고 불렀다.

[프라우다, 1961년 2월 6일]

 

이러한 사례들은 그러한 관리들의 통제 하에 집단농장이 사실상 그들의 사적 자산이 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한 인간들이 사회주의 집단경제 기업들을 새로운 꿀락 기업으로 변모시켰다. 종종 그들을 제어하는 그들의 상급 조직에 있는 사람들이 있다. 집단농장에 대한 그들의 지도력은 압제자가 압제받는 자들에게 가하는, 착취자가 착취 받는 자들에게 가하는 지도력과 똑 같은 것이 되었다. 집단농장의 등에 올라탄 그러한 새로운 착취자들은 백퍼센트 새로운 꿀락이 아닌가?

 

명백하게도, 그들 모두는 프롤레타리아트에게 적대적이고 농업노동자에게 적대적인 계급에 속하고, 꿀락과 농촌 부르주아 계급에 속한다. 그들의 반사회주의 활동들은 확실히 프롤레타리아트와 농업 노동자들을 공격하는 부르주아 계급의 계급투쟁이다.

 

국유기업과 집단농장에서 부르주아 계급 성분들 이외에, 쏘련에는 도시와 농촌 둘 다에 다른 많은 부르주아 계급이 있다.

 

그들 중 일부는 사적 생산과 판매를 위한 사적 기업을 설립했다; 다른 사람들은 도급업자 무리를 조직하고 공개적으로 국영농장이나 협동농장 기업을 위한 건설 일자리를 떠맡았다; 역시 다른 사람들은 개인 호텔을 개업했다.

 

레닌그라드에 있는 “쏘비에트 여성 자본가”는 판매용 나일론 블라우스를 만들기 위해 노동자들을 고용했다. 그리고 그녀의 “하루 소득은 700 신(新)루블 이상 달했다”.

[이즈베스티야(Izvestia), April, 1963년 4월 9일]

 

쿠르스크 지방에서 작업장 소유주는 투기적 가격으로 판매하기 위해 펠트 부츠를 만들었다. 그는 540 쌍의 펠트 부츠, 8킬로그램의 금화, 3,000미터의 높은 등급 직물, 20개 양탄자, 1,200 킬로미터의 모직물과 다른 많은 값비싼 재산을 보유했다.

[쏘비에츠까야 로씨야(Sovietskaya Rossiya) 1963년 10월 9일]

 

곰멜(Gomel) 지방에 있는 개인 기업가는 “노동자들과 장인들을 고용했”으며 2년 동안 12개 공장에서 높은 가격으로 용광로의 건조와 점검을 위한 계약을 보증 받았다.

[이즈베스티야(Izvestia), 1960년 10월 18일]

 

오랜버그 지방에서는 “수백 개의 개인 호텔과 환적장소(trans-shipment points)”가 있다. 그리고 “집단농장과 국영농장 화폐는 지속적으로 사기꾼 소유자의 주머니 속으로 흘러들어간다”

[셀스까야 지즌(Selskaya Zhizn),1963년 7월 17일]

 

상업적 투기에 종사하는 몇몇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팔거나 먼 곳에서 상품들을 가져와서 비싸게 팔아서 엄청난 이윤을 얻었다. 모스크바에는 농업생산물을 사서 되파는데 종사하는 수많은 투기꾼들이 있다. 그들은 “수 톤의 감귤류 과일, 사과, 야채들을 모스크바에 가지고 와서 투기 가격으로 그것들을 되팔았다”. “이러한 이윤강탈자들은 그들 멋대로 숙소, 저장소와 다른 서비스 기능을 가진 모든 시설을 제공했다”.

[Selskaya Zhizn, July 17, 1963.]

 

크라스노다르(Krasnodar) 지역에서, 한 투기꾼은 자기 자신의 대리점을 설립하고 “12명의 판매원과 두 명의 하역인부를 고용했다”. 그녀는 도시에서 촌락까지 “수천마리의 돼지, 수만 파운드의 훔친 용재 벽돌, 몇 트럭이 되는 유리 제품”과 다른 건축 재료들을 수송했다. 그녀는 그것들을 되팔아서 높은 이윤을 획득했다.

[Ekonomicheskaya Gazeta, 1963년 27호]

 

다른 사람들은 중개업자와 중간상인으로 특화된다. 그들은 폭넓은 중개망을 가지고 있고 뇌물에 대한 대가로, 그 중개망을 통해 어떤 물건이든 구입할 수 있다. 레닌그라드에는 “무역 장관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모든 재고품을 통제할 수 있고”, “철도에 어떠한 자리도 갖고 있지 않은데도 화차를 처분할 수 있는” 중개업자가 있었다. 그는 “외부로부터 엄격하게 통제하는 재고품들”을 얻을 수 있었다. “레닌그라드에 있는 모든 상점건물들은 그의 사업 수중에 있다.” 상품수송에 대해서, 그는 거대한 “보너스”를 받았는데, 1960년에만 목재 사업 연합으로부터 70만 루블을 받았다. 레닌그라드에서는, 그러한 중개업자의 “총집합체”가 있다.

[Literaturnaya Gazeta, 1963년 7월 27일과 8월 17일]

 

이러한 사적 기업가들과 투기꾼들은 가장 적나라한 자본주의 착취에 종사하고 있다. 그들이 부르주아지에 속하고, 프롤레타리아트에게 적대계급이라는 것이 명확하지 않은가?

 






  • 라몬 메르카데르
    17.05.11
    빨 게 없어서 트로츠키를 빠는 빨갱이 새끼가 뭐라고 짖어대는 거냐. 스탈린한테 밀려서 그렇지 트로츠키도 빨갱이인 거 모름? 헬조선이 아무리 막장이라 해도 빨갱이 추종하는 놈까지 대놓고 설치니까 참 보기 좋네. 빨갱이 많이 추종하고 설렁탕 많이 먹어라.
  • 글쎄 말입니다. 님 애미의 닳고닳은 보지구멍이 썩어문드러져서 구더기가 들끓는것보단 낫지않을까요

    어서 집에가서 님 애미의 에이즈 냄새나는 더러운 보지구멍을 따먹어드린 뒤에 시원한 염산 한바가지 부어드리시는게 님이 해야 할 자식된 도리 아닐까요?^^ ㅎㅎ
  • 라몬 메르카데르
    17.05.11
    이제는 논리가 딸리니까 패드립 치는 거 보소 ㅋㅋㅋ 그러면서 다른 사람한테는 논리 없다고 막나가네 역시 이새끼는 트로츠키를 추종하는 척하는 스탈린주의자였어 그래 니 패드립 짱이다 귀가 썩어갈 거 같았는데 진짜 염산 구해와야겠네. 빨갱아 그렇게 빨갱이가 좋으면 북한에서 살지 여기서 뭐하러 사이버 전사 노릇 하냐 김정은 위원장 동지께서 사이버 전사 시켜 주니까 좋지?
  • 논리는 님이 없으면서 적반하장 자세로 나오는 기세는 끝내주십니다 ㅎㅎ

    그리고 님이 얼마전 제가 싸운 어떤분의 멀티닉이란건 다 알고 있는데 그따위로 살면서 사는게 수치스럽지도 않은지? ㅎㅎ 하긴 님의 잘못이 아니긴해요. 님 같은 인생낙오자 남창을 자식이라고 임신해놓고 낙태라도 안시킨 님의 애미 잘못이지 안그래요? ㅎㅎ

    자본주의 반대하면 전부 종북 운운하는 님이야말로 논리도없는 무뇌아 그 자체이고

    멀티질 그만하시고 님 애비의 썩어문드러진 후장을 실컷 핥아드린뒤에 님 애미애비랑 나란히 한강다리에서 아름답게 자유낙하하시는게 님같이 병신같이 처 살아서 왕따나 당하고 질질짜는 낙오자가 사회에 기여하는유일한 지름길입니다 ^^
  • 구체적인 디테일을 반박해보던가 ㅋㅋㅋㅋㅋ 

    무조건 빨갱이라고 밀어붙이면 그게 진짜 빨갱이냐 ㅋㅋㅋㅋ
  • 논리를 펼치세요. 욕말고. 
  • 노인
    17.05.11
    공산주의 실험 국가였지
  • 달마시안
    17.05.11
    저 사례들이 전부 사실이라면 차라리 미국이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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