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잭잭
16.04.08
조회 수 2184
추천 수 23
댓글 23








 

 

1 (1).jpg

 

 

헬조선식 냄비근성 ㄷㄷ해..






  • 양송이스프Best
    16.04.08

    헬조선 상류층들이 국민들를 개똥으로보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그 어떤짓을해도 조금지나면 어차피 모두 잊어버릴꺼라는걸 알기때문에 전혀 무서워하지않는것이죠


    대표적으로 이 글에올라와있는 남양사건이 그렇고 한가지 더 예를 들자면 세월호사건이있죠.. 295명의 무고한 시민들이 바다속에 수장됬지만 지금은 다들 벌써 잊어버렸죠


    그리고 가장 최근에 있던 사건을 한가지로 예를들면 알파고와 이세돌이 이슈되면서 바둑열풍 한 몇일 불더니 지금은 미디어에서도 인터넷에서도 바둑의 ㅂ 자도 찾아볼수가없죠..

  • 죽창혁명Best
    16.04.08
    헬조선 국민은 미개하며 개새끼들이며, 민주주의를 할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조선시대에서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 죽창혁명
    16.04.08
    국개론은 진리 그 자체다
  • 헬조선 상류층들이 국민들를 개똥으로보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그 어떤짓을해도 조금지나면 어차피 모두 잊어버릴꺼라는걸 알기때문에 전혀 무서워하지않는것이죠


    대표적으로 이 글에올라와있는 남양사건이 그렇고 한가지 더 예를 들자면 세월호사건이있죠.. 295명의 무고한 시민들이 바다속에 수장됬지만 지금은 다들 벌써 잊어버렸죠


    그리고 가장 최근에 있던 사건을 한가지로 예를들면 알파고와 이세돌이 이슈되면서 바둑열풍 한 몇일 불더니 지금은 미디어에서도 인터넷에서도 바둑의 ㅂ 자도 찾아볼수가없죠..

  • 한국인은 조루입니다. 
  • 죽창혁명
    16.04.08
    헬조선 국민은 미개하며 개새끼들이며, 민주주의를 할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조선시대에서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 정말 사이다 이상의 명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맨날 노량진에서 느끼는 생각이 바로 그거거든요. 민주주의큰 커녕 플라톤이 통곡하고 남습니다. 자기 말대로 민주주의 한 결과가 중우정치고, 미개한 국민들이 권력 가지고 하는 짓이 지금같은 개판 1초 후를 보여주는데, 개인적으로 이전에 민주화 운동한 사람들에게는 죄송하지만 민주화 운동한 거 전부 삽질로 말아쳐먹는 현재 실태를 보면 진짜 미개한 죠센징들이 민주주의를 할 자격이 있나, 아니, 노량진에서 사니까, 민주국가에서 공무원 할 자격도 없으면서 죄다 세금 빨아쳐먹는 생각을 하는 게 눈에 훤하니 말 다했죠,.
  • 진짜 뭐 하나 유행하면 무조건 따라가는 전체주의적 사고... 지금 노량진에서 공노비 한다고 개나소나 병신들이 쳐몰려서 포화상태 된 것도 저는 전체주의적 마인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너도나도 취업 안 되니까 공무원 해야지 (합격해서 세금냠냠) 이게 무슨 누군가가 세뇌시킨 것도 아닌데 전국에서 개나소나 공노비 한다고 노량진에 오는 것 자체가 나라가 망할 징조인데, 결국 나라 망해도 전한길 같은 궤변론적 민족 반역자 새끼는 호갱짓해서 번 돈 가지고 이 나라 제일 먼저 뜰 새끼죠.
  • 대중은 개 돼지들입니다 ㅎㅎ
  • 헬한민국
    16.04.08

    대한망국 국민이라는것들이 저렇다니깐요.

    멍청하다는 말이 아까울 정도로 상ㅄ들 입니다. 


  • 저도 노량진에서 매일매일, 24시간 느끼고 생각하는 게 그겁니다. 정말 멍청하다는 말은 아무 것도 아니거든요. 뇌구조부터가 ㅈ나게 단순한데. 공노비 합격해서 다음에 할 일이 노량진에 쏟아부은 본전 뽑겠다고 뇌물 받고 세금냠냠하는 것뿐이죠. 2030대가 그나마 남은 희망인데 죄다 개나소나 공노비만 할 생각하니... 저는 그래서 학원 안에서 미개한 죠센징 놈년들이 지들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하하하 낄낄 거릴 때 진짜 한 놈 본보기로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어우 미개한 죠센징들 하고 있습니다.
  • Iloveuk
    16.04.10
    좋은것이든 고쳐야될것이든 몇일~몇달 이면 끝. 이 나라는 특정문화란게 없다.
  • 문화ㅋㅋㅋ 문화란 게 있었나요? 저도 지금 공노비 한국사 공부하면서 전한길 썅년이 문화유산 가르치면서 하는 말이 ㅈ나게 웃겼습니다. 공직자 될 사람이 문화유산 모르면 되냐고. 아님 자기 수업 들은 학생이 자기 면접 때 면접관이 기록유산이 뭐냐고 쳐물어봤다는 등 자기가 공직자 되면 담당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진짜 실강에서 전한길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무슨 국뽕을 치사량 수준으로 강제주입하는 것도 아니고 그딴 암기거리 외워서 뭐하는지... 고딩 때 개나소나 점수 따려고 하는 사회문화부터 시작해서 이 나라에 문화란 게 다 중화짱깨들 따라한 거밖에 없는데 뭘 사랑하라는 건지... 사랑하긴커녕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사랑하지 않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04.12
    미개한 집단을 제외하고 다 숙청했는데. 그나마 나오는 것도 썩은 물에서 타락해졐
  • 너덜이 말하는 꼰대다
    16.04.12
    노발락이 어디여
  • 미개폭발
    16.04.12
    난 아직도 남양 제품은 입에도 대지 않습니다. 그 때 갑질당하신 분처럼 될까봐 두려워서요. 저는 기업가들도 믿지 않습니다. 설령 내 가족이더라도요.
  • 저는 남양 갑질하기 전에 초코에몽이 뭐길래 마시지 해서 한 번 마셔본 것 빼고는 지금은 진짜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그냥 평범한 초코우유인데 하고 넘어가는 편이죠. 제가 남양 보면 마치 부모 죽인 원수처럼 부들거리는 거는 아니지만, 진짜 노량진에서 이 나라 헬조선의 문제점을 압축해 놓은 걸 보고 있으니 내가 왜 여기서 강사들 주머니 채우는 짓을 돕는 걸까 하는생각이 들더군요,. 막말로 지금 당장이라도 광화문에 가서 우리의 의견을 피력해야 하는데 노량진에서 다음 한자어 중 옳지 않은 것은? 하고 피력 이라는 단어를 보고 있으니... 노량진에서 공노비 준비하는 제가 정말 역사의 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 gjjyou
    16.04.12
    옛 어른들이 조선놈은 몽둥이가 약이라고 하던군요 
    윗물부터 싹씨가 노랗다는걸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죠
    그 개보다도 못한 DNA가 후손에 고스란히 전해져있죠 제데로 될게 뭐가 있겠습니까.
    이렇게 나라가 시궁창인데 또 개누리가 승리 할 겁니다.
  • 진짜 지금 노량진에서 편의점에서 물건 사는 학생들 보면은 정말 아무 생각없이 초코에몽 사서 쳐마시는 놈년들 많은데, 그것만 봐도 진짜 불매운동은 커녕 자기가 호갱 노예인 것도 모르는구나, 아님 부정하려는구나 하는 걸 깨달았습니다. 남양은 싫다 하면서 우리는 편의점에서 초코에몽 같은 거는 열심히 빨아마시니까 남양 이새끼들은 호갱들 덕분에 갑질에 별 지랄 다 해도 1위 하고 그럽니다. 노량진부터가 썩었는데 무슨... 2030대 뇌 구조가 죄다 공노비 해서 세금 빨아먹겠다는 것밖에 없는데...
  • 죽창혁명
    16.04.13
    하나 덧붙이자면 미스터피자 회장이 경비원을 폭행하든 죽이든 할인만 해주면 좋다고 득달같이 사 쳐 먹는 병신새끼들이 한국놈들임
  • 죽창혁명
    16.04.13
    폭스바겐 배기량조작사태때도 미국에서는 조직적으로 불매운동 하고 징벌적 손해배상 때리는데  헬조선에서는 할인하니 판매량 급증 ㅋㅋㅋ 2030이고 좆팔육이고 죄다 병신 쓰래기 노예새끼 천국
  • 남양이라서 안사긴했지만
    16.04.13
    땡기게 생긴것들 보면 남양것들이 많았음. 판매량 많은 것도 굳이 남양것을 고집하는게 아니라 땡길거같은 것들이 많아서일듯. 제품 살때 브랜드보고 고르는게 아니라 맛있어보이는거 땡기는거 사니까.
  • 전대갈
    16.04.15
    남이 사주면 먹지만,

    남양하고 롯데는 꺼림직해서 지금도 내 돈주고 안먹어....


  • morakko
    16.04.19
    당하는데는 이유가있는법.
  • ㄹㄹ
    16.04.26
    한창 과자 질소 포장얘기 나오고있을때 갑자기 허니버터칩 유행이 불더니 전국적으로 허니버터칩 구하려고 ㅈㄹ하는거 보고 소름.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 탈조선 베스트 게시판 입니다. 12 new 헬조선 9373 1 2015.07.31
1423 독일이 하루만에 통일한 방법.. 8 new 허경영 1317 10 2015.08.23
1422 뭣도 모르는 중학생 때 두발 단속이 부당하다는 글을 교육청 홈페이지에 쓴 적이 있었다. 8 new 헬조선노답 1381 11 2015.08.28
1421 헬조선에서는 흔한 장난 8 new 허경영 1098 7 2015.08.26
1420 헬조선에서 국가에 충성하면 안된다는걸 보여주는 또 다른 예 8 new 그래서어쩌라는건지? 1469 13 2015.08.26
1419 영화 '카트'리뷰."국민을 위한 나라는 없다."(스압주의) 8 new blazing 1446 13 2015.08.26
1418 국민연금 삼성물산 투자 수익공개 8 new 허경영 862 7 2015.08.26
1417 80넘은 경비원한테 갑질사기쳐서 찜질방 가려했는데... 8 new 헬조선탈조선 1150 10 2015.08.28
1416 일본이 과거사 사죄를 하지 않는 이유와 헬조센의 상류층 근성의 연관성 8 new John 713 7 2015.08.29
1415 헬조선에서 직원이 죽으면 보험금은.... 8 new 잭잭 875 13 2015.08.31
1414 고시합격자가 알려주는 헬조선 공직사회 8 new 영원한안식 2284 15 2015.08.31
1413 헬조선의 모든 문제는 결국 고정비에서 출발한다고 봐 8 new 갈로우 1479 16 2015.09.01
1412 헬포인트 모아서 살수 있게 죽창모양 우산커버하나 만들어주라... 8 new 도시락 957 16 2015.09.02
1411 가수 이승환 킹무성 디스 ㄷㄷ 8 new 잭잭 1777 25 2015.09.04
1410 아래 번역실수로 본 대한민국 현실 8 new 허경영 1725 17 2015.09.04
1409 헬조선에서 정당방위란 존재하는가? 8 new 사회정의 861 15 2015.09.19
1408 헬조선 일침 갑 8 newfile Leon 2090 21 2015.09.21
1407 많은 미국인들을 울린 천조국 판사이야기 8 newfile 허경영 1300 16 2015.09.26
1406 다른사람이 탈조선에 성공했다는 말을 너무 많이 믿지 마라. 8 new hellrider 2109 30 2015.09.30
1405 요즘 젊은 것들은...... 8 newfile 헬리퍼스 1850 28 2015.10.11
1404 자금난에 시달리는 IS 8 newfile 허경영 1685 19 2015.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