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자존감때문에 아이를 혼낼수없다라는 기적의 논리 펼치시는중..
프랑스 같은나라도 훈육 할때는 체벌을 한다.
학교에서 체험학습 같은거 갈때 비가 오면 오는대로 맞히고 체험학습 나간다.
온실속 화초처럼 귀하게만 키우지 않는다. 강하게 키운다.
남의 애라도 잘못한 게 있으면 따끔하게 혼내고 부모는 그걸 개의치 않고 오히려 감사 해 한다.
물론 다른사람에게 까지 야단맞을 행동을 하지 않도록 말안듣는 애들을 통제하는것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
주위에 민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다.
헬조선 맘충 같으면 애를 때리면 자존감이 낮아지니 어쩌니..
.비오는날 체험학습이라니!! 내?애가 감기라도 걸리면 선생 니가 책임 질꺼니?어쩌니ㅋㅋ
프랑스는 헬조선 같음 선생 상대로 고소할 상황이 빈번히 일어나는데도
그 나라는 여지껏 그렇게 애들을 가르치고 또 그렇게 어린시절을 보내고 여전히 선진국임...
선진국의 이로운 공동체는 위와 같은 모양새고 ,
헬조선의 저질 집단주의는.. 내 애가 좀 불편하게 하드라도 니가 참으면 될꺼 아님?
다같이 살아가는 사회에서 그것도 좀 이해못해줌?? 이지랄 하고 앉았다.. 으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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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이 그렇게 동경하는 선진국의 부모들은 그러면 바보라서 착해빠져서 그런건가??
맘충들은 한 번 대답해 보시죠....
아주 기본적인 것들도 무시하고 인성을 교육시켜서 평가 시키다니...
저건 아이를 위한 게 아니라 맘충의 이기적인 논리로 밖에 안 들리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