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블레이징
17.05.06
조회 수 289
추천 수 5
댓글 13








IMG_2498.PNG

 

답도없다, 이러다가 큰거 한방 와서 고리원전 좋되면 진짜 말 그대로 경남 일대는 인세마경의 지옥불반도가 될건데, 또 웃긴건 전쟁나면 여기가 헬반도의 마지막 보루다.

 

기존 세대 꼰대새끼들은 이딴거 생각도 안하고 마구잡이로 쳐 지었다는 말 밖에 안되지 않냐?

 

개새끼들....






  • 위에는 돼정은이가 장사정포 깔아놔서 수도권 개박살 낼 준비하고 있고 아래에는 지진대여서 원전들 개박살나고 참 답이 없네요. 미개한 센징이들이 아니더라도 망해서 없어져야 할 지옥불반도가 맞나 봅니다. 이참에 센징이들 절멸되면 좋겠네요.
  • 어서 대선끝나고 탈출하소 공무원도 망할예정
  • 블레이징
    17.05.06
    그나마 개성공단으로 포병전력 밀어내서 수도권이라도 좀 지켜보려고 했는데 개병신 박근혜년이 그걸 폐쇄하고 앉아있고 참 답도 없네요.
  • 장사정포+지진 콜라보로 헬조선을 둠조선으로 진화하는 거 보면 차암 보기 좋습니다.
  • 어차피 한미연합사의 정보력이 막강하기에 이전처럼 기습하는 건 불가능하기에 개성공단은 그닥 효율성이 높지만은 않았던 것으로 생각되구요...

    원전은 사실 짓지 말았어야 합니다. 
    사실 30km대피라고는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150 - 200km정도까지 방사능 오염이 가해지기때문에 하나라도 터지면 그냥 반도남부 전체가 오염되구요. 개중에서도 부산근처가 지질구조상 가장 적합하지 않은 입지인데 수도권에서 원전을 최대한 멀리 떨어트려놓느라고 그런 거 같더군요.

    그냥 자포자기 심정에 문제가 당장 발생하지는 않으므로 어물쩡 지었다고 보는 게 맞을 듯 싶더라구요.
  • 사실 북중의 위협이나 서구 세력과의 연결고리를 감안하자면, 애초에 건국 시점부터 구시대의 수도를 버리고 부산을 수도로 했어야 맞기는 합니다. 또한 이 편이 1960 - 80년대의 경제정책 수립에도 더 유리했겠지요.

     
    그렇지만 당시의 헬센징들이 그런 걸 파악할 수 있었을리는 없고, 얼마 안 가 통일한다고 통일뽕이나 미친듯이 빨아 제끼는바람에 통일하면 나라의 중심인 서울이 좋겠지 해서 수도로 이어져온 것이라서요.
  • 탈출이 답임 다필요없어 개처럼 짓오봐야 들은척도 안함
  • 이젠 이민보다 탈출이라는 용어가 적절한듯 하네요.탈출 성공해야 합니다.

  • 주가 폭락에 기여하겠네 ㅋㅋㅋㅋ 아주 총체적 멸망 스케일이 가관이다 

  • 모 사실 3.0정도의 지진은 대교모의 지진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예전부터 1년에 수 차례이상 있었어요.. 저거가지고는 뭐라 할 만한것도 아니기는 해요.

    원전은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의 내구성을 가지도록 짓는지라... 실제 위협이 되려면 한 5.0 - 5.5정도는 되어야 무언가 문제가 터질 가능성이 있고, 그 이하는 크게 문제를 발생시킬 확률이 낮습니다.
  • 블레이징
    17.05.07
    문제는 작년 대지진 이후 저런 여진이 무려 600번이 넘게 있었다는거죠.
  • 이건 작년 지진의 여파가 맞는 거 같더군요...

    위에도 적었지만 부산근처는 특히(지진 가능성으로 인해) 원전 세우기에 제일 안좋은 땅인데, 단순히 헬조선의 통치세력이 어떻게든 서울에서 떨어트려놓을려고 거기에 지은 것입니다. 
    원래는 원전 자체를 세우지 말았어야 하는 일이나, 저렴해보이는 전기에 혹해 탐욕스러운 지배충 헬센징놈들이 냅다 질러버린 것이지요.
  • 레알헬
    17.05.06
    탈출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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