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일본인과 한국인, 북방계 혹은 중국인들에 관해서 유전학적으로 어떤 컨시컨스를 결부짓는 그 개소리들은 모두 걍 우덜식항궈새끼들의 짜가인 개소리인 것임.

 

그를 뒷받침하는 연구라는 것이란게 조셍징새끼들 사이비인 것외에는 없으며, 하플론그룹연구의 방향성은 인류는 죄다 형제다. 뭐 그런 수준의 방향성을 지닌 것임. 그리고, 그러한 큰 틀에 대해서 지엽적인 해석질이나 일삼으며 본질을 뒤트는 쇼비니스트 우생학자새끼들같은 인종주의자들의 헛소리는 그런식으로 유전적 연구성과를 내는 것 자체가 난센스라는 것이 그 연구결과의 참해석이고, 여기서도 지엽문제를 가지고 인종주의자들은 아전인수격의 해석을 했지만 그 것은 조셍징사이비라고 보면 됨.

 

선-일본계통이라고 우기는 것부터가 심각하게 그 것은 하플론그룹연구를 한 원작자들이 아니라 그거 가져와다가 조센식으로 엮은 사이비조셍징새끼들의 연구결과이고, 그 연구를 한 기관이나 아니면 미국이나 유럽쪽 보도자료의 취지를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고 알게되는 것임.

 

미국이나 유럽쪽 보도자료가 기사중에 하나가 이런 것이었음. 

'인류의 70~80프로는 흑인? 백인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흑인유전자를 다 가지고 있다.' 

뭐 그런 보도자료였음.

 

 

그런데, 조셍징새끼들의 연세대라거나 그런쪽이 그 연구결과를 재연하면서 엉뚱한 개소리를 지껄이기를 한국인과 만주, 일본과의 관계 이 지랄한 것임.

 

분명히 그 연구들은 그런 스탠스를 지닌 것이 아니라 인류는 보편적이고, 공통적이라는 사고를 증명한 것인데, 여기서 Y-dna 이동로에 관한한 것이 조금 조셍징인종주의자들의 입맛에 맞는 부분이 있는거 가지고, 전혀 특정될수 없는 선한국이나 선일본이냐 아니면 선만주냐라는 문제가지고 헛소리한 것이 조셍징새끼들의 연구수준이었던 것임.

 

한국과 일본인의 유전적인 유사성에 관한한 것은 걍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뭐 둘다 외모가 비슷하다는 형질공통분모에 관한 것이자 또한 크게보면 아담과 루시의 같은 자손이라는 인류는 모두가 대모신의 아이라는 대모신적인 유니버셜리즘의 일부로써 당연히 그렇다면 한국과 일본인도 비슷해야지 않겄냐는 그런 차원인 것이지 그 것을 철학적인 선민사상와 결부짓는 순간부터 그 것은 심각하게 한국식 사이비인 것임.

 

 

delingsvald나 uriginal 이라는 놈들은 선민사상과 그와 결부된 특권의식이나 계급론과 같은 사회철학은 전혀 생각해본적도 없고, 그 기원이 어떤 것인지도 모르는 일개 쓰레기새끼들인 것임.

 

 

선민사상은 본디 파라오나 브라호만계급이나 인도의 아리안계정복자계급들에서 나온 것으로 그 것들은 그들이 그들의 정복자들 혈통과 결부지어서 피지배계급들과는 별도의 특수성이 있는 것으로 사고하던 아주 존나 소싯적의 구체제귀족새끼들의 사고방식임.

그러한 사고는 20세기 이후에 보편공교육에 의해서 주로 타파되었으며, 그 이전에는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사제계급들이나 선지자들에 의해서 선민사상의 타파가 지향되었던 것으로 보이는 것임.

 

여기서 동양식 우생학이라는 것은 그러한 선민사상을 과학의 범주에 넣으려는 특정 지역의 엘리트들의 역사및 철학에서의 시도에 불과한 것이고, 그 개새끼들은 걍 뭐든지 아전인수격으로 끌어들인다는 것임.

 

그러나 연구취지를 봤을 때에 하플로그룹분석과 같은 프로젝트는 서양인들의 로고스(=로직=과학)에 대한 집착이라는 순수학문동기에서 나오는 것이고, 아시아식 사이비 아전인수유사과학은 그 것은 과학의 탈을 쓴 실은 단지 그들의 미개한 동기를 서구과학의 요소로 커버치려는 사대주의에 의한 우덜식 유사과학, 유사인문일 뿐인 것임.

 

 

그리고, 그러한 시뮬라르크가 통용될 수 있는 한국의 환경이라는 것도 애초에 지금 한국현대식피라미드 구조의 정점에는 서구식 기업을 흉내낸 실지로는 동양식 가족기업에 불과한 재벌들이라는 것이 포진한 실정이고, 한국의 사회구조라는 것이 그러한 시뮬라르크가 통용되는 지점에 있기 때문임.

 

 

그런 사이비같은 새끼들의 연구성과라는 것이 연세대나 고려대 뭐 그런 대학에서조차 통용되는 수준이니까 한국이 얼마나 과학적으로 미개한 나라인지 알 수 있게 된다 이거임.

생각을 해보라고. 하플로그룹분석은 이미 미국이나 유럽학자들이 다 한건데, 전혀 오리지날리티가 없는 연구를 해다가는 겨우 재연실험정도 하면서 별개의 논지를 편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말이다.

 

그거는 무슨 표절보다 더한 사이비에요. 그 연세대교수새끼가 하플로그룹분석의 스트럭쳐라도 짰냐고? 어디서 시뮬라르크가 오리지널 행사를 하냐고.

 

우리지널? 에이 개새끼야 죽여불라. 진짜 우리지널이라는 말이 딱 맞다. 작명센스도 아주 적절하면서 자기가 사이비라고 인증하는 놈인데, 뭘 더 볼게 있냐? 짜가인 우리지널이 어디서 씨발 서방정토에서 온 오리지날행사를 하냐고 이 개새끼가. 

그런 개껄베이가 통하는게 아시아니까 아시아는 미개하다는거다.

 

니가 미국인이면 걍 그 미국인들이나 유럽인들 논문 읽으면 되지, 선한국인이 후일본인 도래가 어쩌구저쩌구 이 지랄하는 좃세대, 씹려대, 병울대새끼들 논문 읽겠냐?

 

 

그래서 똥양인기다. 






  • Delingsvald
    16.10.08
    그냥 여기서 이러지 말고 도래인 부정하는 논문이나 썼다가 그 좋아하는 서양 학자들한테 열심히 당해 보자
  • Delingsvald
    16.10.08

    이 새끼 보면 아주 서양은 무슨 이상적인 곳으로 보는 듯 그래서 영어도 못 하면서 되도 않는 영어 단어를 섞어쓰는 것인가

  • 교착상태
    16.10.08
    너는 색기야 한글도 못하면서 되도 않게 한글 써서 되겠냐?

    니가 떠드는 소리가 이 수준의 개 소리이니

    이딴 헛소리는 하지 말자
  • Delingsvald
    16.10.08

    갑자기 왜 그러냐 나는 그냥 이 새끼가 대중을 위하는 척 하면서 자기부터 특권의식에 사로잡혀 영어 단어를 쓰는 것을 지적하는 것인데

  • Delingsvald
    16.10.08
    솔직히 나도 영어 단어를 섞어 쓰기는 하지만 그것은 전문 용어 쓸 때 뿐이고 동음이의어 투성이라 한자를 쓰지 않으면 알아듣지도 못하는 한자어보다 영어를 섞어 쓰는 것이 나아서 그렇지
  • R.Strauss
    16.10.08

    델링, 우리지날이 좋아하는 하플로 그룹 뭐에 북방유목민족이 속해 있고, 어디에 헬국인이 속해 있으니, 두 그룹은 무관하다고 주장하는 게 사이비라는 게 핵심이라는 거지, 하플로그룹은 그냥 최초 y염색체로 부터 변이가 일어난 과정을 기술할 뿐이고, 북방유목민이나 헬센징이나 심지어 저기 콩고 마을주민 한명까지도 윗세대 더 올라가면 결국 같은 할아버지를 만나 니들은 모두 수십촌 내지 수천촌수의 친인척이라는 게 그 이론의 핵심인 거여. 니들이 사용하듯 민족 구분하라는 게 아니고,

     
    언어계통이라는 것도 니들은 주구장창 퉁구스어와 헬국어가 동일한 어원을 가지지 않으니, 관련없다라 주장하지만, 인류이동경로로 보면 결국 오스트로네시안어를 쓰던 애들이 아시아 동부에서 남북으로 신속하게 흩어져, 기존에 쓰던 말을 기반으로 독자적으로 퉁구스어, 핼국어, 일본어 등의 새로운 언어가 형성되다가 나중에 서로 영향을 끼쳐 알타이제어라는 가설이 나올 정도로. 특정한 패턴을 가지게 되었다가 더 합리적인 설명 아니냐? 
     
    요는 언어란 혈통이나 인종의 문제가 아니라, 생활 지역의 문제일 뿐이라는 거지. 재미교포 3세대만 내려가도 한국어 전혀 모르고 영어가 모국어 되는 것 처럼 말야. 언어적 관련이 덜하다는 게 전혀 니들이 좋아하는 혈통적 민족이 완전 다르다라는 근거로는 절대 부족하다는 거.
  • Delingsvald
    16.10.08

    하플로그룹이 뭔지 모르면 이 새끼나 존같이 헛소리를 하게 되지만

  • Uriginal
    16.10.08
    알타이어족설에서 오스트로네시안 어족은 아예 고려되지도 않고
    한국에서는 미개한 동남아시아의 열등한 언어는 한국어나 기마민족의 언어와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주장하지만 이것은 무슨 이야기인 것인지
  • 헛소리는 아나지만요. 하플로그룹을 역추적해 보면 대부분 큰 갈래에서 돌연변이가 일어나 갈라지면서 내려오는데 결국은 인류는 공통조상임을 의미하지만요.

    또한 이건 모계 미토콘트리아 추적을 통해서 이런 경향이 상호 검증되지요. 오히려 하플로그룹을 통해 억지스럽게 민족을 나누고 차별하려하는 게 더 억지에 가깝지만.
  • Delingsvald
    16.10.08
    하플로그룹만 가지고 따진 적은 없습니다만
  • Delingsvald
    16.10.08
    그리고 어차피 인류가 하나의 조상에서 나왔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히려 그런 것에 있어서는 하플로그룹이 민족을 더 작게 나눌 수 있는 논리의 근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적어도 같은 하플로그룹을 가진 집단은 적어도 몇천년간은 같은 지역에서 살았다는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더 자세하게 subclade까지 따질수록 그런 경향이 강해집니다
  • R.Strauss
    16.10.08
    니들이 읽고 이해하라고 쓰는 글이 아니니, 릴렉스 해라. 어차피 나들은 알어 처 먹지도 못하는 거 아니까.
  • R.Strauss
    16.10.08
    델링은 하플로 그룹이 뭐러고 생각하는데?
  • Delingsvald
    16.10.08
    아니 혹시 y-str은 뭔지 알고 떠드냐
  • Delingsvald
    16.10.08
    그리고 하플로그룹이 결과적으로는 모든 인간은 같은 조상에서 나왔다는 것이 맞는데 그것 알려고 하는 것인 줄 아나 이미 그것은 한참 전에 나온 결론인데
  • R.Strauss
    16.10.08

    난 델링의 이해력과 지적수준으로는 왜 y-염색체랑 미토콘드리아 유전자로 하플로 그룹을 나누는지 조차 이해를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만.

  • Delingsvald
    16.10.08
    아니 그것은 나중에 내가 답할 것이고 y-str가 뭔지 아냐니까
  • Delingsvald
    16.10.08
    아무튼 모르는 것이 나와서 말 돌리는 것 같은데 y-str가 뭔지 아냐니까 그것보다 겨우 사람의 조상이 하나라는 이미 아주 오래전에 생물학자들한테 인정된 것 하나 알려고 그러냐 그것 알려고 subclade까지 따지고 그러는 것이냐
  • R.Strauss
    16.10.08
    응 알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라고?

  • Delingsvald
    16.10.08
    그런데 겨우 인류의 조상이 하나라는 것 알아내자고 subclade까지 따지고 그러냐
  • Delingsvald
    16.10.08
    그리고 하플로그룹은 성염색체를 가지고 따지는 것이고 특히 인류의 이동에 대해서 할때 주로 따지는 y-chromosome은 섞이지도 않고 변이를 일으킬려면 적어도 몇천년 걸리는 것은 알고 있냐
  • R.Strauss
    16.10.08
    그러니까 질문에 질문으로 비겁하게 대응말고 니 생각을 말하라고. 니 생각엔 왜 따지고 있는 거 같은데?
  • Delingsvald
    16.10.08
    나도 애초에 인류의 이동 과정을 나타낼려고 그런다고 보고 있는데 그리고 나도 이것 가지고 민족을 따질려고 한 적이 없지만
  • Delingsvald
    16.10.08
    그것보다 유전자 검사 결과만 가지고 따지면 애초에 한국인들하고 도래인들은 같은 민족이 아닌지
  • R.Strauss
    16.10.08

    너가 크게 착각하고 있는 게 str 염기서열은 단백질을 생성하지도 않는 배열이야. str 의 유용한 점은 단 하가지 그냥 친자확인에 유용하다는 거 말고는 다른 의미가 없다는 거지. y-str 이 갖는 의미는 단 하나, 그 배열과 위치가 네 아버지와 동일할 가능성이 99.99% 라는 것, 단지 그거일 뿐이지. 그렇다고 그게 같은 사람이면 니네 아버지인가 하면 그것도 아녀. 너네 집 부계로 수천촌이라도 친적이라면 y-str 이 같은 확률이 99.99% 인거여. 그래서 친자 확인할 때는 다른 상염색체의 str 들을 다수로 비교해야 하는 것이고.

    근데 이게 같다고 해서 인종이 같은가 하면 전혀 아녀. str 은 단백질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유전자가 아니거든. 인종은 다른 상염색체들의 형질유전자에 의해 결정되는 거지. 다시 말하면 저어기 아프리카에 사는 흑형의  y-str 이 너랑 같을 수 있다는 거지. 너네 집안 부계로 수만명의 남자 조상 중 단 한명도 수세대를 걸쳐서라도 아프리카로 안 갔다고 말할 수는 없잖아? 거기서 대대로 흑인 여자랑 결혼해서 흑인 명문가 혈통을 만들었다고 해도, 수천세대를 지나도 돌연변이가 일어나지 않는 한 그 흑인집안 남자의 y-str 은 너랑 완벽하게 같은 거란 말이지.

    니가 그렇게 따지는 y-염색체 하플로그룹이 얼마나 인종적, 민족적으로 무의미한 건지 이해가 가냐?
     

  • Delingsvald
    16.10.08

    내가 언제 그것만 가지고 따졌냐 그래서 그것만 가지고 따지면 한국인들은 도래인들하고 같은 민족이라고 한 것이고

  • Delingsvald
    16.10.08
    그런데 다시 생각해 보면 다른 집단한테서 같은 유전자가 어느 정도 나오면 문화가 같다는 가정 하에 원래 어떤 하나의 집단이 다른 집단을 정복하고 자기들의 문화를 강요했다고도 볼 수 있지만
  • Delingsvald
    16.10.08
    그리고 내가 맨 위에다가 써 놨잖아 섞이지도 않고 몇천년동안 변이하지도 않아서 인류가 어떻게 이동하는지 알려고 그런다고
  • john
    16.10.08
    이미 이쯤 말해줘도 모르면 거의 불치병이죠.
  • 그렇습니다.

    애초에 하플로그룹이라는 게 인종이나 주요특성을 결정하는 게 아니고 수천년 전 공통조상이 있으면 인종특성이 99%다를 수 있지요..
     
    다만 과거에는 정착종족들의 이동이 크지 않아 대부분 주변 지역에서 비슷한 하플로그룹 비중이 보여지는데 이건 인종적, 유전적인 민족특성을 나타내는 게 아니라 오히려 지정학적인 영향이 더 크다라고 보아야 하지만요.
     
    게다가 설령 인종이 비슷하다고 해도 민족이 같다고는 할 수 없고, 애초에 민족의 성립이라는 게 근대적인 개념이라 현대의 한국인, 일본인이라는 개념으로 2000년도 더 전의 사람들을 재단할 수는 없습니다.
     
    정말로 de...., Uri....님들은 이 둘의 구분을 못하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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