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아니 어떻게 하면 주나라에서 온 한족이 북방 민족이 되는 것일까?

그것 말고도 일본인들 조상을 일본으로 내쫓은 한국인들이 일본인들하고 같은 민족이 된다.

정말 언어학 안 했으면 아직도 한국인들이 자랑스러운 북방 민족인 줄 알았을 것 같다.

아무튼 반은 씹짱깨고 반은 베트남 애들인 것들이 북방 민족이 되다니

이런 것을 보면 정말 일부 한국 역사학자들은 때려 죽여야 할 새끼들 같다.

저 새끼들은 무슨 선동할려고 역사를 하나

물론 한국 역사학자들 중에서는 성실하게 연구만 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도대체 이상한 것 가지고 선동하는 새끼들은 어째서 그런 것일까?

이런 것을 보면 한국에는 진실이라는 것이 있는지 의심이 된다.

도대체 국민들을 부려먹기 위해 얼마나 사기를 칠려고 그러는 것인가 모르겠다.

그것보다 저 새끼들은 언젠가 밝혀질 것이라고 생각도 안했나?

역시 한국은 대단한 나라인 것 같다.






  • 헬조선 노예
    15.08.31
    Delingsvald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염락제
    15.08.31
    환단고기 쳐빠는 놈들도 많지?
  • Delingsvald
    15.08.31
    그런데 그것도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아닌 것이 한국 역사가 워낙 보잘 것 없다. 아마 한국 역사를 있는 데로 가르치면 얼마 안 가서 폭동이 일어날 듯 하다. 왜냐하면 역사도 그 정도로 답이 없는 통베충 같은 나라에서 착취하는 것을 보면 다들 폭동이라도 일으킬려고 할 것 같다.
  • 염락제
    15.08.31
    한국 역사 대부분이 팀킬이지 남의 나라 친 경력은 없는데.
    조선시대 대부분은 팀킬과 타국이 우리나라 쳐서 피바다 된적은 있어도, 타국을 쳐서 피바다 만든적은 없다.
  • Delingsvald
    15.08.31
    그도 그럴 것이 한국 애들이 워낙 답이 없는 미개 민족이였다. 한국에 무슨 문화가 있는지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다. 한국에는 아무런 문화가 없다. 그 정도로 답이 안 나오는 미개민족이라고 보면 된다. 당연히 저렇게 살았던 것들이 다른 애들을 칠 능력이 있을 리가 없다.
  • 염락제
    15.08.31
    오죽할게 없으면 두유노김치드립이나 치고 다니겠냐.
  • 단일민족 단일민족 그러는데...
    교과서에서고 보면 아시겠지만 제가 알고있기로는 최소 고려때부터 단일민족 ㄴㄴ였음..
    고려로 몽고공주가 시집와서 왕자낳으면 그 왕자는 다시 원나라가서 볼모아닌 볼모로 있다가 컴백홈하고 고려왕
  • Delingsvald
    15.08.31
    그런데 유전자 검사 결과를 보면 몽골하고 별로 비슷하게 나오지 않는다. 아마 일부만 섞인 것으로 보인다.
  • 모모
    15.08.31
    도대체 뭘 보고 왔길래 자꾸 애먼 역사학에 화풀이하는지 모르겠는데,

    1. 한족이 북방민족이라거나 생물학적 일선동조론을 주장하는 연구자가 학계에 있긴 있음? 나도 잘 아는건 아니지만, 연구사 정리하면서 확인한 바로는 적어도 정설에서는 오만광년쯤 떨어진거고 소수설에도 못들어가는 걍 자가연구 수준 같은데. 누가 어떤 문헌에서 어떤 소리를 했나 정확하게 제시해야 허수아비치기에서 벗어날듯.

    2. 연구방법론 자체가 기본적으로 문헌을 통해 접근하는 역사학은 그런거 하는거 아니다. 적어도 역사학 연구자가 논지 전개과정에 있어서 유전자 나 신체구조등 생물학적 접근과 같은 문헌외적 부분을 언급한다면 그건 생물인류학이나 고고학적 연구성과를 차용한거야. 거기 가서 따져야지 왜 역사학자 붙잡고 난리야. 애초에 방사성동위원소 측정도 스스로 못하는 불쌍한 문돌이새끼들한테 뭘 바라는거냐.

    3. 유전자나 뼈 같은 체질적(생물학적) 증거가 그 자체만으로 민족의 기원을 말해 줄 수 있는 거냐? 애초에 민족이라는 개념을 생물학적 집단과 동일시하는 해석이 뉘른베르크법 호구조사하던 1930년대에 머물러있는거 같은데. 단일민족 드립도 30년대식 개드립이지만 유전자 구분, 그것도 7백 몇갠가 하는 제한된 표본집단에서의 결과를 바탕으로 짱깨니 베트남이니 하는 얘기도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는 않고. 역사학에서 민족이라는 용어를 쓸때는 민족이라는게 장기간에 걸쳐, 특히 근대에 "만들어진" 개념며, 민족을 구성하는 요소는 끊임없이 변화하며 다양한 조상에게서 물려받은 특징을 갖고 있다는 걸 전제로 하거든? 그럼 발제자는 유전자 분류에 따른 인종적 분류가 역사 이후의 이주, 민족그룹의 분포와 분화, 특히 그들이 향유했던 문화와 그 흔적들, 즉 고고학이나 문화인류학적 준거들을 다 씹고 민족구분의 준거로 작용하는게 타당하다고 생각하는거야? 적어도 학문으로서의 "역사"는 그런 주장을 취급하기 힘들다고 보는데.
  • 모모
    15.08.31
    왜 줄바꿈이 안되는지 미개한 문돌이는 모르겠다. - 줄바꿈 했다
  • Delingsvald
    15.08.31
    일단 나도 매틀랩이나 매스매티카 겨우 쓰는 문돌이기는 하지만 전부 그렇다고 하지는 않았다. 내가 하는 말은 오히려 확실하지도 않은 것을 가지고 사실이라고 하면서 사람들을 선동하는 역사학자를 말하는 것이다.
  • 모모
    15.08.31
    그러니까 그 선동하는 역사학자가 쓴 논문이나 기고문같은걸 갖고와서 반박을 하면서 주장을 해야지, "걍 그런 애가 있다"고만 하면 허수아비 쥐어패는거지.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실재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역사학자를 자처하면서 그런 요상한 생물학적 접근을 진지하게 강조하는 사람들은, 연구윤리적으로는 자기 분야를 넘어선 주장을 하면서 타 학문의 전문성을 침식하는 행위를 하고 있는 거고,학술적으로는 학계 주류에서 백만광년은 떨어져있고 소수설에도 못들어간다니까. 논문화도 못되는 자가연구는 학술행위 아닌거 알만한 사람이 자꾸 허수아비를 때려 왜.
  • Delingsvald
    15.08.31
    그런데 그것을 받드는 사람이 의외로 많으니까 그렇지. 일단 내가 이러는 것은 민족주의에 대한 비판을 하기 위한 것도 있다. 솔직히 말해서 증거라고 해봤자 제대로 된 논문도 아닌 방송밖에 없는 경우도 많은데, 그런 것을 믿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다른 데서는 말도 통하지 않고, 그나마 관심 있을 것 같은 여기 애들한테 이야기 하는 것 뿐이다. 솔직히 말해서 그쪽 전공이라면 어느 정도 불만은 있을 수 있겠지만 이렇지 않으면 민족주의에 대해 제대로 비판이라도 할 수 있을까? 아무튼 무슨 소리를 하는지는 알 것 같고, 다음부터는 조심하도록 하겠다.
  • Delingsvald
    15.08.31
    그리고 한족이 북방민족이라고 한 적 없다. 다만 한국인들이 북방민족 타령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것 뿐이지만? 솔직히 얼마나 내세울 것이 없으면 그러는지 알 것 같기는 하다.
  • 박창규
    15.09.03
    ㅊㅊ
  • 반도에 눌러앉았으면 그냥 반도인이지.
    반도인들이 반도인으로서의 자각은 없고.. 무슨 북방이니 남방이니..
    인류의 기원이 아후리카니 반도인도 아후리카인이되나.
    자신이 발딛고있는데가 어딘줄은 알아야 한다.
  • Delingsvald
    15.08.31
    솔직히 말하자면 저런 소리부터 하지 말아야 한다. 아니 불만이 나오면 어째서 불만이 생기는지 알아볼려고 하지도 않고 민족주의 가지고 그러는데, 이런 방법이 언제까지 통할지는 모르겠다.
  • 반도인들의 만선사관에 대해선 나도 바보같은 것으로 여기고, 국뽕마약주입에는 혐오를 느낀다.
    그렇다고 반도인이 중원인이라는 식의 얘기는 그런 바보들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 John
    15.09.03
    만선사관=인종학적 속인주의사관 혹은 과거로부터 기원을 중시한다는 점에서는 낭만주의사관 혹은 아리안인종주의와 같은 선민주의사관

    반도에 살면 반도인이다=속지주의, 그에 입각한 사관은 속지주의사관. 속지주의는 현재상태를 중시함.

    그리고, 그러한 현재상태에 대한 현실인식을 과거문제에 대입시 그 것은 상대주의적인 세계관, 상대주의라는 것은 상대적인 로직을 말함. 그러므로, 이 것도 하나의 이론이자 진리이고 또한 철학적인 명제가 됨. 예를 들면 현대의 한국인을 현재 지금 한반도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 규정하듯이, 과거의 삼한인들 또한 그 시점에서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로 본다면 그러한 접근법이 상대주의인데, 주의라는 것은 일반화될 수 있는 보편명제를 말함.
    그러한 전제를 깔면, 역사적인 한국인은 대대로(이 때 과거형일 뿐만 아니라 미래형으로) 한반도에서 산(=살다가 나간 종자도 있으니), 살아온, 그리고 살(이 거는 신참자들을 위한 거) 사람들로 규정할 수 있음. 역사적인 한국인이 아닌 현재의 한국인은 당연히 살고 있는(~ing인) 놈들이고. 여기에는 뭐 조선족이나 필리핀신부나 뭐 그외 사람들도 다 포함되겠지. 그래서 속지주의라는거니까.

    그렇게 보면, 단군신화라던가 동명왕신화로부터 시작되는 역사를 우리 역사로 보는 관점은 말이 아니란거고.

    뭐 이미 발제글도 낸 소제니 더 적지는 않겠지만, 북방, 남방드립은 국뽕이 맞는데, 문제는 그런 드립을 고려조의 개국세력이 스스로 쳤다는데 있다.
    다시 말해서 지들이 지들 스스로 고구려의 후예인 선민이라는데 뭐 씨발 어쩌라고. 씨발 자기가 자기는 그렇다는데 뭐 간섭할 수도 없고, 아따 그래 니 뽕 많이 맞아라 그럴 수 밖에. 그 때, 1프로 새끼들의 드립시전으로부터 여태까지의 저급한 한국사는 기원해온겨.
  • ㅇㅇ
    15.08.31
    시발 다른건 몰라도 뉴라이트 개새끼들만 좀 제거됐으면 좋겠네. 근현대 이전 역사가 머 어쩌구 저쩌구 알에서 나왔느니 곰이 마늘다이어트로 사람이 됐느니 대국뽕환제국 이따위 씨부려도 신경도 안쓰이는데 뉴라이트미친놈들이라도 없애버렸으면 한다.
  • Delingsvald
    15.08.31
    혹시 얼구이쯔(二鬼子)라고 알고 있는지?
  • ㅎㅎ
    15.09.02
    조선놈들이 미개해서 다행이지 일본놈들보다 더 악질
  • ''
    15.09.05
    네 사실상 중국 종놈,노예,부하(개)였죠. 그리고 옆집 일본애들 전용 셔틀지갑, 샌드백도 되겠네요(임진왜란,식민지배 등등..)!!
    학교로 따지자면 맨날 쳐맞고만 다니는 녀석이죠. 얼마나 옆나라애들이 만만하게 봤을까요?? 당할만도 합니다.
    역사를 살펴보면 거의 대부분이 중국,일본에게 침략당하는 내용일색입니다.
    아니면 자기들끼리 내전(백제,신라,고구려,농민봉기,반란,9.25한국전쟁) 벌이거나 둘중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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