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군 입대 앞둔 10대 베란다서 숨진 채 발견

이재욱 기사입력 2016-12-26 12:10 최종수정 2016-12-26 12:15

군입대 자살

군입대를 하루 앞둔 10대 청소년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충북 청주시 용암동의 다세대주택 베란다에서 이 집에 사는 19살 김 모 군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논산훈련소 입소 예정인 김 군이 평소 "군대 가기 싫다"며 힘들어했다는 유족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밑에 댓글들은 "와이고수" 해당뉴스에 관한 댓글들]

high드립61.84.YG.71 미친
자살할용기있으면 발치하겠다ico_bepl.gif 답글 달기2016-12-27 02:57:37 | 신고
110
토스해주세요175.197.YG.247 저런 사람은 걸러줘야 되는데... 군에 있을 때 정신이 분명 이상한 거 같은데 어떻게 현역으로 왔지 싶은 애들이 많지는 않아도 1년에 한명꼴로는 들어왔던 거 같은데...... 왜 굳이 자살까지 하게 됐을까... 신검때는 못 거르나?ico_bepl.gif 답글 달기2016-12-27 02:57:49 | 신고 30
땡쓰119.207.YG.197 아ㅠㅠ 그걸 처음 발견하신 아버지는 진짜 앞으로 얼마나 힘들게 살아가실까 ㅠ 답글 달기2016-12-27 02:49:09 | 신고 00
 
후장입싸하면정벜220.124.YG.167 근데 저정도로 멘탈 의지 약하면

어차피 군대전역해도 죽을사람임
그냥 일찍간거 답글 달기2016-12-27 02:52:45 | 신고
57
 
우후유후요호125.129.YG.47 조금 더 잔인하게 말하면 군대가서 자살해서 여럿 고생하게 만들바에 저렇게 가는게 다행일지도...... 답글 달기2016-12-27 02:54:41 | 신고 22
 
high드립61.84.YG.71 미친
자살할용기있으면 발치하겠다 ico_bepl.gif 답글 달기2016-12-27 02:57:37 | 신고
110
 
토스해주세요175.197.YG.247 저런 사람은 걸러줘야 되는데... 군에 있을 때 정신이 분명 이상한 거 같은데 어떻게 현역으로 왔지 싶은 애들이 많지는 않아도 1년에 한명꼴로는 들어왔던 거 같은데...... 왜 굳이 자살까지 하게 됐을까... 신검때는 못 거르나? ico_bepl.gif 답글 달기2016-12-27 02:57:49 | 신고 30
 
가로대사미220.87.YG.108 어휴 청춘이여 군대가 뭐라고.. 답글 달기2016-12-27 03:05:32 | 신고 00
 
케미컬59.11.YG.152 진짜 가보면 아무것도 아닌데가 군대다........... 

겁먹을 필요가 전혀없어..... 이상 예비군 6년차. 답글 달기2016-12-27 03:06:22 | 신고
10
 
순박한시골남114.30.YG.154 진짜 군대입대때문에 그랬을까 답글 달기2016-12-27 03:15:07 | 신고 00
 
산티안180.71.YG.165 저 정도 심리적 압박감을 느낄 정도면 애초에 현역대상 아니지 않음??
안타깝지만 입대 후에 자살 한 것도 아니고 입대 전에 자살한거는 좀 이해가 안 된다 아버지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답글 달기2016-12-27 03:17:06 | 신고
10
 
잘살아보자125.179.YG.43 아까 와고에서도 내년에 할 일 중에 
1위가 자살하지 않기라는 글이 있었는데 

내년 한 해에는...
자살처럼 자기를 죽이거나 
비방이나 험담처럼 남을 공격하는 일들 없을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줄이도록 해요  답글 달기2016-12-27 04:22:22 | 신고
00
 
왕고츄59.14.YG.190 부랄 하나만 없어도 군대 안감 

부랄 하나로도 성관계는 가능함 

그러니 군대를 진심 가기 싫으면 부랄 하나를 없애 그럼됨  답글 달기2016-12-27 04:29:27 | 신고
10
 
사십노장딸배마티223.39.YG.71 아니 자살은 명백히 '자신의 선택'인데
뭐가 명복을 빌고,불쌍하단거임?
가서 억울하게 죽은사람에겐
정말 억울하고 본의아니게 죽었으니
불쌍함과 안타까움 등등 여러감정때문에
명복을 빌지언정
'자신의 선택'으로 자살했고
이런사람에겐 명복 빌어주긴 싫음.
이런거 기사나오는것 자체도 개극혐
정신력이 나약해서 원...
자살할용기로 정신병원 문이라도
스스로 두들겨보지...
정신적으로 문제있어도
다녀온사람이나 가서 정신적
문제 생긴 사람들은 다 바보게?
한국 국민성이 본질적인 것은 볼 줄 모르고
정말 나쁘게말하면 감성팔이에 약한 민족인게
나타나는 기사다 정말.
현재 병무청 징병전담의의 신검 시스템
문제도 문제가 있지만... 답글 달기2016-12-27 05:21:32 | 신고
26
 
조가튼보노보노122.45.YG.212 정말 개꼬였네 진짜 서른살만 넘어가도 개꼰대 소리 많이 들을듯 답글 달기2016-12-27 09:52:27 | 신고 00
 
크레골175.112.YG.116 쫄보새끼 대한민국 현역대상고추 95퍼 이상이 정상적으로 다녀오는 말 그대로 개나소나 다 갔다 오는걸 쫄아가지고 ㅉㅉ  답글 달기2016-12-27 07:42:37 | 신고 01
 
태사다르221.152.YG.109 댓글 진짜 잔인하고 추악한 새끼들 많다..
시신을 아버지가 발견하셨네.. 아버지 방문 열고 보셨을 때 심정 어땠을까 괜히 나까지 먹먹해지네 답글 달기2016-12-27 10:35:05 | 신고
00
 
가는길을걷다119.200.YG.245 아무것도 모르고 기사만 본채론 아무것도 판단할 수 없다.
답글 달기2016-12-27 10:43:07 | 신고





  • 리아트리스Best
    16.12.27
    오히려 진실을 버티지 못한 어린 영혼이 가고 사실을 보길 거부하는 원숭이들이 울부짖는 이 광경은 무엇일까요... 

    역시 조선은 사람 사는 곳이 아닌 살인하는 노예수용소라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저 사람도 조선에게 살인당했다고 볼 수 있구요.
  • 블레이징Best
    16.12.28

    내가 군필새끼들중에 가장 극혐하는 새끼들이 있는데, 그게 바로, "나도 당했으니 니도 당해봐라." 라는 마인드를 가진 개새끼들이다. 내가 해보고 좆같았으면 그 체제를 바꿔야하는게 맞는건데, 그 부당함을 타인에게도 강요하는 새끼들이지. 난 일례로 상병 꺾이고 분대장이 되자마자 선임들에게 건의해서 그때당시 한참 유행하던 극세사 걸레+자루를 사갖고 와서 애들한테 사용해보라고 지시했다. 내가 그동안 침상을 손으로 털어보니까 좆같더라고, 그래서 그걸 더 효율적으로 바꿔볼 생각이었지. 

     
    생활관 청소를 2명만으로도 충분히 다 해결이 되게 되자 점호준비도 쉬워졌고 애들도 좀 더 여유로워졌지. 이후에는 정독실에 사용하는 공업용 진공청소기를 청소시간이 되기도 전에 가서 선점하고 있다가 바로 가져와서 걸레질도 하지말고 걍 물건 다 치우고 청소기 쓰라고 시켰다. 그때부터는 생활관청소 내 혼자 했다. 생활관에 16명 자는데 한명이 생활관 청소 다 하고 나머지는 담당구역 청소를 하게되면 타 생활관 대비 청소시간이 1/3으로 줄어들어버린다. 다 끝내고 돌아와서 엠넷보면서 쉬어도 시간이 남는거다.
     
    침상 그거 좆같이 손으로 털고 지랄할 이유가 전혀 없다, 니들 집 마루를 손으로 터냐? 아니잖아. 그냥 환기시키고 청소기 돌리고 먼지털고 걍 끝내잖아, 하루에 두어번 하면 일주일에 한번정도 걸레질할까... 나도 거의 안한다. 그런데 침상은 맨날 손으로 털라고 지랄들이더라고, 군은 극히 효율적이며 전술적인 방식의 생활을 고수해야 한다. 그래야 전시에도 효율적이고 전술적으로 싸울 수 있다. 그런데 이 나라의 군대는 악폐습을 후임들에게 전달해주기만 할 뿐, 효율이나 전술과는 거리가 상당히 멀다.
     
    근데 중요한건, 이 개새끼들은 사회에 나와서도 군대에서 배워온 좆같은 문화를 지속적으로 반복하며 미필자들이나 그냥 단순히 후임들에게 이를 강요한다.
  • 다수의 피지배층 버러지들부터 눈에 보이는 대로 머리를 내려쳐 그 자리에서 즉사시켜야죠
  • 토파즈
    16.12.27

    약하다고 착한 것은 아니죠. 약하면서 강자보다 더욱사악한 부류들이 한국 서민들 중에서 적진 않지요.

  • 맞습니다. 

    헬센징이 착각을 하는 점이 삼성욕하고 중소기업이 잘되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지만. 정작 중소기업상황과 중소기업 사장을 보면 그런 이야기는 쑥 들어갑니다.

    결국 기득권도 헬센징 중에서 뽑는 것이죠. 기득권과 서민이 서로 다른 민족이나 국가가 아닌대 마치 기득권이 다른 민족/국가인것 처럼 보는것도 정신병이죠.
  • 씹센비
    16.12.27
    모조리 찾아가서 척살해 버리고 싶도다..
  • 헤븐조선
    16.12.27
    저렇게 센척은 다하다가 힘센 거구의 외국인이 폭력을 휘두르면 단체로 제압할 용기도 자국민을 지켜줄 의지도 없는게 보통 한국사람들이죠 
  • 갓양남님이 폭력을 휘두룬 경우죠. 미개한 헬센징남성은 얌전하게 앉아서 두둘겨 맞아주는 것이 하층민족의 예의입니다.

     
    헬센징수컷을 두둘기고서는 헬센징암컷분들이 성적으로 만족시켜주시면 흡족하여서 떠나시겠죠. 이건 헬조선이나 미국/호주/유럽이건 모두 똑같습니다.
     
    또한 갓양남은 김치녀의 탈조선 티켓입니다. 티켓을 함부로 다루면 아니되옵니다.
     
    피부가 검은 외국인이나 우리보다 가난한 나라 시민이 폭력을 휘두루면 어림 반푼어치도 없죠. 심하면 종교인들이 가서 외국에 가서 아이들도 강간을 합니다. 종교를 믿으면 엉청난 용기가 생기고 당한만큼 엉뚱한대 가서 풀어야죠.
     
    헬센징은 피라미드/계층에 대하여서는 전문가 입니다.
     
    누구에게는 복종을 하고 누구를 때려야 하는지 잘 앖니다. 
     
    누구에게는 자발적 성상납을 주어야 하는지는 남녀노소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미천한 헬센징수컷은 이런 말 하는것도 않됩니다. 열등감에 휩싸인 헬센징 이라고 욕먹습니다.
     
     
    추가로 그 헬센암컷과 갓양남 사이에 나온 하프헬센징에
     
    헬센징암컷들이 성적으로 복종을 할때
     
    헬센진암컷들은 무안한 우월감을 느낀답니다.
     
    우리는 뉴욕의 홈리스갓양남 보다도 미천한 헬센징수컷이고
    이를 할센징암컷들이 확실하게 행동으로 알려줍니다.
  • 우약식파란약
    16.12.27
    병신 ㅋㅋㅋㅋㅋㅋ 글 수준 한심하다 
  • 씹센비
    16.12.27
    요즘은 흑형들도 미국에서 왔으면 조센기집애들이 좋다고 들러붙는다더군요.
    오죽하면 파키스탄 새끼들이 미국인이라고 속이고 조센년들 따먹으러 다니겠습니깤ㅋㅋㅋㅋ
  • 형님
    17.03.20
    ㅉㅉ 병신아 흑인이 좋냐? 얼마나 한심해 쳐먹으면 자기 민종보다 원숭이를 택하냐. 자살을 권한다
  • 좀비가축들
  • 토파즈
    16.12.27

    기본적인 사리분별도 못할 정도로 멍청하면서도 추악한 센징들이네요..

     
    벌레라는 말도 아깝습니다.
  • 세이브 마이 헬조선
    16.12.27
    ㅋㅋㅋㅋ 노예새키들이 누가 더 자기 사슬이 빛나는지 자랑하고 있네 극혐!!!
  • 오히려 진실을 버티지 못한 어린 영혼이 가고 사실을 보길 거부하는 원숭이들이 울부짖는 이 광경은 무엇일까요... 

    역시 조선은 사람 사는 곳이 아닌 살인하는 노예수용소라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저 사람도 조선에게 살인당했다고 볼 수 있구요.
  • Crusades
    16.12.27
    단체로 인간이길 포기했다.. 소름돋네요..
  • 결국에는 자기 혼자 현실 도피했다고 빽빽거리는 죠셴징들의 미개함과 군부심이 결합된 미친 짓거리네요. 난 군대 갔다왔는데 넌 왜 안 가려고 자살했냐 자살할 노력하지 말고 군대 갈 노오력을 했어야지 하면서 자살한 사람 탓만 하는 죠셴징의 미개함에 한숨도 지치고 욕도 지치고 무관심도 지칠 다름입니다.
  • 블레이징
    16.12.28

    내가 군필새끼들중에 가장 극혐하는 새끼들이 있는데, 그게 바로, "나도 당했으니 니도 당해봐라." 라는 마인드를 가진 개새끼들이다. 내가 해보고 좆같았으면 그 체제를 바꿔야하는게 맞는건데, 그 부당함을 타인에게도 강요하는 새끼들이지. 난 일례로 상병 꺾이고 분대장이 되자마자 선임들에게 건의해서 그때당시 한참 유행하던 극세사 걸레+자루를 사갖고 와서 애들한테 사용해보라고 지시했다. 내가 그동안 침상을 손으로 털어보니까 좆같더라고, 그래서 그걸 더 효율적으로 바꿔볼 생각이었지. 

     
    생활관 청소를 2명만으로도 충분히 다 해결이 되게 되자 점호준비도 쉬워졌고 애들도 좀 더 여유로워졌지. 이후에는 정독실에 사용하는 공업용 진공청소기를 청소시간이 되기도 전에 가서 선점하고 있다가 바로 가져와서 걸레질도 하지말고 걍 물건 다 치우고 청소기 쓰라고 시켰다. 그때부터는 생활관청소 내 혼자 했다. 생활관에 16명 자는데 한명이 생활관 청소 다 하고 나머지는 담당구역 청소를 하게되면 타 생활관 대비 청소시간이 1/3으로 줄어들어버린다. 다 끝내고 돌아와서 엠넷보면서 쉬어도 시간이 남는거다.
     
    침상 그거 좆같이 손으로 털고 지랄할 이유가 전혀 없다, 니들 집 마루를 손으로 터냐? 아니잖아. 그냥 환기시키고 청소기 돌리고 먼지털고 걍 끝내잖아, 하루에 두어번 하면 일주일에 한번정도 걸레질할까... 나도 거의 안한다. 그런데 침상은 맨날 손으로 털라고 지랄들이더라고, 군은 극히 효율적이며 전술적인 방식의 생활을 고수해야 한다. 그래야 전시에도 효율적이고 전술적으로 싸울 수 있다. 그런데 이 나라의 군대는 악폐습을 후임들에게 전달해주기만 할 뿐, 효율이나 전술과는 거리가 상당히 멀다.
     
    근데 중요한건, 이 개새끼들은 사회에 나와서도 군대에서 배워온 좆같은 문화를 지속적으로 반복하며 미필자들이나 그냥 단순히 후임들에게 이를 강요한다.
  • 진짜 공감합니다. 그래서 저도 군대 현역으로 있을 때는 후임들 최대한 안 괴롭히려고 노력했고 (그래서 제 최소 1개월 차이 나는 선임들과 아들군번 놈도 제가 후임들 너무 무르게 대한다고 저보고 짬 높아도 후임들한테 먹힌다고 지랄발광했지만 그거야 말로 개소리라며 무시했고 저는 제 아들 군번 사람 취급도 안 했습니다. 전역 전에는 그냥 건드리지만 말라고 하지 절대 후임들한테 떠넘기고 하는 짓거리는 하지 않았죠.) 저하고 3개월 차이 나는 절친한 후임한테는 사적으로 군대 바꿔야 한다고 하는데 그 후임이 공감해 준 것도 기억나네요. 아무튼 정상적인 군필자들이라면 '내가 있었을 때 온갖 문제가 많았다. 후임들은 조금이라도 더 나은 군생활을 해 주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야 하는데 이렇게 말하면 사회에서는 군대 차암 편해졌다(반어법)고 빈정거리거나 그 전에 갔다온 군필들은 나 때는 힘들었다며 어쩌고저쩌고 왈왈 컹컹컹 짖어대는 놈들이 미개한 헬조선 군필자들입니다. 자기 때 힘들었으면 개선하려고 생각하는 척이라도 해야지 나 때 힘들었으니까 그냥 참아라, 심하면 더 힘들어야지 하면서 엿 먹이고 똥 싸지르는 미개함만 보여주니까 답이 없죠.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역사적으로 시대가 발전한다는 거는 이전 시대가 힘들었으니까 다음 시대에 사는 사람들은 더 나은, 발전된 삶을 살아가라면서 피 흘리고 투쟁하면서 발전하는 건데 오히려 시대를 후퇴시키고 발목만 잡는 병신짓을 저지르는 게 역사를 거구로 되돌리려는 반동세력들이 바로 미개한 헬센징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 17.03.17

    이 나라 군대가 얼마나 쓰레기면 자살까지 하냐...

  • 어리디 어린 고등학생이 미래 비관으로 자살했는데 동정 혹은 조의는 커녕 마냥 비꼬거나 살짝 웃음으로 희화화할려는 모습에 넌저리가 납니다.
    코믹한 커뮤니티 사이트임을 감안한다 쳐도 한국인 특유의 악날한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이네요.
    헬조선 사이트 글 중에 한국인들은 진지한 걸 싫어하고 무거운 주제라도 가볍게 만들려는 특성이 있다던데 진짜 이 나라 국민들 태반은 무거운 짐을 짊어 질려는 포용심 등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말을 쉽게 풀어내자면 이기적인 면이 너무나도 강한 듯 싶어요. 집단 이기주의요. 
    타인의 고통을 회피하고 기어코 웃음거리로 만들거나 집단적인 최면에 걸린 채 해답은 커녕 개인 탓으로 몰아가는 모습은 역겨움을 자아해냅니다. 하물며 동물들도 공감능력이 발달해 있는데 말이죠.
  • enwi491
    18.06.27
    지들이 짐승인지를모르는듯 저런것들은 밥대신 사료를 먹여야된다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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