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위천하계
16.12.25
조회 수 951
추천 수 10
댓글 4








 

한 1년쯤 전에 어딘가에 썼던 글인데. 다시 올려봅니다..

 

 

누군가 총을 들이대고 총구를 겨누면
총구를 치울 생각은 하지않고

 

 

총 앞에서도 당당해질수 있는법
총에 겨눠진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힐링법
총구에 겨눠졌던 경험에서 배울 수 있는점
이런거나 생각하고 있는게
우리나라 현실.

 

 

제발 빨리 좀 총구를 치워버리세요.
총 맞을까 머뭇거리다가는
총구는 두개 세개로 늘어납니다.
그때는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못 치워요.

 

 

+

 

( 조금 더 보충하자면 )

 

총에 겨눠진 사람들끼리 위계질서 만들어서

 

누가 더 총구 가까이서 오래 버텼냐, 누가 더 구경이 큰 총에 겨눠졌느냐,

 

너는 총 앞에 서본 경험도 없으면서 뭘 지껄이느냐

 

그렇게 또 서열 정해서 누가 더 병신인지 자랑하죠 ㅋㅋ

 

 

 






  • 그냥 헬조선에서 높은 계급장을 가지고 자랑할수록 외국에서는 더 바보취급 받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무슨 병림픽도 아닌게아니라 맞고 헬조선이란 원래 그런 곳이니까요.
  • 서열을 공고화 해서 지부하로 부리는걸 존나 좋아하지
  • asdf
    17.01.05
    안녕하세요 저는요 거짓말 하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한국인이고 저는 1990년생입니다 저는 서울 사당동에 살고있구요

    저는 아직도 사당동에서 운영을 하고있는 뉴디딤돌학원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있는겁니다 저는 그 원장 사업가에대해서

    괴씸합니다 싹수없고 양심이 없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그 학원을 다녔습니다 

    지금은 옆건물로 옮겼지만 저는 그 학원원장이

    교육에는 전혀관심없고 짐승처럼 복종에만 관심이

    있는사람입니다 예전에는 학원이름이 디딤돌학원이었는데

    왜 디딤돌학원이었는줄아십니까 학생들이 돈줄이기때문입니다 

    그 원장은 자녀가 두명있는데 둘다 여자입니다 근데전 그자식들한테는 악감정이 없고 상관없습니다

    우리나란 자본주의고 나 아니면 남입니다 그여자는 공무원이 아니고 

    남인데도 학원 선생들한테 애들을 손발바닥머리때리고 욕하라고 시켰습니다

    죽여버린다고 윽박지르고 

    그리고 집에도 못가게 남으라고 했습니다  자기는  밥먹고 학생들은  굶겼습니다  초등학교시험때에는 짐승처럼 길들이고

    남으라고 강압적으로 명령했습니다 


    그여자는 소시오패스입니다 그여자는 한국인인척하는 일본인
    니다 

    그여자는 손과발로 노동을 하지않고 남이만든 문제집을 외우는  일개 장사치이고 노동자들을 멸시합니다

    사기꾼들이 조동아리로 거품을 만듭니다

    그여자는 영어밖에모르고 대학나왔는지도 모르고

    상명하복밖에모르고 강압적인걸 좋아합니다 무식하고

    교육학 심리학 물리학도 모릅니다 

    때렸다고 그러면 부인합니다 사악하고 졸렬한 이중인격자입니다

    초등학생들이 만만하니깐 길들이는것입니다

    이걸 전세계사람들이 알길원합니다 고소하고 싶습니다만

    수치심  죄책감도 없었다는게 문제입니다
  • 같은 민족이지만 정말 헬센징들 극혐이다... 징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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