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북대서양조약기구
16.12.15
조회 수 1942
추천 수 24
댓글 33








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던 헬조선 사이트의 회원분들을 위해 제가 또 글을 바칩니다. 이번 것에서는 제 경험을 토대로 그 무엇도 더하거나 빼지도 않았습니다. 이번 글을 100% 제 경험을 토대로 쓴 것이고 리얼리스틱한 스토리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제 경험뿐만이 아니라 다른 몇명의 학생들도 저와 같은 치욕을 당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청소년기, 행복하셨나요? 

 

한국에서 초등학교, 중학교를 다니면서 저는 많은 시간을 잃어버렸습니다. 꿈, 미래, 희망, 장래, 재능, 창의력 따위를 생각할 시간도 주어지지 않았고 저는 한마디로 제 생각이 강할수가 없었습니다. 누구든지 자신만의 생각이 강하거나 남에게 잘 동화되지 않고 남의 명령을 잘 따르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그 즉슨 "찐따"가 됩니다. 먼저 교실 안에는 하나의 계급이 있습니다. 교실이 그냥 하나의 제국이라고 하면 됩니다. 그 계급은 한번 정해진대로 끝까지 유지되고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신분의 꼭대기는 제1신분, 한마디로 황제입니다. 교실에서 가장 힘이 쎈 사람입니다. 일진이라고 불리고요, 황제는 이름답게 교실에서 언제나 존중받고 권위가 쎕니다. 말 한마디에 모든 학우들이 고개를 내리니까요...

 

교실 신분의 높은 곳에는 또 제2신분, 쉽게 비유해서 귀족이라고 볼수가 있죠. 귀족은 임금과 가까운 학생들로 임금에게 특혜를 받고 교실에서 대우가 아주 좋습니다. 황제는 귀족에게 햄버거나 치킨을 사주거나 어떨때는 담배까지 사줍니다. 황제에게 가장 신임을 받는 학우들이고요. 그리고 조금 중간에는 제3신분, 쉽게 비유하면 병사라고 볼수 있겠네요. 병사는 황제와 귀족을 돕는 자들이고 언제나 황제와 귀족의 곁에 서서 그들을 변호합니다. 병사는 귀족에 비해 대우는 좋지 않을지라도 일진에게 비교적 나은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최하층에는 제4신분, 노예가 있습니다. 필자가 속했던 그룹이기도 하고요.노예는 보통 황제가 싫어하는 사람, 황제의 명령을 거부한 사람, 황제의 눈에 거슬렸던 사람, 자신의 생각이 뚜렷한 사람이 포함됩니다.

 

저는 아무런 영락없이 노예계약을 하게 되었고 노예신분을 갖게 되었습니다. 노예는 빵셔틀, 찐따 등등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죠. 자 여기까지 교실의 이해를 돕기위한 계급에 대한 설명이었고 이제 제가 말하고자 하는걸 말하겠습니다. 저는 초등학교를 6년 다니고 남중을 3년 다니면서 이것들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초등학생 때부터 학생들은 폭력적으로 변하고 중학생이 되면 절정에 이르게 됩니다. 저는 이러한 현실을 받아들일수 없었고 매우 고통스러웠습니다. 저는 한마디로 온갖 고문이란 고문은 당해보고 주먹이란 주먹은 맞아 봤습니다. 작은 괴롭힘부터 시작해 학대와 고문 수준의 괴롭힘까지 다양했습니다. 

 

이것은 제가 자주 당했던 폭력이죠. 보통 수십명 정도의 학생들이 모여 한명의 학생을 화장실로 끌고 갑니다. 그리고 문을 잠근뒤 화장실에 눕혀놓고 욕설을 하기 시작합니다. 욕설이 왠만큼 진행되면 한 학생이 "이 찐따를  패고싶은 사람은 마음껏 패라"고 신호를 줍니다. 그러면 수십명이 차례대로 화장실 바닥에 누워있는 학생을 발로 밟거나 침을 뱉거나 주먹으로 때리고는 하고 마지막에 가장 힘이 쎈 학생 한명이 얼굴을 한대 갈긴 뒤 끝납니다. 하지만 더 큰 폭력이 기다리고 있었죠. 이제 주먹으로 때리는게 끝나면 피해자 학생의 머리채를 잡고 질질 끌고 갑니다. 그리고 냄새나는 변기 안에 얼굴을 쳐박아 놓죠. 정말 이거는 당할때 마다 괴롭죠. 온갖 배설물의 냄새를 맡으며 변기물을 일곱 구멍으로 마신다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 뒤에 학생들은 물을 내리는 버튼을 누리고 물이 마구 뿜어져 나옵니다. 더러운 물이 일곱 구멍으로 들어가는건 당연한 일이겠죠. 

 

그 외에도 많은 학생들은 피해자 학생에게 여러가지를 해보라고 시킵니다. 화장실 바닥에 붙어있는 껌을 떼어서 먹기, 지우개를 분해하여 씹어먹게 하기, 연필심 먹기, 딱풀을 통째로 먹으라고 하기, 분필을 씹어서 먹기, 유통기한 지난 상한 우유를 마시기 등등 진짜로 상상을 초월할수 없는 일들이었죠. 그리고 더 심각한거는 한 학년에서 그치지를 않는 것입니다. 그 위의 학년의 선배들도 같이 가담하여 폭력을 일삼고 심지어 피해자보다 어린 학생들 까지 피해자 학생을 따돌리고 욕하고 때리고는 합니다. 학교 측은 이 사실을 알면서도 일이 커질것을 우려해 나몰라라 하고 있으며 주변의 학생들은 따돌림을 그대로 방관하고 있습니다.

 

가장 참기 힘든 것은 무엇보다 상한 우유를 마시는 것입니다. 유통기한이 오래된 우유를 며칠 묵혀 두었다가 피해자 학생을 어두침침한 곳이나 화장실로 끌고 갑니다. 그리고 쉬지 않고 원샷으로 쉬지 않고 우유를 마시도록 합니다. 도중에 멈추거나 찡그리는 표정을 지으면 그때마다 명치를 쎄게 때립니다. 그리고 우유를 다 마시고 나서 이상한 표정을 지어서도 안되고 꼭 맛있다고 말해야 합니다. 맛없다고 말하면 당연히 죽는 목숨이고 맛있다고 말하면 내일 또 가져다 줄테니 또 먹으라고 합니다. 상한 우유 안에는 이상한 덩어리도 들어있고 썩은 냄새까지 나는데 다 마시고 나서도 아직도 냄새가 남아있어서 괴롭습니다. 

 

그 외에도 가장 화나는건 이거였습니다. 여러명의 학생들이 화장실과 교실 등에 쓰레기를 버리고 오줌을 싸놓거나 심한 경우는 똥까지 싸고 갑니다. 그리고 다 같이 모의를 해서 한 명의 학생에게 죄를 뒤집어 씌웁니다. 이로 인해서 선생들은 학생을 아니꼽게 보고 멀리하기 시작하며 트러블메이커로 지적합니다. 이렇게 선생과의 관계를 이간질시키고 난 후에 뒤처리를 잘 하게 되죠. 때문에 저는 영국에 오기 직전까지 자살생각도 해봤고 가출도 여러번이나 시도했고 가장 멀리로는 유서쓰고 서울역에 가본 사건도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이렇게 살바엔 살기 싫다는 것이었죠. 꽃다운 청춘은 폭력과 학대에 짓밟혀 버렸습니다 

 

 

 

 

 

 

 

 

 

 

 

 

 

앞으로 저는 이런 한국의 학교의 인권침해에 대한 사실을 끝까지 폭로할 생각이며 저를 후원해주시는 헬조선 사이트 회원분들 감사합니다. 한국의 야만적이고 폭력적인 풍습이 전통과 문화라는 이름에 봉인되어 있습니다. 저는 세상 만천하에 한국의 만행이 폭로될때까지 멈추지 않겠습니다.






  • R.StraussBest
    16.12.15
    한국 학교는 백해무익이죠. 그냥 자아를 붕괴 시키는 노예세뇌양성소.
  • 이거는 학교가 아니라 그냥 어디 슬럼가도 아니고... 슬럼가 일상을 보는듯하네요. 본문에서 언급한 만행들은 성인이 저지르면 명백하게 형사처벌까지 가서 흔히 말하는 빨간 줄(전과) 그이고 교도소 철창행인데 (물론 수저가 좋다면 능력과 빽을 동원해서 강하게 처벌받을 거 형량 최대한 줄이거나 운 좋으면 훈방까지 갈 수도 있을 정도니 말 다했음) 학교에서 학생이라는 탈을 쓴 양아치 깡패 새끼들이 어른들 하는 거 그대로 보고 배웠나 싶네요. 저 같은 경우에도 많이 목격했고 조금이라도 당해 봐서 약자 입장에서 공감할 수가 있는데, 가장 악질인 거는 단순무식하게 힘만 센 일진도 무섭지만 학교/수능(사설, 교육청 모평 포함) 성적 잘 나오는 놈이 일진 노릇하는, 지능형 양아치(?) 새끼들이 더한 놈들이죠. 그냥 힘만 센 놈은 힘으로만 굴복시키면 최소한 내가 당하지는 않는데 머리 좋은 놈들은 그 머리를 안 좋은 데다 써먹으니까 문제죠. 주먹도 어느 정도는 쓸 줄 알면서 잔머리까지 뛰어나면 넘사벽인 상대죠. 더욱이 헬조선 학교의 특성상 성적만 잘 나오면 니가 어디서 사람을 패서 죽이든 담배를 뻑뻑 피우고 술 쳐마시고 여자 끼고 난리치든 아무 말 안 하는 교사 새끼들이 넘쳐흐른다는 게 문제죠. 성적이 나오니까 학교에서는 터치할 일이 없고 주먹도 어느 정도 쓰니까 더더욱 안하무인격이 되는 거죠. 그렇다고 담임들이 잘 통제하느냐 하면 그건 결코 아니죠. 오히려 니 성적에 인서울 대학만 가면 내 알바 아니라고 대놓고 무시하는 교사 새끼들에 자기 머리와 힘만 믿고 설치는 양아치 새끼들이 활개치는 헬조선 학교는 학교가 아니라 학교라는 이름의 야생공원입니다. 진짜 그런 곳에서 고생한 게 북대서양 님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헬조선 학교를 나와야 하는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논외로 이런 야생공원같은 헬조선 학교에서 그러면 뭐라도 제대로 배워 가면 장점이라고 억지로라도 말할텐데 그런 것도 아니죠. 알다시피 모든 걸 시험이라는 것으로만 규정하려는 전근대적인 마인드(중국에서 수입한 과거 제도가 그 원인, 초기에는 귀족, 호족들 견제 차원에서 우려먹던 게 조선 후기에 와서 본격적으로 썩어버리고 갑오개혁 때 폐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헬센징들 대가리에는 시험만이 진리다, 시험만 보면 직장(공무원, 대기업 입사 등)이 주어진다는 빵상 깨랑까랑이 뿌리박혀 있어서 사교육에 몰빵하게 만들고 그런 시험도 진짜 실생활에 필요한 지식을 묻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씨발 학생들이 전부 궁예도 아니고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라는 에미없는 개소리 씨부려대는 평가원, 인사혁신처 씨발개새끼들이 설치고 다니니 말 다했죠.
  • 방문자
    16.12.15
    많이 힘드셨겠군요.. 그나저나 탈조선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그 정도까지 왕따를 당해본적은 없으니 운이 좋은 편이네요. 빨리 탈출해야겠습니다. 
  • R.Strauss
    16.12.15
    한국 학교는 백해무익이죠. 그냥 자아를 붕괴 시키는 노예세뇌양성소.
  • 하이
    17.01.09

    북대서양 조약기구 님은 일진회 애들 한데 잘못 걸려서 엄청 나개 폭행 과 욕설도 당해셧을지도 몰로 것내요 현제 영국에 개시면 가꿈 헬조선 싸이트 놀려오세요 그리고 거기 현제 현실 예기도 글을 서좋시고요 

  • 이거는 학교가 아니라 그냥 어디 슬럼가도 아니고... 슬럼가 일상을 보는듯하네요. 본문에서 언급한 만행들은 성인이 저지르면 명백하게 형사처벌까지 가서 흔히 말하는 빨간 줄(전과) 그이고 교도소 철창행인데 (물론 수저가 좋다면 능력과 빽을 동원해서 강하게 처벌받을 거 형량 최대한 줄이거나 운 좋으면 훈방까지 갈 수도 있을 정도니 말 다했음) 학교에서 학생이라는 탈을 쓴 양아치 깡패 새끼들이 어른들 하는 거 그대로 보고 배웠나 싶네요. 저 같은 경우에도 많이 목격했고 조금이라도 당해 봐서 약자 입장에서 공감할 수가 있는데, 가장 악질인 거는 단순무식하게 힘만 센 일진도 무섭지만 학교/수능(사설, 교육청 모평 포함) 성적 잘 나오는 놈이 일진 노릇하는, 지능형 양아치(?) 새끼들이 더한 놈들이죠. 그냥 힘만 센 놈은 힘으로만 굴복시키면 최소한 내가 당하지는 않는데 머리 좋은 놈들은 그 머리를 안 좋은 데다 써먹으니까 문제죠. 주먹도 어느 정도는 쓸 줄 알면서 잔머리까지 뛰어나면 넘사벽인 상대죠. 더욱이 헬조선 학교의 특성상 성적만 잘 나오면 니가 어디서 사람을 패서 죽이든 담배를 뻑뻑 피우고 술 쳐마시고 여자 끼고 난리치든 아무 말 안 하는 교사 새끼들이 넘쳐흐른다는 게 문제죠. 성적이 나오니까 학교에서는 터치할 일이 없고 주먹도 어느 정도 쓰니까 더더욱 안하무인격이 되는 거죠. 그렇다고 담임들이 잘 통제하느냐 하면 그건 결코 아니죠. 오히려 니 성적에 인서울 대학만 가면 내 알바 아니라고 대놓고 무시하는 교사 새끼들에 자기 머리와 힘만 믿고 설치는 양아치 새끼들이 활개치는 헬조선 학교는 학교가 아니라 학교라는 이름의 야생공원입니다. 진짜 그런 곳에서 고생한 게 북대서양 님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헬조선 학교를 나와야 하는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논외로 이런 야생공원같은 헬조선 학교에서 그러면 뭐라도 제대로 배워 가면 장점이라고 억지로라도 말할텐데 그런 것도 아니죠. 알다시피 모든 걸 시험이라는 것으로만 규정하려는 전근대적인 마인드(중국에서 수입한 과거 제도가 그 원인, 초기에는 귀족, 호족들 견제 차원에서 우려먹던 게 조선 후기에 와서 본격적으로 썩어버리고 갑오개혁 때 폐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헬센징들 대가리에는 시험만이 진리다, 시험만 보면 직장(공무원, 대기업 입사 등)이 주어진다는 빵상 깨랑까랑이 뿌리박혀 있어서 사교육에 몰빵하게 만들고 그런 시험도 진짜 실생활에 필요한 지식을 묻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씨발 학생들이 전부 궁예도 아니고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라는 에미없는 개소리 씨부려대는 평가원, 인사혁신처 씨발개새끼들이 설치고 다니니 말 다했죠.
  • 따거(大哥).
     큰형님의 정의심을 감탄하옵니다.
    큰 형님을 존경하는 마음으로서 경의를 표하옵니다.
    추운 날씨에 페이스 잃지마시고 수험준비에 만전을 기하시옵소서.
  •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5년이 됬는데 학교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단체로 놀리는 정도의 경미한 따돌림은 있었어도 구타라든지 인격에 모독을 가하는 괴롭힘은 없었는데 본문의 글이 사실이라면 정말 충격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거주하는 곳이 근처라면 개인적으로 도움을 드릴까 싶었는데 탈조선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어째 날이 갈수록 더 흉포해지는지 아무리 양아치더라도 최소한의 이건 아니지 라는 선이라는건 다들 갖고 살았었던 것 같은데 본문은 자력구제 말고는 답 자체가 안 나오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중학교 때 그 정도라면 교화가 불가능한 개새끼들이라고 봐도 무방하며 자식교육을 개 좆으로 시킨 그 부모도 보나마나 하등 사회발전에 폐만 끼치는 쓰레기들이 분명하므로 그냥 싸그리 산 채로 불에 태워 죽이고 방관한 교직원새끼들도 똑같은 가해자들이니 보이는 대로 머리를 내려쳐 즉사시켜야 합니다. 진짜 저런 인간쓰레기들은 100명을 죽여도 죄책감은 없을 것 같네요

  • 부모님도 그래서 학교에 항의도 여러번 하고 파출소에 한번 얘기했지만 큰 성과는 보지 못하였죠. 한마디로 한국은 저렇게 야만적인 짓을 하는 학교가 있습니다
  • 한국에선 피해자가 잘못한걸로 치부하니깐요 니가 약해서 니가 뭔가 잘못했으니까 니가 익숙해져야지 등 피해자 탓으로 몰아세우죠 워낙 마귀지옥이니깐요 

  • 각 학교 마다 틀리겠지만 키크고 힘쎈놈들이 한반에 몇명씩 있기 마련임돠. 그런 놈들이 모여들어 이야기도 하고 놀기를 좋아하지요. 그렇게 의논을해서 약한애들 패거나 건드려서 돈을 갈취하기도 하지요. 그런놈들은 나중에 어른되면 딱 두가지 부류밖에 될수 없슴돠. 첫째는 조폭. 둘째는 양아치. 사기꾼, 범죄자..
  • 한국인 학생들의 야만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 씹센비
    16.12.18
    한국인 자체가 야만적이라.....
  • 김밥
    16.12.15
    제가 다녔던 중학교 보다 더 심한것 같네요...ㄷㄷ 그래도 영국으로 가신것 같으시니깐 다행이네요.. 사실 저도 학교에 다닐 시절에는 정말 끔직했어요.. 고등학교 때는 공부할애들은 하고 안할 애들은 또 안하고 다 갈라져서 그런가 안 심한것 같았는데.. 중학교 때가 정말 심했던것 같아요.. 그냥 가만히 있는데 시비거는 애들이며.. 좀 맘애 안든다고 괴롭히지를 않나... 내가 내돈 주고 산 건데 안빌려주거나 안주면 또 몰아가질 않나.. 도대체 일단 초, 고등학교도 문제이긴한데.. 하.. 특히 이 중학교는 뭐가 이리 심한지...ㅠㅠ 아무튼 님이 말씀 드린 말이 사실이라면 정말 유감스럽네요..ㅠㅠ
  • 하이
    16.12.16

    여기 한국 애들 자 꾸 옆에서 개속 갈구온거 보면 미개해서 그련가보내요 그애들 켜서 미개 하면 서 살것으로 보이내요 머 아이큐가 두자리 숫자면 어쩔수 없을것으로 보이내요 세상물정 잘몰로면서 미개 하개 살아야지 안을까요 세상물정을 잘 알려면 져련짓을 잘 안하고 살겟지많은요 애들이 어을적부터 크개 못배어서 개속 져렇개 살을수밭에 없것내요 사람이 안돼고 미개 하고 사람이 못돼면 나이가 몋십살이 지나도 개속 사람이 안돼고 동물적인 야만적 이고 무능함 미개 하개 사셔야함 변하지 않은한 요 젊은이 볼일이 있어서 그렴 이만

  • 저는 범생이에 만만해 보인다는 이유로..
  • 전설의레전드 소설책
    17.01.09
    영국에 사시면 앞으로 다른 나라에서 살으세요 한국은 그냥 추억 으로 생각 하시고요 그냥 안좋은 일진회 사람들 맛나 거나 생각하시고요 앞으로 좋은일 만 있길 바래며 행운이 항상 있길 바래요 
  • 장문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드리옵니다.
    님을 앞으로 "큰형님"으로 모시겠사옵니다.
    불초하오나 동생으로 받아주시옵소서
  •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 좋은 소식 많이 드리겠소이다
  • 소설책
    16.12.16

    그냥 과거 일은 그냥 추억 과거로만 생각 하지고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바래요 거긴 아더왕 살던 고향이에요 전설 아더왕 엑스칼리버 그리고 선진국 됀 나라고 요 레전드 자동차 도 요줌 에 많이 돌아 다닐거에요 한국 하고 많이 달라서요 프랑스 모나코 F 거기 나라 가면 흰배 하얀배 나 레전드 슈퍼카 엄청 많은 종류 자동차 많이 보개 돼요 영국 은 일루미나티 도 있는곳이에요 거긴 젊은이 볼일이 있어서 그렴 이만

  • 누리울
    16.12.15

    한국 학교는 같잖은 명예와 위신만 내세우면서,

    정작 집단괴롭힘 같은 문제로 고통받는 학생들 일은 나몰라라 하죠.

    자살같은 사건이 터진다하더라도 그저 덮기에만 급급하고...

    그나마 영국으로 탈출하셔서 이런 일 겪지 않으셔서 천만다행입니다...

    그래도 슬프네요.. 단지 이 한심한 나라에 태어났다는 이유로 그런 일들을 겪으셨다는 것이...

    부디 영국에서는 이 나라에서 받았던 상처를 더 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소설책
    16.12.16

    그개 요줌 정친인들이 안좋은거 만들어서 덥는거랑 크개 다르지가 않아요 하는짓이 서로 비슷함 학교 폭력이랑 정치인들이 하는짓이랑 행동 행세만 서로 다을뿐 안좋은개 많으니 후진국으로 갈수밭에요 젊은이 볼일이 있어서 그렴 이만

  • 위천하계
    16.12.16

    동물들의 사회입니다.

    동물의 왕국에서 인간이 공격 당하지 않는 방법은. 총을 들고 있는것 뿐.

  • 하이
    16.12.16
    이려니간 나라가 한국은 후진국으로 가고 있나보내요 안좋은개 많으니 좋은개 많왔으면 선진국은 시간이 지나면 갈것인데 현제 정치인들이 부정부페 주작 비리뇌물 거짓말 사기 세뇌 주입 노예 비정규직 여러가지가 안좋은개 많으면 선진국 진입은 남나라 예기가 돼요 한국은 안좋은개 있게 돼면은 후진국으로 한국 나라로만 가야돼요
  • 미개한망국 학교 = 좀비애국노 사육장
  • 육노삼
    16.12.16
    과거의 상처는 현재의 대응으로만 지유 가능합니다. 폭력에는 돈과 공권력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그 두가지 힘은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끝장낼 수 있습니다. 물론 학교 밖에는 더 거대한 폭력이 있지만, 돈과 공권력을 잘만 이용하면 학교 안에서와 같은 더러운 꼴을 당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 조까헬조선새끼들
    16.12.17
    원래 한국놈들은 인간 쓰레기 국가임! 한국놈 헬조선새끼들은 원래 병신국가라서! 차라리 딴 나라의 식민지가 되는게 정답이지!
  • asdf
    16.12.17
    안녕하세요 저는요 거짓말 하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한국인이고 저는 1990년생입니다 저는 서울 사당동에 살고있구요

    저는 아직도 사당동에서 운영을 하고있는 뉴디딤돌학원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있는겁니다 저는 그 원장 사업가에대해서

    괴씸합니다 싹수없고 양심이 없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그 학원을 다녔습니다 

    지금은 옆건물로 옮겼지만 저는 그 학원원장이

    교육에는 전혀관심없고 짐승처럼 복종에만 관심이

    있는사람입니다 예전에는 학원이름이 디딤돌학원이었는데

    왜 디딤돌학원이었는줄아십니까 학생들이 돈줄이기때문입니다 

    그 원장은 자녀가 두명있는데 둘다 여자입니다 근데전 그자식들한테는 악감정이 없고 상관없습니다

    우리나란 자본주의고 나 아니면 남입니다 그여자는 공무원이 아니고 

    남인데도 학원 선생들한테 애들을 손발바닥머리때리고 욕하라고 시켰습니다

    죽여버린다고 윽박지르고 

    그리고 집에도 못가게 남으라고 했습니다  자기는  밥먹고 학생들은  굶겼습니다  초등학교시험때에는 짐승처럼 길들이고

    남으라고 강압적으로 명령했습니다 

    그여자는 소시오패스입니다 그여자는 한국인인척하는 일본인
    니다 

    그여자는 손과발로 노동을 하지않고 남이만든 문제집을 외우는  일개 장사치이고 노동자들을 멸시합니다

    사기꾼들이 조동아리로 거품을 만듭니다

    그여자는 영어밖에모르고 대학나왔는지도 모르고

    상명하복밖에모르고 강압적인걸 좋아합니다 무식하고

    교육학 심리학 물리학도 모릅니다 

    때렸다고 그러면 부인합니다 사악하고 졸렬한 이중인격자입니다

    초등학생들이 만만하니깐 길들이는것입니다

    이걸 전세계사람들이 알길원합니다 고소하고 싶습니다만

    수치심  죄책감도 없었다는게 문제입니다
  • Kaboyi
    16.12.17

    헬조선은 사람 사는 나라가 아닌거같네요 

  • 지금과 예전이 많이 다른가보네요... 글을 보면서 난 어느 위치였는가 봤는데 모르겠네요 공부 중위권 반장 부반장 경험 다수 였지만 일진은 싫어했습니다 물론 티는 안냈지만요 학우들과 고루고루 친했었고 정말 몇년에 한번씩 저한테 시비 거는놈들한텐 책걸상 휴지통 할거없이 뒤엎어주면 다음부턴 시비 안걸더군요 전에 어떤글 댓글에도 말했던거 같은데 폭력이 답이 아니었지만 "나도 성깔 있는놈이다" 보여주면 안겁듭니다 화낼땐 앞뒤 안가리고 제대로 보여주세요
  • 위천하계
    16.12.17
    님이 바로 그겁니다. 동물의 왕국에 들어온, 총을 갖고있는 사람.
  • ㄹㅇ헬조선학교는 개좆같은 곳임
  • 씹센비
    16.12.18
    아.... 제 친구가 딱 그런 학교에 다니고 있죠ㅠ
    전 '학생이 학생을 괴롭히는 학교' 가 아닌 '선생이 대놓고 애들을 잡아 패는 학교' 에 다니고 있사옵니다.
  • 씹센징교육법
    16.12.20
    헬조선 학교에는 어떠한 피해자도, 가해자도 없음.
    자연의 법칙처럼 먹느냐 먹히느냐의 싸움이기 때문에 그 싸움에서 진놈이 왕따당하고 배척되는거ㅋㅋㅋ
    살아남는 놈들만 참된 노예로 인정받고 금수저 주인님들을 모실수있는 사회로 나가게 됨.
    헬조선인들이 '일본 이지메 문화가 너무 심해요ㅠㅠ 어떻게 사람들이 그럴수있죠ㅠㅠ' 라고 하지만
    본인들은 코흘리개때부터 조적조의 참맛을 보고자람ㅋㅋㅋㅋㅋㅋㅋ 레알 이중성쩔음ㅋㅋㅋ

  • 토파즈
    16.12.21
    공감. 그런 헬센징들의 이율배반적 모습이 진심 역겹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센렝게티 유사 초원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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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헬조선 / 탈조선 베스트 게시판 입니다. 12 new 헬조선 9371 1 2015.07.31
3703 훈훈한 동네 아파트 15 newfile 좀비생활 1626 20 2016.12.20
3702 헬조선을 폭로하는 책 만들기 9 new 씹센비 588 8 2016.12.19
3701 조선인은 세상 모든것을 열화시키기 위해 태어난 존재. 17 new ghjjbv 903 14 2016.12.19
3700 일간베스트 사이트 시위 올타임 레전드 15 newfile 불타오른다 1271 15 2016.12.19
3699 섹스를 금기시하는거 자체가 헬센징노예마인드 13 new 박멸장인세스코 546 11 2016.12.19
3698 한국의 현실을 아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20 new 방문자 2295 24 2016.12.17
3697 이 나라 저질스러운 일자리가 거의 대부분임. 13 new 기무라준이치로 1747 17 2016.12.17
3696 너희에게 가해지는 구조적 학대를 절대 받아들이지 마라. 5 new 블레이징 378 11 2016.12.16
3695 미슐랭에 한식이 들어간 이유.jpg 11 newfile 잭잭 1396 18 2016.12.16
3694 피를 흘린 혁명이 나쁘다는건 그야말로 병신들이나 하는 주장. 16 new 교착상태 902 21 2016.12.16
한국 학교의 잔혹한 현실을 폭로합니다 33 new 북대서양조약기구 1942 24 2016.12.15
3692 헬조선의 기독교 현금봉투.jpg 16 newfile 허경영 1268 18 2016.12.15
3691 노비 세끼들이 어딜 도망가려고 32 newfile 좀비생활 2093 18 2016.12.14
3690 한일 기본조약을 위반하는 한국( 한국정부가 국민들에게 숨기고 싶은 역사들) 14 newfile 토파즈 700 15 2016.12.13
3689 홍문종, 아프리카사람에게 헬조선의맛 선사.jpg 13 newfile 잭잭 1234 22 2016.12.13
3688 킹무성 팩트폭력.jpg 2 newfile 잭잭 1235 17 2016.12.13
3687 헬조선 촛불집회 BBC 반응.jPG 16 newfile 잭잭 1594 18 2016.12.13
3686 ㄹ혜 인천시청 변기사건.jpg 11 newfile 잭잭 927 17 2016.12.13
3685 좆같은 효사상 개극혐이다. 11 new 김캐빈 1444 22 2016.12.13
3684 야 오눌 jtbc 봤냐? 11 new 교착상태 396 11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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