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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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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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절대성, 절대권력, 노예왕조, 파라오가 곧 하늘의 아들인 제정분리조차 되어 있지 않은 신정왕조를 상징, 황제라는 놈 역시 다른 이름은 천자임, 그 것을 기독교권에서는 신앙의 종결자로 묘사하며, 곧 적그리스도임, 공산당새끼들이 사교탄압한답시고, 신앙을 탄압하는 이유와 똑같음, 왜냐면 그들에게 신앙이라는 것은 황제에게 절대 복종하는 그 것만이 신앙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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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것은 인서울 고려새끼들의 제정합치국가의 절대지배자인 왕새끼의 용포이다. 용문양이 선명하게 그려져 있다.

 

용의 이미지는 힘을 상징한다. 용의 발톱과 이빨은 despotism의 폭력성을 상징한다. 그 것은 절대국가의 실질적인 protocol은 모두 violence라는 뜻이다.

실제로 한국과 일본, 중국 등의 나라에 있어서 가장 미개하며, 전혀 정착되지 않는 부분은 바로 법치이다. 왜냐면 도저히 그 원류를 찾아보기 힘든 소싯적부터 폭력이 실질적인 주종관계의 위계를 지지하였기 때문이다.

 

북한은 그러한 폭력을 일정부분 공식화한 나라라고 보면 된다. 그 것은 중국도 마찬가지이다.

수용소라던가 교화따위가 바로 그러한 것이다.

 

 

 

짐승-이 것은 미개성을 상징한다. 그와 함께 사자나 용왕(=거북)이 등장하는 때는 새해나 혹은 어촌의 페스티벌데이로써 그 것은 고대절대왕조적인 3S라고 보면 된다.

식인종인 소싯적의 마야인이나 잉카인들도 노예들을 죽어라 부려먹고, 심지어는 공양으로 바쳐서 잡아먹기도 하는 것들이 반대급부로 축제를 자주 열어줬단다.

물론 그러한 축제일에도 기득권새끼들의 교묘한 프로파간다가 삽입되는 것은 물론이다. 요컨데, 명절때마다 등장하는 단어인 조상이라던가 혹은 마야나 잉카문명에 있어서는 정작 그러한 축제때에도 희생제의로써 너희는 일개 가축이다라는 메시지가 환호받는 속에서 전해진다.

 

1년 동안 좃빠지게 일해서 씨발 쌈바축제기간 동안 전부 다 꼴아박고, 심지어는 그 기간 동안 댄서 함 되겠다고 1년 내내 춤연습만 하는 브라질새끼나 조셍징미개인이나 똑같다는거다.

 

본인은 소싯적에 제주시에서 잠시 산 적이 있는데, 거기 촌놈새끼들이 맨날 하는 짓거리가 팽이 존나 돌리고 있어서, 씨발 뭐하냐고 그리 생각했는데, 씨발 그 명절때에 마을팽이대회 거기서 장기 좀 보이는 그 3분을 위해서 씨발 1년내내 그 지랄한단다. 그 동네 어린새끼들은 걍 그래서 머리가 빠가인거야. 한국인도 그지랄이었어요. 그러니까 무식 안 할 수가 있나.

 

브라질보지년도 똑같다는 거야. 씨발 1년 내내 쌈바춤 그거 존나 연습하고 있어. 씨발년이 공부도 안 하고, 책도 안 읽어. 야는 그냥 그 몸춤 그거 하나가 인생인거야.

그러니까 등신새끼지 씨발 나중에 커서 할 줄 아는게 창녀밖에 없어 씨이발 존나 웃겨.

 

짐승은 축제의 상징이자 민중을 바보병신으로 만드는 구체제의 프로파간다의 상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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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중국인말고도 할 줄 아는 새끼들이 있어.

 

바로 조셍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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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북청사자놀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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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씨발 뒤에서 북치고, 장구치는 갓 쓴 새끼들을 주목하자. 중국과 마찬가지로 저러한 페스티벌은 양반새끼들이 주도해서 주최한다.

 

특징적으로 부산 이 동네에서도 야유회하면 소싯적 양반동네인 뭐 명륜동, 안락동 이 새끼들이 지랄을 해요. 당연한 야그지만, 천민동네에는 그런 것도 없어.

그 때에 뭐 관에서 쌀 좀 나오나. 택도 없는 야그지. 씨발 나온다쳐도 그거는 조선시대 은수저이상만 받는거야. 그래놓고는 씨발 왕이 선처했다 이 지랄하는거지.

 

쉽게 말하면 북한도 그렇잖아. 뭐 평양에서 살면서 뭐 당에서 뭐 좀 나오는거 받고 사는 새끼는 다 금은수저지. 진짜 밑바닥은 그런게 어디있어 씨발.

명절에 장마당 꽃제비한테도 뭐 나오나? 택도 없지.

그래놓고는 씨발 지들끼리 뭐 수령님이 명절에 선행을 베풀어말어 찬양지랄병. 조선왕조실록도 똑같다는 거다.

 

 

경북새끼들이 좀처럼 깨어나지 않는 이유도 소싯적에 그 공짜밥을 너무 많이 쳐 무서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는 기다.

 

 

야, 이 더러운 기성새끼들아 분단은 너희가 초래한거야. 그게 마르시즘과 아담 스미스의 추종자들 때문이었던 것 같냐? 너희가 가진 미개성이 곧 그리되게끔 한 것이라는 말이다. 너희가 가진 의식은 곧 그와 같다. 한국전쟁 때에 거지 새끼같이 돌아다니는 피난민들이 걸친 넝마와 같은 것이 너희 더러운 늙은 새끼들의 의식이다. 너희는 아직 그 것을 못 버렸다.

 

짐승과 용을 숭배하는 미개인들이 두패로 나뉘어서 이씨왕과 김씨왕을 서로 섬겨야 된다며 내전을 벌인 것이다.

 

 

거짓선지자-ㅋㅋㅋㅋㅋㅋ 이거는 씨발 그래도 전쟁뒤에 많이 없어졌지. 양반새끼들 말이야. 그러나 아니 그와 함께 선생이라는 개새끼들의 미개함으로부터 그 것이 서양식 학교시스템 내에 스며들었고, 심지어 박정희같은 개새끼는 집체및 교련교육 따위로써 그 것의 확대, 재생산을 용인했고, 티처가 아닌 선생이 씨발 학교에 뱀마냥 또아리쳐서는 동양파시즘으로 승화된 실은 구체제의 옛 뱀 새끼들의 그 것을 나에게 그리고 너에서 우리에게 각인하려 쳐 지랄하도다. 그 것들이 지금도 그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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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의 한국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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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현 슨상님.

 

관포는 곧 그가 용(황제, 왕)의 하수인임을 뜻한다. 물론 위의 짱개새끼들을 비롯해서, 저러한 새끼들이 인생의 최고 목표로 삼는 것이 황제나 왕 밑에서 한자리 해 처 먹고, 일인지하 만인지상이 되는 것이다.

결국 거짓 선지자는 용의 하수인이 맞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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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의 나라 '헬조선 500년'

 

선비새끼들의 특징적인 점이 있다 그들은 타고난 두얼굴이다.

 

적어도 이 점은 일본새끼들도 답습한듯 하다. 그래서 혼내(=본마음)와 다테마에(=겉마음)이 따로 있는 것이다.

「裏(우라)속내 」과「表(오모떼) 표면」 으로도 말 된단다.

 

즉, 양반들은 진짜 얼굴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본인들의 진짜 신은 다면신이라고도 한다. 가부키에 나오는 탈의 형상만큼이나 그때그때 얼굴이 틀리다는 것이다.

 

 

 

<아직 미완이야 그래서 도배 좀 할거 같다.>






  • johnBest
    16.11.11

    그 분도 겉다르고 속 다를 거 뻔한데, 그 속을 내가 알겠냐? 알면 내가 씨발 귀신이지 사람이겠냐? 뭐 어디 하수인인지 누가 알겠냐?

    걍 무시하면 된다.
  • ORATORBest
    16.11.11

    연개성이 치밀해서 추천 줬다. 아마 재단법인 미르랑 관련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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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형님 저 최익현 슨상님보니까 전 그 도올 김용옥이 생각나네요 미국은 꼴랑 50년 우방인데 중국은 우리의 5000년 우방아니냐 서구 민주주의는 이제 그 끝이 보인다부터 시작해서 중국 공산당 나치 양아치들의 중화전제주의를 엄청나게 빨아제끼더라고요
  • john
    16.11.11

    그 분도 겉다르고 속 다를 거 뻔한데, 그 속을 내가 알겠냐? 알면 내가 씨발 귀신이지 사람이겠냐? 뭐 어디 하수인인지 누가 알겠냐?

    걍 무시하면 된다.
  • ORATOR
    16.11.11

    연개성이 치밀해서 추천 줬다. 아마 재단법인 미르랑 관련이 있는듯.

    GlbzXGoevBPsgnxBeK.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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