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국수주의 사관에 의해  우리는 일제의 식민지배에 대해 

정확하게  알지 못한채  그들을  비난하고만  있습니다 오해가 있기에  바로잡고자  합니다 

 

* 일본은 조선을 수탈의  대상으로 취급했다

: 이것은  대동아공영권의 논리로서  볼수 있습니다 

일본이 왜  대동아 공영권을 추진했을까요?

 

일본의 개항기때 일본은 미국의 페리제독 함대에  박살나게  됩니다   고작 몇척의 흑선에게  막부는  속수무책으로  당하죠   메이지유신의 주축인  삿초 번 (사쓰마 죠슈번 )

 

의  무사들은  서구 제국주의 열강에 공포심을  가지고 하루빨리 근대화하고  서구열강처럼  덩치를  키워야  서구 열강에게  잡아 먹히지  않는 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동아시아를  한 권역에 묶고  일본이  맹주로서  후발주자들을  도와  근대화를  이루고  거대한  대동아공영국가를  건설하여  서구 열강에  대항할수  있는것이죠 

 

당시의  서구 열강의 세력을 보시면 진보된 과학기술과  어마어마한  식민지영토  자원을 보유했습니다 

일본은  본토만의  역량으로  그런  서구열강과  대적하기  어렵다는것을  알기에 일단  체격을  키워야 했고 

 

그래서  조선과 대만  만주 중국  동남아 등지로의  진출을 하게  된것이죠 

그들은  식민지 국가를 수탈의  대상으로  삼지  않아요  그렇게 된다면  공영권 자체가 무의미해지거든요  합병하여  공동으로  발전을  해야  공영권이 의미가 있고  국가의  체격을  키운  의미가  있지  합병한  국가에서  착취만 하여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면  뭐한다고  공영권을 실행했겠습니까?

 

영국과 프랑스 등이  인도 남미 아프리카 동남아  등지에  식민지를  거느린것과  일제가 식민지  거느린 것은  서로 다릅니다   유럽열강 입장에서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언제 잃을지  모르는  영토이기에  개발보다는 착취 위주 였지만  일제에 있어서 조선  대만  만주 등지는  합병하여  공생의  대상이지  착취의  대상이  아니었어요 

 

우리는  가장 먼저  병합된 국가로서  좋은 대우를 받았고요  대만또한 그러하죠    조선말기와  일제시대의  기록 사진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전 백성이 노예나  다름 없었는데  일제시대 때에는  학교도  다니고  여름에  해수욕장도  가고  영화도  보고  호프집에서  술도  마시고   그렇게  살았는데  착취는 무슨  착취  입니까? 

 

일제 시대 들어서 조선에 자본주의 개념이 생겨나고  신분제 해방으로  민주주의로의  과도기적  시기가 됬으니 

오히려 일제시대는  우리 민족에  있어   획기적  발전을  할수  있었던 시기죠  

 

교과서 보면 웃기더군요  일제가  쌀을  어마어마하게  수탈 해갔다고  되어 있더군요 그러면  일제시대 때  국민 평균 수명이  급격히 늘어 나고  인구 또한  급증하게 된건  뭡니까? 조선시대때 일제가 쌀을 안 뺏어가도  굶주리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일제시대 때  쌀을  수탈 당했다면서 

 

인구가  급증하고  평균수명이  늘어납니따? 

ㅎㅎㅎ

 

우민화 교육 : 조선백성들은  이씨조선의  노예 였어요 

글을 쓸줄 아는 사람 극히  적었고  그들은 농사 짓고 노비로서  노역 하는 것  밖에  모르는  인간들이 었죠 

 

누구 말  맞다나  개돼지 같은  존재  였습니다  생각도  없고  그저  주인님들  시키는 대로 복종하고  던져주는  먹이나  받아 먹는  인간들 

 

이런 인간들을 일제는  죄다  학교에 보냈어요   학교 안보내면   부모를  처벌 했습니다   물론 학교에서  고차원 적인 것들을  가르치지는  않아요  

 

초 중등 교육 수준에서  끝나죠   이게  일제가  조선인들을  우민화 시키려  했다는게  아니라  그런  초중등 수준의  교육  밖에  시킬수가  없었던 거에요 

 

노예 신분에서  벗어 난지 얼마 되지  않는  인간들에게 무슨  고등교육이  가능하겠습니까?  게다가  당시만 해도  지금 처럼 산업이  발달하지  않는  사회입니다 

 

농사꾼이  필요하고  공장과  현장에서 몸으로  떼우는  일꾼이  많이  필요한  산업구조인데 당연히  교육도 거기에  따라 갈수  밖에  없죠  그러니  초중등 교육이면  당분간은  충분했던  것입니다 

 

반면에 본토의  일본인은 고급화된  교육을 받는 자의 비율이  조선에  비해  월등히  높았는데  그 이유는  먼저  근대화 되어서  이미 일본 국민은  개돼지  수준에서  벗어  났기  때문이죠 

 

근대화 시기가 일본이 대략 20 ~30년  앞선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니  조선인도  그  기간의  갭  만큼은  기초를  다져야  일본처럼  더 큰 목적을  가지고  진보해  나갈수  있겠죠 

 

 

강압적  통치 : 강압적  통치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보죠 

장발하고  상투 틀고  다니니까 잡아다가  강제로 머리 밀었습니다     신분제 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고  평민들  양반들  대부분이  신분제  존치에  찬성하고 있기에 

 

일본  입장에서는  그냥  간단하게  총칼을  들이밀어  신분제  해체시킨것입니다 

조선인들 에게  자율권을 주고  토론해서  신분제 해체 시키고  단발령 시행 하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요? 

 

시간이 걸려도  된다는  보장 또한 없습니다 

신분제와  단발령은  수많은 것들중  예시에 불과합니다 

전근대적인  사상과  생활방식  문화를  빨리 뿌리 뽑아야 근대화가  빨리 되죠  

 

그 과정에서  강압적  통치를 한것은  사실이나  당시  세계사적  상황을  보면 서구열강의  침략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빠른 근대화가  필요 했고    그 과정에서  충분한  토론을 하고 회유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 점  아쉽기는 하지만  시대적 상황을  보면  그것이  최선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위안부 문제 : 위안부는  전체 구성원중에  비 조선인이  더  많았습니다  본토인과  대만인  만주인 조선인이  섞여  있었죠 

 

만약에  강제로  성노예가 필요했다면  그들이  왜 위안부라는  제도를  만들었을 것이며  본토인이  다수  포함 된  것은  어떻게  설명 해야 합니까?

 

그렇다고  제가  위안부 피해자가 다  거짓증언을 하는  거짓피해자 다 라고  주장하는게  아닙니다 

위안부 제도라는 것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비리가  있거나  제도적  미비로  인한  피해자가  생길수가  있고 

 

그런  케이스라고  보고  있습니다 

종군 위안부라는  제도는  현대판으로  해석하면  군부대 내에  사창가를  만들어 놓은것으로  볼수  있는데 

 

위안부 제도에  대해 논하면서  성매매는  나쁜 것이다 라는  일부 종교  일부 민족의  논리를  적용하면  안됩니다 

성매매가 옳으냐  그르냐는  국가마다 민족마다  또는 사람마다도  서로 다른  이견이  있어요 

 

하지만  대다수의 국가들이  가진 헌법에서  개인의 성적 결정권과  자유로운  경제적  거래를  중시하고 보장하는  것으로  보아  성매매가 합법이어야 한다는 쪽에  더  무게가  실리고  있고   현재에도  지구상  국가들중(세세히 나누면  200여개 이지만  대체적으로 유엔에서는 100여개국으로  봅니다)  다수국가가  성매매가  합법이며 

 

특히 선진국의 경우  합법의 비중이  매우 높은점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정서나 우리의 법을  근거로 하여 위안부제도  자체를  부정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위안부가  존재해야  전쟁터에서 강간이  조금이나마  줄어 들수  있죠   2차 대전  독일 패망 이후에  베를린 여성들 80 %가 연합국 병력에 의해 강간 당한건  알고  있나요?

 

그런 경우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위안부라는  제도는  필요했습니다  뭐 그렇다고  일본군이  전혀  강간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닙니다  학살도 했고  강간도  했습니다

 

저는 위안부 문제에 있어서는  돈을 벌기위해 자발적으로 위안부에  가담한 사람과   강제적으로  끌려간  사람 (완전한  강제의 형태 , 또는 취업사기의 형태) 를 나누어서  

봐야하고  강제적으로  동원된  경우에  한해서만  

 

일본을 규탄하고  피해배상과  사죄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지  않고  위안부에  조선인  여성이 몇만명이니까  일본이  수만명의  조선임을  성노리개로 삼았다   사죄하라  배상하라  이래서는  안된다는  거죠 

 

실제로  신문에  위안부 모집 광고도  있었고 위안부들은 매우 높은 급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게다가  좀  이쁜  여성은  고위 군인들을 상대로  하여  그 들의 지위를  이용하여   많은 것을 누리기도  했죠 

 

 

강제 징병, 강제징용 : 이게  기록상으로  보면 언제쯤이냐면  대부분이  1942년 즈음 하여  태평양전쟁 때이고  

그 태평양전쟁의  경우에서도  전황이 극히 어려워 진  말기의  모습입니다

 

애초에  일본군은  조선인을  병력으로  징집을  안했어요

조선을 합병하였지만   일제 통치가   36년 이었으니 

이 기간 동안에  완전히  민족주의의  싹을  잘라버리기도 어려웠을  것이고  조선인들  대부분이  농업이나  단순 노동  상업등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  일본어를  잘  구사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그들을  다 징병해서  쓴다는  것은  일본측에서  반란의 위험  비효율성 등의 문제가  있죠  그래서  조선인은 군인으로  안썼습니다  그래서  박정희 혈서  얘기가  나오고 일반인  징병의  경우도  조선인들이  충성서약을  하고  엄청난  경쟁율을  뚫고  선발되었죠 

 

군인이  되면 월급이 나오고 (지금 우리 국군 처럼 작은 돈이 아니라  그 군인들도 누군가의 남편이고 아버지 이기에  생계를  꾸릴수  있는  수준의  급료) 

 

또  당시에는  군국주의 였기에  군인이  가장 출세하기  좋은  집단이고  파워가 있는  집단이었죠 

그래서  군인이 되기 위해  조선인들은  충성서약을  하고  

높은  경쟁율을  뚫어야  했습니다 

 

전체  수백만에  달하는  일본군  중에  조선인은  거의  없었어요   그런데  전쟁 말기가 되고 전황이 나쁘다 보니  군인이  급격히 부족해지는  것입니다 

 그 상황에서   강제로  조선인들 까지  징집을  한거죠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당시 일본에서도  최후의  본토결전을  치뤄  다 죽는  한이  있더라도  싸워야 한다고 

아낙네들  어린 학생들 까지 동원해서  군사 훈련을  시켰는데  

 

그  사람들에게  죽창을 쥐어주고  두식 총과  칼을 쥐어 줬어요  ㅎㅎ  현대전인데  죽창을  쥐고  훈련하는 모습의  사진도  있어요  그만큼 절박했다는  것입니다 

 

전선의  일본 정규군도  총과  탄약이  부족해서  칼들고  미군을  향해  반자이  돌격 하다가  전멸하고  보급이 이뤄지지  않아  현지 조달해서  굶어가면서 전쟁을 치뤘죠 

 

우리  교과서에서는  일본이  조선청년을  강제로  징집하여 식량도 배급을  거의  하지 않고  총알 받이로  썼다고 합니다  틀린말은  아니에요  그런데  그 총알 받이가  조선인 뿐만 아니라  일본 정규군도  칼들고  싸워  사실상  총알 받이였고  굶어  가며 싸웠어요 

 

그게 어쩔수  없어요  좋은 무기  값진 식량은  정규군  위주로  배급하고   급조된  군에게는  보급을  적게  할수  밖에  없거든요  그걸  총알받이라고  얘기하는건   옳지  않고요  작전상  그게  최선이었다고  얘기하는 것이  맞죠  

 

물론  강제로 징집된  사람들  억울한 피해자 인건  알아요 

하지만  당시에 조선과  일본은  하나의 국가였고 

연합국과 미국은  우리의  적이었어요  

 

무슨 임시정부에  정통성이 있습니까?  조선인들  대다수가  일제치하에서  조선시대  때 보다  훨씬  윤택하게  살았는데   일제에  의해  기득권을  잃은 몇몇 사람들이  해외로  거너가서  임시정부다  광복군이다 독립군이다  조직한게 

전체  조선인을  대변 할 수가 있나요?

 

강제  징용에  대해서도  한번 보죠 

이것도  태평양 전쟁때의 얘기거든요 

태평양 전쟁  이전에  일본제국의 경제는  순탄하게  잘 돌아갔어요   평시의  경제죠 

 

만주와 조선반도  대만  일본본토 까지는  평화로웠기에  평시의  경제가 돌아가고  있었고 

중국이나 동남아 등지의  전선에서는   좀  다른  형태로  경제가  돌아가는데 

 

대체적으로  일본은  동아시아의  패자였고  미국과의  전쟁  이전에는  안정적으로 국가경제를 운영해 나갔습니다 

그런데  태평양전쟁에서 전황이  급격히 악화 되자 

 

경제또한  비상체제로  돌아가게 되요    

우리나라의 경우로 예를  들어 봅니다  남북한이  전쟁이  납니다  그러면  군이 민간에서  쓸수  있는 자원은 다  빨아 갑니다 

 

민간 헬기 민간 트럭  민간 suv 차량  민간선박   다 군이  징집해서  군이  사용을  하고  경제 또한  방위산업과  보급품 생산  위주로  돌아갑니다  

 

그 상황에서  꼬박꼬받  돈 다주고  구입하고  개인의  자유로운  의지에  따라 경제가  굴러 갈까요?

아닙니다  일단 돈  없어도  군이  온갖  물자와  공장  땅  등을  징집해서  씁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한 보상이나  금전지급은   전후에  관련법에 의거해 소송을 하던  간에 그런식으로  처리하는 거에요 

 

일제 시대  강제 징용에  대해서도  그렇게  봐야하는  것입니다  일단  전황이 안좋으니  경제가 평시에  처럼 돌아가는게  아니라  군수물자  중심으로  돌아가는데 

 

그러니  갑자기 노동력에도  변화가  필요하게 되죠 

유흥업소  종업원   예술가    학생    이런 사람들이  전시에는  큰  가치가 없어요  반면에  전쟁물자를 만들고 

캐내는  시설 에는 인력이  부족해  집니다 

 

그러니  갑작스레   그 사람들의  직업을  바꿔버리는 거죠  강제적으로요   급료도  일단은  최소한으로  주거나  밥만  먹여줍니다   나중에  전후에   보상을  해주던지  하는거죠  

그 과정에서 강제성이  개입되고  피해가 생길수  밖에  없어요   

그게  고의로  일본이  조선인을  차별해서가 아니라  일본인도  똑같이  그렇게  해야만  했고 

 

다들 대우 받지  못하면서  하기 싫은  일을  강제로  중노동 하며  급료도 거의 못 받았던 것이죠 

 

이것은  전쟁의  참상입니다  그런  맥락으로  이해를  해야합니다 

 

 

위의  것들을  종합해서  봅시다 

일제가  우리  조선인에게  잘못한 것이  많은것   사실입니다  피해자가  있어요 

 

하지만  적어도  이씨조선의  무능하고  탐욕스런  고종과 대원군  민비년의  통치보다는  낫잖아요  그것은  명백한  사실아닙니까?

 

유관순   누나가 왜 고문 받았나요?  일제의  통치를  반대했기  때문이죠  일제의  생각과  유관순 누나의  생각이  달랐던 것입니다 

 

1919년의  일이죠 

 

유신독재 하에서  수많은 투사들이 지하실에서  고문받으며  죽어갔고  광주항쟁에서  광주시민들이  무수히 죽고  서울대  박종철군이  고문받다가  죽게 된  이유가  뭡니까?

 

박정희정권  전두환정권은  그게  옳다고  믿었고   그들에게  피해를  입은  투사들은  그것이 그르다고  믿었기  때문이죠  서로  생각이  달랐던 것입니다 

 

시기를  보십시오  일제의  무단통치는 한참 전의 일입니다  반면에  박정희  전두환의  무단통치는  30 ~40년 전쯤이죠 

 

제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역사를  공부할때  그 시기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현대사회를  기준으로  보면  조선의  왕과  양반들은 

 

독재자이며 악덕 자본가  강간범이죠 ( 궁녀나  여종을  성노리개로  취급 하고  백성들을  노비로  삼아 부귀영화를 누렸으니까요) 

 

그런데  우리는  왜 세종대왕  이순신  황희  이황  이이  등을  존경합니까? 그 시대적  상황에서는  그래도  그들이  현대적 사회에 좀 더  가까운  인물  이었고  비교적 자비로운  지배자  였으니까요 

 

우리가  일제의  통치에  대해 논할때도  같은  논리로  봐야  합니다 

당시의  세계사적 흐름과  견주어  볼때  일제의  통치는  매우  선진화  되었고  합리적  효율적이었다  적어도  아시아  권에서는  최선이었다고  말 할수가  있죠  

 

반면에  이씨조선은  그러하지  못했고요 

저는  일제에  대해서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이씨조선과  비교  했을때  일제의 통치는  비교적  자비로웠고  선진적이었으니까요 

 

민족주의에 빠지면  우리가  역사를  제대로  바라볼수가  없어요  조선양반이  여종을  성노리개로  삼는 것과 일제가  강제로  위안부를  데려 간것 

조선양반이  동학 전봉준 장군을  고문한것과  일제가  유관순 누나를  고문한것 

.

양반들이  노비들을  착취하는  것과  일제의  강제 징용 

이 사례들이  뭐가 다릅니까?  오히려  일제측이  선이죠 

부득이한  상황에서  그런 강제적  통치를  한것이고 

.평시에는  최대한  서구식  법치에  근거해서  통치를  하려 했으니까요  

 

우리가  민족주의에  빠져  있으니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디  못하는  것입니다 

 

저는  광복절?   광복이라는  말 쓰고  싶지  않아요 빛난적이  없는데  빛을  다시 찾는다는게  말이  됩니까? 

해방이라는  표현 도  적절치 못하죠  이씨조선이  백성들을  더  심하게  통제했지  일본이  심하게  통제했습니까? 

 

저는  그냥  독립절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그리고  이 독립절은  우리민족에게  아픔만을  가져다  줬습니다 

 

일본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개하고  더 잔인하고  비합리적인  조선인이  통치권을  다시 찾았다는  것이  우리민족의  불행의  시작이었죠 

 

결과를  보십시오  625 전쟁에 다가  북조선은  가장 가난란  나라  가장  폭력적인  통치를  하는  나라가  되어 버렸고  우리는  미국의 영향으로  비교적  바른 길을 걸어 왔으나  그 길이  순탄치  않았고 

 

지금  우리가  일본과 바교할수  없을 만큼  불행하지  않습니까? 

 

학창시절  저는  선생에게  많이  맞았습니다  머리를  기른다고  맞고  야자를  안한다고  맞고  수련회가서  조교들의  강압적 통제에  따르지  않는 다고  맞았죠 

 

강제로  군입대를  하고  적절한  댓가를  받지도  못했고 

우리 한국은  전세계에서도  가장  일을 많이 하는 나라중에  하나 입니다  

 

성인물도  못보도록  막고  성매매도  하지  못하도록  막아요  여행가서  카지노에서  도박 한판 하지도  못합니다 

 

반면에  일본을  보십시오  우리보다  훨씬 적은 시간  일하고  더 많은  소득을  올려요  

경제적으로도  월등하지만  

 

사회 전반적으로  사람들의  자유를 통제하지  않습니다 

저는  일제로부터의 독립이야 말로  우리민족에게  가장  큰  불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뭐 돈문제야 일본이  워낙 경제대국이니  못 따라가도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휴일은  충분히 보장하고  근로시간을 낮춰주고  성매매  성인물  도박 등  각종 사회적 금기  에 대해서는  자유롭게  해줘야  하지  않습니까? 

 

이걸  풀어주는  것고  기득권자들의  선행이 아니라 애초에  자유의 의지인  것들을  통제한 것이  잘못이고 그것에 대한  기득권자들의  반성이  되어야  하죠  

 

저는  광복절에 태극기를  달지  않습니다 

진정한  독립은  일제로 부터의  독립이  아니라 

우리 민중들을  옥죄고  탄압하는  기득권자들  로 부터 자유를  쟁취  했을때  

 

그 때가  진정한  독립이고  해방이고  광복입니다 

 

 

 

 

 






  • 安倍晴明
    16.08.15
    광복절이라고 하는것도 개웃김.
    지들을 대우해주고 지켜주던 일본한테서 
    이씨왕조급 애들한테 다시 나라를 맡긴게 광복절이래 ㅋㅋㅋㅋ
    진짜 개돼지들은 교육은커녕 대우해줄필요조차도 없어.
    모조리 학살만이 답이야.
  • 이거레알
    16.08.15
    일제시대 겪었던 80세 이상 되신분 들은 일제시대를 그렇게 나쁘게 평가하지 않습니다. 또한 반일감정은 별로 없죠.  하지만 젊은세대 일수록 반일감정이 심하죠.
  • 조선인 대다수는 이조때보다 일제치하에서  더 행복하게  살았는데  기득권 잃어 버린 몇몇  세력들이  해외로 도주해서 나 광복군이요 나  임시정부 요인이오  그렇게  명함 하나 씩 파고   철없는 어린애들  데려다가  테러 행위를  일삼게 하고  자신들은  그렇게 뒤에서  숨어 지내다가  독립후에 건국 주체인양  설쳐대면서  자신들이 조선의  대표자라고  떠들어 대며  미국과 소련에  이권 넘겨주고  그 댓가로  미국과 소련으로 부터  권력을  위임받아  죄다  한자리씩  차지 하고  한다는  것이  북조선에서는  북조선식  봉건주의고  남조선에선 이승만  박정희 식 독재임 

    북한의 경우도   초대 지배세력은 대다수가  독립투사 빛  민족주의자 였고  남한의  경우도  이승만과 임시정부요인들이  필요성 때문에  친일파를  몇볓  고용해서쓴 것이지  초대  지배세력은  남북한  모두가  다  독립운동했다던  사람 들임  

    그 사람들이  한 짓이  독재임 ㅎㅎㅎ 
  • 당시의 일본이 좋은 놈인지 나쁜 놈인지를 떠나, 걍 이조 탈레반 새끼들이 일본과 비교를 불허하는, 인류 역사상으로도 드문 악몽에서 등장할 개잡놈의 새끼들이라는 점이 팩트라는 것만으로도 일제을 욕하는 건 개돼지들이니까 가능.
  • 제가 이렇게 얘기를 한다해서  친일파 후손을  옹호하는 건  아닙니다   저는  근대기  친일 행위에 대해서는  비난하지  않아요 하지만  친일파  후손들은  독립후에  민족주의지 출신들과  갗이 짝짝쿵 해서  지금 까지  카르텔을  형성하고  민중들을  착취하고  있거든요 
    친일 행위가  문제가  아니라 

    민족주의자  친일파  할것  없이   헬조선의  기득권자가  문제고  그  기득권자들에게  매번 속아넘어가는  미개한 국민들이   문젭니다 
  • 국사 공부해 보면 알겠지만  독립운동가 단체가 전체  인원에 비해   단체의 수가  엄청나게  많음  불과  단체원이  너댓명인 단체도  수두룩  함  

    그게  왜 그렇냐면   나중에  독립  됬을때  명함이  읶어아  하니까  명함이  있어야  어디 연합국에    보여주고 내가 어디 단장  출신이오  장군출신이오  이렇게  해서  한자리씩  받아 먹을수  있으니  그렇게   인원 적은  단체가  난립하게  됨  계급  인플레도  심하고  

    진짜 불쌍한건  직접  무장투쟁  했던 세뇌당한  젊은이들 
  • 진짜  국가와  민족을  사랑한  독립투사들은 일제에  대해  저항하라고  가르치지  않고  민중들에게 신식교육을  시켜  계몽하는 일을  했음  
    그런 계몽주의즈가  진짜  존경  받아야  할  인물들임
  • 저항의 방법은 여러가지이며 그것은 개인차인것이지 무엇이 맞다 틀리다라고 할수 없음. 오히려 안락한 지식인이 하는 계몽주의가 만주에서싸우는것보다 대단하다고 할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 이거레알
    16.08.15
    개인적으로 윤치호, 박중양 등 이런사람들이 조선인들 위해 교육과 계몽활동을 펼친점에서 존경심이 생깁니다.
  • 특히 국가와 민족을 사랑했던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일본의 문물을 더 잘 받아들일까, 어떻게 하면 못사는 사람들을 좀 더 잘살게할지에 대해 고민했었지요.
    무장투쟁, 국가 전복을 노렸던 사람들은 대부분 구 양반지배층 출신으로 자신들의 권익을 잃은 자들과 그 후손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애초에 수도 별로 안되었구요.
  • 있는그대로 보는것인가요 님이 마음가는곳에 비중을 두고 보는것인가요?
  • 진정한  독립은  일제로 부터의  독립이  아니라

    우리 민중들을  옥죄고  탄압하는  기득권자들  로 부터 자유를  쟁취  했을때  

    그 때가  진정한  독립이고  해방

     

     

    아무튼 그들의 무기 오천년북방계단일선민족국민국뽕마약-소중화노비민족통일파시즘으로부터 해방되어야 하는.

  • 그렇습니다. 
    어찌 보면 일제가 들어옴으로서 2300년 북방계단민족국뽕마약소중화노비왕정미개지배충으로부터 일시적으로 36년이나마 해방되어 나라가 급속도로 발전한 것인지도 모르지요.
  • 스스로는 일본제국은 반도인민의 총의를 받아들여 합방을 한 이상 자국발전이라는 마땅히 해야 할일을 했을 뿐이고,

    소중화정권은 중화라는 정신적 본국이 따로 있어 미개한반도가 그들에게 식민지 아닌 식민지 아니었나 싶은.
    아무튼 다시 소중화식민지가 되는 것 같아 걱정이지만.
  • 어차피 미국 패권이 애치슨 라인정도로 축소되면 머지않아 그리 될 것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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