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거짓된환상의나라
16.09.10
조회 수 1788
추천 수 15
댓글 15








대한민국은 예로부터 예의가 있어서 동방예의지국이라고 불렸다. 고 초등학교 때부터 국뽕 세뇌를 시킨다.

 

진짜?

 

 

 

-테이블 매너가 없다.

식당만 가도 테이블 매너 개판인 사람들이 널렸다. 다른 사람 밥 먹는데 목소리 높여 떠드는 놈들이 많다. 무슨 짱깨새끼들인줄. 역시나 작은 중국, 중국의 열화판. 소중화민족답다.

 

 

-단체생활에서의 예의가 없다.

이 나라에서는 동방예의지국의 성질이 유전자에 각인이라도 되어있는지, 어려서부터 만만해보이는 얘가 있으면 집단으로 괴롭히고 왕따시켜서 자살시키거나 트라우마를 준다.

이 버릇은 성인이 되어서도 고쳐지지 않아서 군대가서도 마찬가지이며, 대학에 가서까지 그러하다.

 

 

-윗사람에 대한 예의는 있으나 아랫사람에 대한 예의는 없다.

윗사람에게는 깍듯이 대하면서 아랫사람에게는 막 대한다. 윗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그놈에게 피해를 줬을 때 본인에게 불이익이 오지만 않는다면, 역시나 마찬가지로 막 대한다.

국민들 개개인이 거의 다 그러하다. 국가레벨로 보자면, 정치인부터가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고 있으나, 투표시즌만 되면 그 개돼지들에게 엎드리고 절절 기는 게 딱 그러하다. 물론 투표시즌 끝나면 다시 국민을 개돼지 취급.

 

 

-길거리 매너가 없다.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담배 피는 새끼들, 앞에 사람이 오든 말든 무조건 꿋꿋하게 일직선으로만 걷는 놈들, 버스나 지하철에서 떠드는 놈들, 길바닥에 쓰레기 버리는 놈들, 침 뱉거나 껌 바르는 놈들.. 

 

 

-인터넷 공간에서의 예의가 없다.

인터넷이라서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막말하거나 악플달거나 하는 놈들이 많다. 이게 너무 심해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나아가서는 몇몇 사람들을 자살로 이끄는 행위인데도, 즉 간접살인이 될 수 있는 행위인데도, 악플러 당사자들은 생각없이 악플을 달아댄다.

 

 

-대중교통에서의 예의가 없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노래 크게 켜놓고 듣거나, 음식 먹으면서 냄새 풍기거나, 그냥 시끄럽게 떠들거나, 옆자리에 짐 올려놓고 자리 양보 안 해주거나.

 

 

-고인에 대한 예의가 없다.

죽은 사람에 대해서 너무 함부로 떠드는 인간이 많다. 이거 별로 보기 안 좋다.

일베가 욕먹는 최대의 이유가 바로 이것이기도 하며, 사실 일베뿐만이 아니라 이 나라 국민 대부분이 그런 성질을 가지고 있다. 안타깝게도.

세월호나 강남역PSD사건 같은거만 봐도 답 나오지 않는가.

세월호 때도 보면, 그 사건을 안타깝게 여기는 무능한 어른들이 많았지만, 유가족들에게 삿대질을 하던, 무능을 뛰어넘은 쓰레기들도 분명 있었다.

 

 

너무 많아서 더 생각도 안 난다.

 

 

세상에 이렇게나 예의바른 나라가 또 있을까.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그대여! 그대가 동방예의지국에서 살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져라!

 

는 개뿔이, 도대체 어디가 어떻게 예의바른 건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초딩 때, 멍청하게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을 듣고 한국인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 내가 병신이었습니다.






  • 어버이.jpg

     

    중화에 예의바른 나라

     

  • 헬조선헬심조Best
    16.09.10
    그냥 중국이 입장에서 동쪽의 말 잘 듣는 노예새끼들이라는 뜻.

  • 애초에 동방예의지국이라는 거 자체가 유교와 관련된 말에 불과합니다. 다른 말로는 자칭'군자의 나라'라고 하였지요.

    과거 유교에서 도덕, 예라는 것은 일종의 정치행위로서 윗사람을 받들고 아랫사람은 여기에 복종하는 것이 예의였으니까요. 여기에서 벗어난 다른 현대적인 예절들은 소위 '사람이 보편적으로 지켜야(존중해야) 하는 것'이라는 카테고리에 들어가는데, 과거 유교에서는 장유유서, 남녀칠세부동석등 계급주의적인 상하관계에 대한 규율 이외에는 예절이란 거의 존재하지 않았지요.

    아니면 하늘이 어떻고 기가 어떻고 하는 형이상학적인 추상논리였거나... 물론 이러한 논리들도 계속 들어가다 보면 결국 복종함양과 덕이라는 미명 하에 통치자의 권위를 정당화시키는 수단으로 사용되었지요.

  • 이 나라 역사학도 진짜 웃긴게, 어쩌다가 쪼끄만 장점 같지도 않은 장점 하나라도 있으면, 그것이 엄청 대단한 것인양 부풀려서 떠들죠. 세계최초의 금속활자본이라든가, 대동여지도라든가.. 

    그리고, 흑역사는 최대한 가립니다. 일제 강점기는 일본이 못된 놈들이라서 그렇다는 말만하고, 조선이 무능해서 그랬다는 이야기는 전혀 안 한다든가.

    진짜.. 이딴 역사교육을 해서 무슨 발전이 가능할지..

    참된 역사교육은 자신들의 잘한점을 되돌아보며 헛된 자부심을 갖는 데 있는 게 아니라, 자신들의 잘못된 점을 되돌아보면서,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는데 있는 것인데

    이 나라가 시스템적으로 조선시대에서 발전하지 않은 것은 역사교육이 씹창이라서 그런 이유도 있는 거 같아요.
  • 대동여지도 만든 김정호선생은 반역자가 되셨다죠...
  • 정작 그 대동여지도조차 서양의 지도에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것. 동시기 영국은 런던 지하철을 만들었지요.

    헬조선에서는 역사란 잘못을 되돌아 보는 것이라기보다는, 민족주의 선전용에 더 가까운 것이니까요..
  • 본좌님.
    맞습니다. 동의합니다
  • 그저 유슬람 스테이트 헬조선 왕조일 뿐이죠... 아직도 시체썩은내 나는 유교를 붙들고 거기에 박정희 전두환같이 군바리 양아치스러운 저질스러움까지 더해지니 가관이죠 그냥 조센식 예의란게 '아랫놈은 튀지말고 입다물고 참고 알아서 기라 이기야' 딱 이뿐입니다 사실 전 헬센징이 중국 인구수만큼 됬으면 민도에 있어서는 형인 중국을 능가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친구의 지인으로 알게 된 남아공 사람의 경우 아시아 국가들(중국 조선 일본 홍콩 타이완 베트남 등)을 여행했는데 중국어 쓰는 홍콩이나 대만은 외려 일본과 비슷하고 조선은 중국과 가장 흡사한 느낌이라고 했다는... 

  • 어버이.jpg

     

    중화에 예의바른 나라

     

  • 형님께 문안인사를 드리고 조공에 대한 형님의 큰 답례를 바라던 설레임. 세자 책봉을 허락받을 때의 짜릿함. 그 중화제국의 품속을 결코 잊지 못하는.

  • 어차피 머지않아 미국이 축소주의로 가면 헬조선은 다시금 중화어버이를 받들어야 할 운명입니다.

  • 미개한망국의 왜곡과 날조의 반일선동, 소중화주의에 지친 일본이 마침내 미개한망국에 학을 떼고 미개한망국을 자유, 공정함, 개방성, 민주주의, 인권 등의 기본적 가치를 견지하고 공유하는 국가로 여기지 않게 될 때가 기점일 것 같지만.

    아무튼 만들어가는 운명이겠지만.
  • 그냥 중국이 입장에서 동쪽의 말 잘 듣는 노예새끼들이라는 뜻.

  • 윗사람이라 해도 윗사람으로서의 권위가 없거나  만만한 윗사람들에게는 기어오르더라구요. 즉 지들보다 쌔보이는 윗사람한태만 깍듯합니다

  • 동방예의지국 ㅋㅋ 내가 그말 싫어서 아이디를 이렇게 정한거임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온돌이 제일 어이없지 ㅋ 온돌이 무슨 다른나라는 절대 개발하지 못한 한국인의 우월할 재능이 만들어낸 산물인냥 찬양하고 미화하던 학교 교육 ㅋㅋ 서양은 실내에서도 신발을 신고 신발을 벗어도 집 전체에 카페트를 깔아놓는 문화니깐 애초부터 바닥을 데울 필요가 없으니깐 온돌같은게 필요없을 뿐인데 ㅋㅋㅋㅋㅋ
  • 동방에 이름난 호구 노예들  그저 가진자 앞에서 머리 조아리고 한없이 가져다 바치는 노예들이 뭐 예의? ㅎㅎ  노예들 행동 규범이지(행동제어를 위한)  약자 앞에서는 한없이 나대잖아 기본도 모르는 미개한 노예들에겐 남을 존중하고 배려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일이지

  • 헬조선 노예
    18.03.10
    고투더헬조선님 헬포인트 1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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