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생계를 위한 경제활동 외엔 아무것도 안하는게 정답.
탈조센 한답시고 자격증 공부나 영어공부? 결국 기업형 학원들 출판업자들 먹여살리는 짓.
100명이 자격증 공부나영어공부에 매달려서 4~5명이 원하는 목표에 다다르면 나머지95명분의 영어공부에 투자한 돈이 기득권에 들어가서 배불립니다.
창업은 말할필요도 없이 통계가 밝히듯 5~10프로만 성공하고 나머진 원금까먹죠.
기득권 꼰대들은 계속 개인들을 바늘구멍경쟁에 밀어넣길원하죠.
바늘구멍에 들어갈때 개인들이 줄줄 흘리는 돈을 줏어먹기위해..
부동산 돌아가는 원리랑 같습니다. 이미 부동산을 가진 사람들은.. 사려는 수요가 있어야 집값이 유지되니까 계속 결혼강요하고 집사라고 유도를 하죠.
탈조센할 능력되는 분들은 솔직히 헬조센 안에서도 먹고살 능력이 된다는게 함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상위 10퍼에서 금수저가 9퍼라면 순수 개인능력으로 성공하는사람은 1퍼 정도라고 봅니다.
안타깝게도 전 상위 1퍼의 머리가 아니라서 여러분들과 같이 n포 투쟁을 하는중 ㅋㅋ
그래도 하위90퍼중에서 우린 깨어있는 3~40퍼에 포함되어 있잖습니까?
외국어 하고, 기술, 내가 직업으로 써먹을만한 것만 익히는게 최고입니다.
그리고, 직장에서도 쓸데없이 나서서 일할 필요 없어요. 그렇게 나서서 하면 고마워하긴 커녕 더 시킵니다.